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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숨을 불어 넣으시고/ 시104:24-35/ 2003-03-24
숨을 불어 넣으시고 시104:24-35 요20:19-23 우리가 살면서 輕重緩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일에는 ...

生命의 靈 - 聖靈'/ 시104:24∼35, 행2:1∼13/ 2002-01-29
生命의 靈 - 聖靈' 시104:24∼35, 행2:1∼13 저는 금년 이월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시104:24-35/ 2001-08-25
무엇을 믿어야 하는가? 시104:24-35 제가 이 교회에 부임한지 이제 만 1년을 지낸 후 첫 주일을 오늘 맞이하게 되었습...

출애굽 상기/ 시105:25-45/ 2003-10-16
출애굽 상기 시105:25-45 이 시편에서 족장의 역사 이후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계속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때에 그들은 하나의 국가...

말할 지어다, 구할 지어다/ 시105:1-7/ 2002-10-16
말할 지어다, 구할 지어다 시105:1-7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

광풍과 파도 속에서라도/ 시107:23-32 / 2010-07-15
광풍과 파도 속에서라도 시107:23-32 이 세상을 살면서 우리 인생이 할 수 있는 일이란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그 분을 ...

에벤에셀/ 시107:1-9/ 2002-10-16
에벤에셀 시107:1-9 서 론 사무엘은 블레셋을 물리친 후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자기들의 힘으로 이겼기 때문에 세...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시107:10-15/ 2001-12-06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시107:10-15 우리는 내일 일은 고사하고 바로 한 시간 후의 일도 알 수 없는 유한한 존재입니다....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 시107:4-9/ 2001-11-08
더 좋은 것으로 채워주신다 시107:4-9 우리 모두는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합니다. 좋은 것을 가진다는 것은 평화를 누리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시107:1-22/ 2001-11-08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시107:1-22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종도 다양하고, 풍속도 다양하고, 삶의...

재림과 부활/ 살전4:13-18
재림과 부활 살전4:13-18 많은 사람들이 하기 쉬운 말로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한번 죽으면 그만 이지 그 다음에 지옥이 ...

다음 세대 / 시110:1-7/ 2010-01-27
다음 세대 시110:1-7 벌써 한해가 다 지나가고 달력은 달랑 두 장만 붙들고 있습니다. 11월에는 바쁘게 내년을 ...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시110:1-7/ 2005-12-15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시110:1-7 시편 110편은 시편중 유일하게 전체 내용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만 말씀하고 있는 시편입니다. 그...

하나님만을 위한 잔치(Buffet, just for God!)(16)/ 시110:1-7/ 2005-01-10
하나님만을 위한 잔치(Buffet, just for God!)(16) 시110:1-7 저는 어려서부터 나이 먹는 것에 참 관심이 많았습니다. 10대에는 20살이 ...

주님이 행하시는 일/ 시111:1-10/ 2006-07-21
주님이 행하시는 일 시111:1-10 하루는 강철왕 카네기가 시장을 방문했습니다. 시장실에 들어선 그의 눈에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 그림 ...

재미있게 섬기는 자 / 시112:1-10/ 2008-01-20
재미있게 섬기는 자 시112:1-10 어떤 사람이 성공할 수 있을까요? 요즘 서점에 가보면 성공의 비법에 관련된 책...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1)/ 시112:1-3/ 2006-09-27
예수만 섬기는 우리 집(1) 시112:1-3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으십니다. 하나 밖에 없으십니다. 그것은 우리가 늘 항상 기쁘고 ...

넘치는 복 받을 자는?/ 시112:1-10/ 2004-05-20
넘치는 복 받을 자는? 시112:1-10 우리나라는 지금 총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 중...

베풀며 꾸이는 자의 복/ 시112:5-10/ 2002-10-16
베풀며 꾸이는 자의 복 시112:5-10 은혜를 베풀며 꾸이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공의로 하리로다 (6) 저가 영영히 요동...

거름 무더기에서/ 시113:1-9/ 2004-02-03
거름 무더기에서 시113:1-9 오늘 읽은 시편 113편도 할렐루야 라는 말로 시작해서 할렐루야 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