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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days)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
위대한 선생 그리스도/ 요13:12-17/ 2008-06-24
위대한 선생 그리스도 요13:12-17 ❒ 선생을 찾는 이야기 한 젊은이가 좋은 선생님, 위대하신 스승을 만나기 위해 집을 떠...
하나님의 사람 교육/ 요13:1-15/ 스승의주일설교/ 2008-05-15
하나님의 사람 교육 요13:1-15 오늘은 5월 달에 의례히 있어오는 스승의 주일입니다. 선생임을 기억하고 존경하고 선생님에 대한 관심을...
참새와 제비/ 시84:1-12/ 2001-12-28
참새와 제비 시84:1-12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본문을 읽는 사람에게 아주 중요한 몇 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것...
천날보다 좋은 하루/ 시84:10-12/ 2001-12-19
천날보다 좋은 하루 시84:10-12 설 명절을 잘지냈습니까? 이번에 긴 연휴로 인해 어느 때보다 좋은 명절을 지낸 것으로 ...
좋은 날을 주시리니/ 시85:7-13/ 2004-06-01
좋은 날을 주시리니 시85:7-13 ⇒ 어둔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잠에서 깨어나면 '오늘은 어떤 하루가 될까' 하...
백향목 장학회/ 시87:1-7/ 2007-06-07
백향목 장학회 시87:1-7 여러분에게 한가지 묻겠습니다. 누가 여러분에게 교회가 뭐하는 곳이냐고 묻는다면 무엇이라고 ...
하나님만을 위한 잔치(Buffet, just for God!)(4)/ 시87:1-7/ 2005-01-10
하나님만을 위한 잔치(Buffet, just for God!)(4) 시87:1-7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 중에 남강 이승훈 장로님이...
남은 날들을 위하여 / 시90:9-17/ 2009-01-21
남은 날들을 위하여 시90:9-17 '내 생애 마지막 한달(One Month to Live)' 이란 책은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
남은 날수를 계수하는 지혜/ 시90:1-12/ 2008-06-23
남은 날수를 계수하는 지혜 시90:1-12 ■ 나이 따라 살지 않는다. 어떤 유명한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정열적으로 오케스트라를 ...
후반전 어떻게 사시렵니까?/ 시90:1-12/ 2008-01-19
후반전 어떻게 사시렵니까? 시90:1-12 우리 서로 인사 합시다. “기쁨으로 말씀을 받읍시다.” 어제 태풍이 불어...
인생이 무엇입니까?/ 시90:1-15/ 2006-09-22
인생이 무엇입니까? 시90:1-15 댄스 교습소 강사로 춤을 가르치던 한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춤을 가르치다가 잠시 쉬는 틈에 라디...
날 수를 세며 삽시다/ 시90:1-12/ 2004-04-12
날 수를 세며 삽시다 시90:1-12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동물원이 있다고 한다. 다 구경하는데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시90:12-17/ 2003-12-0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시90:12-17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주 대망 2000년 첫 주일이 밝아 왔습니다. ...
천년이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 시90:1-12/ 2003-01-14
천년이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 시90:1-12 2000년 한해 주님의 축복이 연합제단과 성도님, 또한 이곳 내쉬빌 연합제단을 위...
나의 칠십 평생을 뒤돌아 보면서/ 시90:1-10/ 2003-01-09
나의 칠십 평생을 뒤돌아 보면서 시90:1-10 (본 설교는 www.kjbc.or.kr의 인터넷 동영상 설교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은 날을 셉시다/ 시90:1-12/ 2002-12-27
남은 날을 셉시다 시90:1-12 오늘 우리는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모세의 기도를 읽었습니다. 이 시편은 그러니까...
신속히 … 날아가나이다/ 시90:10-17/ 2002-10-14
신속히 … 날아가나이다 시90:10-17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 시90:12-17/ 2002-04-03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시90:12-17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구주 대망 2000년 첫 주일이 밝아 왔습니다. ...
천년이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 시90:1-12/ 2001-12-08
천년이 지나간 어제와 같으며 시90:1-12 2000년 한해 주님의 축복이 연합제단과 성도님, 또한 이곳 내쉬빌 연합제단을 위...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시90:10-12, 약4:13-17/ 2001-08-25
잠간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시90:10-12, 약4:13-17 "사람은 누구인가?" 오늘 16번째 설교를 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