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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돌을 옮겨 놓으라/요11:38-44
돌을 옮겨 놓으라/요11:38-44 2004-01-27 21:27:05 read : 156 예루살렘에서 약 5리쯤 되는 곳에 베다니라는 동네가 있었습니다. 베다니

네가 믿느냐?(1)/요11:17-27
네가 믿느냐?(1)/요11:17-27 2003-11-12 22:20:50 read : 142 할렐루야! 오늘, 어떻게 왔든지 어떤 이유로 왔든지 구경을 왔어도 지나...

바른 신앙의 원리/요11:21-27
바른 신앙의 원리/요11:21-27 2003-05-22 14:53:55 read : 88 시대가 변해도 원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는 비결...

다시 살리라/요11:17-27
다시 살리라/요11:17-27 2003-05-30 14:45:53 read : 125 죽음은 이 세상의 모든 것 위에 절대적 귄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

살아서… 믿는 자는/요11:25-26
살아서… 믿는 자는/요11:25-26 2003-06-13 10:21:12 read : 114 살아서… 믿는 자는(노인과 죽음에 대하여) "예수께서 가라사...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2-27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11:22-27 2003-01-14 11:45:20 read : 116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가 있는데 태어난 모든 것은 언젠가는 한...

잘 사는 법/요11:24-26
잘 사는 법/요11:24-26 2003-02-15 23:38:43 read : 49 잘 산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대개 사람들은 부자로 살면 잘 산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

돌을 옮겨놓으라/요11:38-44
돌을 옮겨놓으라/요11:38-44 2003-03-19 23:18:04 read : 144 옛날 시골에는 마을마다 서낭당이 하나씩 있었습니다. 서낭당은 마을의 수호신...

죽은 나사로/요11:1-17
죽은 나사로/요11:1-17 2002-11-18 11:15:42 read : 122 1.기독교의 핵심은 병고침인가? 오늘날 유명하다는 기도원마다...

나사로야 나오라(2)/요11:17-44
나사로야 나오라(2)/요11:17-44 2002-11-18 11:24:44 read : 134 마지막 표적 예수님께서 나사로가 죽기까지 기다리셨...

나사로야 나오라/요11:1-26
나사로야 나오라/요11:1-26 2002-11-18 11:12:17 read : 78 서론 오늘은 기독교의 최대 절인 부활주일 입니다. 부활이...

네가 믿느냐?/요11:17-27
네가 믿느냐?/요11:17-27 2002-05-31 09:32:09 read : 226 일본의 신학자인 우찌무라 간조에 대해 이러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해 일본에...

무덤에서 나오라/요11:34-44
무덤에서 나오라/요11:34-44 2002-03-13 18:01:54 read : 75 먼저 38절을 보세요. "이에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통분히 여기시며 무덤에 가시...

누구에게 기(旗)를 주시는가?/ 시60:1-12/ 2008-06-03
누구에게 기(旗)를 주시는가? 시60:1-12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에는 항상 크고 작은 문제들로 인하여 고통하고 힘들...

나의 소망이신 나의 하나님/ 시62:5-8/ 2006-07-20
나의 소망이신 나의 하나님 시62:5-8 영국 런던에 있는 케이 미술관에 가보면 프레드릭 왈츠라는 유명한 화가가 그린 “소망”이란 그림...

내가 요동치 않겠노라/ 시62:1-10/ 2002-10-14
내가 요동치 않겠노라 시62:1-10 중세에 유럽에는 콜레라가 창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런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

크게 요동치 않으리라/ 시62:1-8/ 2002-02-18
크게 요동치 않으리라 시62:1-8 ▶ 견고한 자는 '자기 신앙고백'이 있다. 안정감이 없는 성도가...

나를 따르라 / 시63:7-10, 요21:18-20/ 2008-05-28
나를 따르라 시63:7-10, 요21:18-20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장교들이 부하에게 절대로 “돌격 앞으로”라고 할 수 없다고 ...

네 손을 내밀라/ 시63:1-11/ 2008-01-13
네 손을 내밀라 시63:1-11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무엇인가를 매 순간 접촉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접촉의 경험이 ...

복된 발걸음/ 시65:4/ 2004-11-04
복된 발걸음 시65:4 오늘 처음으로 저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게 된 많은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