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1월~12월) 일반주일설교

(1월~12월) 일반주일설교

벧엘의 젊은 아이들/ 왕하2:23-25/ 2003-04-30
벧엘의 젊은 아이들 왕하2:23-25 I. 역사의 현장 벧엘 열왕기하 2장 23절에 「엘리사가 거기서 벧엘로 올라가더니........

버리고, 좇은 르호보암/ 불행의 선택/ 왕상12:1-15/ 2003-03-23
버리고, 좇은 르호보암 불행의 선택 지혜와 명철과 부의 대왕 솔로몬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그의 부친 다윗의 위(位) 를 계승하...

예수 새 가족 선언/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마12:46-51/ 2003-03-23
예수 새 가족 선언/ 나의 모친과 나의 동생들을 보라 마12:46-51 '삭막한 세상에 가족적이란 말처럼 정다운 것은 다시없다. 타인...

네 보물/ 마6:19-21/ 2003-06-28
네 보물 마6:19-21 사람들에게 들려 오는 흥미 있는 말들 중에 하나는 '보물'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개척 ...

빈 집의 참상/ 눅11:14-28/ 2003-04-24
빈 집의 참상 눅11:14-28 예수께서 한 벙어리 귀신 들린자에게, 벙어리 귀신을 쫓아 내신 일로, 그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된 이적을 나...

애굽의 바로/ 창41:55-56/ 2003-03-21
애굽의 바로 창41:55-56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계 문명의 발상지요, 역사의 요람지인 애굽의 한 공간에 자리잡고 있습니...

대망(2)/ 피조물의 대망/ 롬8:19-22/ 2003-03-23
대망(2)/ 피조물의 대망 롬8:19-22 영감의 사람 사도 바울은 존재하는 전 피조세계와 영계에서 엄청남 '탄식'의 소리, 곧 ...

대망(3)/ 성도들의 탄식/ 롬8:23-25/ 2003-02-23
대망(待望)(3)/ 성도들의 탄식 롬8:23-25 영감의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의 현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구덩이를 파는 형제들/ 창37:18-25/ 1996-01-21
구덩이를 파는 형제들 창37:18-25 저는 어릴 때 친구들과 함께 덫을 놓기 위하여 구덩이를 파 본 경험이 여러번 있었습니다. 특별히 ...

하나님의 팔과 손(1)/ 신33:27/ 1996-06-02
하나님의 팔과 손(1) 신33:27 완전 영감의 산물인 성경의 표현들은 구원의 복음을 알려 줌에 있어서 실로 위대하고 심오하고, 다양하...

하나님의 팔과 손(2)/ 신33:27/ 1996-06-09
하나님의 팔과 손(2) 신33:27 성경의 신비 중에 하나는 볼 수 없는 존재하는 하나님을 볼 수 있는 하나님으로 의인화 시켜서 나타내는...

그 택하신 자들의 원한/ 눅18:1-8/ 1996-06-16
그 택하신 자들의 원한 눅18:1-8 어떤 도시에 한 과부가 억울한 일을 당하였습니다. 그녀는 사회적으로 비천하고, 연약한 사람이었습...

남은 자의 은총(1)/ 창45:7/ 1996-06-30
남은 자의 은총(1) 창45:7 요셉은 17세의 어린 소년이었을 때 형들의 시기로 애굽으로 팔려 갔습니다(창37:2). 그로부터 13년후인 30...

애굽의 바로/ 창41:55-56/ 2009-02-23
애굽의 바로 창41:55-56 우리는 지금 하나님이 허락하신 세계 문명의 발상지요, 역사의 요람지인 애굽의 한 공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정에 징계의 채찍이 있습니까?/ 잠22:15/ 2002-05-05
가정에 징계의 채찍이 있습니까? 잠22:15 요즈음 김대중 대통령의 세 아들 이야기가 온 국민의 가슴에 슬픔을 더해 줍니 ...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 히11:13-16/ 설날설교/ 2002-02-10
고향으로 가는 사람들 히11:13-16 월요일부터 3일 동안 설날 연휴가 시작됩니다. 기독교인이 아니면 벌써 토요일 부터 ...

교회 성장과 사명의 원리/ 마4:26-32/ 2002-09-15
교회 성장과 사명의 원리 마4:26-32 오늘 본문은 두 비유가 비슷한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하나는 자라나는 씨 앗...

교회는 큰 가정입니다/ 딤전5:1-2/ 2002-05-12
교회는 큰 가정입니다 딤전5:1-2 가난하게 생활했던 어린 시절의 기억나는 것은 무엇보다 배고픔입니다. 굶기를 밥 먹듯...

권세 있는 새 교훈/ 막1:21-28/ 2002-03-03
권세 있는 새 교훈 막1:21-28 신학교 재학 시절에 매주 드리는 예배 시간에 전국에서 소위 내로라 하시는 훌 륭하신 목사...

네 깨끗케 됨을 증거하라/ 막1:40-45/ 2002-03-24
네 깨끗케 됨을 증거하라 막1:40-45 오늘 본문은 문둥병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치료 사역의 한 부분입니다. 물론 요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