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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거룩하게 하옵소서/ 요17:17-21/ 추수감사주일설교/ 1996-11-17
거룩하게 하옵소서 요17:17-21 하나님께서 제게 베풀어주신 많은 은총 가운데 하나는, 참으로 신실한 믿음의 본이 되는 교우님을 많이 ...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요17:13-21/ 1996-11-10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요17:13-21 2년 전 안식년 때, 중국을 여행하던 중 북경에 들렀을 때입니다. 4박 5일 동안 북경에서 체류하는 ...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요17:9-21/ 1996-11-03
저희로 말미암아 영광을 요17:9-21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에게 소원이 하나 있다면, 하루라도 빨리 감옥에서 벗어나는 것일 겁니다. ...

보전 하시기를/ 요17:9-19/ 1996-10-20
보전 하시기를 요17:9-19 지금부터 2,600년전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요17:6-12/ 1996-10-13
하나 되게 하옵소서 요17:6-12 1978년, 무려 914명에 달하는 신도들이 끔직한 집단 자살 극을 벌려 온 세계를 경악케 했던 미국의 인민...

주신 말씀들을/ 요17:6-9/ 1996-10-06
주신 말씀들을 요17:6-9 금년도 프로 야구 최고 스타중의 한사람은 한국프로야구사상 최초로 홈런 30개와 도루 30개를 동시에 기록한, ...

아버지의 이름을/ 요17:6-9/ 1996-09-29
아버지의 이름을 요17:6-9 광복 51주년을 기념하는 특집으로 SBS가 제작한 `왕도의 비밀'이란 프로그램이 지난달부터 6주간에 걸쳐...

내게 주신 사람들/ 요17:6-9/ 1996-09-22
내게 주신 사람들 요17:6-9 저희집은 아이들이 많기도 하거니와 , 또 저마다 친구들을 데리고 오기에, 거의 매일 집이 동네 놀이터가 됩...

영생은 아는 것/ 요17:1-5/ 1996-09-15
영생은 아는 것 요17:1-5 8년전 88 올림픽대로가 개통되던 해, 바로 그 도로 위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성도님 부부가 있습니다. 택...

한 사람/ 요18:1-14/ 1997-01-26
한 사람 요18:1-14 지난 주간에 육 해 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다녀왔습니다. 계룡대 인근에 있는 육군 항공대를 방문했을 때, 착륙...

그 종의 이름은/ 요18:1-11/ 1997-01-19
그 종의 이름은 요18:1-11 성경의 첫머리인 창세기 1장 1절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하나도/ 요18:1-11/ 1997-01-12
하나도 요18:1-11 26년 전 핏덩이인 채로 스웨덴에 입양된 고아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옷에는 박서애란 이름의 명찰이 붙어 있었습니...

엎드러지는지라/ 요18:1-11/ 1997-01-05
엎드러지는지라 요18:1-11 오늘은 1997년 첫째 주일입니다. 이로써 1996년은 벌써 묵은 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전의 그 숱한 날들이 ...

바라바라 하니/ 요18:38-요19:7/ 1997-04-06
바라바라 하니 요18:38-요19:7 서울 구치소의 요청으로, 지난 3월 29일 서울 구치소 강당에서 부활절 축하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18:38-요19:7/ 부활주일설교/ 1997-03-30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18:38-요19:7 빌라도 총독은, 십자가형에 처해 달라고 유대인들이 고발한 예수님을 심문해 보았지만, 그에게서 죽...

채찍질 하더라/ 요18:38-요19:3/ 1997-03-23
채찍질 하더라 요18:38-요19:3 불경 보왕삼매론( 王三昧論)에 다음과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

무엇을 하였느냐?/ 요18:33-38/ 1997-03-16
무엇을 하였느냐? 요18:33-38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떨어지는 모래로 시간을 측정하는 모래시계란 단순히 장식품이상의 가치...

내 나라는/ 요18:28-32/ 1997-03-09
내 나라는 요18:28-32 작년 12월 19일 새벽 2시 30분, 어머님의 목 오른쪽 경정맥이 짧지 않은 간격을 두고 두 번 희미하게 뛴 것을 마...

말씀을 응하게/ 요18:28-32/ 1997-03-02
말씀을 응하게 요18:28-32 네팔의 숲속에 살고 있는 코뿔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른 동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트레비아 나무의 열...

서서 불을 쬐더라/ 요18:15-27/ 1997-02-23
서서 불을 쬐더라 요18:15-27 며칠 전 어떤 행사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린 다음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뷔폐식으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