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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삶/ 롬6:1-11/ 성례주일설교/ 2001-10-07
예수님과 하나 되어 사는 삶 롬6:1-11 < 죄가 모든 문제의 원인입니다 > 인간사회에서 생기는 모든 아픔과 갈등의 원인은...

예배의 기쁨과 행복/ 시20:1-3/ 2001-02-25
예배의 기쁨과 행복 시20:1-3 우리 나라에는 큰 예배당에서 한번에 수천 명이 예배드리는 교회들이 있습니다. 목...

영적인 눈이 열리는 비결/ 눅24:30-35/ 2001-04-15
영적인 눈이 열리는 비결 눅24:30-35 < 청춘과 같은 신앙을 회복하세요 > 우리 교회가 있는 건물 2층에는 PC방과 호프집...

영적인 눈을 뜨는 비결/ 막10:46-52/ 2001-12-06
영적인 눈을 뜨는 비결 막10:46-52 오늘날 알지 못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실수와 아픔이 생기고, 자기뿐만 아니라 남도 피해를...

위에서/ 요19:7-16/ 1997-04-27
위에서 요19:7-16 우리 나라의 상례법은 부모님이 돌아가실 경우 100일 동안 상복을 입도록 권하고 있니다. 요즈음은 상복이라고 해서 ...

놓으려고 힘썼으나/ 요18:38-요19:16/ 1997-04-13
놓으려고 힘썼으나 요18:38-요19:16 조선왕조 500년이 우리 민족 역사에 가장 크게 기여한 것 한가지만 말해 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

바라바라 하니/ 요18:38-요19:7/ 1997-04-06
바라바라 하니 요18:38-요19:7 서울 구치소의 요청으로, 지난 3월 29일 서울 구치소 강당에서 부활절 축하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18:38-요19:7/ 부활주일설교/ 1997-03-30
하나님의 아들이라 요18:38-요19:7 빌라도 총독은, 십자가형에 처해 달라고 유대인들이 고발한 예수님을 심문해 보았지만, 그에게서 죽...

채찍질 하더라/ 요18:38-요19:3/ 1997-03-23
채찍질 하더라 요18:38-요19:3 불경 보왕삼매론( 王三昧論)에 다음과 같은 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몸에 병이 없기를 바...

무엇을 하였느냐?/ 요18:33-38/ 1997-03-16
무엇을 하였느냐? 요18:33-38 1분 1초를 다투는 현대사회에서, 떨어지는 모래로 시간을 측정하는 모래시계란 단순히 장식품이상의 가치...

내 나라는/ 요18:28-32/ 1997-03-09
내 나라는 요18:28-32 작년 12월 19일 새벽 2시 30분, 어머님의 목 오른쪽 경정맥이 짧지 않은 간격을 두고 두 번 희미하게 뛴 것을 마...

말씀을 응하게/ 요18:28-32/ 1997-03-02
말씀을 응하게 요18:28-32 네팔의 숲속에 살고 있는 코뿔소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다른 동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트레비아 나무의 열...

서서 불을 쬐더라/ 요18:15-27/ 1997-02-23
서서 불을 쬐더라 요18:15-27 며칠 전 어떤 행사에 참석하여 예배를 드린 다음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뷔폐식으로 제...

곧 닭이 울더라/ 요18:15-27/ 1997-02-16
곧 닭이 울더라 요18:15-27 프랑스의 작가 삐에르땅 빠셍이 쓴 작품 중에 '우리의 삶의 날들'이란 제목의 단편이 있는데 그 ...

예수를 쳐 가로되/ 요18:15-27/ 1997-02-09
예수를 쳐 가로되 요18:15-27 식용인 육계가 아닌, 달걀을 낳는 산란계를 30만 수나 양계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에 의하면 양계에서 ...

또 다른 제자/ 요18:15-27/ 1997-02-02
또 다른 제자 요18:15-27 근대 프랑스가 낳은 가장 위대한 수도자였던 사를르 드 푸코(Charles de Foucauld)는 1858년 프랑스의 스트라...

한 사람/ 요18:1-14/ 1997-01-26
한 사람 요18:1-14 지난 주간에 육 해 공군 본부가 있는 계룡대를 다녀왔습니다. 계룡대 인근에 있는 육군 항공대를 방문했을 때, 착륙...

그 종의 이름은/ 요18:1-11/ 1997-01-19
그 종의 이름은 요18:1-11 성경의 첫머리인 창세기 1장 1절은 이렇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

하나도/ 요18:1-11/ 1997-01-12
하나도 요18:1-11 26년 전 핏덩이인 채로 스웨덴에 입양된 고아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옷에는 박서애란 이름의 명찰이 붙어 있었습니...

엎드러지는지라/ 요18:1-11/ 신년축복주일설교/ 1997-01-05
엎드러지는지라 요18:1-11 오늘은 1997년 첫째 주일입니다. 이로써 1996년은 벌써 묵은 해가 되었습니다. 오늘 이전의 그 숱한 날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