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1월~12월) 일반주일설교

(1월~12월) 일반주일설교

나는 죽었습니다/롬7:7-11
나는 죽었습니다/롬7:7-11 2005-12-14 12:17:32 read : 109 .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

나는 왜 이러나/롬7:18-25
나는 왜 이러나/롬7:18-25 2004-03-13 22:48:27 read : 132 그리스도인의 삶은 자기 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도록 구상하며 그림을...

영의 새로운 것으로 살아라/롬7:1-4
영의 새로운 것으로 살아라/롬7:1-4 2004-03-13 23:29:51 read : 89 "영의 새로운 것으로 살아라"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

제 3의 고뇌/롬7:19-25
제 3의 고뇌/롬7:19-25 2004-03-15 12:05:56 read : 96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24-25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25 2004-03-23 11:24:18 read : 188 "나는 누구인가?" 물론 저마다 나는 나를 잘 안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나 자...

새로운 것/롬7:5-8
새로운 것/롬7:5-8 2003-10-24 16:54:52 read : 38 사람들은 인간이 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대해서 대단한 불만을 내뱉습니다. 불만 ...

빙점(氷點)/ 롬7:21-롬8:2/ 2003-11-05
氷點 롬7:21-8:2 물이 끓는 온도를 비등점(沸騰點)이라 하고, 물이 어는 온도를 빙점(氷點)이라고 합니다. 생명은 이 두...

나쁜 관계 좋은 관계/롬7:1-6
나쁜 관계 좋은 관계/롬7:1-6 2003-12-28 21:32:34 read : 157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상호관계속에 삶을 이어 갑니다. 부모와의 관계, 형제 ...

그 영을 좇아 행하면/롬7:15-25
그 영을 좇아 행하면/롬7:15-25 2003-03-21 19:13:30 read : 101 여러분은 '말한마디'의 위력을 알고 계십니까? 아마도 지...

성령과 성격/롬7:18-8:2
성령과 성격/롬7:18-8:2 2003-03-21 20:58:55 read : 66 얼마 전에 고등학교 동창이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목사가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흥...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8-25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8-25 2002-08-09 13:52:23 read : 54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빙점(氷點)/ 롬7:21-8:2
氷點 /롬7:21-8:2 2002-08-16 10:19:00 read : 51 물이 끓는 온도를 비등점(沸騰點)이라 하고, 물이 어는 온도를 빙점(氷點)이라고 합...

초혼보다 나은 재혼/롬7:1-6
초혼보다 나은 재혼/롬7:1-6 2003-01-06 14:10:49 read : 143 『재혼자들끼리 결혼하면 네 사람이 한 침대에 눕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8-25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8-25 2002-08-09 13:45:20 read : 26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오호라 신앙에서 감사 신앙으로/ 롬7:14-25/ 2002-03-01
오호라 신앙에서 감사 신앙으로 롬7:14-25 이 세상에 갈등과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말합니다. --\"일...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8-25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18-25 2002-08-09 13:45:50 read : 20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이제 내가 산 것은/롬7:1-6
이제 내가 산 것은/롬7:1-6 2001-12-30 09:06:21 read : 168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는 많은 가능성과 어두움이 동시에 뒤섞여 있는 시대입니다. 특...

누가 나를 건져내랴?/ 시73:4-25, 롬7:19-25/ 2002-02-24
누가 나를 건져내랴? 롬7:19-25 세계적인 전도자 빌리 그래함(Billy Graham)의 전도대회 때 어느 갱 두목이 강단에 앉아 눈물을 흘렸다...

원하는 바와 원치 않는 바의 싸움/롬7:7-25
원하는 바와 원치 않는 바의 싸움/롬7:7-25 2001-11-28 18:31:01 read : 22 지난 시간에 말씀드린 것을 기억하십니까 ? 율법은 우리를 자유 하게 하...

깨어져야 얻는다/롬7:18-8:2
깨어져야 얻는다/롬7:18-8:2 2001-12-03 16:41:59 read : 19 지금 사순절인데 이 절기는 참회와 반성으로 나를 깨는 기간, 십자가 위에서 부서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