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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days)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
나는 날마다 죽노라(2)/ 고전15:29-34/ 2001-04-01
나는 날마다 죽노라(2) 고전15:29-34 죽음 앞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불안과 공포를 느낍니다. 더구나 함께 살던 가족이나 ...
치우치지 말라/ 수1:7, 고전15:58/ 2002-01-29
치우치지 말라 수1:7, 고전15:58 금년에도 해맞이를 위해 한 150만 정도의 사람들이 동해안으로, 제주도로 갔다고 합니...
해와 달과 별과 같이/고전15:35-41
해와 달과 별과 같이/고전15:35-41 2001-11-23 11:54:44 read : 53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 ...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34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전15:31-34 2001-11-21 21:22:45 read : 93 ·죽음과 싸우면서 사는 인생 재난이나 질병...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전15:57-58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고전15:57-58 2001-11-21 10:25:34 read : 138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의 사람들을 향하여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라고 불...
흔들리지 맙시다/고전15:50-58
흔들리지 맙시다/고전15:50-58 2001-09-24 08:40:57 read : 152 옛말에 작심삼일이란 말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단단히 결심을 해도 그 결심이 삼일 ...
다시 산 자의 복/고전15:12-19
다시 산 자의 복/고전15:12-19 2001-09-22 18:30:04 read : 85 오늘은 주님께서 불의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
주의 일을 힘쓰는 자/ 고전16:10-14/ 2009-08-31
주의 일을 힘쓰는 자 고전16:10-14 새들백 교회의 릭 워렌(Rick Warren) 목사는 미국을 빛낸 15인의 한 사람으로 선정된 인물입니다. \...
좋은 문/ 고전16:7-9/ 2008-02-03
좋은 문 고전16:7-9 (고전 16:7-9) 이제는 지나는 길에 너희 보기를 원치 하니하노니 이는 주께서 만일 허락하시면 얼마 동안 너희와 ...
이런자를 알아주라/고전16:13-24
이런자를 알아주라/고전16:13-24 2004-06-05 10:27:31 read : 248 선교사들은 우리 나라 사람들의 편지는 「끝에서부터 읽어야한다」는 평가...
기쁘고 시원케 하는 성도들/잠25:13-14.고전16:15-18
기쁘고 시원케 하는 성도들/잠25:13-14.고전16:15-18 2004-06-21 14:21:34 read : 309 요즈음은 더위가 가시고 새벽녘에는 문을 닫아야 하는 ...
타임아웃의 휘슬이 울리기까지/ 고전9:24-27/ 2002-02-28
타임아웃의 휘슬이 울리기까지 고전9:24-27 TV가 없고 라디오만 있을 때 저는 그때 아나운서가 되기를 꿈꾸었던 적이 있습니다. 얼마난 ...
성령론(13)/ 성령의 거소로서의 몸/ 고전3:16-17/ 2002-06-10
성령론(13)/ 성령의 거소로서의 몸 고전3:16-17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어떤 도시...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고전15:58/ 2008-03-21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고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
은혜를 받으면/ 고전15:9-11/ 2002-02-28
은혜를 받으면 고전15:9-11 전후좌우에 있는 분들께 인사하겠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읍니다.\" 저는 바울을 개인적으로...
성령론(13)/ 성령의 거소로서의 몸/ 고전3:16-17/ 2002-02-04
성령론(13)/ 성령의 거소로서의 몸 고전3:16-17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미국 어떤 도시...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롬1:17
내가 여기 서 있습니다 /롬1:17 2010-01-26 18:31:10 read : 4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
내가 빚진 자라 /롬1:13-17
내가 빚진 자라 /롬1:13-17 2010-03-12 17:45:03 read : 39 한 주간 평안하셨습니까? 추위도 물러가는 듯합니다. 지난 주간, 캄보디아와 라오스에, ...
변명과 핑계/롬1:20
변명과 핑계/롬1:20 2008-12-02 14:49:48 read : 106 한 늑대가 졸졸 흐르는 시냇물 상류에서 쩝쩝 물을 마시고 있자니, 조금 떨어진 하류 쪽에서 한...
제2의 존 웨슬리/ 롬1:14-17/ 임경택 목사/ 웨슬리회심기념주일설교/ 2006-05-24
제2의 존웨슬리 롬1:14-17 오늘은 존 웨슬리회심268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감리교의 창시자 존 웨슬리는 1703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