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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days)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
베데스다 못가의 명절/요5:1-9
베데스다 못가의 명절 요5:1-9 우리나라 고유 전통과 풍속 가운데 오래도록 지켜오고 있는 민속 명절들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으뜸되는...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5:1-9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5:1-9 2차 대전 때 유럽의 연합군 포로수용소에서 군의관들은 새로운 병명을 하나 만들어내었습니다. 그 병의 이...
요한복음의 오병이어/ 요6:1-15
요한복음의 오병이어 요6:1-15 어떤 사람이 시장 한 복판에서 소리칩니다. 옛날 장군이 전쟁에서 사용하던 칼을 선전합니다. ‘자, 여러...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요7:37-39
내게로 와서 생수를 마셔라 요7:37-39 초막절입니다. 전국에서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어 사람들이 발 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그 때 ...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7:37-39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7:37-39 유대인의 큰 명절 초막절 끝 날에 예수께서 물을 붓는 의식을 행하시면서 크게 외치...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셔라/요7:37-39
목마른 자들아 와서 마셔라 요7:37-39 어느 대학 교수가 아내와 외식을 하기 위해서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 데 한참을 기다려도 ...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요7:37-39
생수의 강이 흐르리라 요7:37-39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 때 물을 먹고 살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사람을 위해 ...
생수의 강(2)/요7:37-39
생수의 강(2) 요7:37-39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 가운데에 물은 가장 귀하고 중요한 것입니다. 인간은 물을 떠나서는 살 ...
막힌 담을 헐라/창50:15-21,롬12:17-21,요8:3-11
막힌 담을 헐라 창50:15-21,롬12:17-21,요8:3-11 지난 주간에 저희 교회에서는 전부가 참석을 못했습니다만 두 가지 행사를 했습니다. ...
저에게 물어 보시오/요9:18-25
저에게 물어 보시오 요9:18-25 친교실 밖 코트 야드에 유난히 낙엽이 많이 뒹굴고 있습니다. 청소하는 분의 입장에서는 귀찮은 존재이겠...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요9:1-12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 요9:1-12 최근 몇 주동안 여러 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에 여러분에게 한 권을 소개한다면 한홍 목사님이 쓰...
누가 소경입니까/요9:1-12
누가 소경입니까/요9:1-12 2002-08-23 15:59:56 read : 189 *** 들어가는 말 성경에는 소경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옵...
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요12:24-26
나도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요12:24-26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또 나의 구주로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예...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요12:20-26
한 알의 밀알이 죽으면 요12:20-26 유대인에게는 3대 절기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절기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
한 알의 밀알/요12:20-26
한 알의 밀알 요12:20-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
내 안에 거하라/요15:1-11
내 안에 거하라 요15:1-11 지난 주일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유언과도 같은 말씀을 함께 생각 했습니다. 이별과 ...
과실을 맺는 가지/요15:1-4
과실을 맺는 가지 요15:1-4 근대 고전 물리학의 체계를 세운 Issac Newton(1642-1727)은 독실한 신앙인으로도 유명한데, 그의 일화 가운...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요17:20-23
저희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요17:20-23 1. 하나되는 것이 축복이고 행복이다. 오늘 아침에는 만남도 중요하지만 만나서...
하나 되게 하소서(1)/요17:20-26
하나 되게 하소서(1) 요17:20-26 옛날에 성 프란시스코(St. Francisco)의 이야기입니다. 여러분들이 혹 들으신 대로, 성 프란시...
하나 되게 하소서/요17:20-26
하나 되게 하소서 요17:20-26 사랑의 사도로 불리는 슈바이쩌 박사는 20대에 벌써 신학자요 음악가로서 명성을 날리게 되었습니다. 3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