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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days)
일반주일설교(General Sun)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3:16-19/2010-01-2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3:16-19 하나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기도로 캄보디아 선교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기도해 ...
혼동하지 말자/삿17:1-13/2002-03-07
혼동하지 말자 삿17:1-13 어떤 처녀와 총각이 서로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처녀의 부모가 보니 총각이 직장도 없는...
신앙인의 혼동/삿17:1-13/2001-09-28
신앙인의 혼동 삿17:1-13 얼마전에 딸 둘과 막내 아들을 둔 어떤 부부를 만났는데, 입에 침이 마르도록 아들을 칭찬하는 ...
혼돈스러운 신앙관을 벗어나자/삿17:1-6/2004-03-29
혼돈스러운 신앙관을 벗어나자 삿17:1-6 Ⅰ. 서 론 지금부터 약 500년 전만 해도 유럽은 거의가 다 기독교...
나를 위하여/삿17:7-13/2003-10-09
나를 위하여 삿17:7-13 사람이 그리스도의 죄사함을 모를 때 나타나는 현상은 참으로 여러 가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나를 위하여/삿17:7-13 /2002-02-16
나를 위하여 삿17:7-13 사람이 그리스도의 죄사함을 모를 때 나타나는 현상은 참으로 여러 가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내게 오히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삿18:21-31/2004-04-01
내게 오히려 있는 것이 무엇이냐? 삿18:21-31 전도서 기자인 솔로몬은 전5:15-16을 통해 아주 지혜로운 말을 선포해 주고...
빼앗긴 미가의 신상들/ 삿18:14-26/ 2003-10-09
빼앗긴 미가의 신상들 삿18:14-26 단 사람들은 그들이 살 만한 땅을 찾아 보도록 정탐꾼들은 보내었다. 그들은 부지런히 살피고 돌아 다...
무사태평의 결론/삿18:7-10/2008-06-19
무사태평의 결론 삿18:7-10 ▣“나물 먹고 물마시고, 팔을 베고 누었으니, 즐거움이 여기에 있음이라.”라는 글이 있다. ...
기브아의 악행/삿19:22-30/2003-10-09
기브아의 악행 삿19:22-30 수많은 세대가 흘러오면서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을 받들어 왔습...
기브아에 머문 일행/삿19:16-21/2003-10-09
기브아에 머문 일행 삿19:16-21 그곳에는 기브아에 "속한 "자가 한 사람만 있는 것은 아니었으나 곤경에 처해 있어 그곳 ...
기브아의 악행/삿19:22-30 /2002-02-16
기브아의 악행 삿19:22-30 수많은 세대가 흘러오면서 참으로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라는 이름을 받들어 왔...
맹세일기/삿21:1-12/2003-10-09
맹세일기 삿21:1-12 맹세신화(盟誓神話) 사사기 20-21장을 현대적으로 이해하면 이렇다. 교회 안에...
침묵일기/삿21:13-25/2003-10-09
침묵일기 삿21:13-25 두 지평 본문에는 온통 권모술수(權謀術數)에 가까운 사람들의 이야기 뿐이다.

나오미와 룻의신앙/룻1:15-18/2004-08-14
나오미와 룻의신앙 룻1:15-18 “나오미”라는 이름은‘즐거움, 기쁨’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이 ...
다 잃었을 지라도/ 룻1:1-5/ 2003-03-26
다 잃었을 지라도 룻1:1-5 영국의 극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는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 세상일은 시작도 중...
나 아무것 없어도/룻1:1-5/2005-01-12
나 아무것 없어도 룻1:1-5 사사들의 치리하던 때에 그 땅에 흉년이 드니라 유다 베들레헴에 한 사람이 그 아내와 두 아들...
이제 떡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룻1:1-7/2004-05-29
이제 떡집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룻1:1-7 룻기를 여는 첫 메시지가 “사사들의 치리 하던 때에” 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
상대방을 끝까지 배려하면서 삽시다/룻1:8-14/2004-04-22
상대방을 끝까지 배려하면서 삽시다 룻1:8-14 지난 7월 25일 오전 9시. 서울 영등포역 열차운용팀장인 김행균(42)씨는 부...
원망하지말라/룻1:19-22/2003-04-25
원망하지말라 룻1:19-22 몇주전의 TV뉴스이야기입니다. 30대 초반의 젊은 남자가 여자들을 무참하게 칼로 찌른 사건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