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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안전을 보장하는 거처/시91:1-13
안전을 보장하는 거처 시91:1-13 사람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위험에 노출되고 생존이 위협받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양육과 보호를 받지...

저를 건지리라/시91:14-16
저를 건지리라 시91:14-16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왜 저에게 이런 일이 닥치는 것입니까?’라는 질문과 ‘얼...

백향목 같이/시92:12-15
백향목 같이 시92:12-15 본문의 의인은 곧 성도를 의미하는데 성도를 종려나무와 백향목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은 종려나무는 ...

레바논의 백향목처럼/시92:12-15
레바논의 백향목처럼 시92:12-15 고래는 물고기 가운데 바다의 황제라고 합니다. 고래보다 크고 힘있는 것을 바다에서 볼 수 없습니다. ...

박해자에 대해/시94:1-11
박해자에 대해 시94:1-11 Ⅰ. 하나님의 백성을 잔인하게 압제하는 자들에게 대한 호소가 하나님께 나열되고 있다(1,2절). 이것은 그들에...

최상의 것을 드려라/시95:1-7
최상의 것을 드려라 시95:1-7 예배는 나의 낮음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높음을 경배하는 것입니다. 예배는 즐거운 마음으로 감사하며 두렵...

중년의 고개를 잘 넘으라!/시102:1-11,23-24
중년의 고개를 잘 넘으라! 시102:1-11,23-24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上達)케 하소서(2) 나의 괴로운 ...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시102:1-28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시102:1-28 저는 지난 7일 목요일에 대구에 갔었습니다. 그 이유는 기독신문 사장이신 이상영 장로가 병환으로 ...

외로운 참새처럼/ 시102:1-11
외로운 참새처럼 시102:1-11 자연은 빈 공간을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그 은택을 잊지 말라/시103:1-5
그 은택을 잊지 말라 시103:1-5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정상에서 만납시다'라고 하는 책을 쓴 지그 지글러(Zig Zigler)는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맙시다/시103:1-5
모든 은택을 잊지 맙시다 시103:1-5 추수감사주일 예배에 참석한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주의 이름...

은택을 잊지 말 지어다/ 시103:1-5/ 2003-04-14
은택을 잊지 말 지어다 시103:1-5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 지어다/ 시103:1-5/ 2004-02-14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 지어다 시103:1-5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나타내는 특징 중에 빼놓을 수 없는 하나는 감사 생활입니다. 예수 ...

시인처럼 삽시다/ 시104:1-18/ 송구영신예배설교/ 2003-12-31
시인처럼 삽시다 시104:1-18 옛날에 물자가 풍족하지 못했을 때는 공급된 물자에 나의 삶을 맞췄다. 예를 들면 옛날에는 음식을 골라 먹...

무엇입니까?/시105:1-11
무엇입니까? 시105:1-11 보십시오! 오늘의 우리 가정 오늘의 우리교회,어떻습니까? 예수님의 말씀처럼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

적대자들에 대한 호소/시109:1-5
적대자들에 대한 호소 시109:1-5 선한 자들은 그 누가 대적해 오는 하나님이 그들 편이라는 사실 지극히 큰 위로가 된다. 그들은 자기들...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109:1-4/ 2002-10-16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109:1-4 사람에게는 누구나 보호 본능이 있습니다. 자신의 신변에 어떤 위험이 생기거나 자신의 인생에 ...

넘치는 복을 받을 자는?/시112:1-10
넘치는 복을 받을 자는? 시112:1-10 우리나라는 지금 총체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는데 그 중 청년 실업률...

해 뜨는 데부터/시113:1-9
해 뜨는 데부터 시113:1-9 탈무드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로마인이 어느 랍비에게 와서 퉁명스럽게 묻기를 "당신네 ...

거름 무더기에서/시113:1-9
거름 무더기에서 시113:1-9 오늘 읽은 시편 113편도 할렐루야 라는 말로 시작해서 할렐루야 라는 말로 끝을 맺습니다. 사실 우리의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