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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흔들리는 빌라도/ 요18:35-38, 요19:4-16/ 새길교회/ 2001-08-19
흔들리는 빌라도 요18:35-38, 요19:4-16 김이수 오늘 읽은 본문 말씀은 예수가 로마 총독 빌라도의 재판을 받고 십자가형에 처해...

두 지원자/ 마8:18-22/ 정진우 목사/ 새길교회/ 2001-07-01
두 지원자 마8:18-22 먼저 새길교회 교우 여러분들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습니다. 사실 오늘 이런 말씀을 전하는 자리가 아니더라도...

누가 이 바윗돌을 옮길 것인가?/ 막16:1-4/ 새길교회/ 2001-06-24
누가 이 바윗돌을 옮길 것인가? 막16:1-4 최만자 6월은 아무래도 한반도의 통일, 평화정착, 남북한 관계 등과 같은 문제들을 생각...

바닥을 친 신앙/ 마4:1-11/ 새길교회/ 2001-06-27
바닥을 친 신앙 마4:1-11 김광수 몇 년 전에 말씀 증거를 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을 때 저는 꽁무니를 뺐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부...

복음의 진전/ 빌1:12-18/ 서중석 교수/ 새길교회/ 2001-05-20
복음의 진전 빌1:12-18 바울은 빌립보서 1장 12절에서 이렇게 편지를 썼다. “형제, 자매 여러분, 나에 관계된 일이 오히려 복음의 진전...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행2:40-41/ 새길교회/ 2001-03-04
버리면 쓰레기, 모으면 자원 행2:40-41 최현섭 졸업과 입학을 축하하는 예배에 전임 교육부장이니 설교를 맡아 달라는 우정원 현...

이렇게 삽시다/ 요13:1-17/ 유해룡 목사/ 새길교회/ 2000-08-20
이렇게 삽시다 요13:1-17 오늘의 본문을 대하면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1. 주님은 이 마지막 순간에 왜 이...

너희 집 잘 사니?/ 마4:1-4, 마21:12/ 새길교회/ 2000-08-13
너희 집 잘 사니? 마4:1-4, 마21:12 추응식 저는 학교에서 학년이 바뀌고 새 학생을 맞게 되면 가끔 그들에게 “너희 집 잘 사니...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마22:34-40/ 새길교회/ 2000-07-02
아직도 교회에 다닙니까?(?) 마22:34-40 길희성 요즈음 사람들 간에 “아직도 교회에 다니는가?“라는 말이 유행합니다. 교회는 ...

카이로스/ 막1:14-15
카이로스 막1:14-15 권진관 예수는 그의 공생애를 카이로스의 선포로 시작했습니다. 성서에는 시간을 가리키는 ...

성만찬은 왜 하는가?/ 눅22:14-23, 마26:26-30, 고전11:17-26, 막14:23-26
성만찬은 왜 하는가? 눅22:14-23, 마26:26-30, 고전11:17-26, 막14:23-26 한완상 개신교 전통에서 성만찬의 의...

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 창4:1-7, 막6:6-8/ 추수감사주일설교/ 2009-11-23
내가 무엇을 가지고 나아갈까? 창4:1-7, 막6:6-8 감사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가 제기하게 되는 가장 근본적인 물음은 아마도 “내가 무...

지극히 작은 자 하나/ 마25:34-40
지극히 작은 자 하나 마25:34-40 한인섭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전국의 교도소를 돌았습니다. 무기징역이 확정되어...

나는 누구인가?/ 고전13:1-3, 요19:25-27
나는 누구인가? 고전13:1-3, 요19:25-27 권진관 오늘의 말씀을 시작하면서 여러분에게 시 한편을 소개해 드리려...

부모의 권위/ 눅12:51-53/ 2012-04-24
부모의 권위 눅12:51-53 오늘 저는 설교의 말씀을 드린다기보다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 가르침의 빛에서 부모의 권위가 어디에 있는가 ...

삼가 잊지 말라/ 신8:11-20/ 2007-02-12
삼가 잊지 말라 신8:11-20 이 시간 설교 본문의 첫 절은 ‘주 너희의 하나님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라는 말씀으로 끝납니다. 그렇지만,...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2009-08-02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시121:1-8 “사운드·오브·뮤직“이라는 매우 고전적인 한 영화가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

삶의 두 열매/ 막7:16-20, 요3:1-5/ 2010-02-23
삶의 두 열매 막7:16-20, 요3:1-5 1999년에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2000년 이후의 미래 삶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습니다. 마치...

쓸모 없는 종/ 눅17:7-10
쓸모 없는 종 눅17:7-10 길희성 우리는 누구나 다 보상을 바라고 일을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하여 정당한 ...

머리칼을 가리는 게 그리도 중요한가?/ 고전11:1-16/ 2015-09-06
머리칼을 가리는 게 그리도 중요한가? 고전11:1-16 독일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잡지 ‘수피겔‘(98년 7월 20일)에는 희한한 사건이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