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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월) 일반주일설교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창13:1-13/ 성령강림주일설교/ 2003-06-08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 창13:1-13 곽선희 목사님께서 시무하시는 서울 소망교회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신랑이 어...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마26:36-46/ 부흥회 설교/ 2009-03-04
예수님처럼 기도하기 마26:36-46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오늘이 부흥회 마지막 시간입니다. 그동안 말씀으...

예수님처럼 용서하기/ 마18:21-35/ 부흥회 설교/ 2009-03-03
예수님처럼 용서하기 마18:21-35 할렐루야! 부흥성회 셋째 날이 되니까 여러분들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이 보이는 것 ...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요15:9-17/ 부흥회 설교/ 2009-03-02
예수님처럼 사랑하기 요15:9-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부흥회 두 번째 시간을 맞이했...

예수님처럼 생각하기/ 마9:9-13/ 부흥회 설교/ 2009-03-01
예수님 처럼 생각하기 마9:9-13 할렐루야!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되어서 참 반갑습니다. 옆에 계신 성도님...

결혼 주례사/ 엡5:31-33/ 혼인예식설교/ 2003-12-27
결혼 주례사 엡5:31-33 고무신 목사 두 번째 주례 때 ; 2003년 12월 27일 오전 11시 장소 : 대한 예수교 ...

천지 창조/ 창1:1-2/ 2001-07-01
천지 창조 창1:1-2 다같이 따라하시겠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2) 믿으시면 아멘!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14-31/ 2001-07-15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1:14-31 지난 주에는 3일동안 우주의 기본 골격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받았습니다. ...

안식일과 주일/ 창2:1-3/ 2001-07-22
안식일과 주일 창2:1-3 살던 집을 한 번 옮겨서 이사를 한다는 것이 보통 힘든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 이번에 ...

우주의 기초 공사/ 창1:3-13/ 2001-07-08
우주의 기초 공사 창1:3-13 지금으로부터 7년 전의 일입니다. 그때 저는 매우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있었고, 아주 편하고 만족...

최초의 범죄/ 창3:1-7/ 2001-09-12
최초의 범죄 창3:1-7 입추가 지나고 나더니 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며칠 전에는 밤 열시가 넘은 시간에 전도를 하겠다고 ...

최초의 순교자/ 창3:8-24/ 2001-08-26
최초의 순교자 창3:8-24 우리는 지난 수년동안에 많은 사건들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사건들 속에는 언제나 그리스도...

기쁨의 동산, 에덴/ 창2:4-17/ 2001-07-29 주일낮
기쁨의 동산, 에덴 창2:4-17 토요일 주일마다 비가 와서 얼마나 걱정을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

은혜를 입은 자/ 창6:5-8/ 2001-09-02 주일낮
은혜를 입은 자 창6:5-8 성경에 기록된 사건들 중에서 노아의 홍수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은 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아마도 믿...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창7:1-5/ 2001-09-09
방주 안으로 들어가라 창7:1-5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서 빗방울이 한 두 방울씩 떨어지기 시작할 때 사랑하는 부모님이 밖에서 놀고...

세상으로 나아가라/ 창8:1-12/ 2001-09-16
세상으로 나아가라 창8:1-12 우리에게는 '일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는 우리를 위험에서...

인간의 고집과 하나님의 간섭/ 창11:1-9/ 2001-09-30
인간의 고집과 하나님의 간섭 창11:1-9 엊그제 김포 시찰회에서 목사님들이 모여서 대둔산에 갔었습니다. 충청남도를 막 지나...

감사와 추도를 위한 추석 가족 기도회/ 시121:1-, 시128:1-/ 2012-02-23
감사와 추도를 위한 추석 가족 기도회/시121:1-, 시128:1- 시121:1-, 시128:1- ‘추석’ 가족 기도회 묵상기도(‘...

하나님의 부르심/ 창12:1-9/ 2001-10-07
하나님의 부르심 창12:1-9 이 세상에 사는 60억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정말로 의미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리라고 생각...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2)/ 창12:1-9 / 2001-10-14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창12:1-9 가을엔 비가 오고 나면 날이 차가워진다고 합니다. 봄비가 한 번 내릴 때마다 기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