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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성씨 목사설교

신앙생활과 용서/ 마18:21-35/ 한경직 목사/ 2014-08-26
신앙생활과 용서 마18:21-35 I. 서론 오늘 아침 읽은 성경 본문을 잘 들으셨으면, 그 뜻을 이미 깨달으신 줄로 생각합니다. 한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

부드러운 주의 음성/ 마11:25-30, 마11;28-30/ 한경직 목사/ 성탄주일설교/ 1973-12-21
부드러운 주의 음성 마11:25-30, 마11;28-30 I. 서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달란트 받은 대로/ 마25:14-30, 마25:15/ 한경직 목사/ 2014-08-26
달란트 받은 대로 마25:14-30, 마25:15 I. 서론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

집을 반석 위에/ 마7:21-29, 마7:24/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2014-08-12
집을 반석 위에 마7:21-29, 마7:24 I. 서론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이미 읽은 ...

먼저 그 나라와 의/ 마6:25-34, 마6:33/ 한경직 목사/ 1983-08-12
먼저 그 나라와 의 마6:25-34, 마6:33 I. 서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산상보훈...

백합화를 보라/ 마6:25-34/ 한경직 목사/ 2014-08-26
백합화를 보라 마6:25-34 I. 서론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해서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서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

신앙생활과 분노의 감정/ 마5:21-26, 마5:21-22/ 한경직 목사/ 2014-08-26
신앙생활과 분노의 감정 마5:21-26, 마5:21-22 I. 서론 “옛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했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첫 어린이날/ 마6:28-34, 막10:13-16, 막10:14-15/ 한경직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2014-05-05
첫 어린이날 마6:28-34, 막10:13-16, 막10:14-15 I. 서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

별을 따라/ 마2:1-12, 마2:10/ 한경직 목사/ 성탄절설교/ 1971-12-25
별을 따라 마2:1-12, 마2:10 I. 서론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마2:10)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2장 10절을 다시 봉독했...

조용한 혁명/ 마13:31-43, 마13:33/ 한경직 목사/ 2014-07-12
조용한 혁명 마13:31-43, 마13:33 I. 서론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마13:33) ...

겟세마네 동산의 그리스도/ 마26:36-46, 마26:39/ 한경직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1978-02-22
겟세마네 동산의 그리스도 마26:36-46, 마26:39 I. 서론 “조금 나아가사 얼굴을 땅에 대시고 엎드려 기도해 가라사대,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 하시거든 이 잔을...

나무는 그 열매로/ 마7:15-27, 마7:15-16/ 한경직 목사/ 이단경계주일설교/ 2014-08-06
나무는 그 열매로 마7:15-27, 마7:15-16 I. 서론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

십자가를 바라보자/ 마21:1-11, 마27:55-56/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9-03-27
십자가를 바라보자 마21:1-11, 마27:55-56 I. 서론 먼저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마태복음 27장 55절과 56절 두 절을 봉독해서 드리겠습니다. “예수를 섬기며 갈...

말씀하시는 하나님 /합3:1-/ 하용조목사 2015-05-27 16:11:1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하시는 하나님 대부분 신실한 크리스천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이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일인가’를 알고 싶어합니다. 저도 사탄으로부터 여러 번 이런 공격을 받았습니다. 12년 전 건강이 좋지 않아 하와이에 1년간 안식년을 지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음성을 많이 들려주셨습니다. 그런데 돌아올 무렵 사탄이 제게 “네
말씀하시는 하나님 /합3:1-/ 하용조목사 2015-05-27 16:11:1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하시는 하나님 대부분 신실...

이스라엘은 아랍을 포용해야 한다/ 옵1:3/ 하용조 목사/ 2015-05-25
이스라엘은 아랍을 포용해야 한다 옵1:3 성경의 중요한 논쟁 중의 하나는 이스라엘의 구원(救援)과 이방인의 구원이 어떤 관련이 있느냐입니다. 1. 이스라엘 민족을 택...

다니엘의 믿음/ 단6:18-20/ 하용조 목사/ 2015-05-24
다니엘의 믿음 단6:18-20 1. 다리오 왕은 아주 괴로운 밤을 지새웠습니다. (1) 그는 악한 자들에게 속아 그가 사랑하고 친애했던, 그래서 왕을 돌보는 자로 세우려고 ...

위기에 서 있을 때/ 단1:1-7/ 하용조 목사/ 2015-05-27
위기에 서 있을 때 단1:1-7 1. 모든 사람에게는 위기가 있습니다. 그 위기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입니다. 인생에서 그 누구도 고난을 겪지 않는 ...

교회는 자기 개혁을 단행해야 합니다/ 렘4:1-4/ 하용조 목사/ 2015-05-27
교회는 자기 개혁을 단행해야 합니다 렘4:1-4 I. 서론 대부분 전통적인 교회의 예배에 참석해 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 순서와 똑같은 목소리와 똑같은 표정으로 ...

나는 뭇 나라의 빛이다 /사49:1-6/ 하용조 목사 2015-05-24 09:16:2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9:1a, 너희 섬들아 잘 들어라, 너희 민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섬들’은 당시에 ‘열방’을 뜻한다. 당시에는 배로 세계를 다녔다. 그러므로 배타고 건너가는 섬들이.. 바로 열방all nations이었다. 사실 사도바울의 생애를 보면, 언제 따뜻한 아랫목에서 밥을 먹은 적이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을
나는 뭇 나라의 빛이다 /사49:1-6/ 하용조 목사 2015-05-24 09:16:28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9:1a, 너희 섬들아 잘 들어라, 너희...

내가 붙드는 나의 종/ 사42:1-9/ 하용조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5-01-03
내가 붙드는 나의 종 사42:1-9 이사야서에 나오는 독특한 사상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종의 사상입니다. 세상 사람들을 종이란 단어를 싫어합니다. 그러나 성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