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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성씨 목사설교

인간과 그 짐/ 마11:25-30, 마11:28/ 한경직 목사/ 2014-08-24
인간과 그 짐 마11:25-30, 마11:28 I. 서론 마태복음 11장 28절, 여러분 잘 아시는 말씀을 한 번 더 읽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

팔복(7)/ 화평의 사자/ 마5:1-12, 마5:9/ 한경직 목사/ 6.25주일설교/ 1989-06-25
팔복(7)/ 화평의 사자 마5:1-12, 마5:9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5장 9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

시대의 표적/ 마16:1-4/ 한경직 목사/ 광복절주일설교/ 1988-08-14
시대의 표적 마16:1-4 I. 서론 성가대에서 웅장한 할렐루야 곡을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

화합과 용서/ 마18:21-35/ 한경직 목사/ 청년주일설교/ 2014-05-25
화합과 용서 마18:21-35 I. 서론 한번은 베드로가 예수님께 나아와 “형제가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해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까?” 하고 물었습니...

가정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 한경직 목사/ 어버이주일설교, 가정의달주일설교/ 2014-05-08
가정의 정신적 기초 마7:15-29, 마7:24 I. 서론 오늘은 전국적으로 ‘어머니 주일’ 혹은 ‘가정주일’로 지킵니다. 인간은 가정을 통해서 세상에 오고, 자라고...

그리스도인과 평화/ 마5:1-12, 마5:9/ 한경직 목사/ 2014-08-25
그리스도인과 평화 마5:1-12, 마5:9 I. 서론 오늘 아침은 주님의 산상보훈 가운데서 팔복, 여덟 가지 축복에 대한 말씀을 읽었습니다. 그 가운데 일곱 번째로 말...

함께 있으리라/ 마28:16-20/ 한경직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1986-01-02
함께 있으리라 마28:16-20 I. 서론 1986년 새해 아침에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서 우리가 이 성전에 모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아침에 하나님의 준비하신 모든...

크리스마스의 별/ 마2:1-12, 마2:10/ 한경직 목사/ 성탄절설교/ 2014-12-25
크리스마스의 별 마2:1-12, 마2:10 I. 서론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마태복음 2장 10절입니다. 첫 크리스마스 계절에 하늘에 이상...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마28:16-20, 마28:20/ 한경직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4-04-12
부활하신 주님의 약속 마28:16-20, 마28:20 I. 서론 마태복음 28장 마지막 장입니다. 마지막 절 20절 가운데서 하반절만 다시 봉독합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믿음의 횃불/ 마5:13-16/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1984-12-10
믿음의 횃불 마5:13-16 I. 서론 오늘 아침은 여러분 잘 아시는 산상보훈에서 몇 절을 봉독했습니다. 거기 14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마4:23-25/ 한경직 목사/ 외항선교회지부설립예배설교/ 사2014-03-25
사람 낚는 어부가 되라 마4:23-25 I. 서론 먼저 하나님께 감사함을 드립니다. 또 외항선교회, 군산항에서 지부를 개척하기 위해서 이렇게 조찬 기도회를 처음으로...

그리스도의 용서/ 마18:21-35, 마18:21-22/ 한경직 목사/ 2014-08-26
그리스도의 용서 마18:21-35, 마18:21-22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18장 21절과 2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그때 베드로가 나와 가로되 ‘주여...

주님의 지상명령/ 마28:19-20, 빌2:5-11/ 한경직 목사/ 부활주일설교, 성남시부활절연합예배설교/ 1980-04-12
주님의 지상명령 마28:19-20, 빌2:5-11 I. 서론 1980년대 첫 부활절 아침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의 부활과 생명의 축복이 여러분 위에 충만히 임재하기를 축원합니...

몸의 등불/ 마6:22-34/ 한경직 목사/ 2014-08-26
몸의 등불 마6:22-34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2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

종려주일의 예수/ 마21:1-11/ 한경직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4-03-27
종려주일의 예수 마21:1-11 I. 서론 부활절 전 주일을 흔히 ‘종려주일’이라 하는 이름으로 지킵니다. 그 이유는 이날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

삶과 그 짐들/ 마11:25-30, 마11:28, 갈6:2, 갈6:5/ 한경직 목사/ 2014-08-26
삶과 그 짐들 마11:25-30, 마11:28, 갈6:2, 갈6:5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11장 28절을 다시 봉독하겠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한경직 목사/ 2014-08-26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마9:9-13 I. 서론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마태복음 9장 13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

준비 있는 생활/ 마25:1-13/ 한경직 목사/ 재림설교/ 2014-08-26
준비 있는 생활 마25:1-13 I. 서론 오늘 읽은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열 처녀의 비유입니다. 옛날 유대 사람들의 결혼 풍속에 따라서 비유로 말씀하셨습...

산상보훈의 결론/ 마7:21-29/ 한경직 목사/ 2014-08-26
산상보훈의 결론 마7:21-29 I. 서론 마태복음 5장으로 7장까지 있는 주님의 교훈을 흔히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오늘 아침 읽은 성경은 그 보훈의 결론입니...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한경직 목사/ 2014-08-26
왜 의심하였느냐? 마14:22-33 I. 서론 오늘 읽은 본문은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5,000명에게 떡을 먹이시고 무리를 보내시는 동안 제자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