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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성씨 목사설교

시119:137-144/ 의로우신 하나님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21:44 read : 2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판단은 정직하시니이다.』(시 一一九?一三七) 본문에『주는 의로우시다』라는 말이 네 번 있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요한 一서 四장 八절에서『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은
시119:137-144/ 의로우신 하나님 / 한경직 목사 2014-08-23 20:21:44 read : 26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여 주는 의로...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한경직 목사/ 2014-08-23
눈을 주께 향하라 시123:14, 시125:1-5 “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시123:1) 시편 123편은 가장 짧은 시 중의 하나입니다. 성전에 올라갈...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22/ 한경직 목사/ 추수감사주일설교/ 2014-11-23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시103:1-2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103:2) 시편 103편은 해석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읽으면...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한경직 목사/ 2014-08-23
아침을 기다리는 마음 시130:1-8 “두마에 관한 경고라 사람이 세일에서 나를 부르되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여 밤이 어떻게 되었느뇨 파수꾼이 가로...

할렐루야: 찬양/ 시146:1-10/ 한경직 목사/ 2014-08-23
할렐루야: 찬양 시146:1-10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시146:1) 우리는 방금 성가대에서 불러주는 할렐루야 합창을 들었습니다. 또 다른 할렐루야에 ...

인간의 특권과 책임/ 시8:1-9/ 한경직 목사/ 2014-08-23
인간의 특권과 책임 시8:1-9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시8:5) 이 시편은 다윗의 시올시다. 다윗이 하나님의 손가락으...

창조주 하나님/ 시1:14/ 한경직 목사/ 2014-08-23
창조주 하나님 시1:14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언어가 없고 들리...

은혜와 보답/ 시116:1-12/ 한경직 목사/ 2014-08-24
은혜와 보답 시116:1-12 시편 116편은 한 무명 시인이 남긴 작품입니다. 누가 썼는지 알 길이 없습니다. 옛날 경건한 신자가 자기의 경험을 통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시50:1-15/ 한경직 목사/ 2014-08-2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시50:1-15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50편 15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

주의 팔과 손/ 시89:1-13/ 한경직 목사/ 2014-08-25
주의 팔과 손 시89:1-13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89편 13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주의 팔에 능력이 있사오며 주의 손은 강하고 주의 오른손은 높으시니이다” ...

자연과 성경/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5
자연과 성경 시121:1-8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로 우리가 창세기 1장을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다 지으신 후에 제일 마지막 날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이렇...

경험의 음성/ 시34:1-15/ 한경직 목사/ 2014-08-25
경험의 음성 시34:1-15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34편 8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영적 기갈의 대상/ 시42:1-/ 한경직 목사/ 2014-08-25
영적 기갈의 대상 시42:1-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오후에는 특별히 이 방에서 여러 장로님들이 모여서, 조찬기도회를 하는 이런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해...

눈물 골짜기/ 시84:1-12/ 한경직 목사/ 2014-08-25
눈물 골짜기 시84:1-12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84편 5절과 6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저희는 ...

나를 정결케 하소서/ 시51:1-10/ 한경직 목사/ 성탄주일설교/ 2014-12-22
나를 정결케 하소서 시51:1-10 오늘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51절 7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우슬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내가 정하리이다 나를 씻기소서 내가 눈보다...

인간의 영적 기갈/ 시42:1-11/ 한경직 목사/ 2014-08-25
인간의 영적 기갈 시42:1-11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42편 1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한경직 목사/ 2014-08-26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시121:1-8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시편 121편 1절과 2절을 다시 봉독합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내 발에 등/ 시119:105-112/ 한경직 목사/ 성서주일설교/ 2014-12-11
내 발에 등 시119:105-112 이미 읽은 말씀 가운데서 105절을 다시 한번 읽겠습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인간은 아무리 명철한 사람이...

나라를 지키는 기쁨/ 시27:1-4/ 한경직 목사/ 군선교주일설교/ 2014-04-24
나라를 지키는 기쁨 시27:1-4 먼저 우리나라를 이렇게 건설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국군 장병 여러분, 제가 여러 곳에 방문도 하고 그랬...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시19:1-14/ 한경직 목사/ 성례주일설교/ 2014-11-27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시19:1-14 오늘 아침 읽은 시편 19편은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1절부터 6절까지는 대자연을 통하여 나타내시는 하나님의 영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