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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성씨 목사설교

강소 인생(强小人生)/ 막12:41-44/ 홍문수 목사/ 2017-12-04
강소 인생(强小人生) 막12:41-44 여러분, 강소국(强小國, Small but Strong Country)이란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아마 들어 보셨을 겁니다. ‘작지만 강한 나라’를 의미...

큰 믿음 /막10:46-52/ 홍문수목사 2017-12-04 22:30:3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믿음에 크기가 있나요? 어떻습니까? 믿음은 ‘마음 의 상태’라고 말할 수 있는데, 과연 크기가 있을까요? 네! 믿음에 크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믿음이 클수록 좋겠죠. 기본적인 믿음만 있어도 구원은 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라는 사실을 믿으면 죄사함을 받고 영생을
큰 믿음 /막10:46-52/ 홍문수목사 2017-12-04 22:30:33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에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믿음에 크기가 ...

진정한 일류/ 막10;35-45/ 홍문수 목사/ 2017-10-06
진정한 일류 막10;35-45 어느 연극인이 어린아이들에게 연극을 가르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참 연극 이론을 가르친 후 드디어 연극 작품을 만들 시간이 됐습니다....

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고백으로/ 막8:31-38/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06
입술의 고백에서 삶의 고백으로 막8:31-38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랑은 표현되기 전까지 진정한 사랑이 아니다.” 딱 맞는 말입니다. 사랑은 본래 눈에 보이지 않는 ...

달리다굼 /막5:21-24/ 홍문수목사 2017-12-06 07:27:2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게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힘’(Power)입니다. 힘이 있어야 어려움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힘에 부치면 아무 일도 해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힘을 기르고, 할 수 있는 대로 큰 힘을 소유하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에게 필요한 힘에는 구체적으로
달리다 굼 /막5:21-24/ 홍문수목사 2017-12-06 07:27:20 read : 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게 ...

예수님 손은 약손/ 막1:40-45/ 홍문수 목사/ 2017-10-06
예수님 손은 약손 막1:40-45 저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도시에 살던 저는 여름방학이 되면 마음이 설렜습니다. 왜냐하면 시골의 외할머니 댁에서 가서 여러 날 지낼...

예수님의 황금 시간/ 막1:29-39/ 홍문수 목사/ 2017-12-06
예수님의 황금 시간 막1:29-39 사람은 누구나 인생을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인지상정이죠. 인생을 마칠 때 한 점 부끄러움도 후회도 없이 잘 살았다고 고백할 수 있다면...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막15:33-34/ 홍문수 목사/ 종려주일설교/ 2018-03-27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막15:33-34 I. 서론 오늘은 사순절 가운데 마지막 주일로 종려주일(Palm Sunday)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자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

예수님이 보시는 것/ 막2:1-12/ 홍문수 목사/ 2018-10-24
예수님이 보시는 것 막2:1-12 ‘중국의 빌 게이트’라 불리는 마윈(馬雲)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1999년 소자본으로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를 창업했습니다. 이듬해...

예수님의 엄지척/ 막12:41-44/ 홍문수 목사/ 2019-09-10
예수님의 엄지척 막12:41-44 오래 전 이탈리아에서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의 해외공연 후 귀국 독창회가 계획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비행기 연착으로 제 시간에 도착...

빈 무덤의 진실 /마28:1-6/ 홍문수목사 2017-12-06 07:44:18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 부활절 예배에 참례하신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축원합니다! 지금부터 2천년 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습니다. 그때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은 쾌재를 불렀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예수가 무슨 하나님의 아들이야? 뭐, 자기가 구세주라고? 그렇게 맥없이 죽으면서
빈 무덤의 진실 /마28:1-6/ 홍문수목사 2017-12-06 07:44:18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물이 소생하는 새 봄, 부활절 예배에 참례하...

최악의 선택/ 마27:11-26/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7-03-06
최악의 선택 마27:11-26 우리 인생은 선택과 그 결과로 만들어져 갑니다. 물론 우리 인생에는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부모, 성별, 인종, ... 그러...

잘 하였도다/ 마25:19-30/ 홍문수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7-12-27
잘 하였도다 마25:19-30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며 시작한 게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 송년주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연말을 맞이하고 보낼 때면 만감이 ...

송년주일예배/ 마지막 날 듣고 싶은 한마디 /마25:19-30/ 홍문수목사 2017-12-06 07:55:0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국민 학교) 1학년 때였는데, 저는 ‘인천신흥국민학교’ 1학년 6반 96번이었습니다. 콩나물교실에서 공부하던 시절 생일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는데, 제가 2월말 생이라 96번이 됐습니다. 담임은 백용현 선생님이었습니다. 이렇게 잘 기억하는 이유가 뭘까요
송년주일예배/ 마지막 날 듣고 싶은 한마디 /마25:19-30/ 홍문수목사 2017-12-06 07:55:03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어린 시절의 ...

하나님의 절대평가/ 마25:14-30/ 홍문수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7-12-27
하나님의 절대평가 마25:14-30 사람은 누구나 잘 살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 과연 잘 사는 게 어떤 겁니까?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는 겁니까? 세상에서 출세하는 ...

종말이 가까운 이 때 에 /마24:42-51/ 홍문수목사 2017-12-06 08:02:2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 중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럴 리가 없다고 방심하고 지내다가 큰일을 당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기우’(杞憂)라는 말도 있습니다. 일어날 수 없는 일을 자꾸 생각하며 쓸데없이 걱정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여러분, 기우와 ‘설마 하는 방심’ 중 어느 쪽이 더 위험하겠습니까?
종말이 가까운 이 때 에 /마24:42-51/ 홍문수목사 2017-12-06 08:02:24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말 중에 “설마가 사람 잡는다...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홍문수목사 2017-12-06 08:08:16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미얀마에서 사이클론이 발생해서 전 세계가 놀라고 안타까워했습니다. 그런데 연이어 중국 쓰촨성에서 큰 지진이 일어나 또다시 수많은 인명 피해가 생겼습니다. 수만으로 시작된 신문 보도가 시간이 갈수록 수십만, 수백만 이런 식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기가 막힌 일입니다. 몇 년 전 동남이 일대를 휩쓸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24:14/ 홍문수목사 2017-12-06 08:08:16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에 미얀마에서 사이클론이 발생해서 전 ...

위대한 계명 /마22:34-40/ 홍문수목사 2017-12-06 08:10:31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까요? ( ... ) 그렇죠. ‘사랑’입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사랑’이란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좋은 단어가 오늘날 아주 애매모호한 단어로 전락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본래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단어였는데, 타락한 인간들이 오용, 남
위대한 계명 /마22:34-40/ 홍문수목사 2017-12-06 08:10:31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 단어가 무엇일...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마21:18-22/ 홍문수목사 2017-12-07 06:42:39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되면 만물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 그래서 가을을 가리켜 ‘결실의 계절’이라 부릅니다. 감나무에 달려 있는 주홍빛깔의 감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절로 흐뭇해집니다. 지나가는 행인 입장인 우리도 그럴진대, 그것을 직접 심고 기른 농부의 마음은 얼마나 흐뭇할까 생각해봅니다. 우리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 /마21:18-22/ 홍문수목사 2017-12-07 06:42:39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되면 만물이 많은 열매를 맺...

하나님의 이상한 계산법/ 마20:1-16/ 홍문수 목사/ 2017-10-07
하나님의 이상한 계산법 마20:1-16 성경을 읽다 보면 종종 이해가 안 되는 내용들이 나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경에 오류가 있어서 그럴까요? 그건 절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