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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성씨 목사설교

어느 부자의 착각/ 눅12:16-21/ 홍문수 목사/ 2017-12-11
어느 부자의 착각 눅12:16-21 제주도에 가면 ‘도깨비 도로’가 있습니다. 실제로는 경사가 낮은 내리막길인데 영락없이 오르막길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시동을 ...

보살펴 주심/ 눅12:4-9/ 홍문수 목사/ 2017-12-11
보살펴 주심 눅12:4-9 전에 신문(조선일보 2008년 12월 2일자)에서 흐뭇한 기사 하나를 읽은 적이 있습니다. 대구의 모 대학 같은 학과(계명대 서예과)에 어머니(백경화...

초상집이 잔치집 된 사연/ 눅7:11-17/ 홍문수 목사/ 2017-10-11
초상집이 잔치집 된 사연 눅7:11-17 옛날 어느 왕이 궁중의 학자들에게 세상 역사를 정리해서 기록해 오라고 지시했습니다. 학자들이 모여서 역사를 정리하였더니 여러 ...

놀라운 믿음, 놀라운 은혜/ 눅7:1-10/ 홍문수 목사/ 2017-10-11
놀라운 믿음, 놀라운 은혜 눅7:1-10 전방에 근무하던 어느 군목의 이야기입니다. 부대에서 복음 사역을 감당하고 있었는데, 인적이 드믄 지역이라 꽃이 만발하고 벌들이...

예수님을 만난 자리/ 눅5:1-11/ 홍문수 목사/ 2017-10-11
예수님을 만난 자리 눅5:1-11 여러분, 헨렌 켈러(Helen Adams Keller 1880∼1968)라는 분을 아시죠? 그녀는 미국 앨라배마 출신으로 유명한 저술가, 사회사업가, 교육가...

광야의 시험 /눅4:1-13/ 홍문수목사 2017-12-11 07:43:4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우리는 예수님의 요단강 세례 사건을 살펴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인 그분이 굳이 세례를 받으신 것은 메시야 신분을 증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세례 받으실 때 하늘이 열리고 성령이 비둘기처럼 임하고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장엄한 광경에 펼쳐졌습니다. 한 마디로 요단강 세례는 ‘메시야 대관식’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예
광야의 시험 /눅4:1-13/ 홍문수목사 2017-12-11 07:43:40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우리는 예수님의 요단강 세례 사건을 살...

하나님의 전인교육/ 눅2:40-52/ 홍문수 목사/ 어린이주일설교/ 2017-05-01
하나님의 전인교육 눅2:40-52 오늘은 어린이 주일! 우리 자녀들과 이 땅의 자녀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 위하여 기도하는 주일입니다. 특별히 우리 가정과 자녀들이 더욱...

평화의 아기 예수/ 눅2:8-14/ 홍문수 목사/ 성탄절설교/ 2017-12-25
평화의 아기 예수 눅2:8-14 성탄절 아침 예수 그리스도 앞에 경배하는 여러분과 가정 위에 성탄의 축복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은 “성탄절!” 하면 가장 먼저 ...

아기 예수 나신 곳/ 눅2:1-14/ 홍문수 목사/ 성탄주일설교/ 2017-12-23
아기 예수 나신 곳 눅2:1-14 지난 11월에 부산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가 있었습니다. 그때 21개국 정상들이 부산을 찾았는데, 아마 지금까지 부산...

마리아의 찬가 /눅1:46-56/ 홍문수목사 2017-12-11 07:56:5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마다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 ” 여러분, 어떻습니까? 이 말을 진심으로 믿으십니까? 혹시 순서를 따라 습관적으로 외우지는 않습니까? 만일 우리가 진심으로 믿지 않는다면 성탄절은 무의미해집니다. 십자가도 무의미하고, 천국도 나와 상
마리아의 찬가 /눅1:46-56/ 홍문수목사 2017-12-11 07:56:55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도신경을 고백할 때마다 예수님에 대...

마리아의 고난과 영광/ 눅1:39-56/ 홍문수 목사/ 대림절주일설교, 성탄주일설교/ 2017-12-21
마리아의 고난과 영광 눅1:39-56 금년에도 어김없이 성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12월이 되기가 무섭게 세상은 성탄 분위기를 내느라 야단입니다. 번쩍거리는 트...

살아있는 동안 힘쓸 일/ 눅16:19-31/ 홍문수 목사/ 2017-10-12
살아있는 동안 힘쓸 일 눅16:19-31 지난 주간에 발생된 대구 지하철 참사는 생각할수록 기가 막힌 일입니다. 아마 여러분도 많이 착잡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일을 저지...

영적인 낙향(落鄕)/ 눅24:13-35/ 홍문수 목사/ 2017-04-19
영적인 낙향(落鄕) 눅24:13-35 나폴레옹이 이런 말을 했죠?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말은 없다.” 그렇다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사...

인생의 헛그물질/ 눅5:1-11/ 홍문수 목사/ 송년주일설교/ 2017-12-29
인생의 헛그물질 눅5:1-11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연호는 세계 공통입니다. 보통 ‘2017년’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히 하면 ‘A.D. 2017년’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A.D....

낙향 vs 상경/ 눅24:13-35/ 홍문수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8-04-12
낙향 vs 상경 눅24:13-35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누구에게나 기복(起伏, ups and downs)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때는 정말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것 같고 활력이 ...

예수님도 시험을 받으셨다고요?/ 눅4:1-13/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9-03-10
예수님도 시험을 받으셨다고요? 눅4:1-13 지금은 사순절 절기 중입니다. 지난주일 말씀드린 대로 사순절(四旬節, Lent)은 부활절 직전 주일을 제외한 40일간 지키는 절...

하나님의 헤픈 사랑/ 눅15:11-24/ 홍문수 목사/ 사순절주일설교/ 2019-03-10
하나님의 헤픈 사랑 눅15:11-24 우리 말 가운데 ‘헤프다’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뉘앙스가 별로 좋지 않은 말입니다. 아끼지 아니하고 함부로 쓰는 것을 묘사하는 형용...

종려주일/ 막힌 담을 허신 예수 /눅23:44-49/ 홍문수 목사 2019-04-26 02:06:3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마지막 한 주간을 남겨두고 예루살렘에 입성한 날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그때 백성들이 예수님을 향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열렬히 환영했다 하여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라 부릅니다. 또한 고난주간이 시작된다 하여 ‘고난주일’(Passion
종려주일/ 막힌 담을 허신 예수 /눅23:44-49/ 홍문수 목사 2019-04-26 02:06:31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종려주일입니다. 예수...

예수님의 천상 사역/ 막16:19-20/ 홍문수 목사/ 승천주일설교/ 2017-05-22
예수님의 천상 사역 막16:19-20 십자가와 부활은 기독교 교리의 2대 기둥입니다. 그 중 하나라도 부정하거나 불신하면 기독교 신앙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에 ...

믿는 자의 표징/ 막16:14-20/ 홍문수 목사/ 부활주일설교/ 2017-04-19
믿는 자의 표징 막16:14-20 지난 주일은 부활절이었습니다.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부활절은 기념식이 아닙니다. 부활 신앙을 회복하는 기회로, 부활절만 딱 지키고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