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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태 목사설교(부산 송도제일장로교회)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고후6:11-13/ 주준태 목사 2016-09-22 11:04:14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권면하고 부탁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너희들에 대하여 기쁘고 관대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 항상 너희들을 포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당신들을 내 가슴에 품으려고 한다. 너희들도 보답하는 양으로 마음을 넓히라. 도량을 넓게 하고 사랑을 가져라. 마음에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고후6:11-13/ 주준태 목사 2016-09-22 11:04:14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고린도...

하나님을 축복의 근거로 삼으십시오 /고후9:1-15/ 주준태 목사 2016-09-22 12:03: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연보에 대해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한 것처럼 우리 교회 성도님들께도 연보에 대하여 더 말할 필요를 별로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연보란 1년 전부터 마음에 작정하고 준비하면 좋겠다는 의견만 말씀을 좇아 권면드립니다. 오늘 본문 2절 하반절에 “내가
하나님을 축복의 근거로 삼으십시오 /고후9:1-15/ 주준태 목사 2016-09-22 12:03:29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이 본문에서 ...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후2:12-17/ 주준태 목사 2016-09-27 09:32:0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복음 증거하는 일을 할 때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도 바울처럼 때로는 주 안에서 복음의 문이 활짝 열려 형통할 때도 있고, 때로는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이 편치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형편에든지 형통하든지 혹 불편하든지 간에 우리와 함께하셔서 우리의 삶과 말
우리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고후2:12-17/ 주준태 목사 2016-09-27 09:32:02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복음 증거하는 일을 ...

질그릇에 담긴 보배를 주목합시다 /고후4:3-15/ 주준태 목사 2016-09-27 15:02:1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신이 가진 보배의 가치를 모르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비극적인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예수 믿는 성도들에게 어떠한 보배를 주셨는지 우리는 항상 이 보배에 주목하고, 이 보배를 생각하고, 그 값어치 계산하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는 흔히 설교자들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크신 은혜를
질그릇에 담긴 보배를 주목합시다 /고후4:3-15/ 주준태 목사 2016-09-27 15:02:1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자신이 가진 보배...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고후12:1-6/ 주준태 목사 2016-09-27 15:24:5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신비체험에 관한 기록입니다. 신비체험에 있어 베드로 사도와 바울 사도의 그것은 대조적인 면을 보입니다. 베드로는 육신의 주님을 모시고 이 땅에서 삼 년간이나 함께 살았습니다. 또 변모하시는 주님, 기적을 베푸시는 주님, 승천하시는 주님을 보았으니 그 신비가 보통이 아닙니다. 그런데 바울
셋째 하늘에 올라가서 /고후12:1-6/ 주준태 목사 2016-09-27 15:24:52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사도 바울의 신비...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9-11/ 주준태 목사 2016-09-30 15:18:0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 마음이 뒤숭숭해집니다. 더구나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서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더욱더 무겁고 답답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무언가 잘못한 것 같고 무언가 놓친 것 같아서 하나님 앞에서 죄송한 마음 누를 길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세상 근심과 경건한 근심 사이를 구별하면서 은혜를 받고자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 /고후7:9-11/ 주준태 목사 2016-09-30 15:18:01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연말이 되면 마음이 뒤숭숭해집...

부자로 사는 길 /고후8:9/ 주준태 목사 2016-10-03 10:21:3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에게 ‘너는 장차 무엇이 되겠느냐?’고 물으면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답합니다. 중 고등학생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면 ‘남보다 잘 사는 사람이 되겠다’고 답합니다. 대학생, 직장인들에게 물으면 대개는 부자가 되겠다고 답합니다. 현대는 분명, 물질문명의 시대요, 황금만능의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 상황 속에서 부자
부자로 사는 길 /고후8:9/ 주준태 목사 2016-10-03 10:21:3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에게 ‘너는 장차 무엇이 되겠느냐?’고 ...

비상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회 /고후10:10-18/ 주준태 목사 2016-10-03 11:44:0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표준을 낮은 데 두면 나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키가 1m 50㎝의 사람도 난쟁이와 비교하면 자기가 대단히 키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자기의 가장 나쁜 점과 타인의 가장 좋은 점을 비교해야 겸손한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에서 “우리가 분수
비상하는 세계적 수준의 교회 /고후10:10-18/ 주준태 목사 2016-10-03 11:44:0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표준을 낮은 데 두면...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고 /고후12:1-10/ 주준태목사 2018-07-11 02:43:42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을 너무 감각적으로 해선 안 됩니다. 어떤 분은 항상 놀라운 일들의 연속이 신앙생활인 것처럼 과대포장합니다. Sensationalism이라고 부르는 거품이 많은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도 몰래 남에게 보이기 위해 가장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조용하게 흐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고 /고후12:1-10/ 주준태목사 2018-07-11 02:43:42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신앙생활을 ...

예수님의 교회적 인격의 특성 /고후5:14-17/ 주준태목사 2018-07-12 00:27:4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인격은 정말 독특합니다. 우리 신자들은 예수님의 인격 안에서 위대한 신분상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그 체험이 너무나 엄청나기 때문에 영원을 두고 새록새록 새로운 경이로 작용할 줄 믿습니다. 바울 사도가 롬 6장과 엡 2장에 기록합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묻히고, 함께 부활하여
예수님의 교회적 인격의 특성 /고후5:14-17/ 주준태목사 2018-07-12 00:27:42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인격은 정말 독특합니...

여성의 기쁨, 신부의 행복 /고후11:1-2/ 주준태목사 2018-07-12 00:37: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여류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1908~1986)는 그의 작품 ‘제2의 성(1949)’에서 여성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고 말했습니다. 일리 있는 말이긴 하지만 여자로 태어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도 않는다는 의미에서 여자는 먼저 태어나는 것입니다. 태초에 여자는 남자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정확하게
여성의 기쁨, 신부의 행복 /고후11:1-2/ 주준태목사 2018-07-12 00:37:01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여류작가 시몬 드 보부아르(...

서로 믿어주며 서로 사랑하며 /고전13:4-7/ 주준태 목사 2016-08-30 11:54:39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풀러신학교의 Peter Wagner 교수는 복음의 네 가지 효능을 다음과 같이 잘 지적하였습니다. 첫째, 복음은 하나님과 화해시킵니다. 죄로 인하여 단절된 하나님과의 교제가 죄없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다시 회복됩니다. 죄 사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서로 믿어주며 서로 사랑하며 /고전13:4-7/ 주준태 목사 2016-08-30 11:54:39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풀러신학교의 Peter Wagn...

기도는 적당하게 질서대로 /고전14:26/ 주준태 목사 2016-08-30 14:19:26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교회는 성령이 임한 신령한 공동체임으로 오늘 아침에는 고전 12, 14장을 중심으로 신령한 일들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도는 성도에게 있어서 가장 신령한 행위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도에 대해서 우리는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쉽게 평가해선 안 됩니다. 적어도 그가 하나님을 상대해서
기도는 적당하게 질서대로 /고전14:26/ 주준태 목사 2016-08-30 14:19:26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교회...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고전12:28-13:7/ 주준태 목사 2016-08-30 14:23:15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격에 있어서 마지막 점검은 “사랑으로 행하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곧 성령의 열매인 사랑을 보아서 그 나무를, 그 사람을 평가하고 알게 되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고전 12장에서 성령의 여러 가지 은사들에 대하여 여러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헬라말로 카리스마, 카리스마타,
가슴에는 뜨거운 사랑 /고전12:28-13:7/ 주준태 목사 2016-08-30 14:23:15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격에 있어서 마지막 점검은...

앞으로 나아갑시다 /고전11:23-32/ 주준태 목사 2016-09-02 10:31:0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사 우리 가운데 거하시던 우리 주 예수님께서 세우신 성찬예식을 거행하려고 모였습니다. 성찬예식은 예수 재림하실 그날까지 그리스도의 몸인 성도들이 우리 위해 죽으신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우리들의 영혼에 새긴 신앙을 행함으로 표현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옛날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앞으로 나아갑시다 /고전11:23-32/ 주준태 목사 2016-09-02 10:31:08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사 우리 ...

차라리 죽을지언정 /고전9:14-19/ 주준태 목사 2016-09-02 15:31:5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전도자로서 바울 사도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그는 분명히 복음 전하는 일 자체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도리어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천명합니다. “그러면 나의 상과 자랑이 무엇인가 그것은 내가 복음을 전하는 직분자로서 응당히 받을 경제적 보수나 대우 같은 권리를 포기한 것이라” “내가 복음
차라리 죽을지언정 /고전9:14-19/ 주준태 목사 2016-09-02 15:31:5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음전도자로서 바울 사도의 자랑은 무...

문제는 사랑에 있습니다 /고전13:13/ 주준태 목사 2016-09-06 10:28:4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문턱에 왔습니다. 독일의 서정시인 Rainer Maria Rilke(1875~1923)가 가을날을 노래합니다. “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길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마지막 과실들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 그들을 완
문제는 사랑에 있습니다 /고전13:13/ 주준태 목사 2016-09-06 10:28:4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문턱에 왔습니다. 독일의 서...

성찬의 감격과 기쁨 /고전11:17-34/ 주준태 목사 2016-09-06 16:14:56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1:29절을 다시 한 번 읽어드리겠습니다.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이 말씀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드리거나 곡해하면 성찬에 참여하기가 두려워집니다. “여러분 자신을 살피고 거리낌이 없는 자만 성찬을 먹으시오” 문자 그대로 이 말씀을 강조하면
성찬의 감격과 기쁨 /고전11:17-34/ 주준태 목사 2016-09-06 16:14:56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11:29절을 다시 한 번 읽어...

주 안에 있는 노예로 삽시다 /고전7:22-23/ 주준태 목사 2016-09-06 16:40:31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가운데서 속량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먼저 하나님께 봉사하고 다음으로 사람에게 봉사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그리스도의 속량은 단순히 제의적 순교적 희생이 아니라 극히 윤리적이고 실제적인 것입니다. 단순한 죽으심이 아니라 그 죽으심을 통하여 새로운 삶을 우리에게
주 안에 있는 노예로 삽시다 /고전7:22-23/ 주준태 목사 2016-09-06 16:40:31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 ...

사랑의 원자탄 /고전13:1-13/ 주준태 목사 2016-09-07 14:21:1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용준 목사님이 산돌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를 책으로 썼는데 그 책의 이름이 “사랑의 원자탄”입니다. 아마도 사랑의 위대한 힘이 손 목사님의 생애를 특징지웠다는 뜻에서 그렇게 표현한 줄 압니다. 바울 사도는 문제가 많은 고린도 교회에 편지하면서 그 모든 분쟁, 부도덕, 구제, 신앙의 자유와 권리, 법정 소송 등 세속
사랑의 원자탄 /고전13:1-13/ 주준태 목사 2016-09-07 14:21:19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용준 목사님이 산돌 손양원 목사님의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