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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략과 분별력이 있는 백성 /신32:28-30/마16:2-4/ 이성희목사 2015-01-22 13:14:11 read : 1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시골 상점에 들어서자 문 앞에 붙어 있는 표시를 보았습니다. ‘위험 개조심’. 그런데 전혀 무서워 보이지 않는 늙은 사냥개가 깊이 잠들어 있었습니다. 상점 주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조심해야 하는 개가 저건가요?” “물론입니다.” “글쎄요, 내가 보기엔 전혀 위험해 보이지
모략과 분별력이 있는 백성 /신32:28-30/마16:2-4/ 이성희목사 2015-01-22 13:14:11 read : 1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시골 상...

새 시대에 주신 비전/ 신32:48-52, 행2:16-21/ 이성희 목사/ 2015-01-22
새 시대에 주신 비전 신32:48-52, 행2:16-21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샀습니다. 처음 알래스카를 사려고 할 ...

대한민국이여 너는 행복하도다 /신33:27-29/벧전2:9-10/ 이성희목사 2015-01-22 13:24:13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은 동계올림픽 때문에 참 행복한 주간이었습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우리 젊은이들의 축제였습니다. 국내에서 어른들이 혼탁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동안, 밴쿠버에서는 젊은이들이 아름다운 싸움을 싸웠습니다. 김연아, 이승훈, 이정수, 모태범, 이상화, 모두 20-21살 젊은이들
대한민국이여 너는 행복하도다 /신33:27-29/벧전2:9-10/ 이성희목사 2015-01-22 13:24:13 read : 1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큰 나라/ 신4:5-8/벧전2:9-10/ 이성희목사 2015-01-24 09:24:21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복기념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나라가 일제의 강압에서 해방되어 빛을 다시 찾은 지 66년이 되었습니다. 국가의 주권을 빼앗긴 것은 빛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나 1945년 36년 만에 다시 우리의 국권을 되찾고 우리 국민이 빛을 다시 찾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를 눈동자와 같이 지켜주셔서
큰 나라/ 신4:5-8/벧전2:9-10/ 이성희목사 2015-01-24 09:24:21 read : 1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광복기념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나라...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신6:4-9/마18:1-3/ 이성희목사 2015-01-24 12:43:13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월을 이전에는 정월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새해 첫날을 신정이라고 했습니다. 새해 들어 첫 달인 1월은 바르게 살려고 결심하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그렇게 불렀습니다. 2011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바르게 살고 힘차게 살기를 바랍니다. 1월을 영어로는 January라고 합니다.
다음 세대와 함께 가는 교회/신6:4-9/마18:1-3/ 이성희목사 2015-01-24 12:43:13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월을 이전에는 정월이라...

오늘과 같이 살게 하신 하나님 /신6:24-25/히4:6-8/ 이성희목사 2015-01-24 14:00:14 read : 1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창립 116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오늘과 같이 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있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리고 그 동안 우리교회를 위하여 수고하신 모든 분들의 수고가 하나님께 상급이 되고 그들의 눈물과 기도가
오늘과 같이 살게 하신 하나님 /신6:24-25/히4:6-8/ 이성희목사 2015-01-24 14:00:14 read : 1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교회 창...

우리의 의 때문이 아닙니다 /신9:5-6/엡2:8-9/ 이성희목사 2015-01-24 14:35:44 read : 1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이집트의 사막의 수도원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수도사가 된지 53년이 되었다는 84세가 된 수도사 한 분을 만났습니다. 그 수도사는 저에게 자기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 분에게 당신이 나를 위해 기도해줘야지 어째서 나에게 기도해 달라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리
우리의 의 때문이 아닙니다 /신9:5-6/엡2:8-9/ 이성희목사 2015-01-24 14:35:44 read : 1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이집트의 사막의 ...

이런 큰 일이 있었습니까 /신4:32-34/막5:18-20/ 이성희목사 2015-01-24 14:40:26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자고나면 큰일이 일어납니다. 이전에 보지 못한 지진, 화산, 홍수 그리고 이전에는 듣지도 못하던 거꾸로 파도 이안류도 우리 심기를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큰 대(大)자가 많아집니다. 대지진, 대홍수, 대화산 등의 말들이 흔히 나옵니다. 세계 6대주가 온통 큰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런 큰 일이 있었습니까 /신4:32-34/막5:18-20/ 이성희목사 2015-01-24 14:40:26 read : 1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는 자고나면 큰일...

하나님의 나라와 부모 /신5:16/눅18:28-30/ 이성희목사 2015-01-25 07:45:00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모든 어버이들께 하나님의 크신 위로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자녀를 하나님을 대신하여 양육하는 것은 하나님의 일입니다. 이 일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의 큰 면류관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유대격언에 “하나님이 온 세상 구석구석을 다 다니
하나님의 나라와 부모 /신5:16/눅18:28-30/ 이성희목사 2015-01-25 07:45:00 read : 1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버이주일을 맞이하여 우리 ...

여호와가 너의 기업이 되게 하라 /신10:8-9/벧전1:3-4/ 이성희목사 2015-01-25 17:54:48 read : 1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부자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어린 아들이 다른 지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죽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이 급히 올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유산을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유서를 썼습니다. “모든 재산을 종에게 남긴
여호와가 너의 기업이 되게 하라 /신10:8-9/벧전1:3-4/ 이성희목사 2015-01-25 17:54:48 read : 16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탈무드에 이런 이...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신1:19-25/마24:5-6/ 이성희목사 2015-01-25 17:57:46 read : 1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행사장에 차들이 줄지어 들어옵니다. 행사장 입구에서는 안내원이 “여기서 차에서 내려 걸어가시기 바랍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검은 세단 하나가 통과했습니다. 장관이 탄 차였습니다. 다시 차가 입장합니다. 시장이 탄 차였습니다. 다음으로 국회의원이 탄 차가 다시 무사통과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신1:19-25/마24:5-6/ 이성희목사 2015-01-25 17:57:46 read : 1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행사장에 차...

복음과 효도 /신5:15-16/ 이성희 목사 2015-10-16 14:16:51 read : 1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조에 민자건이란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고 계모가 들어와 아들인 민자건을 심하게 구박하였습니다. 착한 민자건은 계모에게 순종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견디기 힘든 건 추위였습니다. 어느 겨울에는 추위에 견디지 못하여 몸이 약해지자 아버지는 의원에게 데리고 가서 진찰을 해보았는데
복음과 효도 /신5:15-16/ 이성희 목사 2015-10-16 14:16:51 read : 1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선조에 민자건이란 효성이 지극한 아들이 있...

복음으로 사는 사람 /신8:1-3/ 이성희 목사 2015-10-28 09:30:53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왕이 신하에게 “국회의원에게 왜 보수를 줘야 하지?”라고 물었습니다. 그 신하는 “폐하, 국회의원에게 보수를 주지 않으시면 국민들이 더 많은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라고 대답하였다고 합니다. 어느 나라나 국회의원들이 보수만큼 일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는 대가가 있어야 일의 능률이 오릅니다. 대
복음으로 사는 사람 /신8:1-3/ 이성희 목사 2015-10-28 09:30:53 read : 1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왕이 신하에게 “국회의원에게 왜 ...

화목하라고 하신 그리스도 /신27:6-7, 마5:23-25/ 이성희 목사 2016-04-20 10:01:50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렉산더 대왕에게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클레토스’라는 친구였는데 한 번은 이 친구가 술에 취해 많은 신하 앞에서 왕을 모욕하는 말을 하였습니다. 순간적으로 화가 난 알렉산더는 옆에 있던 병사의 창을 빼앗아서 던졌습니다. 친구를 죽이려고 했던 것은 아니고 겁을
화목하라고 하신 그리스도 /신27:6-7, 마5:23-25/ 이성희 목사 2016-04-20 10:01:50 read : 8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알렉산...

천국에서 큰 사람 /신31:11-13 /마18:1-4/ 이성희 목사 2016-06-18 16:07:09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의 ‘콥트교회’는 정교회의 전통과 예전을 가진 교회입니다. 희랍정교회보다 먼저 정통교회에서 분리되었습니다. 이 교회는 고대 이집트어인 콥트어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고, 이집트 외에도 이집트인들이 세계 여러 곳에서 교회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콥트교회는 마가가 세웠다고 하
천국에서 큰 사람 /신31:11-13 /마18:1-4/ 이성희 목사 2016-06-18 16:07:09 read : 8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집트의 ‘콥트교회’는 정교...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사랑하신 이유 /신7:7-10/마6:9-10/ 이성희 목사 2017-06-29 06:29:33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 71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주일입니다. ‘광복’이란 말은 빛을 되찾았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가 빛을 회복한지 71년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아직도 빛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일제로부터 독립을 하여 빛을 회복하였지만 아직도 남북이 분단되어 있어 빛이 희
하나님이 우리나라를 사랑하신 이유 /신7:7-10/마6:9-10/ 이성희 목사 2017-06-29 06:29:33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 71...

받고 누리지 못한 선물 /신33:13-16/ 딤후3:15-17/ 이성희 목사 2018-04-12 07:22:49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테를링크의 ‘파랑새’라는 희곡이 있습니다. 1909년에 출판된 몽환극으로 틸틸과 마틸이라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킵니다. 어느 날 할머니가 꿈에 병든 딸의 행복을 위해 파랑새를 찾아달라고 부탁합니다. 아이들은 파랑새를 손에 넣었지만 파랑새는 색깔이 변하거나 죽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받고 누리지 못한 선물 /신33:13-16/ 딤후3:15-17/ 이성희 목사 2018-04-12 07:22:49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테를링크의 ‘파랑새...

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 /신31:17-18 /살후1:7-9/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4:55:3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자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상상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원한다면 이렇게 해 보는 것이 어떠냐?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 능력이나, 명예나, 부나, 자유나, 심지어 마음의 평강이나, 선한 양심, 그 어떤 거라도 좋다. 네게 불가능한 것이 없고
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 /신31:17-18 /살후1:7-9/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4:55:3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자 아우구스티누...

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 /신31:17-18 /살후1:7-9/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4:55:3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자 아우구스티누스가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상상해 보라고 하였습니다. “네가 원한다면 이렇게 해 보는 것이 어떠냐? 네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겠다. 능력이나, 명예나, 부나, 자유나, 심지어 마음의 평강이나, 선한 양심, 그 어떤 거라도 좋다. 네게 불가능한 것이 없고
얼굴을 숨기시는 하나님 /신31:17-18 /살후1:7-9/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4:55:33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자 아우구스티누...

강한남성이 있는 교회 /민1:1-4/ 이성희목사 2015-01-19 18:57:11 read : 1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총회가 정한 남선교회주일입니다. 모든 남선교회 회원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우리 남선교회들이 전도하며 봉사하는 일에 더욱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 최근 우리 국회에서는 호주제 폐지가 통과되어 여성의 지위가 많이 확보되고 가정에서도 남자들이 호주라는 이름을 잃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성도
강한남성이 있는 교회 /민1:1-4/ 이성희목사 2015-01-19 18:57:11 read : 1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총회가 정한 남선교회주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