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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나라 사람 /신4:5-8/ 이성희목사 2015-01-21 20:29:26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이란 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전에 그분이 우리나라의 어느 일간지와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을 꿈꿨던 한국이 지난해에는 세계 15위로 추락하였습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1983년에는 23위였고, 2003년에는 11위였
이 큰 나라 사람 /신4:5-8/ 이성희목사 2015-01-21 20:29:26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이 큰 나라 사람 /신4:5-8/ 이성희목사 2015-01-21 20:29:26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이란 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전에 그분이 우리나라의 어느 일간지와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을 꿈꿨던 한국이 지난해에는 세계 15위로 추락하였습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1983년에는 23위였고, 2003년에는 11위였
이 큰 나라 사람 /신4:5-8/ 이성희목사 2015-01-21 20:29:26 read : 10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 /신4:9/ 이성희목사 2015-01-21 20:32:42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성장 이면에는 교회학교의 역할도 컸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통계적으로 보면 1992년 이후 침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학교는 200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어린이 부서들이 서서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 /신4:9/ 이성희목사 2015-01-21 20:32:42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성장해...

대면하여 말하는 기쁨 /신5:4-6/ 이성희목사 2015-01-21 20:35:56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심리학자가 1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외관상 혐오스러움, 특히 얼굴의 흉터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실험을 하였습니다. 지원자들을 서로 보지 못하게 떨어져서 실험을 하였습니다. 분장사는 지원자의 얼굴에 추악한 흉터를 분장하여 지원자들로 하여금 거울로 직접 보도록 하였습니다. 지원자들이 병원 대기실에 앉아 사
대면하여 말하는 기쁨 /신5:4-6/ 이성희목사 2015-01-21 20:35:56 read : 9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심리학자가 10명의 지원자를 대상으...

좋은 부모가 되는 길 /신6:4-9/마17:14-18/ 이성희목사 2015-01-21 20:39:3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난 기사의 내용입니다. 어떤 아버지가 가게에서 퇴근하여 집으로 왔습니다. 집에는 딸 혼자만 있었습니다. 그런데 딸 방에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에 딸과 남자 아이가 함께 있는 것을 본 아버지는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습니다. 아버지는 남의 아들을 때려줄 수는 없었습
좋은 부모가 되는 길 /신6:4-9/마17:14-18/ 이성희목사 2015-01-21 20:39:3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신문에 난 기사의 내...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신7:25/ 이성희목사 2015-01-21 20:42:15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살면서 신기해하는 한국 가정의 물건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김치냉장고, 둘째는 최첨단 밥통, 셋째는 다리접이 센스 있는 밥상, 넷째는 아름다운 잔소리 쟁이 내비게이션, 다섯째는 숟가락 젓가락이라고 합니다. 아마 그들의 눈에는 신기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들은 우리 집에는
가증한 것을 네 집에 들이지 말라 /신7:25/ 이성희목사 2015-01-21 20:42:15 read : 9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살면...

사십일의 축복 /신9:9-10/마4:1-2/ 이성희목사 2015-01-21 20:45:50 read : 1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라는 시간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한 24시간 드라마라고 합니다. 오늘이라는 하루의 삶의 가치란 어떤 다른 날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오늘이란 하루는 내일의 이틀 분의 가치가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이라는 노랫말도 있습니다만 가치 있는 하루를 살면
사십일의 축복 /신9:9-10/마4:1-2/ 이성희목사 2015-01-21 20:45:50 read : 10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라는 시간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

여호와가 우리의 기업이다 /신10:8-9/벧전1:1-4/ 이성희목사 2015-01-21 20:49:25 read : 10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가 우리의 기업이다죽음을 목전에 둔 아버지가 아들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상속하기 위하여 두 아들을 불렀습니다. 아들들은 다 말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말을 달리기 경주하여 늦게 들어오는 말의 주인에게 상속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서로 늦게 들어오려고 경기가 끝
여호와가 우리의 기업이다 /신10:8-9/벧전1:1-4/ 이성희목사 2015-01-21 20:49:25 read : 10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가 우리의 기업이...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라 /신10:12-15/고전15:47-49/ 이성희목사 2015-01-21 20:56:23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제가 가 있던 수도원의 수도사의 모습은 한결같이 온화하고, 부드럽고, 밝았습니다. 그들은 잘 먹지 못하고, 잘 자지 못하고, 잘 입지 못하지만 늘 부요했습니다. 그들의 내면에 그리스도가 계시고 그리스도를 위해 모두 버린 흔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들이야 말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라 /신10:12-15/고전15:47-49/ 이성희목사 2015-01-21 20:56:23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번 제...

하나님께 속한 자의 기쁨 /신10:14-15/요삼11-12/ 이성희목사 2015-01-22 10:51:32 read : 1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남북전쟁이 한참일 때에 북군 참모들이 링컨 대통령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계시면 우리는 이길 것입니다”. 링컨이 그 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편에 계시기를 바라지 말고 우리가 하나님 편에 있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영원까지 우
하나님께 속한 자의 기쁨 /신10:14-15/요삼11-12/ 이성희목사 2015-01-22 10:51:32 read : 1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

삶의 주인이신 성령 /신10:17-21/ 이성희목사 2015-01-22 10:55:16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 총회가 정한 올해의 주제는 “생명의 성령이여 삶의 주인이 되소서”입니다. 우리 교회는 이 주제에 맞추어 “삶의 주인인 성령님과 함께 교회의 영광 회복을”이라는 주제를 정하였습니다. 교회의 영광 회복은 삶의 주인이신 성령님과 함께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 삶의 주인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삶의 주인이신 성령 /신10:17-21/ 이성희목사 2015-01-22 10:55:16 read : 10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단 총회가 정한 올해의 주제는 ...

누가너희를 꾀더냐 /신13:13-15/ 이성희목사 2015-01-22 10:59:26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술은 인간 역사에 오랜 예술의 한 장르입니다. 동시에 마술은 기독교사에 큰 적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마술사의 마술을 보노라면 때로는 눈가림인지 아니면 귀신의 힘인지 분간하기 힘든 때도 있습니다. 1920년대 헝가리 태생 미국인인 해리 후디니라는 유명한 마술사가 있었습니다. 현존하는 마술사로는 단연 데이비드
누가너희를 꾀더냐 /신13:13-15/ 이성희목사 2015-01-22 10:59:26 read : 10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술은 인간 역사에 오랜 예술의 한 장...

양과 염소 /신14:3-5/ 이성희목사 2015-01-22 11:03:25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한번 하였던 서글픈 이야기입니다. 미국에서 세족식을 성례로 하는 어느 교회에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 교회는 분기마다 세족식을 합니다. 목사님이 장로님들의 발을 씻어주면 장로님들이 온 교우들의 발을 씻습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그 교회의 장로님의 발을 씻을 때마다 왼쪽 발을 먼저 씻었습니다. 한번은 용기를 내
양과 염소 /신14:3-5/ 이성희목사 2015-01-22 11:03:25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한번 하였던 서글픈 이야기입니다. 미국...

수난의 길 /신21:22-24/막15:16-20/ 이성희목사 2015-01-22 11:08:04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그러는데 우리나라의 교통 신호등은 가는 것밖에 없답니다. 초록 불은 가라, 노란 불은 빨리 가라, 빨간 불은 알아서 가라는 신호랍니다. 한국인의 성격을 잘 표현한 우스개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수난의 길은 멈출 수 없는 길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생애의 순간들은 모두 십자가를 향하여 가는
수난의 길 /신21:22-24/막15:16-20/ 이성희목사 2015-01-22 11:08:04 read : 10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그러는데 우리나라의 교통...

우리나라가 복 받는 나라가 되는 길 /신28:1-6/행10:34-35/ 이성희목사 2015-01-22 11:12:37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복(福) 받기를 좋아합니다. 중국에서는 음력 새해인 춘절이 되면 ‘복’자를 거꾸로 문 앞에 붙여 놓습니다. 그래야 복을 많이 받는다는 습속 때문입니다. 한자에 보면 ‘복’자 세 개를 합친 자도 있습니다. 이것도 복을 많이 받겠다는 마음에서 생겨난 글자입니다. 사람
우리나라가 복 받는 나라가 되는 길 /신28:1-6/행10:34-35/ 이성희목사 2015-01-22 11:12:37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

하늘에 속한 복을 받으라 /신28:1-6/엡1:3-6/ 이성희목사 2015-01-22 11:45:19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싱가폴에는 세계적인 새 공원이 있습니다. 이 곳에 있는 새 가운데 연분홍색의 아름다운 빛깔을 띠고 있는 홍학이 있습니다. 이 곳의 홍학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색깔을 가지고 있는 홍학이라고 합니다. 홍학들이 무리를 지어 있는데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었습니다. 그런데 홍학 우리 뒷 쪽에 홍학의 먹이
하늘에 속한 복을 받으라 /신28:1-6/엡1:3-6/ 이성희목사 2015-01-22 11:45:19 read : 1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싱가폴에는 세계적인 새 공...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있는 복 /신29:2-4/마13:14-17/ 이성희목사 2015-01-22 11:49:07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트랜드에 미인의 조건 1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피부입니다. 이것 하나만 봐도 시대의 변화를 실감합니다. 이전에는 눈, 코, 입, 이마 등이 미인의 조건이었는데 이제는 착한피부가 미인의 조건이라고 합니다.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눈과 귀, 코와 입이 제대로 제 자리에 있는 사람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있는 복 /신29:2-4/마13:14-17/ 이성희목사 2015-01-22 11:49:07 read : 1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트랜드에 미인...

하나님의 나라와 바꾼 생명 /신30:6-8/행20:22-25/ 이성희목사 2015-01-22 11:53:23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엿장수를 기억하십니까? 동네 골목길에 엿장수 가위소리가 들리면 활기가 찹니다. 집집에서 냄비, 고무신, 구리전선, 헌책, 머리카락 등을 가지고 나와서 엿을 바꿔 먹습니다. 당시에는 간식이라는 게 별로 없던 터라 엿 바꿔 먹는 재미는 생활의 활력이었고 큰 재미였습니다. 물건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바꾼 생명 /신30:6-8/행20:22-25/ 이성희목사 2015-01-22 11:53:23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엿장수를 기억하...

부모에 보답하는 효행 /신32:5-6/딤전5:1-4/ 이성희목사 2015-01-22 11:56:53 read : 1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효는 충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가치관입니다. 효(孝)의 정의는 부모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모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래로 효란 가족제도와 사회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효는 도덕의 기초이며, 예의범절의 기본입니다. 효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자식이 부모를 대하는 이상적 태
부모에 보답하는 효행 /신32:5-6/딤전5:1-4/ 이성희목사 2015-01-22 11:56:53 read : 15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효는 충과 더불어 우리나라...

선민입니까, 이방인입니까 /신32:9-12/마6:31-34/ 이성희목사 2015-01-22 13:08:32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0년 걸프 전쟁이 한참일 때 영국군 세 명이 길을 잃고 비틀거리며 사막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부대 대열에서 이탈되어 굶주림에 기진하여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사막에서 미군 대장과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병사들은 물었습니다. “여기가 어디입니까?” 미군 대장은 병사들의
선민입니까, 이방인입니까 /신32:9-12/마6:31-34/ 이성희목사 2015-01-22 13:08:32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0년 걸프 전쟁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