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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몸 /시135-13/엡1:20-23/ 이성희 목사 2018-04-12 07:01:1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영혼에 대한 관심보다 육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몸 관리가 영혼 관리보다 더 중요한 시대입니다. 여성은 말할 것도 없고, 남성들도 얼굴관리를 해야 출세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몸짱’, ‘얼짱’이란 말도 생기고 몸짱, 얼짱이 인기가 있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몸 /시135-13/엡1:20-23/ 이성희 목사 2018-04-12 07:01:12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영혼에 ...

오직 예수 /시18:31-34/골1:18-20/ 이성희 목사 2018-04-12 07:18:1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교회가 심한 박해를 받을 때 한 소년이 어머니와 함께 잡혀왔습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화형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모자는 5미터 간격으로 나무토막이 쌓인 기둥에 묶여 있었습니다. 사형집행관은 불을 지피기 전 “마지막 기회이다. 예수를 안 믿겠다고 하면 살려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직 예수 /시18:31-34/골1:18-20/ 이성희 목사 2018-04-12 07:18:13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교회, 교회가 심한 박해를 받을 때...

실천하는 자의 복 /시15:1-2/약1:22-25/ 이성희 목사 2018-04-12 07:38:0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설교가가 주일에 예수님 말씀을 인용하여 설교를 하고 있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쪽 뺨까지 내주어라.” 이 설교가는 성경 전체를 잘 알고 있는 대단한 설교가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설교를 듣고 있던 성도 한사람이 다짜고짜 설교가의 뺨을 한 대 때렸습니다. 설교가는
실천하는 자의 복 /시15:1-2/약1:22-25/ 이성희 목사 2018-04-12 07:38:0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설교가가 주일에 예수님 말...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 /시16:9-11/벧전1:7-9/ 이성희 목사 2018-04-12 07:41:5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이란 의화(義化), 성화(聖化), 영화(榮化) 세 단계로 설명합니다. 의화는 긴 시간을 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계실 때 한편의 강도는 “당신의 나라가 임하실 때 나를 기억해 주소서”라는 짧은 한 마디에 구원을 받았습니다. 구원받는 데는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 /시16:9-11/벧전1:7-9/ 이성희 목사 2018-04-12 07:41:53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원이란 의화(義化), ...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시126:5-6 /마13:24-30/ 이성희 담임목사 2018-06-25 10:23:0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발바르 국제 종자 저장고’(Svalbard Global Seed Vault)가 노르웨이의 스피츠베르겐 섬 산중턱 125미터 아래에 있습니다. 1미터 두께의 철근 콘크리트 벽에, 방폭 문을 만들고, 공기의 흐름을 차단하는 기밀장치를 하고, 최악의 재앙에서도 이 생물학적 보물들을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 /시126:5-6 /마13:24-30/ 이성희 담임목사 2018-06-25 10:23:08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발바르 국...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시135:1-3 /고전3:16-17/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6:26:1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원전 605년, 597년, 586년 세 차례 바벨론이 이스라엘을 침공하였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과 그의 시위대장 느부사라단이 4,600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바벨론의 느부사라단은 예루살렘 성을 무자비하게 파괴하고, 귀인들의 집을 불 지르고, 숱한 보물들을 빼앗아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 /시135:1-3 /고전3:16-17/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6:26:17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원전 605년, 597년...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50:22-23 /몬1:4-6/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6:45:5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랑’, ‘감사’, ‘고맙습니다’ 등의 긍정적인 글과 ‘망할 놈’ 등의 부정적인 글을 물이 담긴 그릇에 넣어두므로 생기는 변화를 적고 있습니다. 예쁜 말을 담근 물의 결정은 아름답고 물도 깨끗하지만, 험한 말을 담든
감사로 드리는 제사 /시50:22-23 /몬1:4-6/ 이성희 담임목사 2018-11-27 06:45:57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

겉옷을 벗자 /욥1:20-22/요13:2-7/ 이성희목사 2015-01-14 10:38:34 read : 1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 Usam’(아드 우삼)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사용을 위하여’(for use)라고 하는 뜻입니다. “당신은 무엇을 개인적 용도를 위해 지급받았지만 당신은 결코 이것을 당신의 소유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공공기관에서 개인적 용도로 지급하는 용품들이 있지만 이것들은 개인
겉옷을 벗자 /욥1:20-22/요13:2-7/ 이성희목사 2015-01-14 10:38:34 read : 14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d Usam’(아드 우삼)이란 말이 있습...

세상의 소망인 교회/ 욥14:7-12/ 이성희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5-01-03
세상의 소망인 교회 욥14:7-12 새해 첫 주일을 맞이하여 일년 52주일이 복되고, 은혜롭고, 기쁘고, 가슴 벅찬 감격의 주일이 되기를 바...

다시사셨기 때문에 /욥14:13-14/ 이성희목사 2015-01-14 10:47:31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여 부활하신 주님의 축복이 우리의 가정에, 우리의 직장과 사업에, 우리의 사회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영이 소생하고, 우리의 가정이 다시 살고, 우리의 사회가 다시 일어나는 부활의 기쁨이 있기를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절도 혐의로 잡혀왔습니다. 재판관은 “당신이 물건을 훔치는 것
다시사셨기 때문에 /욥14:13-14/ 이성희목사 2015-01-14 10:47:31 read : 10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여 부활하신 주님...

유익한 자가 된 무익한 자 /욥22:1-5/ 이성희목사 2015-01-14 10:51:51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숨겨진 개인의 능력을 끌어내어 극대화시키는 리더의 코칭 능력 중의 하나입니다. 피그말리온은 그리스 신화의 조각가의 이름입니다. 뛰어난 조각 기술을 가진 피그말리온은 자신이 만든 상아 조각상과 사랑에 빠집니다. 그는 신에게 조각상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기를 간청했습니다
유익한 자가 된 무익한 자 /욥22:1-5/ 이성희목사 2015-01-14 10:51:51 read : 1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피그말리온 효과’라는 것이 있...

부족함을 채우는 비결 /욥22:17/ 이성희목사 2015-01-14 10:56:09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어느 신문에 “세계 각국은 ‘행복전쟁’ 경쟁이 한참이다”라는 기사가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세계 각국의 정부는 행복지수 개발과 정책 적용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경제학계에서는 ‘행복경제학’이 가장 뜨거운 논쟁의 영역이 되었습니다. 영국 보수당의 지도자인 데이비드 캐머런은 연설을 통해 “사람들의
부족함을 채우는 비결 /욥22:17/ 이성희목사 2015-01-14 10:56:09 read : 1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작년 어느 신문에 “세계 각국은 ‘행복...

네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욥22:24-28/ 이성희목사 2015-01-14 11:01:06 read : 1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막의 둥근 천막에서 두 명의 보석상인이 자신들의 보석 소유를 은근히 과시하고 있었습니다. 한 상인이 일부러 큰 진주 하나를 떨어뜨리자 그것을 주워 본 다른 상인이 말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작은 일부에 불과하네.” 그 때 그 옆에 있던 아랍 유목민이 웃으며 “나 역시 당신들처럼 보석에
네 금을 계곡의 돌로 여기라 /욥22:24-28/ 이성희목사 2015-01-14 11:01:06 read : 1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막의 둥근 천막에서 ...

보이지않는 예수님 /욥23:8-9/ 이성희목사 2015-01-14 11:04:00 read : 1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한 달 동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행적들을 묵상하려고 합니다. 카르멘 코르테의 단편소설 가운데 눈먼 아들을 낳은 한 젊은 여성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여인은 이웃과 가족에게 자신이 시각 장애라는 사실을 아이에게 알리지 않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빛, 색깔, 시각처럼 아이의 시각장애를 드러내
보이지않는 예수님 /욥23:8-9/ 이성희목사 2015-01-14 11:04:00 read : 10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부터 한 달 동안은 예수님께서 부활하...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욥34:16-19/ 이성희목사 2015-01-14 11:08:19 read : 1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 장로회신학대학교 사경회의 강사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학생회 간부가 사회를 하면서 제가 설교할 시간이 되었는데 “이제 이성희목사님 나오셔서 하나님 말씀을 배달하시겠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사회자의 말을 듣고 학생들이 한바탕 웃었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정확하게 말한 것입니다. 설교자는 하나
내 말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욥34:16-19/ 이성희목사 2015-01-14 11:08:19 read : 1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 장로...

내 귀를 열어 듣게 하소서 /욥36:10-12/눅14:34-35/ 이성희목사 2015-01-14 11:11:49 read : 1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르페셀이란 심리학자는 “인간의 지식 중 65% 눈에 의하여, 25%는 귀에 의하여, 10%는 촉각, 미각, 후각에 의하여 얻어진다”고 하였습니다. 눈과 귀는 함께 다닙니다. 듣는 것은 시력을 향상시킵니다. 듣는 것이 보는 것을 결정합니다. 그러므로 듣는 것은 가장 기본적이며 가장 기본
내 귀를 열어 듣게 하소서 /욥36:10-12/눅14:34-35/ 이성희목사 2015-01-14 11:11:49 read : 1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메르페셀이란 심리학...

회복의 은총을 체험하자 /욥42:12-17/눅5:1-7/ 이성희목사 2015-01-14 11:16:35 read : 1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혹시 견딜 수 없는 고통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죽고 싶은 심정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까? 그 고통의 까닭이 무엇이었던가요? 이런 극심한 고통의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고통 당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성경의 인물 욥은 까닭 있는 고난을 당합니다. 너무 의롭고, 너
회복의 은총을 체험하자 /욥42:12-17/눅5:1-7/ 이성희목사 2015-01-14 11:16:35 read : 1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혹시 견딜 수 없...

십자가를 참으신 그리스도 /욥14:12-14/히12:1-2/ 이성희목사 2015-01-17 20:04:34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뉴욕의 랜드 마크의 하나인 ‘자유의 여신상’은 프랑스가 미국 독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기증한 조각가 바르톨디의 작품입니다. ‘자유의 여신상’에 있는 여인은 바르톨디 자신의 어머니가 모델이었습니다. 그는 평화와 사랑의 상징인 여신상 모델을 찾아 나섰지만 흡족한 대상을 찾지 못하고 허
십자가를 참으신 그리스도 /욥14:12-14/히12:1-2/ 이성희목사 2015-01-17 20:04:34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뉴욕의 랜드 마크...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욥22:17-18/빌4:18-19/ 이성희목사 2015-01-24 14:07:06 read : 1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강’이라는 김상문씨의 시의 첫 구절은 이렇습니다. “너는 흐름이 있었고 나는 멈춤이 있었다. 너에겐 보이지 않는 비움과 채움이었고 나에게는 그칠 줄 모르는 그리움과 머무름이 있었다”. 강물의 흐름을 묘사하는 시어이지만 많은 생각을 던져줍니다. 채우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을 이렇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 /욥22:17-18/빌4:18-19/ 이성희목사 2015-01-24 14:07:06 read : 14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강’이라는...

지혜와 명철을 얻는 법 /욥28:23-28/고전14:20/ 이성희목사 2015-01-24 16:06:18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걸어 다닐 때 발을 디딘 땅만 두고 나머지 땅을 없앤다면 걸어 다닐 수 없습니다. 발로 디딘 땅은 작은 부분이지만 모든 땅을 걸어 다니는데 다 사용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발이 닿지 않은 부분 없이는 발이 닿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세상을 사는 지혜를 얻는 것은 어느 한 부분이 아
지혜와 명철을 얻는 법 /욥28:23-28/고전14:20/ 이성희목사 2015-01-24 16:06:18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걸어 다닐 때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