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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 시85:12-13, 눅3:1-4/ 이성희 목사/ 2015-01-21
주의 길을 준비하는 사람 시85:12-13, 눅3:1-4 대한민국은 지금부터 50년 전만 하더라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하고 고아가 많은 나라였습...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다 /시89:13-14/ 이성희목사 2015-01-21 19:57:54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양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태양은 인간이 역사상 사용한 것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1초 동안에 만들어냅니다. 태양은 현재 속도로 300억년은 더 타오를 수 있습니다. 태양은 1평방미터도 채 안 되는 면적마다 13만 마력의 힘을 방출합니다. 이 힘은 8기통짜리 자동차 엔진 450개와 맞먹는
하나님의 나라는 능력에 있다 /시89:13-14/ 이성희목사 2015-01-21 19:57:54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양의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나를 높이시는 하나님 /시91:14-16/약4:9-10/ 이성희목사 2015-01-21 20:02:17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의 구호는 “와보라”, “따라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제자들은 아무 말 없이 따랐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따를 때 한마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다나엘이라고 하는 바돌로매입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와보라”고 했을 때 나다나엘은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올 수 있겠느냐?”
나를 높이시는 하나님 /시91:14-16/약4:9-10/ 이성희목사 2015-01-21 20:02:17 read : 9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공생애 초기의 구...

듣고 보시는 하나님 /시94:9-11/요일5:14-15/ 이성희목사 2015-01-21 20:05:19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시고, 사람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부분적으로 알게 하십니다. ‘삼위일체’란 교리는 사람의 머리로 도무지 알 수 없지만 부부가 한 몸이라는 사실을 통하여 삼위는 아니지만 ‘이위일체’는 알게 하십니다. 사람 사이에 ‘삼위일체’가 되면 큰
듣고 보시는 하나님 /시94:9-11/요일5:14-15/ 이성희목사 2015-01-21 20:05:19 read : 10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연을 ...

하늘 영광을 보는 사람들 /시97:6-7/행7:54-56/ 이성희목사 2015-01-21 20:08:21 read : 1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화공이 빼어난 솜씨를 자랑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그가 천하제일의 화공이라고 인정하였습니다. 이런 소문을 듣고 하루는 임금이 그를 불렀습니다. 임금은 그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그리기가 가장 쉬운고?” “용입니다”. “어찌하여 용이 쉬운고?” 일반적으로 용은 그리기가 어렵다
하늘 영광을 보는 사람들 /시97:6-7/행7:54-56/ 이성희목사 2015-01-21 20:08:21 read : 1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화공이 빼어난...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시98:1-/ 이성희목사 2015-01-21 20:10:45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문의 영광’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같은 제목의 드라마도 있고, 이 제목을 가진 유머도 여럿이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 대화 가운데도 ‘가문의 영광’이란 말은 종종 사용합니다. 아마 가문의 영광은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공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봅니다. 누구나 원하는 것이 영광스런 가문을 만드는 것입니다.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시98:1-/ 이성희목사 2015-01-21 20:10:45 read : 9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문의 영광’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

감사하는 자가 받을 복 /시75:1-3/롬14:5-6/ 이성희목사 2015-01-23 16:33:27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가용 자동차가 귀할 때 미국의 어느 부흥사 목사님이 부흥회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에는 뚱뚱한 흑인 여자가 아이 둘을 데리고 자기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뚱뚱한 여자와 아이들로 말미암아 자기는 구석으로 밀려나게 되었습니다. 순간 불평이 마음에 밀려왔습니다. 그런데 범사에 감사하라고
감사하는 자가 받을 복 /시75:1-3/롬14:5-6/ 이성희목사 2015-01-23 16:33:27 read : 10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가용 자동차가 귀할 때 미...

감사의 문 /시100:1-4/요11:40-42/ 이성희목사 2015-01-23 21:09:06 read : 1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참 인기 있는 ‘개그 콘서트’에 ‘감사합니다’라는 코너가 있습니다. “아들녀석이 유학간대서 돈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마누라도 같이 간대 감사합니다. 박사까지 하고 온대 감사합니다” 등의 재미있게 세태를 풍자한 코미디입니다. 저도 즐겨보고 한바탕 웃습니다. 그러나 웃고나면 뭔지 씁쓸한 마음이 있
감사의 문 /시100:1-4/요11:40-42/ 이성희목사 2015-01-23 21:09:06 read : 1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한참 인기 있는 ‘개그 콘서트’...

나의 괴로운 날 /시102:1-2/요12:26-27/ 이성희목사 2015-01-24 09:14:20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해방 후, 1945-60년대의 대중가요 가사에는 이별, 괴로움 등이 주제였습니다. 그 당시의 가요에는 명사로는 꿈, 밤, 바람, 노래, 가슴, 눈물 등이 많이 등장하였고, 형용사로는 멀다, 괴롭다, 슬프다, 그립다 등이 많이 나왔고, 동사로는 울다, 헤어지다, 흐르다, 기다리다 등이 많
나의 괴로운 날 /시102:1-2/요12:26-27/ 이성희목사 2015-01-24 09:14:20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해방 후, 1945-60년대...

바람 같은 성령 /시104:2-5/ 이성희목사 2015-01-24 09:43:03 read : 1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이프 오르간은 교회음악의 최고 악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르간도 많이 발전하여 이제는 전자식 오르간이 많습니다. 오래 전 파이프 오르간은 오르간 뒤에서 사람이 커다란 풀무 파이프로 속에 바람을 보내야만 소리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 당시 어느 유명한 파이프 오르간 연주자가 독주회를 하게 되었습니다. 연주자는 연
바람 같은 성령 /시104:2-5/ 이성희목사 2015-01-24 09:43:03 read : 1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파이프 오르간은 교회음악의 최고 악기로 알...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복 /시73:25-28/약4:7-8/ 이성희목사 2015-01-24 14:12:02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화 가운데 ‘호저 딜레마’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신에 고슴도치처럼 가시 같은 털이 난 호저는 서로가 너무 가까이 가면 상처를 받습니다. 서로가 가시로 찌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무 떨어져 있으면 추위에 견디기 힘듭니다. 그래서 상처를 주지 않고, 체온을 유지하기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복 /시73:25-28/약4:7-8/ 이성희목사 2015-01-24 14:12:02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우...

땅의 터가 흔들리는 이유 /시82:1-5/마27:51-53/ 이성희목사 2015-01-24 16:11:02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에서 있었던 지진은 진도가 7.9로 가깝고 먼 나라들에게 큰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2010년 1월의 아이티 지진은 진도가 7이었고, 2010년 2월 칠레 콘셉시온의 지진은 진도가 무려 8.8이었습니다. 최근에 와서 점점 진도가 강한 지진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땅의 터가 흔들리는 이유 /시82:1-5/마27:51-53/ 이성희목사 2015-01-24 16:11:02 read : 1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8년 5월 중국 쓰촨성...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37:4/요8:29/ 이성희목사 2015-01-24 16:53:49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효경’에는 아주 잘 알려진 말이 있습니다. ‘신체발부(身體髮膚) 수지부모(受之父母) 불감훼상(不敢毁傷) 효지시야(孝之始也)’라 했습니다. 신체와 머리카락, 피부는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므로 자신의 몸을 잘 지키는 것이 효의 첫걸음입니다. ‘입신행도(立身行道) 양명후세(揚名後世) 이현부모(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37:4/요8:29/ 이성희목사 2015-01-24 16:53:49 read : 1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효경’에는 아주 잘 알려진...

하나님의 나라는 감사하며 들어간다 /시100:1-4/골3:17/ 이성희목사 2015-01-24 17:05:01 read : 1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가정의 출입문은 열쇠로 잠갔습니다. 아이들은 목에 열쇠를 하나씩 걸고 다녔고 열쇠를 잃어버리면 엄마가 올 때까지 기다리곤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거의 번호로 엽니다. 번호로 여는 것도 안심이 되지 않아 안전하게 하기 위해 열쇠와 번호를 동시에 하는 집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감사하며 들어간다 /시100:1-4/골3:17/ 이성희목사 2015-01-24 17:05:01 read : 1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까지만 ...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1-3/골3:15-17/ 이성희목사 2015-01-25 17:23:32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약간 통통한 것이 미의 상징이었는데 미스 유니버스 대회가 생긴 다음부터 마른 체격이 아름다움이 되어 버렸습니다. 의류업을 하는 분의 얘기를 들어보니 여성 의류 44사이즈는 작은 편이고 55사이즈는 그보다 약간 사이즈인데 55사이즈에다 44
여호와께 감사하라 /시107:1-3/골3:15-17/ 이성희목사 2015-01-25 17:23:32 read : 1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많은 관...

하나님께 자신을 내려놓자 /시37:5-6/눅1:36-38/ 이성희목사 2015-01-25 22:10:14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몽골에서 사역하는 이용규선교사가 있습니다. 이분은 얼마 전 ‘내려놓음’이라는 저서로 많은 감동을 준 분입니다. 아직 40대의 젊은 학자이며 선교사입니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중동 지역학 및 역사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은 분입니다. 이 분에게는 미래가 보장
하나님께 자신을 내려놓자 /시37:5-6/눅1:36-38/ 이성희목사 2015-01-25 22:10:14 read : 12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몽골에서 사역하는 이용...

복있는 사람 /시1:1-3/마5:3-10/ 이성희목사 2015-01-25 23:06:17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아는 어느 집사님은 이북에서 피난 나와서 많은 고생을 했지만 물질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 분이 서울의 어느 집에 사실 때에 돈을 많이 벌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그 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사를 갔지만 그 집을 팔지 않으셨습니다. 그 집이 복이 있다고 그 집을 팔면 복이 나간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지금
복있는 사람 /시1:1-3/마5:3-10/ 이성희목사 2015-01-25 23:06:17 read : 1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아는 어느 집사님은 이북에서 피난...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시139:7-10/요13:36-38/ 이성희 목사 2015-04-01 14:02:03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민화 가운데 ‘세 길’이란 단편이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의 좋은 삼형제가 있었습니다. 삼형제가 장성하여 함께 도시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참 도시를 향하는 길을 가다보니 삼거리가 나왔습니다. 삼거리에서 삼형제는 어디로 갈까 서로 망설이다가 세 길로 각각 가기로 하고 여러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시139:7-10/요13:36-38/ 이성희 목사 2015-04-01 14:02:03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민화 가운...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시139:7-10/요13:36-38/ 이성희 목사 2015-04-01 14:02:03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민화 가운데 ‘세 길’이란 단편이 있습니다. 어느 마을에 의 좋은 삼형제가 있었습니다. 삼형제가 장성하여 함께 도시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한참 도시를 향하는 길을 가다보니 삼거리가 나왔습니다. 삼거리에서 삼형제는 어디로 갈까 서로 망설이다가 세 길로 각각 가기로 하고 여러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시139:7-10/요13:36-38/ 이성희 목사 2015-04-01 14:02:03 read : 1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의 민화 가운...

감사하고 감사하라 /시75:1-3/고전10:29-31/ 이성희 목사 2015-04-06 20:40:05 read : 1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닷가에 별장이 있고 작은 배를 가진 남자가 있었습니다. 여름휴가를 맞아 별장에 가서 배를 타고 즐기고 배를 손질하였습니다. 손질하는 도중에 배에 작은 구멍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는 당장 배를 탈 것이 아니고 어차피 1년 후에야 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구멍을 다음에 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러
감사하고 감사하라 /시75:1-3/고전10:29-31/ 이성희 목사 2015-04-06 20:40:05 read : 1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닷가에 별장이 있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