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시40:1-2/ 이성희목사 2015-01-21 13:12:49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네가 오후 4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겠지”. 기다림은 행복이고, 기다림은 사랑입니다. 기다림은 그 자체가 상실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기다리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갑절의 축복이 준비되고 있다는 증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시40:1-2/ 이성희목사 2015-01-21 13:12:49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에 이런...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하여 하느냐 /시42:11/ 이성희목사 2015-01-21 13:17:19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가니스탄에 발생한 한국 청년들의 탈레반에 의한 피랍 소식이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끝나지 않은 피랍자들의 고난 가운데 하나님께서 친히 얼굴을 향하시고 속히 모든 피랍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게 되기를 바랍니다. 인솔자이었던 배형규 목사님이 피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말을 잊었습니다. 웃으면서 떠난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불안하여 하느냐 /시42:11/ 이성희목사 2015-01-21 13:17:19 read : 10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가니스탄에 발생...

하나님 나라 때문에 /시45:5-7/ 이성희목사 2015-01-21 13:21:55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학교에서 교사가 한 아이에게 물었습니다. “만약에 우리가 가진 것을 다 팔아 교회에 바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아이가 대답합니다. “아뇨”. “만약에 매일같이 교회를 깨끗하게 청소하면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을까요?” “아뇨”.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나님 나라를 갈 수 있죠?” 다섯 살
하나님 나라 때문에 /시45:5-7/ 이성희목사 2015-01-21 13:21:55 read : 8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주일학교에서 교사가 한 아이에게 물...

나라가 아버지께 영원히 /시45:6-7/마6:13/ 이성희목사 2015-01-21 13:43:07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조상을 한반도에까지 이끌어주셔서 정착하게 하신 것이 신비하고 감사합니다. 역사적 고난과 민족적 갈등이 있었지만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여 우리나라가 세계 중심국이라는 말을 여기저기에서 듣게 됩니다. 우리나라가 원래 가지고 있던 조선(朝鮮)이라는 국호를 보
나라가 아버지께 영원히 /시45:6-7/마6:13/ 이성희목사 2015-01-21 13:43:07 read : 10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참 좋은 나라입니...

깨끗케 하시는 성령님 /시51:1-13/요일1:9-10/ 이성희목사 2015-01-21 13:47:54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의 첫 주일입니다. 시작이 반이며 새해의 첫 주일은 중요한 주일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한 해를 승리하시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좀더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봉사하고, 세상을 섬기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일전의 TV 뉴스에 보니 작년 태풍 매미로 말미
깨끗케 하시는 성령님 /시51:1-13/요일1:9-10/ 이성희목사 2015-01-21 13:47:54 read : 9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의 첫 주일입니다. 시...

민족의 도덕성을 깨우자 /시51:10-13/ 이성희목사 2015-01-21 13:53:28 read : 1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가 산을 오르다가 미끄러져 낭떠러지에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떨어지다가 간신히 소나무 가지 하나를 잡았습니다. 있는 힘을 다해 위를 향해 소리쳤습니다. “위에 누구 없어요? 살려주세요”. 위에서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내가 여기 있다. 아들아”. “누구세요?” “나는 하나님이다”. “하나님, 살려
민족의 도덕성을 깨우자 /시51:10-13/ 이성희목사 2015-01-21 13:53:28 read : 1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목사가 산을 오르다가 미끄러...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자랑하느냐 /시52:1-2/ 이성희목사 2015-01-21 13:57:09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유대인의 속담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미소 짓게 하려면 그분께 너의 계획을 말하라.” 하나님은 진지한 분으로서 잘 웃지 않으십니다. 그런 하나님을 웃기는 방법이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인생에서 계획하고 있는 것을 알려드리세요. 그러면 웃으십니다. 계획을 짜지 않는
네가 어찌하여 악한 계획을 자랑하느냐 /시52:1-2/ 이성희목사 2015-01-21 13:57:09 read : 9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유대인의 속담에는 ...

쓴 뿌리때문에 /시52:4-5/ 이성희목사 2015-01-21 14:02:47 read : 9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오전 버지니아 공대에서 사상 최악의 캠퍼스 총기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32명의 희생자와 1명의 범인 모두를 애도합니다. 우리 노회는 이번 한 주간을 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수요일에는 영락교회에서 함께 추모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범인인 조승희씨는 8세 때 미국에 이민을 갔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들
쓴 뿌리때문에 /시52:4-5/ 이성희목사 2015-01-21 14:02:47 read : 9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간으로 지난 16일 오전 버지니아 공대에...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 /시62:1-5/히12:1-2/ 이성희목사 2015-01-21 14:06:54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인터넷에는 ‘안티 기독교’ 사이트가 많아졌습니다. 반기독교를 한다고 덕 될 것도 없는데 기를 쓰고 하는 것을 보면 분명히 사탄의 장난인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 내용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성경이 틀렸다든지 예수님이 나쁜 분이라는 기독교에 대한 반론보다 사람에 대한 반대가 더 많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는 삶 /시62:1-5/히12:1-2/ 이성희목사 2015-01-21 14:06:54 read : 10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인터넷에는 ‘안티 기독...

나를 따르라 /시63:7-10/요21:18-20/ 이성희목사 2015-01-21 14:11:38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장교들이 부하에게 절대로 “돌격 앞으로”라고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단지 장교들은 부하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격 앞으로” 하면서 부하들을 다 앞으로 내 보내고 자신은 빠지는 게 아니라 자신이 앞장서고 부하들을 뒤 따르게 하는 지도력입니다. 리더와 보스는 다릅
나를 따르라 /시63:7-10/요21:18-20/ 이성희목사 2015-01-21 14:11:38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군대에서는 장교들이 부하...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시63:8-11/마16:24-28/ 이성희목사 2015-01-21 14:16:19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달 ‘리더스 다이제스트’에는 인간의 투쟁과 모험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어떤 미국인 대학생 두 남녀가 브라질 아마존에 여행을 갔습니다. 호텔에 여장을 푼 이들은 그 날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간단한 차림으로 밀림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들이 생각할 때 호텔로 돌아오는 방향
예수님을 따라가는 삶 /시63:8-11/마16:24-28/ 이성희목사 2015-01-21 14:16:19 read : 10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달 ‘리더스 다이제...

마지막 한 민족까지도 /시67:4-5/마24:10-14/ 이성희목사 2015-01-21 14:20:00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을 파는 세일즈맨’이란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세일즈맨이 진주로 된 천국 문에 들어갔습니다. 성 베드로가 반기며 “환영합니다. 천국에서 하루를, 지옥에서 하루를 보낸 후에 어느 곳에 남을지 결정하시오”라고 하였습니다. 그 남자는 첫날을 지옥에서 보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옥에는 고통에
마지막 한 민족까지도 /시67:4-5/마24:10-14/ 이성희목사 2015-01-21 14:20:00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별을 파는 세일즈맨’이란...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라 /시67:5-7/행10:34-35/ 이성희목사 2015-01-21 14:24:20 read : 1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세계의 국가 수는 조사기관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세계지도 정보에 의하면 237개국이고, 세계은행 통계에 의하면 229개국이고, 세계축구연맹(FIFA) 통계에 의하면 208개국이고, 우리나라 통계청이 보고한 한국의 수출국은 224개국이고, 국정원의 자료에 의하면 231개국입니다.
땅의 모든 끝이 하나님을 경외하리라 /시67:5-7/행10:34-35/ 이성희목사 2015-01-21 14:24:20 read : 1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양하는 삶이 기쁘시게 합니다 /시69:30-31/롬15:10-12/ 이성희목사 2015-01-21 14:58:38 read : 1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악사에 보면 모든 국가들이 전쟁에 음악을 사용하였습니다. 한국전쟁 때에 중공군은 피리와 징을 사용하여 중공군이 진격할 때마다 요란한 소리에 아군이 혼란할 지경이었다고 합니다. 전쟁에 음악을 사용하는 것은 병사들의 사기를 고무시켜 전쟁에 승리하게 하는 중요한 전략인 것입니다. 군
찬양하는 삶이 기쁘시게 합니다 /시69:30-31/롬15:10-12/ 이성희목사 2015-01-21 14:58:38 read : 1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음악사에 보면 ...

감사 입니까, 원망 입니까 /시75:1-3/ 이성희목사 2015-01-21 15:02:35 read : 1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다시 감사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감사주일뿐만 아니라 매일 매주의 삶이 감사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감사와 원망이 항상 교차되는 인간사를 살고 있습니다. 감사와 원망은 항상 공존하는 인간의 감정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감사 찬송보다 원망 소리가 더 높았습니다. “죽을 데가 없어서 우리
감사 입니까, 원망 입니까 /시75:1-3/ 이성희목사 2015-01-21 15:02:35 read : 1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다시 감사주일을 맞이하였습니...

주님이 꾸짖으시면 /시76:6-9/마8:18-27/ 이성희목사 2015-01-21 15:11:04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사할린 연동교회의 창립 10주년 전도대회를 은혜롭게 인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교회가 동토의 땅 사할린에 선교사를 파송 지원하고 교회를 파송한지 벌써 11년이 되었습니다. 교회가 아름답게 잘 자라고 있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주일 저녁부터 나흘 동안 그 곳에서 전도대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저
주님이 꾸짖으시면 /시76:6-9/마8:18-27/ 이성희목사 2015-01-21 15:11:04 read : 9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 사할린 연동교회의 창...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시80:8-12/ 이성희목사 2015-01-21 15:22:45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성가 토마스 머튼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연합하도록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에 대하여 그는 “우리가 이미 하나님과 연합되어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라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 스스로의 자기 정체성을 가지고 있지 못합
나는 참 포도나무이다 /시80:8-12/ 이성희목사 2015-01-21 15:22:45 read : 1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성가 토마스 머튼에게 다음과 같은 ...

눈물의 양식 /시80:4-5/계21:3-4/ 이성희목사 2015-01-21 15:30:26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언제부터 눈물을 흘리는지 아십니까? 뱃속의 태아가 3개월이 되면 손금이 형성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아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인체의 신비’라는 데서 본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 의하면 5월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다른 달에 태어나는 아이들에 비해 몸 무게가 200그램 더 무겁습니다. 사랑
눈물의 양식 /시80:4-5/계21:3-4/ 이성희목사 2015-01-21 15:30:26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언제부터 눈물을 흘리는지 아십...

눈물의 양식 /시80:4-5/계21:3-4/ 이성희목사 2015-01-21 15:30:26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언제부터 눈물을 흘리는지 아십니까? 뱃속의 태아가 3개월이 되면 손금이 형성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태아가 눈물을 흘리기 시작합니다. ‘인체의 신비’라는 데서 본 이야기입니다. 이 글에 의하면 5월에 태어나는 아이들은 다른 달에 태어나는 아이들에 비해 몸 무게가 200그램 더 무겁습니다. 사랑
눈물의 양식 /시80:4-5/계21:3-4/ 이성희목사 2015-01-21 15:30:26 read : 10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언제부터 눈물을 흘리는지 아십...

부활의 기쁜소식 /시85:6-8/ 이성희목사 2015-01-21 15:34:56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한 가정들이 다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생애의 종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을 통과하시어 죽음을 극복하시고 다시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역사적 사건입니다. 당시의 역사적 기록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기록하고 있습니
부활의 기쁜소식 /시85:6-8/ 이성희목사 2015-01-21 15:34:56 read : 10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기쁨과 희망으로 충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