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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나라 /시145:10-13/ 이성희목사 2015-01-21 10:19:26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나라를 위한 교회, 우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앙과 애국은 일치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그
그리스도의 나라 /시145:10-13/ 이성희목사 2015-01-21 10:19:26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

그리스도의 나라 /시145:10-13/ 이성희목사 2015-01-21 10:19:26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민족과 국가를 생각하고 기도하는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교회는 나라를 위한 교회, 우리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앙과 애국은 일치 했습니다. 하나님께 대한 신앙은 나라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도 그
그리스도의 나라 /시145:10-13/ 이성희목사 2015-01-21 10:19:26 read : 10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국가보훈의 달입니다. 하나님께서 ...

예배의 경건성과 역동성 /시149:1-5/요4:21-24/ 이성희목사 2015-01-21 10:23:4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쇠퇴할 때에 나타나는 현상은 다양합니다. 그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예배보다 회의가 많습니다. 예배나 기도회 등에는 참석하지 않지만 회의에는 빠지지 않습니다. 교회보다 기관이 발달합니다. 교회는 힘이 없어지지만 교회를 배경으로 한 기관은 발달합니다. 그리고
예배의 경건성과 역동성 /시149:1-5/요4:21-24/ 이성희목사 2015-01-21 10:23:43 read : 10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쇠퇴할 때에 나타...

음식을 드신 예수님 /시16:9-11/ 이성희목사 2015-01-21 10:27:27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1장은 요한복음의 부록이라고 합니다. 요한복음은 이미 20장에 결론을 다 내렸습니다. 20:31에는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이라고 하여 기록의 결론이 무엇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런데 다시 21장이 시작됩니다. 그래서 부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21장이 제일 마지막에 붙어 있는 것은 특별
음식을 드신 예수님 /시16:9-11/ 이성희목사 2015-01-21 10:27:27 read : 8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21장은 요한복음의 부록이라고 ...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예배가 있다 /시22:26-28/롬9:1-5/ 이성희목사 2015-01-21 10:31:15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라남도 신안군 임자도에 진리교회가 있습니다. 임자도 선교의 어머니라고 불리는 문준경전도사가 1932년에 개척한 교회입니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공산당이 와서 교회출입금지를 선포하였습니다. 1950년 10월 4일 수요예배 시간에 48명의 교인이 몰래 교회에 들어가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
이스라엘 사람에게는 예배가 있다 /시22:26-28/롬9:1-5/ 이성희목사 2015-01-21 10:31:15 read : 9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

부족함이 없는 삶 /시23:1-/ 이성희목사 2015-01-21 10:34:38 read : 1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암이라면 모두가 떱니다. 그런데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 있다고 합니다. ‘운동부족병’이란 병입니다. 부족은 모든 면에서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그래서 경험부족, 수면부족, 산소부족, 메모리부족, 운동부족, 용량부족, 물 부족, 이해력부족 등 부족이란 말이 많이 쓰입니다. 부족이란 말의 사전적 의미는 ‘필요한
부족함이 없는 삶 /시23:1-/ 이성희목사 2015-01-21 10:34:38 read : 1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암이라면 모두가 떱니다. 그런데 암...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시23:5/ 이성희목사 2015-01-21 10:37:43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명절입니다. 일전 어느 기관에서 조사한 것을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추석에 시댁에 간 며느리가 시어머니로부터 가장 듣기 좋은 말이 “준비하느라 수고했다”, “어서 친정에 가야지”란 말이랍니다. 반면에 가장 듣기 싫은 말은 “더 있다 가라”란 말입니다. 더 있다 가라는 말은 사실은 좋은 말인데 사랑이 없는 말은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시23:5/ 이성희목사 2015-01-21 10:37:43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추석 명절입니다. 일전 어느 기관에서 조...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시24:7-10/고전15:57-58/ 이성희목사 2015-01-21 10:40:48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국전쟁 64주년 기념주일입니다. 우리조국의 근대사를 보면 고난의 연속이며, 분열의 아픔을 모두가 가지고 있으며, 약소국가의 비애를 몸서리치게 느끼며, 국민 모두가 이념의 피해자들입니다. 노자(老子)는 전쟁은 불가피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쟁은 어떤 평화보다 못합니다. 갈
전쟁에 능하신 하나님 /시24:7-10/고전15:57-58/ 이성희목사 2015-01-21 10:40:48 read : 10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한국전쟁 64주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시25:8-10/ 이성희목사 2015-01-21 10:45:20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주일 전 서울에서는 세계한인입양인대회라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해외로 입양된 입양아들 가운데 15개국에서 43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이번에 참석한 입양인 가운데 몇몇 성공사례가 신문에 소개되었습니다. 미국에 입양된 스티븐 모리슨씨는 미국 우주항공연구소 수석연구원이었습니다. 그의 한국명은 최석춘이라고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시25:8-10/ 이성희목사 2015-01-21 10:45:20 read : 10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주일 전 서울에서는 세계한...

진리와 사랑 가운데 있는 기쁨 /시26:1-4/ 이성희목사 2015-01-21 10:48:18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요한이 기록한 책이 다섯 권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계시록, 요한 1, 2, 3서입니다. 일반적으로 학자들은 요한복음과 요한계시록을 쓴 이후에 에베소에서 요한 일서, 이서, 삼서의 서신들을 기록했다고 봅니다. 이 서신들은 “진리의 책” 혹은 “사랑의 책”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리를 고
진리와 사랑 가운데 있는 기쁨 /시26:1-4/ 이성희목사 2015-01-21 10:48:18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요한이 기록한 책이 다...

쌓아두신 은혜 /시31:18-20/고전15:9-10/ 이성희목사 2015-01-21 10:51:47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선비들 관료사회에서는 청렴도를 상징하는 ‘사불삼거’(四不三拒)를 척도로 감았습니다. ‘사불삼거’는 청백리의 기준으로 불문율로 정하였습니다. ‘사불’(四不)이란 첫째, 관직에 있는 동안은 부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둘째, 재임 중 재산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셋째, 재임 중 집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쌓아두신 은혜 /시31:18-20/고전15:9-10/ 이성희목사 2015-01-21 10:51:47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 선비들 관료사회에서는 청렴...

부활과 하나님 나라 /시33:11-14/ 이성희목사 2015-01-21 10:56:54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부활의 감격이 한 주간 내내 살아있었습니까? 부활의 기쁨은 하루살이 기쁨이 아니라 매일의 기쁨입니다. 연중무휴 즐거움입니다. 부활의 삶은 하나님 나라의 삶입니다. 변화한 삶입니다. 새로움의 삶입니다. 감격의 삶입니다. 죽음에서 깨어나고, 새 생명을 얻은 삶이란 그 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부활의 소망과
부활과 하나님 나라 /시33:11-14/ 이성희목사 2015-01-21 10:56:54 read : 8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부활의 감격이 한 주간 내내 살...

너희가 못 박고 하나님이 살리신 예수 /시33:18-20/행4:10-12/ 이성희목사 2015-01-21 11:00:45 read : 1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순신장군을 성웅이라 칭합니다. 이순신장군은 임진왜란 당시에 옥포해전, 한산도해전, 부산포해전, 당황포해전 등을 모두 승리하였습니다. 한산도에는 두억(頭億)이란 마을이 있는데 이순신군대가 자른 왜군의 머리가 그 마을에 억 개나 밀려왔다고 하여 그렇게 불렀다고 합니다. 이후
너희가 못 박고 하나님이 살리신 예수 /시33:18-20/행4:10-12/ 이성희목사 2015-01-21 11:00:45 read : 1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순신장...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 /시37:1-3/ 이성희목사 2015-01-21 11:04:08 read : 9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거리가 심각한 생존의 문제인 세상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세계에 식량 위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리 농촌경제연구원의 보고에 의하면 세계의 곡물생산은 18억2690톤에 불과한 반면 소비는 19억 3210만 톤입니다. 생산이 소비에 비해 1억 톤이 부족한 셈입니다. 이런 통계는 세계적인 식량위기가 발
그의 성실을 먹을거리로 삼으라 /시37:1-3/ 이성희목사 2015-01-21 11:04:08 read : 9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거리가 심각한 생존의 문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37:4/요8:29/ 이성희목사 2015-01-21 11:08:31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효경’에는 아주 잘 알려진 말이 있습니다. ‘신체발부(身體髮膚) 수지부모(受之父母) 불감훼상(不敢毁傷) 효지시야(孝之始也)’라 했습니다. 신체와 머리카락, 피부는 모두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이므로 자신의 몸을 잘 지키는 것이 효의 첫걸음입니다 . ‘입신행도(立身行道) 양명후세(揚名後世) 이현부모(
하나님을 기쁘시게 /시37:4/요8:29/ 이성희목사 2015-01-21 11:08:31 read : 8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의 ‘효경’에는 아주 잘 알려진 ...

십자가를 참으라 /시37:5-7/히12:1-2/ 이성희목사 2015-01-21 11:13:23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오랜 전승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 요셉은 목수였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로마 군인들이 주문하는 십자가를 전문으로 제작하는 목수였습니다. 예수님의 아버지가 십자가 전문 목수였다면 예수님도 십자가를 잘 만드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고향인 나사렛에 가셔서
십자가를 참으라 /시37:5-7/히12:1-2/ 이성희목사 2015-01-21 11:13:23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의 오랜 전승에는 이런 이...

기다림과 성숙 /시37:5-7/롬8:22-25/ 이성희목사 2015-01-21 11:17:37 read : 1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물과 성장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습니다. 물이 풍성한 것은 성장의 요건입니다. 우리나라는 참 감사한 일이 많습니다. 여름이 우기라는 것이 감사합니다. 겨울이 우기이고 여름이 건기이면 물이 없어 농사짓기도 힘들 것입니다. 캘리포니아는 겨울이 우기입니다. 여름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농사짓기
기다림과 성숙 /시37:5-7/롬8:22-25/ 이성희목사 2015-01-21 11:17:37 read : 1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물과 ...

여호와 앞에 잠잠하라 /시37:37-39/ 이성희목사 2015-01-21 11:21:28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도원에서는 일주일에 하루, 침묵의 날이 있습니다. 그 날은 종일 말하지 않고 수도사들이 서로 만나도 눈인사만 나누는 날입니다. 말을 하지 않을 때에 하나님과의 대화가 깊어집니다. 평소에 너무 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날을 만든 것입니다. 사막 은자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 싫어
여호와 앞에 잠잠하라 /시37:37-39/ 이성희목사 2015-01-21 11:21:28 read : 10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도원에서는 일주일에 하루, 침묵의...

성도의 침묵 훈련 /시39:8-11/눅23:8-10/ 이성희목사 2015-01-21 11:24:38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할 나이가 되어도 말을 하지 않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저녁밥을 먹다가 느닷없이 “국이 너무 뜨거워요”라고 말을 했습니다. 아이의 부모는 아이가 말을 할 수 있다는데 안심하였습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왜 이제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느냐?”라고 물었습니다. 그 아이는 “지금까지는 모
성도의 침묵 훈련 /시39:8-11/눅23:8-10/ 이성희목사 2015-01-21 11:24:38 read : 10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할 나이가 되어도 말을 하지 ...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소서 /시40:1-3/마4:5-7/ 이성희목사 2015-01-21 11:27:43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토프래디목사님은 토질이 좋지 못하고 기후가 고르지 못한 시골교회를 목회하는 목사였습니다. 흩어진 성도를 심방하면서 위로하고 권면하며 힘을 주고 위로하는 데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어느 날 가정을 심방한 후 귀가하는 가운데 갑자기 큰 폭풍우가 몰려왔습니다. 목사님은 피할 곳을 찾다가 큰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소서 /시40:1-3/마4:5-7/ 이성희목사 2015-01-21 11:27:43 read : 10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세기 토프래디목사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