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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렘39:15-18/요11:25-27/ 이성희목사 2015-01-24 10:55:51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구원, 우리의 믿음은 성경 전체에 흐르는 성경의 주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외아들 예수님을 보내어 십자가에 죽게 하셨어도 우리가 믿지 못하면 그 무궁하신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십자가의 구원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렘39:15-18/요11:25-27/ 이성희목사 2015-01-24 10:55:51 read : 1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기쁘시게 하면 복을 주십니다 /렘32:40-41/갈3:8-9/ 이성희목사 2015-01-24 12:53:22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샤머니즘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어느 학자에 의하면 무당종교라 불리는 샤머니즘의 특징은 현실적이고, 기복적이고, 의존적이랍니다. 샤머니즘에는 내세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단지 현세에 내가 어떻게 복을 받고 사느냐가 관심입니다. 그리고 샤머니즘에는 반드시 기복적인 요소가 따
기쁘시게 하면 복을 주십니다 /렘32:40-41/갈3:8-9/ 이성희목사 2015-01-24 12:53:22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샤머니즘...

기쁘시게 하면 복을 주십니다 /렘32:40-41/갈3:8-9/ 이성희목사 2015-01-24 12:53:22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샤머니즘적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어느 학자에 의하면 무당종교라 불리는 샤머니즘의 특징은 현실적이고, 기복적이고, 의존적이랍니다. 샤머니즘에는 내세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단지 현세에 내가 어떻게 복을 받고 사느냐가 관심입니다. 그리고 샤머니즘에는 반드시 기복적인 요소가 따
기쁘시게 하면 복을 주십니다 /렘32:40-41/갈3:8-9/ 이성희목사 2015-01-24 12:53:22 read : 1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샤머니즘...

복음을 위하여 버린 자 /렘17:13-14/ 이성희 목사 2015-04-16 21:29:41 read : 1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농부의 우화’가 있습니다. 세상에서 부끄럽지 않게 열심히 살고,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농부가 있었습니다. 땀 흘리기를 즐거워하고, 흙을 사랑하고, 씨를 뿌리고, 열매를 거두고, 자기가 사는 땅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죽음이 임박하자 자기가 가꾸던 밭의 흙을 손에 쥐고 천국으로 들어가려고 문
복음을 위하여 버린 자 /렘17:13-14/ 이성희 목사 2015-04-16 21:29:41 read : 15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농부의 우화’가 있습니다....

새 언약의 성만찬/ 렘31:31-32, 눅22:17-20/ 이성희 목사/ 2018-04-12
새 언약의 성만찬 렘31:31-32, 눅22:17-20 역사학자 크리스토퍼 도슨(Dawson)이 기독교인이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런데 귀족출신인 ...

네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 하느냐 /사1:1-5/ 이성희목사 2015-01-19 20:17:38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체벌은 사랑의 매인가 폭력인가’라는 주제는 아직도 매듭짓지 못한 끊임없는 질문입니다. 체벌이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사랑의 매가 되지 못하고 폭력화합니다. 자기 화풀이로 끝납니다. 사랑이 없는 매는 폭력입니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는데 사랑이 없이 매만 드니 폭력이 되고 사회의 문제가 됩니다.
네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 하느냐 /사1:1-5/ 이성희목사 2015-01-19 20:17:38 read : 9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체벌은 사랑의 매인가 ...

마지막 한 사람을 위해 /사7:13-14/롬5:16-17/ 이성희목사 2015-01-19 20:20:41 read : 1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는 허영의 시장이 나옵니다. 우리가 만나고 싶지 않던 많은 사람들이 붐비는 도시입니다. 죽은 것처럼 생기 없는 영혼, 인자함이 없으며 탐욕과 교만과 분노 등 온갖 진기한 것이 거래되는 곳입니다. 이곳은 흠 잡을 데 없이 좋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경연구, 공동
마지막 한 사람을 위해 /사7:13-14/롬5:16-17/ 이성희목사 2015-01-19 20:20:41 read : 1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존 번연의 ‘천로역정’에...

참 성도가 맞는 성탄 /사9:1-4/눅2:8-14/ 이성희목사 2015-01-19 20:24:24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엘케골의 ‘왕과 시골처녀의 사랑’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왕이 시골을 순회하는 도중에 시골 처녀에게 한 눈에 반했습니다. 꼭 그 처녀를 자신의 아내로 삼고 싶은 생각이 들어 신하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저 처녀를 데리고 와서 결혼할까?” 그러나 신하는 “그건 안됩니다. 폐하께서 신분이 없
참 성도가 맞는 성탄 /사9:1-4/눅2:8-14/ 이성희목사 2015-01-19 20:24:24 read : 1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키엘케골의 ‘왕과 시골처녀의 ...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라 /사9:6-7/눅2:8-14/ 이성희목사 2015-01-19 20:28:37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21년 2월 15일 뉴욕의 케인 서미트 병원에서는 한 의사가 맹장수술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환자는 배가 아파 병원에 왔으며 맹장염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날의 수술은 이반 오닐 케인박사가 집도하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37년의 의사 경력을 가진 케인박사는 4천 번의 맹장 수술을 한 경험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라 /사9:6-7/눅2:8-14/ 이성희목사 2015-01-19 20:28:37 read : 10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21년 2월 15일 뉴욕의 케...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사9:6-7/ 이성희목사 2015-01-19 20:31:12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탄주일이며 송년주일 입니다. 예수님의 오심과 더불어 인간의 역사가 마무리됩니다. 오늘도 예수님의 오심으로 2005년이 마무리됩니다. 우리 가운데 오시는 예수님을 의미 있게 맞으시고,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는 복된 성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때에는 더욱이 인간의 모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의 아들 /사9:6-7/ 이성희목사 2015-01-19 20:31:12 read : 9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성탄주일이며 송년주일 입...

그리스도의 대사 /사14:32/ 이성희목사 2015-01-19 20:33:47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소부 밥’이란 아주 읽기 편안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런 대화의 장면이 나옵니다. “나는 빨래하는 것을 좋아하네. 대야 가득 물을 채우고 더러워진 셔츠나 양말을 집어넣어 박박 문지르면 회사일로 엉켜 있던 머릿속이 말끔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 빨래는 참 재미있습니다. 더러운 것이 깨끗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 /사14:32/ 이성희목사 2015-01-19 20:33:47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소부 밥’이란 아주 읽기 편안한 책이 있...

그리스도의 대사 /사14:32/ 이성희목사 2015-01-19 20:33:47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소부 밥’이란 아주 읽기 편안한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이런 대화의 장면이 나옵니다. “나는 빨래하는 것을 좋아하네. 대야 가득 물을 채우고 더러워진 셔츠나 양말을 집어넣어 박박 문지르면 회사일로 엉켜 있던 머릿속이 말끔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거든”. 빨래는 참 재미있습니다. 더러운 것이 깨끗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대사 /사14:32/ 이성희목사 2015-01-19 20:33:47 read : 9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소부 밥’이란 아주 읽기 편안한 책이 있...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의 복 /사30:18-19/딛2:11-14/ 이성희목사 2015-01-19 20:40:38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사는 기다림의 미학이다”라고 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 좌절하지 않는 것이 농사라고 합니다. 농사는 원래 부지런하고, 진득하게 추수를 기다리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농사는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는 기다림이 사라졌습니다. 우리 사회는 조급함만 가득합니다.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의 복 /사30:18-19/딛2:11-14/ 이성희목사 2015-01-19 20:40:38 read : 9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사는 기다림의 미학...

베옷을 입자 /사37:1-3/마11:20-22/ 이성희목사 2015-01-19 20:46:27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주 ‘최부자’는 최국선(1631-1682)으로부터 최준(1884-1970)까지 약 400년 동안 만석꾼의 부를 누린 집안입니다. 경주 ‘최부자’ 집의 전통에서 “부자가 망해도 삼년은 먹고 산다”는 말이 유래되어 남아 있다고 합니다. ‘최부자’ 집은 가훈 6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과거시험은
베옷을 입자 /사37:1-3/마11:20-22/ 이성희목사 2015-01-19 20:46:27 read : 9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주 ‘최부자’는 최국선(1631-1682)...

히스기야에게 찾아 온 위기 /사38:1-8/히4:14-16/ 이성희목사 2015-01-19 20:50:59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가 IMF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아주 익숙해진 말이 있습니다. "위기관리"라는 말입니다. 사회가 불안하고 어려울수록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위기를 지혜롭게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고르바초프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개혁과 개방 정책을 펼쳐나갈 때입니다. 군부의
히스기야에게 찾아 온 위기 /사38:1-8/히4:14-16/ 이성희목사 2015-01-19 20:50:59 read : 10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나라가 IMF 경제...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2/고후1:3-5/ 이성희목사 2015-01-19 21:44:54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정부는 온 국민이 존경하는 윌리엄 템플 감독에게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는 영국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부탁하였습니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이 시기에 하나님의 사람 윌리엄 템플 감독은 전 영국 국민들에게 라디오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메시지는 다음과 같은 말로 시작
내 백성을 위로하라 /사40:1-2/고후1:3-5/ 이성희목사 2015-01-19 21:44:54 read : 1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 정...

교회, 백성의 위로자 /사40:1-2/ 이성희목사 2015-01-19 21:47:21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해와는 다른 희망으로 열고 감사로 닫는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새해 첫 주일부터 52주일 내내 복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10대 뉴스는 정말 암울한 소식들이 더 많았습니다. 국내 10대 뉴스가운데는 황우석교수 논문 조작 사건이 단연 1위입니다. 그 외에도 불
교회, 백성의 위로자 /사40:1-2/ 이성희목사 2015-01-19 21:47:21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

내 양을 먹이라 /사40:9-11/요21:15-17/ 이성희목사 2015-01-19 21:50:32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깃(G. Target)이란 분이 쓴 ‘창문’(The Window)이란 짧은 글이 있습니다. 심각한 병으로 입원 한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겨우 일어나서 가래를 뱉을 수 있는 정도의 환자였는데 창문 쪽에 누워 늘 창문을 향해 있었습니다. 또 한 사람은 24시간 누워 있어야 하는 환자였습
내 양을 먹이라 /사40:9-11/요21:15-17/ 이성희목사 2015-01-19 21:50:32 read : 9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타깃(G. Target)이란 분이 쓴 ‘...

은혜의 날개 /사40:27-31/ 이성희목사 2015-01-19 21:55:18 read : 1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웨인 다이어는 “이 세상에는 오리형과 독수리형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오리는 하루 종일 하는 일없이 꽥꽥거리며 온갖 시끄러운 소리를 냅니다. 반면에 독수리는 묵묵히 자기 일을 하며 사람들 위로 높이 날아다닙니다. 고객 중심의 조직에서는 독수리 형이 번성합니다. 사장의 만족과 맹종만 지배하는 곳에는
은혜의 날개 /사40:27-31/ 이성희목사 2015-01-19 21:55:18 read : 1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웨인 다이어는 “이 세상에는 오리형과 독수리...

손을 잡으시는 주님 /사42:6-7/마14:28-32/ 이성희목사 2015-01-19 21:59:08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부터 추워진답니다. 수능고사가 있는 주간인데 안 추울 리가 있습니까? 수능고사일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자녀들이 수능시험을 잘 치르고 원하는 대학에 꼭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느 학교의 급훈을 보니 “대학의 문은 좁지만 우리는 날씬하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손을 잡으시는 주님 /사42:6-7/마14:28-32/ 이성희목사 2015-01-19 21:59:08 read : 9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간부터 추워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