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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기다리는 자 /애3:24-26/빌3:20-21/ 이성희목사 2015-01-22 13:41:18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의 작가 사무엘 베게트의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희곡이 있습니다. 1969년 노벨 문학상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고 사무엘 베케트를 유명인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저는 희곡으로, 연극으로 봤습니다만 작가의 의도를 알지 못하면 굉장히 지루하고 재미없는 작품입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라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 /애3:24-26/빌3:20-21/ 이성희목사 2015-01-22 13:41:18 read : 10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의 작가 사무엘 베...

여호와께 돌아오는 자 /애3:38-41/행11:19-21/ 이성희목사 2015-01-22 13:45:31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이 끝난 다음 미군과 공산군 간의 포로교환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의사에 따라 갈 곳을 선택하게 하였습니다. 많은 공산군은 자유 대한의 품에 안겼고, 공산군에 포로 되었던 미군들 대부분이 고국인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스물한 명의 미국인이 고국을 버리고 중립국 또는 공
여호와께 돌아오는 자 /애3:38-41/행11:19-21/ 이성희목사 2015-01-22 13:45:31 read : 9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이 끝난 다음 미군...

복음과 십자가 /애3:1-3/고전1:17-18/ 이성희 목사 2015-10-07 15:01:51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는 W자 형입니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간이 죄를 짓고, 노아시대에 홍수로 멸망시키시고, 바벨탑 사건으로 인류를 흩으신 것에서 최하점까지 내려갑니다. 아브라함을 세우시고,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급하게 하시고, 성군 다윗에서 최상점을 맞게 하십니다. 다시 왕
복음과 십자가 /애3:1-3/고전1:17-18/ 이성희 목사 2015-10-07 15:01:51 read : 10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는 W자 형입...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 /렘39:17-18/롬6:6-10/ 이성희목사 2015-01-17 20:28:39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유대인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는 ‘죄로 인한 결과(Whatever Become of Sin?)’라는 책에서 현대인에게 죄의 개념이 사라진 것을 개탄하였습니다. 그는 “나도 괜찮고, 너도 괜찮다”, “다 그럴 수 있지”라는 식의 사고방식을 반대한다고 하였습니다. 20세기 중반부터 사람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유 /렘39:17-18/롬6:6-10/ 이성희목사 2015-01-17 20:28:39 read : 9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명한 유대인 정신의학...

최고의 자랑거리 십자가 /렘9:23-24/갈6:13-15/ 이성희목사 2015-01-17 22:26:24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TV진품명품’이란 프로그램에 어떤 남자가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진품이라는 문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그 남자는 이 문서가 가문이 자랑하는 가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문서를 감정한 결과 그 문서가 ‘노비문서’로 밝혀졌습니다. 자신의 자랑거리를 알지 못하고 자랑하는 경우가 허다합
최고의 자랑거리 십자가 /렘9:23-24/갈6:13-15/ 이성희목사 2015-01-17 22:26:24 read : 9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TV진품명품’이...

네가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었느냐 /렘2:36-37/ 이성희목사 2015-01-19 11:11:54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최신어 가운데 ‘욘족’이란 말이 있습니다. 젊고 부자지만 평범하게 사는 사람(Young and wealthy but normal)을 뜻하는 말입니다. 2000년대 새로운 엘리트로 부상한 이 말은 30, 40대에 자수성가하여 수천만 달러 또는 수입억 달러를 일군 사람을 일컫습니다. 돈을 벌어 요
네가어찌하여 네 길을 바꾸었느냐 /렘2:36-37/ 이성희목사 2015-01-19 11:11:54 read : 9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최신어 가운데 ‘욘족...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백성 /렘7:13-15/눅14:4-6/ 이성희목사 2015-01-19 16:29:2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맑고 따뜻한 좋은 봄날에 가족이 나들이를 나갔습니다. 아빠가 운전하는 것을 보고 아들이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 자동차 바퀴는 어떻게 굴러가는 거예요?” 아빠는 장황하게 설명합니다. “응, 자동차에 휘발유를 연료로 넣으면 휘발유와 공기가 섞여 압축되어 혼합기체가 되어 들어가면 엔진이
불러도 대답하지 않는 백성 /렘7:13-15/눅14:4-6/ 이성희목사 2015-01-19 16:29:20 read : 10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맑고 따뜻한 좋은 봄날...

여호와의 분노 /렘12:11-13/마22:4-7/ 이성희목사 2015-01-19 16:33:35 read : 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총회가 정한 남선교회 주일입니다. 남선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남선교회가 선교의 사명을 잘 수행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남성들이 남선교회의 회원이 되어 함께 선교하고, 함께 교제하는 남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남성이 살아야 교회가 힘이 있고, 성장할 것입니다. 남선교회가 살아 있는 교회의 힘이
여호와의 분노 /렘12:11-13/마22:4-7/ 이성희목사 2015-01-19 16:33:35 read : 9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우리 총회가 정한 남선교회 ...

허리띠를 띠라 /렘13:1-2/눅12:35-37/ 이성희목사 2015-01-19 16:36:38 read : 1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나라 경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신문에서는 ‘삼성전자도 허리띠를 졸라매다’라는 기사가 났습니다. ‘현대기아차’도 마찬가지로 허리띠를 졸라맨답니다. 그래서 ‘허리띠 졸라매고 비용절감’이니 ‘허리띠 졸라매고 에너지 절약’이니 ‘실적감소-허리띠 졸라매기’라는 말을 흔히 들을 수 있습니다. “허
허리띠를 띠라 /렘13:1-2/눅12:35-37/ 이성희목사 2015-01-19 16:36:38 read : 1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우리나라 경제에 빨간불이 켜...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렘15:11-14, 마6:19-21/ 이성희 목사/ 2015-01-19
하늘에 보물을 쌓으라 렘15:11-14, 마6:19-21 성경은 그리스도인의 부요와 가난을 동시에 가르칩니다. 성경은 성도가 가난해야 한다고 ...

행함이 있는 삶 /렘18:1-5/눅10:25-28/ 이성희목사 2015-01-19 16:49:28 read : 1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사에 빈민구제와 사랑을 실천하여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았던 경건한 식스투스라는 감독이 있었습니다. 그는 당시의 발레리아누스 황제에 의해서 순교의 길을 걸어갑니다. 그 교회의 수석 집사인 라우렌티우스가 눈물을 흘리며 따라가면서 말합니다. “아버지여, 어찌하여 저를 데려가지 않습니까” 그러
행함이 있는 삶 /렘18:1-5/눅10:25-28/ 이성희목사 2015-01-19 16:49:28 read : 1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초대 교회사에 빈민구제와 사랑을...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의 복 /렘17:5-8/눅5:5-6/ 이성희목사 2015-01-19 16:45:53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50년 영국 도버의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난 루이자는 미국으로 건너가 스테드씨를 만나 결혼하였습니다. 어느 여름날 남편과 루이자는 4살 난 딸을 데리고 뉴욕주의 롱아일랜드 해수욕장에 가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소년의 비명소리가 들렸고, 남편은 소년을 구하러 바다 속으로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의 복 /렘17:5-8/눅5:5-6/ 이성희목사 2015-01-19 16:45:53 read : 1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50년 영국 도버의 크리...

우리나라가 회복되는 길 /렘18:7-10/행1:6-8/ 이성희목사 2015-01-19 16:53:11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의 타락함을 보시고 멸망 계획을 세우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일을 먼저 아브라함에게 물어보십니다. “내가 하려는 것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라고 하십니다. 왜 아브라함에게 못 숨깁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이신데 마음대로 하시면 되는데 왜 아브라함에게 먼저 말씀하십니까?
우리나라가 회복되는 길 /렘18:7-10/행1:6-8/ 이성희목사 2015-01-19 16:53:11 read : 1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

복음 전파의 사명 /렘20:7-9/ 이성희목사 2015-01-19 16:56:37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래 교회를 연구하는 미국 학자 가운데 가장 걸출한 학자인 레너드 수윗은 그의 책 ‘영성과 감성을 하나로 묶는 교회’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기성교회라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교인수가 제일 적은 교회를 말합니다”. 이 말을 듣고 111년 된 교회의 목사로서 약간의 충격을 받았습니다. 우리 교회는 기성교회입니다.
복음 전파의 사명 /렘20:7-9/ 이성희목사 2015-01-19 16:56:37 read : 1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래 교회를 연구하는 미국 학자 가운데 가...

나는 양의 문이다 /렘37:2-5,/요10:7-10/ 이성희목사 2015-01-19 17:06:50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은 귀소본능이 가장 발달한 민족이라고 합니다. 어디엘 갔다가도 다시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본능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본능 때문에 우리 민족은 유난히 고향을 찾고, 죽어서는 조상의 묘에 묻혀야 하고, 명절 때는 고향에 가야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도 원래 자리로 돌아오는 말들입니다. 영
나는 양의 문이다 /렘37:2-5,/요10:7-10/ 이성희목사 2015-01-19 17:06:50 read : 1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인은 귀소본능이 가장 발달...

안디옥 교회 /렘44:4-6/행13:1-3/ 이성희목사 2015-01-19 17:46:42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기념주일입니다. 1517년 루터에 의하여 시작된 종교개혁은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교회의 개혁정신입니다. 교회는 끊임없는 개혁이 필요합니다. 한번으로 영원한 것은 하나님의 구원 작업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만이 한번으로 영원한 것입니다. 우리는 끊임없는 작업을 해야 합니다. 교회가 개혁되기 위하여 우
안디옥 교회 /렘44:4-6/행13:1-3/ 이성희목사 2015-01-19 17:46:42 read : 1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기념주일입니다. 1517년 루터...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자의 슬픔 /렘49:34-36/요삼9-10/ 이성희목사 2015-01-19 17:50:00 read : 1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균’이란 단어의 정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평균이란 최악 중의 최선이요, 최선 중의 최악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평균 정도로는 마음에 차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잠재력을 최대한 개발하기 전에는 안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
으뜸 되기를 좋아하는 자의 슬픔 /렘49:34-36/요삼9-10/ 이성희목사 2015-01-19 17:50:00 read : 1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평균’이란 단...

거친 계곡과 황무지 /렘50:11-13/마11:7-9/ 이성희목사 2015-01-19 17:53:09 read : 1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머리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나라인 ‘유토피아’, ‘샹그리라’, ‘엘 도라도’를 만들고 그리워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왜 그런 나라를 지향할까요? 세계가 점점 황폐해지니까 그런 나라를 꿈꾸며 갈망하며 살아갑니다. ‘유토피아’는 1516년 토머스 모어의 라틴어 공상소설입니다. 원래
거친 계곡과 황무지 /렘50:11-13/마11:7-9/ 이성희목사 2015-01-19 17:53:09 read : 1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머리로 상상할 수 있...

신을 바꾼 어리석음(2) /렘2:35-37/요14:4-6/ 이성희목사 2015-01-24 10:36:05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려서부터 산에서 자라서 그 지역 산에 대해 아주 잘 아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산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는 미국의 산이 매우 광활하여 산에서 길을 잃으면 목숨을 잃기 쉽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실을 잘 아는 그 사람도 막상 길을 잃자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신을 바꾼 어리석음(2) /렘2:35-37/요14:4-6/ 이성희목사 2015-01-24 10:36:05 read : 1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려서부터 산에서 자라서 ...

신을 바꾼 어리석음(1)/ 렘2:11-13/행17:22-23/ 이성희목사 2015-01-24 10:39:20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초대교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할머니가 예수를 믿고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세례를 받기 전에 공부를 하고 당회 앞에서 세례문답을 하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평소에 며느리가 가르쳐 준대로 기억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누구를 위해 돌아가셨습니까?” 며느리는 시
신을 바꾼 어리석음 /렘2:11-13/행17:22-23/ 이성희목사 2015-01-24 10:39:20 read : 1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초대교회에서 이런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