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ㅇ성씨 목사설교유기성 목사설교(성남 선한목자감리교회)

유기성 목사설교(성남 선한목자감리교회)

영혼의 깊은 밤을 만났을 때 /시83:1-18/ 유기성목사 2017-06-12 21:36:01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3:1 하나님, 묵묵히 계시지 마십시오. 하나님, 침묵을 지키지 마십시오. 조용히 계시지 마십시오. 오, 하나님! 2 주님의 원수들이 소리 높여 떠들고,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이 머리를 치켜들기 때문입니다. 3 그들은 주님의 백성을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주님께서 아끼시는 이들을 치려고 모의하며 4 <
영혼의 깊은 밤을 만났을 때 /시83:1-18/ 유기성목사 2017-06-12 21:36:01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3:1 하나님, 묵묵히 계시지 ...

마음에 있는 시온의 대로 /시84:1-12/ 유기성목사 2017-06-12 21:41:0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주님의 궁전 뜰을 그리워하고 사모합니다.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3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참새도 주님의 제단 곁에서 제 집을 짓고, 제비도 새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마음에 있는 시온의 대로 /시84:1-12/ 유기성목사 2017-06-12 21:41:0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1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

구원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시85:1-13/ 유기성목사 2017-06-12 21:46:09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5:1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땅에 은혜를 베푸시어, 포로가 된 야곱 자손을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2 주님의 백성들이 지은 죄악을 용서해 주시며, 그 모든 죄를 덮어 주셨습니다. (셀라) 3 주님의 노여움을 말끔히 거두어 주시며, 주님의 맹렬한 진노를 거두어 주셨습니다. 4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
구원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시85:1-13/ 유기성목사 2017-06-12 21:46:09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5:1 주님, 주님께서 주님의...

환란 중에도 넘치는 하나님의 위로/ 시86:1-17/ 유기성 목사/ 2017-06-12
환란 중에도 넘치는 하나님의 위로 시86:1-17 시 86:1 주님,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응답하여 주십시오. 나는 가난하고 궁핍한 사람입...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라 /시87:1-7/ 유기성목사 2017-06-12 23:07:5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7:1 그 터전이 거룩한 산 위에 있구나. 2 주님은 시온의 문들을 야곱의 어느 처소보다 더욱 사랑하신다. 3 너 하나님의 도성아, 너를 가리켜 영광스럽다고 말한다. (셀라) 4 "내가 라합과 바빌로니아를 나를 아는 나라로 기록하겠다. 블레셋과 두로와 에티오피아도 시온에서 태어났다고 하겠다."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라 /시87:1-7/ 유기성목사 2017-06-12 23:07:57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7:1 그 터전이 거룩한 산 ...

별이 빛나는 밤에 /시88:1-18/ 유기성목사 2017-06-12 23:25:03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8:1 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나 밤이나, 내가 주님 앞에 부르짖습니다. 2 내 기도가 주님께 이르게 하시고, 내 울부짖음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3 아, 나는 고난에 휩싸이고, 내 목숨은 스올의 문턱에 다다랐습니다. 4 나는 무덤으로 내려가는 사람과 다름이 없으며, 기력을 다 잃은 사람과 같이 되었
별이 빛나는 밤에 /시88:1-18/ 유기성목사 2017-06-12 23:25:03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8:1 주님,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낮이...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시다./시89:1-4, 시89::46-52/ 유기성목사 2017-06-12 23:35:1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9:1 내가 영원히 주님의 사랑을 노래하렵니다. 대대로 이어 가면서, 내 입으로 주님의 신실하심을 전하렵니다. 2 참으로 내가 말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굳게 서 있을 것이요, 주님께서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하늘에 견고하게 세워 두실 것입니다." 3 (주님께서도 말씀하십
약속을 붙잡고 기도합시다./시89:1-4, 시89::46-52/ 유기성목사 2017-06-12 23:35:14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9:1 내가 영원히 ...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시90:1-17/ 유기성목사 2017-06-13 03:09:29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0:1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이셨습니다. 2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세계가 생기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3 주님께서는 사람을 티끌로 돌아가게 하시고 "죽을 인생들아, 돌아가거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4 주님 앞에서는 천년도 지나간 어제와 같고, 밤
우리의 날을 세는 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시90:1-17/ 유기성목사 2017-06-13 03:09:29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0:1 주님은 대대...

전능자의 그늘 /시91:1-16/ 유기성목사 2017-06-13 03:16:0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1:1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는 너는, 전능하신 분의 그늘 아래 머무를 것이다. 2 나는 주님께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내가 의지할 하나님"이라고 말하겠다. 3 정녕, 주님은 너를, 사냥꾼의 덫에서 빼내 주시고, 죽을 병에서 너를 건져 주실 것이다. 4 주님이 그의 깃으로 너를 덮어
전능자의 그늘 /시91:1-16/ 유기성목사 2017-06-13 03:16:06 read : 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1:1 가장 높으신 분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

당신의 뿌리는 어디에 심겨져 있습니까? /시92:1-15/ 유기성목사 2017-06-13 03:19:2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2:1 가장 높으신 하나님,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 이름을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아침에 주님의 사랑을 알리며, 밤마다 주님의 성실하심을 알리는 일이 좋습니다. 3 열 줄 현악기와 거문고를 타며 수금 가락에 맞추어서 노래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주님, 주님께서 하신 일을 생각하면
당신의 뿌리는 어디에 심겨져 있습니까? /시92:1-15/ 유기성목사 2017-06-13 03:19:2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2:1 가장 높으신 ...

주님이 다스리신다 /시93:1-5/ 유기성목사 2017-06-13 03:22:1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3:1 주님이 다스리신다. 위엄을 갖추시고 능력의 허리띠를 띠시며 다스리신다. 그러므로 세계도 굳건히 서서, 흔들리지 아니한다. 2 주님, 주님의 왕위는 예로부터 견고히 서 있었으며, 주님은 영원 전부터 계십니다. 3 주님, 강물이 소리를 지릅니다. 강물이 그 소리를 더욱 높이 지릅니다. 강물이 미친 듯이 날뛰
주님이 다스리신다 /시93:1-5/ 유기성목사 2017-06-13 03:22:16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3:1 주님이 다스리신다. 위엄을 갖추시...

악한 세상 탓만 하지 맙시다 /시94:1-23/ 유기성목사 2017-06-13 03:25:4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4:1 주님, 주님은 복수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복수하시는 하나님, 빛으로 나타나십시오. 2 세상을 심판하시는 주님, 일어나십시오. 오만한 자들이 받아야 할 마땅한 벌을 내리십시오. 3 주님, 악한 자들이 언제까지, 악한 자들이 언제까지 승전가를 부르게 하시겠습니까? 4 사악한 자들이 거만하게 말하
악한 세상 탓만 하지 맙시다 /시94:1-23/ 유기성목사 2017-06-13 03:25:44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4:1 주님, 주님은 복수하시는...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시57:1-11/ 유기성 목사 2016-08-23 16:14:37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보고‘또 새벽기도 나오라는 것이군!’하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실제로 새벽기도회를 강조하면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성경 구절이 중 하나가 8절
내가 새벽을 깨우리라 /시57:1-11/ 유기성 목사 2016-08-23 16:14:37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보고‘또 새벽기도 ...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시58:1-11/ 유기성 목사 2016-08-23 16:24:1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악해져 간다고 말합니다. 그 자체도 문제이지만 세상이 악해질 때 우리가 조심할 것이 있습니다. 악한 세상을 묵상하다가 심령이 상하여 무너지는 것입니다. 악한 자를 원망하고 탄식하다가 절망하거나, 악한 자를 닮아 버리는 것입니다. 악한 자가 아무리 크고 그 세력이 강하여도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것
과연 하나님은 살아계시구나! /시58:1-11/ 유기성 목사 2016-08-23 16:24:16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악해져 간다고 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 사람입니까? /시59:1-17/ 유기성 목사 2016-08-23 16:33:0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미국 집회 때, 주님이 주신‘하나님의 나라 사람’을 만나라!‘는 분명하고도 강한 마음으로 인하여 제 삶에 엄청난 변화가 오고 있습니다. 어제 밤에도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할 정도로 설교에 대한 눌림을 느꼈습니다. 주님은 사람보는 눈을 새롭게 열어주었습니다.‘하나님의 나라’가 더욱 중요한 관심
당신은 하나님의 나라 사람입니까? /시59:1-17/ 유기성 목사 2016-08-23 16:33:03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미국 집회 때, 주님...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시60:1-12/ 유기성 목사 2016-08-23 16:38:3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가정교회는 지금까지 엄청난 고난과 박해를 받은 교회입니다. 미국에 갔다가 중국 가정교회 지도자가 집회에서 했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인상깊었던 것은 그 분이“중국의 공산 정권이 무너져 중국 가정교회 교인들이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어떤 박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시60:1-12/ 유기성 목사 2016-08-23 16:38:3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가정교회는 지금까지 엄청난 ...

높은 바위 위에 세워주소서! /시61:1-8/ 유기성 목사 2016-08-24 15:35:2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년 6개월, 어떤 은혜가 있었나? 여러분도 궁금하시겠지만 제가 더욱 궁금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식년을 통하여 주신 주님의 가르침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온전히 연합한 자로 살라’는 것입니다! 제가 붙잡아야 할 것은 오직 이것 하나 뿐이라는 것을 6개월 동안 기도할 때 마다, 수시
높은 바위 위에 세워주소서! /시61:1-8/ 유기성 목사 2016-08-24 15:35:27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안식년 6개월, 어떤 은혜가 있었...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시62:1-12/ 유기성 목사 2016-08-24 15:44:18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교인들로부터 큰 시험을 당한 새신자 한 분을 만났는데, 교인들로부터 너무나 많이들은 말이 “사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하세요” 였답니다. 그런데 그 말이 자기를 더 힘들게 했다고 말했습니다. 사실 우리가 쉽게 사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 하라’ 고 권면하지만 새
잠잠히 하나님만 기다려라 /시62:1-12/ 유기성 목사 2016-08-24 15:44:18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서 교인들로부터 큰 시험을 ...

성소에서 은혜받을 자, 누구인가? /시63:1-11/ 유기성 목사 2016-08-24 16:04:49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느 청년이 제게 메일을 보냈는데, 참 안타깝고 답답한 형편으로 괴로워하였습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것은 맨 마지막에 빨리 죽고 싶은 아무개라고 쓴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면 살고 죽는 것이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빨리 죽고 싶다는 것은 결코 은혜의 열매가 아닙
성소에서 은혜받을 자, 누구인가? /시63:1-11/ 유기성 목사 2016-08-24 16:04:49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어느 청년이 제게 ...

정말 두려워 해야 할 것! /시64:1-10/ 유기성 목사 2016-08-24 16:12:36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려서부터 착하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자랐습니다. 제가 스스로 제가 착했다고 말하는 것이 쑥스러운 일이지만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면 하지 않으면 착한 아이 아닙니까? 그러나 용감하다, 두려움이 없다는 말은 거의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착한 것과 용감한 것은 다른 것 인줄 알았습니다. 저는 착한 것
정말 두려워 해야 할 것! /시64:1-10/ 유기성 목사 2016-08-24 16:12:36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려서부터 착하다는 말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