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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시103:8-11/ 계강현 목사 2020-07-10 08:54:0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중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운전자끼리 신경전을 벌이다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추월하는 차를 헤드라이트를 켜서 경고하니까 화가 난 승용차 기사가 위협하며 실랑이하다가 1차선 앞에서 갑자기 급정거하여 뒷차를 세우려했지만, 뒤따라오던 4대의 차량 중 마지막 5t 트럭이 앞차를 들이받자, 5중 추돌사
노하기를 더디 하시는 하나님 /시103:8-11/ 계강현 목사 2020-07-10 08:54:0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간 중부고속도로에서 승용차 운전자끼리 신...

환란당한 자의 기도 /시38:1-22/ 계강현 목사 2020-07-10 10:18:58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38편은 ‘다윗의 기념하는 시’라는 부제가 붙은 다윗 왕의 시이다. 이 시를 읽다보면 구절구절이 전부 다윗이 환난을 당해서 얼마나 지치고 피곤한 가운데 있는 지를 느끼게 해준다. 도대체 다윗이 무얼 기념하며 부른 시였는지 궁금해질 정도다. 새 번역판에서는 부제를 ‘환난을 당할 때의 기도’(기념 예배에서 읊는
환란당한 자의 기도 /시38:1-22/ 계강현 목사 2020-07-10 10:18:58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38편은 ‘다윗의 기념하는 시’라는 부제가 붙은 다윗 ...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시37:1-11/ 계강현 목사 2020-07-11 08:53:19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편 37편에서 ‘불평’이란 단어가 몇 번 나오는가 보라. ‘불평’이란 단어가 신구약 성경 통틀어 6번 나오는데, 욥기에서 3번, 그리고 바로 이 시편 37편에 3번(v1,v7,v8)이 나온다. 시편 기자 다윗은 무엇을 불평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 놓여 있는가? 우리는 살면서 뭘 불평하게 되는가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느낄 때 /시37:1-11/ 계강현 목사 2020-07-11 08:53:19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 시편 37편에서 ‘불평’이란 단어가 몇 번...

자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시127:1-/ 계강현 목사 2020-07-12 08:00:3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오늘 본문 v3에 보니까 자녀를 뭐라고 표현하고 있냐 하면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라고 했다. 유대인들에게는 지파별로 분배되고,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땅이 그 가정의 기업이었다. 그런데 자녀 또한 하나님이 주신 기업이니 우리들이 귀하게 생각하
자녀 교육 어떻게 할 것인가? /시127:1-/ 계강현 목사 2020-07-12 08:00:3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주일이다. 오늘 본문 v3에 보니까 자...

크리스천의 세 가지 특징 /시51:10-19/ 계강현 목사 2020-07-13 10:24:3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편 51편 말씀에 의하면,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거듭난 크리스천이라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그것들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내게도 있는지 점검해보자. 1. 크리스천의 첫 번째 특징은 구원의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게 된다. v8에 “내게 즐겁고 기쁜 소리를 들려 주시사 주께
크리스천의 세 가지 특징 /시51:10-19/ 계강현 목사 2020-07-13 10:24:34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편 51편 말씀에 의하면, 회개하고 주 예수 그리...

어리석은 인생, 지혜로운 인생 /시53:1-/ 계강현 목사 2020-07-13 14:07: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 53편은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기록한 시이다. 그런데 다윗은 이와 거의 내용이 비슷한 시를 시 14편에서 이미 낭송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시를 읊고 있다. 왜 그랬을까? 다윗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하신 성령 하나님께서는 왜 이미 말씀하신 것을 다시 반복하신 걸까? 반복은 언제나 그
어리석은 인생, 지혜로운 인생 /시53:1-/ 계강현 목사 2020-07-13 14:07:1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시 53편은 다윗이 성령에 감동하여 기록한 시...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하라! /시103:1-5/ 계강현 목사 2020-07-15 06:40:1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의 유형을 네 가지로 말한 바 있다. 첫째는 모든 것을 자기가 다 한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며, 두 번째로 앞에서는 달콤한 말로 상대를 칭찬하면서 뒤에서는 상대방을 험담하는 사람, 세 번째는 자기 아니면 안 된다는 사람, 마지막으로는 배은망덕한 사람이다. 배은망덕이란 은혜를 모르는
하나님의 은택을 기억하라! /시103:1-5/ 계강현 목사 2020-07-15 06:40:1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공자가 가장 싫어하는 인간의 유형을 네 가지로 말한...

다윗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시18:1-3/ 계강현 목사 2020-07-15 07:58:5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인생의 마지막에 무슨 고백을 하고 죽느냐가 그의 삶의 엑기스라고 볼 수 있다. 프랑스의 무실론 철학자 볼테르(Voltaire)는 “하나님은 없고 성경은 거짓말이라."이라며 "내가 50년 안에 기독교를 파괴해버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겠다.”라고 호언장담했다. ′ 그런데 그는 막상 죽어 가면서
다윗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시18:1-3/ 계강현 목사 2020-07-15 07:58:55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의 인생의 마지막에 무슨 고백을 하고 죽느...

황소를 드림보다 더 기쁘시게 하는 것 /시69:29-36/ 계강현 목사 2020-07-15 08:22:13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때를 한 번 떠올려보라. 언제 무슨 일 때문이었나? 오늘 시편에 보면 고통 중에 처한 이가 있다. 그는 다윗이다. “오직 나는 가난하고 슬프오니”(v29) 다윗이 가난하고 슬플 때가 언제였을까? 아마도 사울의 살해위협으로 도망을 다니던 시절, 배가 고파서 부하들
황소를 드림보다 더 기쁘시게 하는 것 /시69:29-36/ 계강현 목사 2020-07-15 08:22:13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때를...

가정교회 목장 공동체의 특혜 /시133:1-/ 계강현목사 2020-07-15 11:50:3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이자 장로교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하나님이 아버지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또한 어머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교회를 통해 하나님이 구원하신다는 얘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다. 그런데도 현대 신자들은 교회를 떠나서 그냥 혼자 믿음생활을 하
가정교회 목장 공동체의 특혜 /시133:1-/ 계강현목사 2020-07-15 11:50:38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자이자 장로교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하...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 /시121:1-/ 계강현목사 2020-07-15 11:59:50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2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그래서 ‘여행의 노래’라고도 하고 ‘성전에 올라가는 순례자의 노래’라고 부른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길을 떠나기 전에 이 시 121편을 읽고 나서 기도하고 떠나는 풍습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의 선교사 리빙스톤도 고향을 떠나서 그 검은 대륙으로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 /시121:1-/ 계강현목사 2020-07-15 11:59:50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121편은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부제가 붙어있...

주님을 갈망하는 자의 복 /시84:1-12/ 계강현 목사 2020-07-17 03:20:54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편은 매우 아름다운 시이다. ‘설교의 황제’라 불리우는 찰스 스펄전 목사는 말하기를 “시 84편은 시 중에도 가장 달콤한 시”라고 했다. 이 시편에는 ‘고라 자손의 시’라는 부제가 달려있다. ‘고라’ 그러면 성경을 조금만 읽어본 사람은 금새 출애굽기에 나오는, 모세와 아론의 리더십에 반역하다가 하나님의
주님을 갈망하는 자의 복 /시84:1-12/ 계강현 목사 2020-07-17 03:20:54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84편은 매우 아름다운 시이다. ‘설교의 황제’라 ...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선 인간 /시90:1-17/ 계강현 목사 2020-07-19 07:35:3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0편은 150편이나 되는 시편 중에 단 한 편밖에 없는 모세의 기도시이다. 이 시에서 모세는 영원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선 인간 존재를 시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vv1-2, “주님은 대대로 우리의 거처이셨습니다. 산들이 생기기 전에, 땅과 세계가 생기기 전에,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님은 하나님이십니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선 인간 /시90:1-17/ 계강현 목사 2020-07-19 07:35:3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 90편은 150편이나 되는 시편 중에 단 한 편밖...

다윗의 감사 /시23:1-6/ 계강현 목사 2020-07-19 10:25:44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금 살아서 존재하는 것은 사실 누군가로부터 많은 은혜와 혜택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매일 하나님이 창조하신 태양을 받고 산다. 햇빛이 없는 인간의 삶이란 상상할 수 없다. 또한 하나님이 주신 물과 공기, 하나님 주신 각종 음식물의 도움을 받고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부모의 은혜, 스승의 은
다윗의 감사 /시23:1-6/ 계강현 목사 2020-07-19 10:25:44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지금 살아서 존재하는 것은 사실 누군가로부터 많은 은혜와 ...

감사와 찬양하는 이유 /시100:1-/ 계강현 목사 2020-07-19 17:07:39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마감하는 오늘 마지막 주일에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이 자리에 앉아 있는가? 한 해를 돌아볼 때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한가? 감사인가? 불평인가? 찬양인가? 원망인가? 바라기는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으로 나아가라. 한 해를 돌아보니, 이슈가 될 만한 뉴스거리와 사건과 사고가 많았던 한 해였다. 한
감사와 찬양하는 이유 /시100:1-/ 계강현 목사 2020-07-19 17:07:39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를 마감하는 오늘 마지막 주일에 여러분은 어떤 마음...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13:1-9/ 계강현 목사 2020-07-21 09:22:1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언어들 때문에 처음에 교회가 낯설기만 하다. 그 중에 ‘할렐루야’나 ‘아멘’같은 단어가 있다. 이 단어들은 구약성경이 쓰인 히브리어나 예수님 당시에 히브리어를 상용화하여 사용하던 아람어 발음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당연히 생소하다. ​먼저 ‘아멘’은 ‘진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시113:1-9/ 계강현 목사 2020-07-21 09:22:17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에 처음 나오신 분들은 전혀 들어보지 못한 언어들 때문...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소서 /시51:10-12/ 계강현 목사 2020-07-07 08:36:0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의 금메달을 딴 김연아 선수가 얼마나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예쁜 지 모르겠습니다. 그의 연기를 보면서, 특히 회전하는 연기 있잖아요. 그렇게 뺑글뺑글 여러 바퀴를 돌고나서 어지럽지 않은가 물었더니 비결이 있는데, 한 곳에 시선을 고정하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들으면서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키소서 /시51:10-12/ 계강현 목사 2020-07-07 08:36:0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피겨스케이팅의 금메달을...

하나님의 소원인 목장 공동체 /시133:1-/ 계강현 목사 2020-07-08 02:27:14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자이자 장로교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하나님이 아버지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교회는 또한 어머니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교회를 통한 구원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고까지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도 현대 신자들이 교회를 떠나서 그냥 혼
하나님의 소원인 목장 공동체 /시133:1-/ 계강현 목사 2020-07-08 02:27:14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 개혁자이자 장로교의 창시자인 요한 칼빈은 “...

기도로 무거운 짐을 맡기라! /시55:1-8/ 계강현 목사 2020-07-08 04:17:5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년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한 해 동안도 52주일에, 매 주일마다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우리에게 뜨겁게 전해지기를 위해 기도합시다. 강론하는 저를 위해 여러분 특별히 기도할 때마다 빼놓지 말고 기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윗의 시편 55:22의 고백처럼,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
기도로 무거운 짐을 맡기라! /시55:1-8/ 계강현 목사 2020-07-08 04:17:59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년 첫 주일 예배를 드립니다. 한 해 동안도 52주일...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07:1-9/ 계강현 목사 2020-07-08 07:30:5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와 삼대 절기를 지키는 감사생활을 명령하셨습니다. 신 16:16, “너의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를 뵈옵되 빈손으로 여호와를 뵈옵지 말라." 이스라엘의 최
하나님께 감사하라 /시107:1-9/ 계강현 목사 2020-07-08 07:30:54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맥추감사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