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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라 /시145:17-21/ 김정호목사 2017-05-16 15:22:2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조망의 내력에 대한 프랑스의 소설가 발자크의 말입니다. 일찍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았던 양치기 소년 요셉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그가
여호와의 영예를 말하라 /시145:17-21/ 김정호목사 2017-05-16 15:22:25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철조망의 내력에 대한 프랑스의 소...

찬송 받으실 여호와 /시18:1-3/ 김정호목사 2017-05-16 15:59:2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굴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릴 선물, 몸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건강은 내가 드릴 선물, 시간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활용하는 건 내가 드릴 선물, 눈은
찬송 받으실 여호와 /시18:1-3/ 김정호목사 2017-05-16 15:59:22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굴은 하나님이 주셨지만 표정은 내가 드...

누구도 주와 견줄 수 없나이다 /시40:1-11/ 김정호목사 2017-05-16 16:10:4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들이 모여 서로 신세를 한탄했습니다. 씩씩거리며 한 조상귀신이 말했습니다. “명절 제사 음식 먹으러 후손 집에 가보니
누구도 주와 견줄 수 없나이다 /시40:1-11/ 김정호목사 2017-05-16 16:10:47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명절 때 쫄쫄 굶은 조상 귀신들...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시147:1-3/ 김정호목사 2018-07-28 09:21:2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켈란젤로 동기’로 유명한 이 일화는 훗날 후배 화가들이 완벽함을 추구하는 내적 동기로 작용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500여 년 이상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줄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 /시147:1-3/ 김정호목사 2018-07-28 09:21:2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켈란젤로 동기’로 유명한 이 일화...

삶이 피곤하십니까 /시143:7-12/ 김정호목사 2018-07-28 09:37:3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BC방송국이 얼마 전 서울에 거주하고 있는 1천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증세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인 일이 있습니다. 이 조사에서 놀랍게도 응답자의 95.7%가 가정
삶이 피곤하십니까 /시143:7-12/ 김정호목사 2018-07-28 09:37:35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MBC방송국이 얼마 전 서울에 거주하고 있...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03:1-6/ 김정호목사 2018-07-29 03:42:01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수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라는 것을 모른 채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103:1-6/ 김정호목사 2018-07-29 03:42:01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인생의 수 많은 기회...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주시는 복/ 시41:1-3/ 김정호 목사/ 2018-07-29
가난한 자를 보살피는 자에게 주시는 복 시41:1-3 산다는 거 그거 별거 아닙니다. 그냥 보통으로 사는게 으뜸입니다. 잘났다고 으시대봐...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 /시37:25-26/ 김정호목사 2018-07-29 10:17:2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78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살던 앤드류 캠벨이라는 사람이 언덕을 지나가다가 찬바람이 나오는 작은 구멍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호기심에 일행과 함께 구멍
의인에게 주시는 축복 /시37:25-26/ 김정호목사 2018-07-29 10:17:27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78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살던 앤드...

여호와의 나무 같은 성도 /시104:15-17/ 김정호목사 2018-07-29 10:34:4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우리 시대에 중요한 4가지 가치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첫째, 감동입니다. 감정이 병들어 이성이 둔감해지기 때문에 기뻐할 때 기
여호와의 나무 같은 성도 /시104:15-17/ 김정호목사 2018-07-29 10:34:4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회학자들은 우리 시대에 중요한 ...

풍부한 곳으로 /시66:10-12/ 김정호목사 2018-07-29 11:48:11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품고 있는 원대한 꿈을 이루어나가는 과정은 마라톤(marathon)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대부분(大部分)의 사람들은 마라톤 할 때 마치 단거리 경기(競技)처럼
풍부한 곳으로 /시66:10-12/ 김정호목사 2018-07-29 11:48:11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품고 있는 원대한 꿈을 이루어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8:1-9/ 김종호목사 2018-11-08 08:54:3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메리카의 강에 사는 육식어인 피라니아를 수조에 넣고 수조의 한가운데를 투명한 유리판으로 막습니다. 처음에 피라니아는 끊임없이 돌진하지만 번번이 고통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시8:1-9/ 김종호목사 2018-11-08 08:54:38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아메리카의 강에 사는 육식어인 피라니...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시119:175-176/ 김정호목사 2018-11-09 10:55:5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는 그리스도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끼친 위대한 작가입니다. 그가 쓴「참회록」에 실린 우화에는 인간의 모습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어떤 사
내 영혼을 살게 하소서 /시119:175-176/ 김정호목사 2018-11-09 10:55:56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톨스토이는 그리스도인으로 많은 사...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시110:1-7/ 김정호목사 2018-11-09 10:58:5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집사님 한 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 집사님은 의사였는데 동네 사람들에게까지 존경을 받는 분이었습니다. 자연히 많은 사람이 조문을 왔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시110:1-7/ 김정호목사 2018-11-09 10:58:5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 집사님 한 분이 세상을...

말(馬)이 주는 영적교훈 /욥39:19-25/ 김정호 목사 2016-02-17 13:25:00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20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2
말(馬)이 주는 영적교훈 /욥39:19-25/ 김정호 목사 2016-02-17 13:25:00 read : 4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

왕처럼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 /욥36:5-11/ 김정호 목사 2016-02-17 13:42:32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며 그 지능이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 두지 않으시며 고난 받는 자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7 그 눈을
왕처럼 존귀하게 하시는 하나님 /욥36:5-11/ 김정호 목사 2016-02-17 13:42:32 read : 5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

욥의 신앙 /욥1:18-22/ 김정호 목사 2016-02-21 17:30:41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되 주인의 자녀들이 그 맏형의 집에서 식물을 먹으며 포도주를 마시더니 19. 거친 들에서 대풍이 와서 집 네 모퉁이를
욥의 신앙 /욥1:18-22/ 김정호 목사 2016-02-21 17:30:41 read : 5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8. 그가 아직 말할 때에 또 한 사람이 와서 고하...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욥42:1-6/ 김정호 목사 2016-02-23 09:30:03 read : 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북전쟁’때 있었던 일입니다. 앨라배마 21연대 소속 남군 병사가 처음 개발된 방탄복을 입고 까불거리며 적군 앞에 섰습니다. “이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욥42:1-6/ 김정호 목사 2016-02-23 09:30:03 read : 5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북전쟁’때...

내가 가는 길 /욥23:10/ 김정호 목사 2016-02-23 10:55:43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등나무 꽃을 길가나 공원에 많이 심기 때문에 눈에 쉽게 띄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꽃차용 등꽃은 깊은 숲속에 들어가서 나무에 기어 올라가 땁니다. 등꽃은 꽃을 잘 씻
내가 가는 길 /욥23:10/ 김정호 목사 2016-02-23 10:55:43 read : 5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등나무 꽃을 길가나 공원에 많이 심기 때문에 눈...

인간의 절망과 희망 /욥11:10-12/ 김정호목사 2016-02-26 22:39:57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 5년 동안은 작은 순이 나오는 것 말고는 아무 변화도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다섯 번째 해가 끝나갈 무렵의 어느
인간의 절망과 희망 /욥11:10-12/ 김정호목사 2016-02-26 22:39:57 read : 8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죽이라는 대나무는 씨를 뿌리고 5년 ...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욥42:1-6/ 김정호 목사 2016-02-28 18:56:25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의 문이 닫혔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생에는 언제나 또 다른 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막다른 길이라고 생각했던 그 자리에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욥42:1-6/ 김정호 목사 2016-02-28 18:56:25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의 문이 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