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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 멸망의 애가 /계18:9-20 2019-04-10 02:22:41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에 장차 바벨론이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대단한 힘과 위세를 떨치고 있는 오늘의 바벨론을 바라보면서 “바벨론이 멸망한다”는 성경의 말씀과는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휘황찬란하고 화려한 도시가 무너진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바벨론 멸망의 애가 /계18:9-20 2019-04-10 02:22:41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 주일에 장차 바벨론이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예언을 들었습니...

바벨론 멸망의 이유와 최종 선언 /계18:21-24 2019-04-11 07:20:3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는 멀지 않은 장래에 음녀 바벨론이 멸망을 당한다는 예언과 함께 불에 타서 무너지는 바벨론의 멸망을 바라보는 세 부류의 사람들이 애통해 하는 모습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들은 큰 음녀로 상징되는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만큼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 바벨론 멸망의 이유와 최종 선언 /계18:21-24 2019-04-11 07:20:32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우리는 멀지 않은 장래에 음녀 바벨론이 멸망을...

요한계시록강해(25) 이 세상의 멸망, 그 이유 /계18:1-20 2019-05-19 23:14:1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것의 종말에 대하여 한 해의 끝자락인 12월, 그리고 四季節의 끝인 겨울에 접어들었습니다. 그 푸르던 나뭇잎들도 어느새 다 떨어져 보이지 않습니다. 땀에 젖은 반소매가 보기 좋더니 이제는 살짝 드러난 맨살조차 측은해 보입니다. 왕성하던 젊음은 사라져버리고, 주름과 꺾어진 허리와 염색으: 요한계시록강해(25) 이 세상의 멸망, 그 이유 /계18:1-20 2019-05-19 23:14:1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모든 것의 종말에 대하여 한 해의 끝자락인...

미혹의 세상 바벨론 /계18:1-24 2019-08-27 02:03:0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미국 여행하면서 대한항공 비행기로 다녀왔다. 비행기를 13시간 탔는데 가장 힘든 것이 비행기 타는 시간이었다. 13시간 비행을 두 번 했는데 좁은 비행기 안에서 잠만 잘 수도 없고 영화를 네편 보았다. 그 중에 역사 다큐멘터리 영화가 있어서 가장 먼저 보았는데 세계 역사상 가장 번성했던 고대도시 10개를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미혹의 세상 바벨론 /계18:1-24 2019-08-27 02:03:09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미국 여행하면서 대한항공 비행기로 다녀왔다. 비행기를 13시간 탔는...

심판/계18:21-24 2003-10-30 21:01:5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십자가 없이도 인간들이 서로 손을 잡고 단결하면 못할 것이 없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십자가가 인간의 죄를 해결했다고는 하지만 십자가 없이도 자신의 양심과 의지로도 죄를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거나 아예 죄의 결과에 대해서 전혀 심각성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 심판/계18:21-24 2003-10-30 21:01:50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이 예수님의 십자가에 대해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십자가 없이도 인간들...

무엇을 위해 우는가?/계18:9-20 2003-10-30 21:00:5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눈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격의 눈물, 기쁨의 눈물, 슬픔의 눈물, 애통의 눈물 등등 여러 상황에서 사람들은 눈물로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눈물이란 어떤 상황이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에 있을 때 나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무리 기쁜 일이라고 해도 자신에게 기쁜 일이 아니면 눈물을 흘리며 감격하지 않는다: 무엇을 위해 우는가?/계18:9-20 2003-10-30 21:00:5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에게는 눈물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감격의 눈물, 기쁨의 눈물, 슬픔...

하늘에 사무친 죄/계18:4-8 2003-10-30 21:00:29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통용되는 죄에 대한 시각과 성경에서 말하는 죄에 대한 시각이 전혀 다릅니다. 세상에서는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것을 절대로 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말하고 있기에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만 않는다면 어떤 종교를 믿든, 또는 믿지 않든 상관하지 않는 것이 세상입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죄를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는: 하늘에 사무친 죄/계18:4-8 2003-10-30 21:00:29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통용되는 죄에 대한 시각과 성경에서 말하는 죄에 대한 시각이 전...

무너진 바벨론/계18:1-3 2003-10-30 20:59:20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그것은 전적으로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은혜의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앞에서는 그 누구도 자신의 공로와 행함을 내세울 수 없습니다. 세상을 홍수로 심판해 버리실 때 유일하게 노아의 가족만 살아남았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노아의 가족은 어떻게 살아 남았을까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무너진 바벨론/계18:1-3 2003-10-30 20:59:20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그것은 전적으로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의 ...

바벨론의 애가/계18:9-24 2003-04-28 16:21:5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탄의 본부로 상징되는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한 천사의 사역에 대하여 이미 지난 시간에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왕들과 상인들, 선장과 선객들이 바벨론의 멸망과 함께 망할 것을 알고 애통해 하는 장면입니다. 이름 하여 ‘바벨론의 애가’라고 불리는 대목입니다. 음녀의 심판과 큰 성 바벨론의 멸망은 거의 동시적이며, 음녀는 짐승과 열: 바벨론의 애가/계18:9-24 2003-04-28 16:21:56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탄의 본부로 상징되는 바벨론의 멸망을 선포한 천사의 사역에 대하여 이미 ...

바벨론의 멸망/계18:1-8 2003-04-28 16:21:3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18장)에는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애가가 나옵니다. 한 천사가 하늘로부터 내려오는데 큰 권세를 가졌고 큰 음성으로 바벨론이 망했다고 외칩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2) 인류의 마지막: 바벨론의 멸망/계18:1-8 2003-04-28 16:21:31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18장)에는 큰 성 바벨론의 멸망에 대한 애가가 나옵니다. 한 천사가 하늘로...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계18:4-8 2003-02-21 23:58:10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블란서의 문명비평가로 이름이 있는 기소르망이라는 석학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문화에는 부가가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이미지를 높이면 한국의 제품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그 결과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의 독특한 관점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계18:4-8 2003-02-21 23:58:10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블란서의 문명비평가로 이름이 있는 기소르망이라...

무너진 빌딩 놓쳐버린 메시지/계18:10 2002-07-23 09:42:5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9월 11일, 뉴욕시의 상징인 100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이 파괴되었습니다. 사고가 난 지 5일이 지났지만 우리는 아직도 무너진 잔해에서 자욱한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을 창 너머로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서재에서 오늘 설교를 준비하면서 창 밖을 내다보았습니다. 저는 오늘 아침에도 처참한 모든 광경과 더불어 자유의: 무너진 빌딩 놓쳐버린 메시지/계18:10 2002-07-23 09:42:50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 9월 11일, 뉴욕시의 상징인 100층 높이의 쌍둥이 빌딩이 파...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계18:4-8 2002-05-02 09:00:3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블란서의 문명비평가로 이름이 있는 기소르망이라는 석학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문화에는 부가가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이미지를 높이면 한국의 제품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그 결과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의 독특한 관점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계18:4-8 2002-05-02 09:00:3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블란서의 문명비평가로 이름이 있는 기소르망이라...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18:4-8 2002-05-02 09:00:0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사19:18절에 보면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리켜: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18:4-8 2002-05-02 09:00:0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 는 제목으로...

세계화의 침몰/계18:1-10,20 2002-05-02 08:58:2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평화와 그 멸망 오늘 읽어 드린 요한 계시록 18장의 말씀은 바벨론의 멸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에 나타난 바벨론은 로마제국을 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18장은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한참 번영을 누리고 있는 로마제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의 평화: 세계화의 침몰/계18:1-10,20 2002-05-02 08:58:29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평화와 그 멸망 오늘 읽어 드린 요한 계시록 18장의 말씀은 바...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계18:1-8 2001-11-06 12:17:4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여러 종류의 소리와 음성이 있다. 이 소리와 음성을 분류해 보면 사탄 곧 마귀로부터 발원하는 것과, 하나님 곧 성령에 의하여 들려오는 음성이 있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은 사람의 소리와 사단의 소리만 듣기를 좋아한다. 성도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영혼이 만족하지 않고는 행복이 없다. 영혼의 만족은 성령의 음성 즉 하늘에: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계18:1-8 2001-11-06 12:17:44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여러 종류의 소리와 음성이 있다. 이 소리와 음성을 분류해 보면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18:4-8 2001-11-06 12:16:09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함께 은혜받는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사19:18절에 보면 그 날에 애굽 땅에 가나안 방언을 말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는 다섯 성읍이 있을 것이며 그 중 하나를 장망성이라 칭하리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가리켜 맹: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계18:4-8 2001-11-06 12:16:09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 는 제목으로 ...

세계화의 침몰/계18:1-10,20 2001-11-06 12:15:26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평화와 그 멸망 오늘 읽어 드린 요한 계시록 18장의 말씀은 바벨론의 멸망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에 나타난 바벨론은 로마제국을 뜻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18장은 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되어 있을 때 한참 번영을 누리고 있는 로마제국의 멸망을 예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마의 평화"(Pax: 세계화의 침몰/계18:1-10,20 2001-11-06 12:15:26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의 평화와 그 멸망 오늘 읽어 드린 요한 계시록 18장의 말씀은 바벨론...

역사의 교훈을 잊은 자에 대한 심판/계18:21-24 2001-11-06 12:14:1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니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헬라의 통치 밑에서 고난당하며 신음하던 시기에 써진 책으로 극적인 이야기와 묵시문학적인 계시들이 담겨 있습니다. 이것은 사회적으로 보면 피압박자의 저항의 표현이며, 신앙적으로는 하나님이 저들을 구원하실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오늘 읽어 드린 다니엘서 5장은 바벨론의 영: 역사의 교훈을 잊은 자에 대한 심판/계18:21-24 2001-11-06 12:14:1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니엘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헬라의 통치 밑에서 고난...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계18:4-8 2001-11-06 12:13:2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블란서의 문명비평가로 이름이 있는 기소르망이라는 석학이 우리나라를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문화에는 부가가치가 있다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적 이미지를 높이면 한국의 제품에 대해 좋은 인식을 심어주게 되고 그 결과 제품의 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자신의 독특한 관점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사: 말세를 사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계18:4-8 2001-11-06 12:13:29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간에 블란서의 문명비평가로 이름이 있는 기소르망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