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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교회를 본받읍시다/계2:1-7 2003-12-02 21:27:3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에베소 교회를 본받아야 하는 이유는 세상의 교회는 모두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 것이 있는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 칭찬받는 에베소 교회를 본받아야 합니다.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수도이며, 그 당시의 항구도시입니다. 우리나라의 인천과 부산 같은 곳입니다. 바울은 항상 에베소에서 전도하여 교회를: 에베소 교회를 본받읍시다/계2:1-7 2003-12-02 21:27:33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에베소 교회를 본받아야 하는 이유는 세상의 교회는 모두 문...

하나님 앞에서 상 받는 교회/계2:1-11 2003-12-23 12:49:5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을 창시한 사람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베른하르트 노벨입니다. 노벨은 화학 공업가이자 발명가였습니다. 그는 폭팔성이 강한 니트로글리세린의 안전한 이용방법을 연구하던 어느 날, 산책도중 화약 운반 포장을 하는데 사용했던 규조토를 생각해내었습니다. 글리세린을 규조토와 혼합하면 잘 폭발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다아이마: 하나님 앞에서 상 받는 교회/계2:1-11 2003-12-23 12:49:51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노벨상을 창시한 사람은 스웨덴의 알프레드 베른하르트 노벨입니...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계2:1-7 2003-12-26 23:25:48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우리들 대부분이 큰 바위 얼 굴이라는 스토리를 잘 아실 것입니 다. 산골 오두막에 사는 어니스트라는 소년은 자기 집 앞 바위산을 바라보며 사는데, 사람들은 그 바위산이 마치 살아있는 사람 같아서 "큰 바 위의 얼굴"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 데 전설에 따르면 언젠가는 저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장엄하고 인자한 성자 같은: 지금보다 더 나아질 수 있다/계2:1-7 2003-12-26 23:25:48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우리들 대부분이 큰 바위 얼 굴이라는 스토리를 잘 아실 것입...

나이키(승리하는) 신앙/계2:1-7 2003-12-27 22:19:49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이라는 숫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서양 사 람들은 Lucky seven이라 하여 7자 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누구나 하늘에 떠 있는 일곱 색깔 의 무지개를 보면 새로운 희망이 솟 아오르는 느낌을 갖습니다. 하나님은 우주 창조를 마치시고 7 일 단위로 일주일을 만드셨습니다. 또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나이키(승리하는) 신앙/계2:1-7 2003-12-27 22:19:49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이라는 숫자를 싫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서양 사 람...

내일이 안 보일 때/계2:4-5 2003-12-28 21:31:44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전쟁을 취재해 퓰리쳐상을 받았던 기자가 압록강변에서 겪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하 42도의 추운 날씨에 폭탄을 맞은 군용트럭 옆에서 통조림을 먹고 있던 미국 해병대 병사들, 옷은 얼어붙고 얼굴과 수염은 흙으로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때 위생병이 부상 당해 신음하던 병사에게 ꡒ내가 만일 당신들이 바라는 것이면 무엇이든지 해: 내일이 안 보일 때/계2:4-5 2003-12-28 21:31:44 read : 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전쟁을 취재해 퓰리쳐상을 받았던 기자가 압록강변에서 겪은 이야기가 ...

교회의 실상/계2:8-11 2004-02-23 22:45:29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상이라는 말에 반대되는 말이 허상입니다. 그러면 실상이란 말은 무엇이며 허상이란 말은 무엇입니까? 실상이란 말은 실제적인 상태 혹은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허상이란 말은 거짓 상태, 거짓 모습을 의미합니다. 교회는 사실상 실제적이며 구체적인 모습을 지녀야 합니다. 예를 들면 여기 어떤 물체가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확대 렌즈를 갖다: 교회의 실상/계2:8-11 2004-02-23 22:45:29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상이라는 말에 반대되는 말이 허상입니다. 그러면 실상이란 말은 무엇이며 허상...

첫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계2:1-7 2003-02-21 09:46:1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 클락의 이야기 클락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대한 전도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 분은 미국 시카고에서 목회하는 분입니다. 그는 매일 밤 전도 집회를 합니다. 꾸준하게 회중이 모입니다. 그 회중의 대부분은 술주정꾼 도둑놈 소매치기 투전꾼 등입니다. 그야말로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들입니다. 클락의 설교는 형편없습니다.: 첫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계2:1-7 2003-02-21 09:46:15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자 클락의 이야기 클락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위대한 전도자...

충성과 믿음/계2:10 2003-02-06 22:46:2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머나 교회 감독이었던 Polycarp은 사도 요한의 친구였는데, 86세에 화형을 당해 순교했습니다. 그가 죽기 전에 그 지방 총독이 그를 존경했기 떄문에 그리스도를 한 번만 욕하면 죽이지 않고 살려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Polycarp은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내가 86년 동안 그를 섬겨 왔으나 그 분은 한 번도 나를 해롭게 한: 충성과 믿음/계2:10 2003-02-06 22:46:21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머나 교회 감독이었던 Polycarp은 사도 요한의 친구였는데, 86세에 화형을 당해 ...

2001년의 칭찬과 책망/계2:12-17 2003-02-15 14:50:4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은혜를 사모하여 이 성전에 모인 성도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바람으로, 생기의 바람으로, 충만 층만 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2월 셋째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예수님께서 버가모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칭찬과 책망의: 2001년의 칭찬과 책망/계2:12-17 2003-02-15 14:50:46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은혜를 사모...

그러므로 해개하라/계2:12-17 2003-02-24 10:11:05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에서 우리나라 대학의 비인기 학과의 경우 폐강 위기에 처한 곳도 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있다. 요즈음에는 기초학문보다는 응용학문 분야에 관심과 인기가 많다. 그것은 응용학문은 기초학문의 경우와는 달리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람들은 당장 편하게 살기를 원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 그러므로 해개하라/계2:12-17 2003-02-24 10:11:05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TV에서 우리나라 대학의 비인기 학과의 경우 폐강 위기에 처한 곳...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계2:8-11 2003-03-18 23:07:3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긴다 하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말입니다. 이겼다 하는 말은 더욱 신나는 말입니다. 이긴다, 이겼다, 승리를 향한 환호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우리 마음에 큰 감격을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승자 뒤에는 패자가 있습니다. 패자 없는 승자가 없습니다. 승리자의 큰 기쁨이 있는가 하면 패자의 비참한 모습을 우리는 함께: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라/계2:8-11 2003-03-18 23:07:32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긴다 하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말입니다. 이겼다 하는 말은 더...

처음 사랑이 있는 교회/계2:17 2003-03-24 21:25:05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교회를 두 가지로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The Visible Church)"와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The Invisible Church)"입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는 우리 신시내티 한인 장로교회처럼 현실 속에 있는 교회를 말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교회란 예수님을 머리로 모시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말합니다.: 처음 사랑이 있는 교회/계2:17 2003-03-24 21:25:05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교회를 두 가지로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교회(The Visible Church...

최후의 승자가 되라/계2:1-7 2003-03-27 23:51:4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주변에는 시작은 잘 하고 마무리를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려하게 출발을 하지만 항상 제대로 끝내지를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끝이 좋으면 다 좋다"는 말입니다. 마침이 좋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시작도 좋고 끝도 좋은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최후의 승자가 되라/계2:1-7 2003-03-27 23:51:45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주변에는 시작은 잘 하고 마무리를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화려하...

죽도록 충성하라/계2:10-11 2003-03-31 11:46:48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환난과 궁핍에서 고통 당하는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주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죽도록 충성하라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서머나 교회는 소아시아 일곱교회 중 유일하게 책망을 받지 않고 칭찬 받은 교회임을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당시 지상의 교회들은 칭찬 받기도 하고 책망을 받기도 했으나: 죽도록 충성하라/계2:10-11 2003-03-31 11:46:48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환난과 궁핍에서 고통 당하는 서머나 교회를 향하여 주님께서는 말씀하셨...

칭찬듣는 교회/계2:8-11 2003-03-31 15:27:3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기도하는 중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 당시 소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중 에베소 교회, 서머나 교회, 두아디라 교회, 라오디게아 교회, 버가모 교회, 사데 교회,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하여 하나하나를 들어서 지적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교회는 칭찬: 칭찬듣는 교회/계2:8-11 2003-03-31 15:27:34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유배생활을 하는 동안 하나님의 성령의 인도함을 따라 ...

일하러가세 일하러가 삼천리 강산 위해/계2:8-11 2003-04-03 21:36:4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인색한 부자가 인색하여 재산을 모으는데만 급급하며 살던 중, 죽음의 사자가 그를 부르자 부자는 이 많은 재산을 두고 난 갈 수 없다고 버팁니다. 죽음의 사자는 네가 죽어야할 이유를 내가 알려주겠다며 촛불이 가득한 곳으로 그를 데리고 갔습니다. 어떤 초는 다 녹아져가고 어떤 초는 찬란한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 일하러가세 일하러가 삼천리 강산 위해/계2:8-11 2003-04-03 21:36:48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인색한 부자가 인색하여 재산을 모으는데만 급급...

고난중에 승리한 서머나 교회/계2:8-11 2003-04-15 23:36:05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들에게 고난의 때가 찾아오면 보통 두 종류의 다른 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한 종류의 사람들은 내가 하나님을 섬기려고 하는데, 하나님이 왜 내 삶 속에서 이런 고난을 주실까라는 데서부터 출발해서, 아마도 하나님은 안 계신 모양이다 혹은 하나님이 존재하신다 해도 나의 고난을 그냥 바라보시기만 하는 것을 보니 전능하신: 고난중에 승리한 서머나 교회/계2:8-11 2003-04-15 23:36:05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들에게 고난의 때가 찾아오면 보통 두 종류의 다른 반응을...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1-7 2003-04-16 10:42:45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너무 정신없이 살다 보면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결심과 자세에서 떠날 때가 있습니다. 또 주위 환경과 사람에게 시달리면서 보면 자신의 본의를 상실하고 살아갈 때도 있습니다. 특히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신경을 쓰면서 이 사람이 이렇다 하면 이렇게 생각하고, 저 사람이 저렇다 하면 저렇게 생각하면서 우왕좌왕하게 됩니다.: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1-7 2003-04-16 10:42:45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세상을 너무 정신없이 살다 보면 처음 시작할 때 가졌던 결심과 자...

신실하신 주님앞에 충성된 일군으로/계2:8-11 2003-04-18 10:52:41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코틀랜드의 에릭 리들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육상선수였고 1924년 파리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습니다. 그가 주일날 열리는 파리올림픽 결승전에 참가해야 했습니다. 고위관리가 그에게 주일날 열리는 결승전에 참여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그러나 그는 "체육 때문에 하나님의 날을 배반하여: 신실하신 주님앞에 충성된 일군으로/계2:8-11 2003-04-18 10:52:41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코틀랜드의 에릭 리들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

서머나 교회 이야기/계2:8-11 2003-04-23 08:39:0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 서머나 교회 이야기/계2:8-11 2003-04-23 08:39:0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