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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와 시민권을 받은교회/계2:12-17 2004-05-19 15:24:14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초대 버가모 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요 ? 버가모교회가 있는 버가모란 도시는 서머나교회에서 50마일 떨어져진 곳인데 아름답고 화려한 살기좋은 도시였습니다. 이렇게 육체적으로 화려하고 살기좋은 곳에는 우상이 가득하게됩니다. 왜냐면 사람들의 속성이 먹을 것이 넘치고 돈이 넘치게되면 그것을 가지고 자신들을 이토록 풍요 롭게
만나와 시민권을 받은교회/계2:12-17 2004-05-19 15:24:14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초대 버가모 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요 ? 버가모교회가 있는 버...

칭찬받은 서머나교회/계2:8-11 2004-05-19 16:04:12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예수님은 일곱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칭찬과 책망을 하였는데 오늘 탐방하는 서머 나 교회는 칭찬만하시고 책망은 하시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칭찬만받은 서머나교회의 신앙을 돌라보며 우리 생명생 모든 교우들의 신앙으로 삼으시 기를 바랍니다. 1. 초대 서머나 교회는 어떤 교회였을까요 ? 서머나 교회는 주후 2-3세기의
칭찬받은 서머나교회/계2:8-11 2004-05-19 16:04:12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예수님은 일곱 교회에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칭찬과 책망을 하였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계2:8-11 2004-05-25 11:15:03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은 밤마다 도심을 밝히는 십자가를 보고 교회가 너무 많다고 합니다. 기독교가 이 땅에 들어온 지 120여년 만에 한국에는 약 5만여개의 교회가 있고, 포항에는 3백여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어느 도시나 시골 마을을 가보면 필수적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이 교회입니다. 포항 새동산교회도 2001년 5월 6일에 이곳에 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계2:8-11 2004-05-25 11:15:03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사람들은 밤마다 도심을 밝히는 십자가를 보고 교회가 너무 많...

늘 처음처럼/계2:1-7 2004-06-16 15:33:03 read : 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여류작가인 미우라 아야꼬의 수필집 가운데「사랑한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이란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서 그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두렵고 무서운 것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생활이 습관화되는 것′ 이라고 지적합니다. 이것은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처음의 순수한 마음과 감동이 사라져 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그녀는 13
늘 처음처럼/계2:1-7 2004-06-16 15:33:03 read : 4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의 여류작가인 미우라 아야꼬의 수필집 가운데「사랑한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처음 것 보다 많이 섬기는 성도가 됩시다/계2:19 2004-06-18 16:29:4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에게서 믿음에 걸 맞는 행위가 날마다 더 풍성해 졌다는 말씀입니다. 퇴보하지 아니하고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말씀입니다. 보다 많도다 라는 말은 처음 행위와 나중 행위를 비교하여 나중 행위의 풍성함을 명확히 드러냅니다. 사랑과 믿음을 갖고 그리스도의 복음 사역을 위해
처음 것 보다 많이 섬기는 성도가 됩시다/계2:19 2004-06-18 16:29:48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아디라 교회 성도들에게서 믿음에 걸 맞는 행위가 날...

충성의 시금석/계2:10 2004-06-19 12:05:54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몬타나주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한 가정에서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이웃집에서 이 아기의 출생을 축하하며 아기에게 선물을 했는데 뉴파운드 랜드 종자의 강아지였습니다. 아기와 강아지는 아주 좋은 친구가 되어 같이 자랐습니다. 어린 아기가 다섯 살 쯤 되었을 때 강아지는 다 자라서 몸집이 큰 개가 되었습니다. 하루는 농장 주인인 아버지
충성의 시금석/계2:10 2004-06-19 12:05:54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몬타나주에서 농장을 경영하는 한 가정에서 예쁜 딸이 태어났습니다. 이웃집...

주님의 편지(1)/계2:1-7 2003-05-27 21:57:5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편지를 안 써보신 것이 오래되시지 않으셨습니까? 저도 참으로 오랫동안 편지 쓰는 것을 잊고 산 것 같습니다. 편지 쓰기를 잊은 것은 가까이에 전화기가 있어서 쉽게 소식을 주고받을 수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요즘 우리들이 받는 편지의 대부분은 정말 정겨운 소식이 담겨있는 친구로부터 온 편지도 아니요, 그렇다고 먼 곳에서
주님의 편지(1)/계2:1-7 2003-05-27 21:57:5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편지를 안 써보신 것이 오래되시지 않으셨습니까? 저도 참으로 오랫동...

주님의 편지(2)/계2:8-11 2003-05-27 21:58:2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인 "빅토르 위고"라는 사람이 소설책을 한 권 썼습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입니다. 가난한 정원사로 일하던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혼자 일을 해서는 온 가족이 늘 먹는 것이 부족했습니다. 어느 날 그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빵집 앞을 지나가는데 거기에는 막 구워낸 맛있는 빵이 진
주님의 편지(2)/계2:8-11 2003-05-27 21:58:20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유명한 소설가인 "빅토르 위고"라는 사람이 소설책을 한 권 썼습니다...

주님의 편지(3)/계2:12-17 2003-05-27 21:58:4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최근에 아주 감동적인 글 한편을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어느 작은 마을에 크지 않은 작은 우동집이 하나 있었는데 사람들은 섣달 그믐날 즉 한해의 마지막 날이 되면 우동 한 그릇을 먹으면 내년 한해도 사고 없이 잘 지낼 수가 있다고 믿는 그런 풍습이 그 지역에 있었다고 합니다. 이 작은 우동집은 그 때문인
주님의 편지(3)/계2:12-17 2003-05-27 21:58:4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최근에 아주 감동적인 글 한편을 읽었습니다. 그 내용은 이런 것이었습...

주님의 편지(4)/계2:18-29 2003-05-27 21:59:1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에 한국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 방화 사건"을 보면서 정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사람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한 사람이 가진 건강하지 못한 생각 때문에 아무런 이유도 모른 채 죽어가야 했던 그 많은 사람들의 마지막은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너무나도 안타깝고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
주님의 편지(4)/계2:18-29 2003-05-27 21:59:1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에 한국 대구에서 일어난 "지하철 방화 사건"을 보면서 정말 ...

면류관을 받기까지/계2:8-11 2003-06-13 22:52:1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소 아시아에 일곱 교회가 있었다는 것 잘 아십니다.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빌라델비아, 사데, 라오디게아 이런 교회들입니다. 사도요한이 밧모섬에 유배를 갔습니다. 그가 기도하는 중 계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일곱 교회에 대해 칭찬도 하셨습니다. 책망도 하셨습니다. 어떤 교회는 칭찬만 하신 교회도 있습니
면류관을 받기까지/계2:8-11 2003-06-13 22:52:10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소 아시아에 일곱 교회가 있었다는 것 잘 아십니다. 에베소, 서머나...

네 나중 행위가 처음보다 많도다/계2:18-28 2003-06-13 22:52:43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내가 네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 것보다 많도다”(계2:18-19) 우리는 지금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로 두아디라 교회에
네 나중 행위가 처음보다 많도다/계2:18-28 2003-06-13 22:52:43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

일곱 교회의 칭찬과 책망 1/계2 2003-10-30 14:30:0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 교회는 전통적으로 선행과 인내와 교리에 확고함과 교회의 질서가 확립되고 굳건하여 악을 미워하는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처음 사랑을 잃어버린 교회입니다. 만약 이 처음 사랑을 되찾지 않으면 촛대를 옮겨 버리신다고 하셨는데 에베소교회는 주후 262년에 신전과 전 시가가 폐허가 되고 지금은 갈대가 무성한 늪지대가 되었습니다. 이
일곱 교회의 칭찬과 책망 1/계2 2003-10-30 14:30:08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 교회는 전통적으로 선행과 인내와 교리에 확고함과 교회의 질서...

에베소 교회/계2:1-7 2003-10-30 14:30:3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이란 죄를 알고 그리스도를 아는 자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규정하는 죄를 깨닫고 자기의 가치를 부인하고 오직 그리스도에게만 모든 가치를 두게 된 자를 가리켜서 신앙인이라고 합니다. 신앙은 인간의 의지와 열정과 이상과 환상 속에서 나오는 그 어떤 행동과도 연관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철야기도회라는 행동이 신앙과 연관이 없
에베소 교회/계2:1-7 2003-10-30 14:30:30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인이란 죄를 알고 그리스도를 아는 자를 말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규정...

서머나 교회/계2:8-11 2003-10-30 14:31:3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된 인간에게 있어서 수고와 땀을 흘리는 고생은 당연한 것입니다. 수고와 땀은 인간이 죄 지은 후 하나님이 내리신 징벌입니다. 따라서 죄인된 인간이 먹고살기 위해서 수고하고 땀을 흘리는 고생을 해야 한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입니다. 고생함으로 죄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인은 고생 없는 편안한 삶을 추구합니다.
서머나 교회/계2:8-11 2003-10-30 14:31:31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인된 인간에게 있어서 수고와 땀을 흘리는 고생은 당연한 것입니다. 수고와 땀...

버가모 교회/계2:12-17 2003-10-30 14:31:5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들 치고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기도할 때 입만 열었다 하면 ′주님 내 가정에 함께 해주시고, 내 사업에 함께 해주시고, 내 직장에 함께 해주시고, 내 교회에 함께 해주시고′를 남발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고 싶어하는 그 간절함이 눈물겨울 정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는
버가모 교회/계2:12-17 2003-10-30 14:31:53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인들 치고 예수님이 자신과 함께 해주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기도...

두아디라 교회/계2:18-19 2003-10-30 14:36:22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을 시작하면서 말씀을 드렸지만, 사도 요한에게 예수님의 계시가 주어진 것은 요한이 새로운 계시를 받았다는 의미 아닙니다. 계시라는 것은 뭔가 새로운 것이 추가적으로 주어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장래에 되어질 새로운 것을 알려주는 것을 계시라고 하는 것이 아
두아디라 교회/계2:18-19 2003-10-30 14:36:22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씀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한...

승리하는 자는?/계2:12-17 2003-11-05 10:54:38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12절에서 1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승리하는 자는?"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17절을 보면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승리하는 자는?/계2:12-17 2003-11-05 10:54:38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12절에서 1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승리하는 자...

서머나 교회의 실상/계2:8-11 2003-11-05 11:04:5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8절에서 1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서머나 교회의 실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9절 상반절을 보면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이라고 하였습니다. 서머나 교회의 실상은 보는 겉모습보다도 보이지 않는 속 모습이 더 귀하고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라고 하는 실제적인 몸통
서머나 교회의 실상/계2:8-11 2003-11-05 11:04:5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8절에서 11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서머나 교회...

복 중의 복/계2:1-7 2003-11-05 11:06:1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1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복 중의 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복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참으로 많습니다. 첫째로는 건강이 복입니다. 우리가 이런 것 저런 것을 다 가졌다고 할지라도 건강을 잃으면 다 잃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든든한 육체, 건강한 정신이 복입
복 중의 복/계2:1-7 2003-11-05 11:06:1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요한계시록 2장 1절에서 7절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복 중의 복"이라는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