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에베소 교회에 주신 말씀/계2:1-7 2007-01-05 13:45:52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장에는 소아시아 지방에 있는 일곱 교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그 중에 2장에는 에베소 교회와(1-7절) 서머나 교회와(8-11절) 버가모 교회와(12-17절) 두아디라 교회에(18-29절)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교회들은 당시에 있었던 교회들인 동시에 다양한 신약교회에 대한 대표적 상징성을 가지고 있기도
에베소 교회에 주신 말씀/계2:1-7 2007-01-05 13:45:52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장에는 소아시아 지방에 있는 일곱 교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이 나...

두아디라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26-28 2007-02-15 13:27:06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늦은 밤에 한 외판원이 자동차를 급히 몰고 어느 호텔 앞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들어가서 방을 하나 얻겠다고 했습니다만 안내원 하는 말이 빈방이 없다고 했습니다. 빈 방에 없다는 말을 듣는 순간 그는 실망과 낙담을 해서 피곤이 한꺼번에 몰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루 종일 이렇게 여행을 하고 수고하고 밤늦게
두아디라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26-28 2007-02-15 13:27:06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늦은 밤에 한 외판원이 자동차를 급히 몰고 어느 호...

버가모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17 2007-02-15 13:27:4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1830년대) 어느날 독일 트리에(Trier)에 살던 유대인 소년이 그의 법률가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우리는 유대인인데 왜 유대인 회당에 안가고 교회(독일 루터교회)에 나가요?" 아버지의 대답은 전혀 신앙적인 대답이 아니었습니다. "아들아,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외면(왕따) 당하지 않고 이 땅에서
버가모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17 2007-02-15 13:27:43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전 (1830년대) 어느날 독일 트리에(Trier)에 살던 유대인 ...

서머나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11 2007-02-15 13:28:20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음이요 나중이고, 죽었다가 살자나신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에 대하여 그들이 환난과 궁핍을 당했지만 실상은 부요한 자라는 칭찬을 하셨습니다. 재산을 몰수당하며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이 훼방을 하는 것을 아셨으며 대적들의 악독함과 거짓을 모두 아셨지만 그것들을 모두 이겨내고 영적인 성장을 이룩한 서머나 교회를 칭찬하시고
서머나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11 2007-02-15 13:28:20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처음이요 나중이고, 죽었다가 살자나신 예수님은 서머나 교회에...

에베소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7 2007-02-15 13:32:5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상업 중심지이며 전략 요충지로서, 종교적인 중심지이기도 했는데,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로 여기는 아데미 신전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에베소 교회는 바울이 개척했습니다. 요한이 늙어서 죽기까지 장로로서 시무했습니다. 요한의 제자 폴리캅이 순교 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것들로 보아 에베소 교회는
에베소 교회에 주신 소망의 약속/계2:7 2007-02-15 13:32:5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는 소아시아의 상업 중심지이며 전략 요충지로서, 종교적...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편지/계2:8-11 2007-03-06 15:47:2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중에서 요한계시록에서 소개하는 두 번째 교회이다. 서머나 교회에 말씀하신 하나님은 자신을 가르켜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라고 소개 해 주고 있다. (계 2: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여기의 ‘처음이요 나중이
서머나 교회에 보내는 편지/계2:8-11 2007-03-06 15:47:25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 중에서 요한계시록에서 소개하는 ...

처음 사랑/계2:1-7 2005-01-05 15:19:00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큰일을 겪으면 용기를 발휘하고 협동심을 발휘하고 또 창의성을 발휘합니다. 리처드 칼슨 박사는 ‘우리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큰 어려움을 당하면 가족들이 서로 합심을 합니다. 가족 중에 어려운 일이 있다,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 혹은 가정에 혼사가 있다, 개업을 한다는 이런 큰일에는 우리
처음 사랑/계2:1-7 2005-01-05 15:19:00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큰일을 겪으면 용기를 발휘하고 협동심을 발휘하고 또 창의성을 발휘합니다....

믿음을 굳게 하라/계2:12-13 2004-06-29 23:29:1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기독교 신문을 보니까 한국에서 가장 큰 교파의 교회들이 작년 1년 동안 0.03%의 교인증가율을 보였다고 했습니다. 0.03%라는 말은 교인 1만 명당 3명 증가했다는 말입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부는 1만5천명이 줄어들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사실 교인수를 조사 할 때 불려서 말하지 줄여서 말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라/계2:12-13 2004-06-29 23:29:1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기독교 신문을 보니까 한국에서 가장 큰 교파의 교회들이 작년 1년 ...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계2:1-7 2004-09-21 12:58:06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언하면 흔히 족집게 도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뭔가 앞날을 점치는 예견, 예지, 이런 것을 생각합니다. 요즘 신문 잡지를 보면 왜 이렇게 점쟁이 광고가 많이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이 세대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마음속에 불안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예언은 그 성격이 조금
처음 사랑을 버린 교회/계2:1-7 2004-09-21 12:58:06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예언하면 흔히 족집게 도사를 생각하기 쉽습니다. 뭔가 앞날을 점...

가난하지만 부한 교회/계2:8-11 2004-09-21 12:59:38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일본을 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일본은 확실히 선진국입니다. 벌써 보면 다릅니다. 교통시설도 잘되어있고 사람들이 질서도 잘 지키고 나라가 깨끗합니다. 그런데 일본에 가면 한 가지 현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있는데, 교회가 눈에 띄지를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눈을 씻고 봐도 교회가 눈에 띄지를 않습니다. 그렇다고 교회
가난하지만 부한 교회/계2:8-11 2004-09-21 12:59:38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혹시 일본을 가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일본은 확실히 선진국입니...

사탄의 위가 있는 곳에 세우시는 교회/계2:12-17 2004-09-21 13:01:0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회 신학대학교 채플에서 설교를 해달라고 초청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신학생들, 또 교수님들을 앞에 두고 설교를 하는 일이었습니다. 긴장이 되어서 일찍 도착했습니다. 사무실에서 차를 마시면서 기다리는데 이제 행정을 맡은 사무실 직원들과 서로 소개를 하고 ‘저는 기쁜 소식교회 목사입니다.’ 그랬더니 ‘기쁜 소식
사탄의 위가 있는 곳에 세우시는 교회/계2:12-17 2004-09-21 13:01:02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로회 신학대학교 채플에서 설교를 해달라고 초청을 받...

회개할 기회를 얻은 교회/계2:18-29 2004-09-21 13:01:53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교회를 개척하고 첫 여름이 되던 해에 주일 새벽에 저희 예배당이 침수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 그때 그 일을 기억하고 계신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소위 게릴라성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그것도 주일 새벽에. 집중적으로 비가 쏟아지는 바람에 건물 앞에 하수구가 그 빗물을 다 감당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넘치는 빗물이 이
회개할 기회를 얻은 교회/계2:18-29 2004-09-21 13:01:53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가 교회를 개척하고 첫 여름이 되던 해에 주일 새벽에 저희 예배...

2004년의 칭찬과 책망(Ⅰ)/계2:12-17 2004-12-28 15:39:09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은혜를 사모하여 이 성전에 모인 성도 여러분들에게 이 시간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의 바람으로, 생기의 바람으로, 충만 층만 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004년 마지막 주일을 맞이하여 오늘은 예수님께서 버가모 교회에게 주시는 주님의 칭찬
2004년의 칭찬과 책망(Ⅰ)/계2:12-17 2004-12-28 15:39:09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과 은총이 은혜를 ...

에베소 교회의 교훈/계2:1-7 2005-01-03 10:58:39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 2-3장을 보면 7교회 이야기가 나옵니다. 밧모섬에서 기도하던 사도 요한이 당시 아시아 주의 7교회에 대해 받은 계시입니다. 그런데 각 교회에 하신 말씀 뒤에 공통적으로 같은 말씀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지어다” 이 말씀을 봐서는 당시 7교회에 대한 말씀이지만 또한 오고 오는 모든 시대의 교
에베소 교회의 교훈/계2:1-7 2005-01-03 10:58:39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 2-3장을 보면 7교회 이야기가 나옵니다. 밧모섬에서 기도하던 사도 요한...

처음 사랑/계2:1-7 2005-01-17 13:34:15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큰일을 겪으면 용기를 발휘하고 협동심을 발휘하고 또 창의성을 발휘합니다. 리처드 칼슨 박사는 ‘우리는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건다’라는 책을 썼습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큰 어려움을 당하면 가족들이 서로 합심을 합니다. 가족 중에 어려운 일이 있다,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 혹은 가정에 혼사가 있다, 개업을 한다는 이런 큰일에는 우리 가족
처음 사랑/계2:1-7 2005-01-17 13:34:15 read : 4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큰일을 겪으면 용기를 발휘하고 협동심을 발휘하고 또 창의성을 발휘합니다. ...

첫 사랑을 회복해야 할 사람들/계2:1-7 2005-02-02 13:16:08 read : 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떤 청년이 여러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지만, 등록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완전한 교회를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한 스펄전 목사님을 찾아가서 상담을 했습니다. 그 청년의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던 스펄전 목사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형제여, 그대가 만일 그 완전
첫 사랑을 회복해야 할 사람들/계2:1-7 2005-02-02 13:16:08 read : 5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떤 청년이 여러 교회를 찾아 예배를 드렸지만, 등록은 하...

주님께서 인정하신 진짜 부자들/계2:8-11 2005-02-02 13:17:1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제가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아내와 아이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둘째 아이가 학교 친구 집에 놀러갔다가 온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야기의 전체 내용은 다 알 수 없지만, 대충 진행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친구네 집이 어마어마한 부자라는 것입니다. 가장 비싼 동네에 기가
주님께서 인정하신 진짜 부자들/계2:8-11 2005-02-02 13:17:13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제가 밖에 나갔다가 돌아오니까 아내와 아이들이 이야...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계2:12-17 2005-02-02 13:20:5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기도 안산레포츠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학중목사님은 청중 앞에 서면 먼저 이렇게 소개한다고 합니다. “저는 김대중도 아니고 김우중도 아닙니다. 바로 김학중입니다.” 그러면 청중들은 까르르 웃음을 터뜨린다는 것입니다. 저도 학교 다닐 때 제 이름과 똑같은 한 유명한 분의 덕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은 국회의원이면서 당시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사람들/계2:12-17 2005-02-02 13:20:53 read : 4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경기도 안산레포츠교회에서 시무하시는 김학중목사님은 청중 앞...

거룩함을 상실한 사람들/계2:18-29 2005-02-02 13:25:18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주일학교 다닐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팔월 대보름날 고개 넘어 큰 집에 다니러가는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불신자였지만, 아들은 주일학교에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길가는 도중인데 무우 밭을 보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얘야, 목이 말라 안 되겠다. 무우 한 개 뽑아 먹어야겠다. 너 여기서 누가 오는지 잘
거룩함을 상실한 사람들/계2:18-29 2005-02-02 13:25:18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주일학교 다닐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팔월 대보름날 고개 넘...

충성된 믿음/계2:10 2005-02-21 12:43:46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한 해 동안 주님의 몸 된 효민교회를 받들어 섬길 일군들에게 임명장을 드렸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하나님은 우리교회에 많은 부흥을 허락하셨습니다. 올해에는 더 큰 부흥이 기대됩니다. 교회의 부흥과 더불어 우리교회가 꿈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직분자들의 역할이 절대적입니다. 교회의 직분은 세상적인 직분과
충성된 믿음/계2:10 2005-02-21 12:43:46 read : 2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는 한 해 동안 주님의 몸 된 효민교회를 받들어 섬길 일군들에게 임명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