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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길은 순종 입니다/계3:14 2001-09-14 08:36:1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무조건 순종 (창7:5)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인간을 창조하신 다음부터는 어떤 뜻을 정하시면 그 일을 함께 할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사람들의 죄악을 보고 땅을 멸하시기로 작정하신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택하시고 방주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창6:22
축복의 길은 순종 입니다/계3:14 2001-09-14 08:36:12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무조건 순종 (창7:5)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실 때는 하나님...

마음의 문을 열자/계3:20 2001-09-14 08:37:2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를 믿을때나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때는 우리의 마음의 문을 열어야만 합니다. 마음의 문이 닫히면 그 예배가 하나님 앞에 흠향되지 못하고 그 예배가 은혜가 되지 못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와서 닿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은혜의 보좌 앞에 나올때마다 우리의 마음의 문을 활짝열
마음의 문을 열자/계3:20 2001-09-14 08:37:28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예수를 믿을때나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를 드릴때나 하나님의 말씀...

아직 기회가 있다/계3:1-6 2001-10-10 13:33:1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배경: 주님께서는 요한에게 환상을 통하여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보여 주시면서 이 일곱교회를 통하여 교회가 교회되어야 할 길을 제시해주시고 나아가서 교회가 해서는 안될 일과 가서는 안될 길을 보여 주시고 있습니다. 계시록 2장에 보면 에베소 교회와 서머나 교회 그리고 버가모교회와 두아디라 교회를 보여주시고 3장에서 본문의 사데교
아직 기회가 있다/계3:1-6 2001-10-10 13:33:18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의 배경: 주님께서는 요한에게 환상을 통하여 아시아의 일곱교회를 보여 ...

기둥같은 교회 일꾼이 됩시다/계3:7-14 2001-11-06 10:52:04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나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성경 전체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사람을 찾는 일이었고, 사람을 통하여 일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당시 유대나라가 로마의 식민지가 되어 노예처럼 살고 있을 때에 제자들을 향하여 "추수할 것은 많은 데 일꾼이 심히 적으니 주인에게 청하여 일꾼을 보내어 주소서" 라고
기둥같은 교회 일꾼이 됩시다/계3:7-14 2001-11-06 10:52:04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나 사회가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사람입니다. 성경 전체를 ...

사데교회/계3:1-6 2001-11-06 10:52:5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데교회 자신을 제시하시는 모습과 그 교회와는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교회에 나타나신 주님의 모습을 제대로 이해하면 그 교회의 문제와 해결책을 이해하게 됩니다. 오늘은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진이가 말씀하시는 사데교회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 말씀을 듣기전에 먼저 한가지 질문를 스스로하면서 말씀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사데교회/계3:1-6 2001-11-06 10:52:55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사데교회 자신을 제시하시는 모습과 그 교회와는 무관하지 않습니다. 그 교회에 나타...

빌라델비아 교회/계3:7-13 2001-11-06 10:53:31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빌라델비아 교회 상황 빌라데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함께 칭찬만 받은 교회입니다. 주님께서 책망할 것이 없고 칭찬할 것만 있는 교회를 보실때 얼마나 기뻐하시고 좋아하실까? 칭찬는 받는 사람 당사자도 좋지만 칭찬을 하는 사람도 즐겁습니다. 만날 때 마다 보일 때 마다 칭찬만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보곤 합
빌라델비아 교회/계3:7-13 2001-11-06 10:53:31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빌라델비아 교회 상황 빌라데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함께 칭찬만 받은 ...

라오디게아 교회/계3:14-22 2001-11-06 10:54:04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라오디게아교회의 상황 라오디게아는 세 개의 큰 도로상에 위치한 부요한 상업도시였습니다. 루커스 계곡의 넓고 기름진 땅에서 목양과 목화재배가 활발했습니다. 이 때문에 라오디게아는 모사직물과 면직물 공업이 발달했는데 그당시 로마 상원들이입고 다녔던 흰옷들은 거의 이곳에서 만들어진 제품들이라고 합니다. 이 도시는 모사직물과면직물
라오디게아 교회/계3:14-22 2001-11-06 10:54:04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라오디게아교회의 상황 라오디게아는 세 개의 큰 도로상에 위치한 부요한...

우리 앞에 열린 문/계3:7-13 2001-11-06 10:54:5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라델비아 도시는 주전 140년에 버가모의 왕이었던 아탈루스 2세(AttalusⅡ)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미시아(Mysia)와 리디아(Lydia)와 프리기아(Phrygia)등 세 나라 접경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국경 도시로 지리적 위치로 보아 동방의 관문이었습니다. 본래 이 도시를 건립한 동기가 헬라의 언어와 생활양식과 문명을
우리 앞에 열린 문/계3:7-13 2001-11-06 10:54:54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빌라델비아 도시는 주전 140년에 버가모의 왕이었던 아탈루스 2세(AttalusⅡ...

살았다는 죽은 자/계3:1-6 2001-11-06 10:55:3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병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은 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으로 병든 것이며,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썩어 들어가는 병입니다. 더욱 더 비참한 것은 자신이 병든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증세가 나타나서 죽게되는 질병입니다. 즉, 스스로 속고 있을 때 가장 비참한 때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속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자신에
살았다는 죽은 자/계3:1-6 2001-11-06 10:55:35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질병 가운데 가장 무서운 것은 겉으로는 멀쩡한데 속으로 병든 것이며, 겉으로...

크리스챤인 체 하는 것 아닙니다/계3:1-6 2001-11-06 10:56:17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합니다 “교회들”이라는 표현을 통해서 이것이 단지 ‘사데 교회’ 뿐만이 아니라, 모든 시대의 모든 교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데 교회를 “살았다는 이름은 지니고 있으나 실상은 죽은 교회”임을 책
크리스챤인 체 하는 것 아닙니다/계3:1-6 2001-11-06 10:56:17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은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참회자의 은총/계3:14-22 2001-11-06 10:57:4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의 음성이 있습니다. 회개는 추상적이 아니고 우리 삶에 실제로 일어나야 합니다. 이 회개의 기회를 은총의 기회로 여겨 주앞에 믿음으로 반응합시다. 터키 서부지방에 가면 히에라볼리라는 유명한 온천도시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7km 떨어진곳에 라오디게아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 도시는 자체적으로 상수원을 개발
참회자의 은총/계3:14-22 2001-11-06 10:57:45 read : 1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회개를 촉구하시는 주의 음성이 있습니다. 회개는 추상적이 아니고...

고독한 사람들이여/계3:20- 2001-11-06 10:59:5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이 가진 문제 중 하나는 고독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철학자는 말하기를 현대인들은 군중 속에서도 고독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또 어떤 철학자는 고독은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라고까지 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문명이 발달하고 사회가 발전할수록 사람들은 더욱 즐겁고 행복해야 할 텐데 오히려 사람들의 삶의 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별로
고독한 사람들이여/계3:20- 2001-11-06 10:59:5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이 가진 문제 중 하나는 고독이라는 것입니다. 어떤 철학자는 말하기를...

적은 능력으로도/계3:7-13 2001-11-06 11:00:56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9년도를 맞은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그 한 달의 마지막 날입니다. 지나온 한 달을 되돌아보면서 앞으로 남은 11달을 설계하는데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이 어디에 있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길거리에 포
적은 능력으로도/계3:7-13 2001-11-06 11:00:56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99년...

살아있는 교회/계3:1-6 2001-11-06 11:01:2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거나 혹은 현실적으로 볼 때에도 분명히 교회인데 죽은 교회가 있고 살아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철학자 니이체는 구라파 교회를 바라보면서 “교회는 하나님이 죽은 무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힘도 아무 능력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세운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살아서 펄펄뛰는 교회였습니다.
살아있는 교회/계3:1-6 2001-11-06 11:01:29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거나 혹은 현실적으로 볼 때에도 분명히 교회인데 죽은 교회가 있고 살...

차던지 더웁던지 하라/계3:14-22 2001-11-06 11:04:4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에 계신 분들과 "차든지 덥든지 합시다"하고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요한 계시록에는 3가지 유형의 교회가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볼 라오디게아교회는 사데 교회와 더불어 칭찬은 받은 것은 없고 책망만 받은 교회입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서 서머나와 빌라델비아 교회와 같이 칭찬만 받는 교회가 될지언정, 책망만 받거나 칭
차던지 더웁던지 하라/계3:14-22 2001-11-06 11:04:43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옆에 계신 분들과 "차든지 덥든지 합시다"하고 인사 나누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라/계3:7-13 2001-11-06 11:05:18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시아에 보내는 편지 중 여섯번째는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편지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는 서머나 교회와 더불어서 일곱 교회 중에서 책망은 전혀 받지 않고 칭찬만 받은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요즘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교회가 많은 이 시대에 우리 푸른교회 뿐 아니라 이 땅의 모든 만국 교회들이 이 빌라델비아 교회처럼 칭찬만 받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라/계3:7-13 2001-11-06 11:05:18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시아에 보내는 편지 중 여섯번째는 빌라델비아 교회에 보내는 편...

그 옷을 더럽히지 말라/계3:1-6 2001-11-06 11:05:5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을 더럽히지 맙시다."하고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눕시다. 여러분이 만약 힘들여 어떤 일을 했는데 아무런 성과나 칭찬을 받지 못했다면 참 낭패요, 고생한 보람도 없을 것입니다. 우리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날마다 우리 신앙생활에 기쁨과 즐거움이 동반되어야 하는데 오늘 우리가 읽은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다섯 번째 교회인
그 옷을 더럽히지 말라/계3:1-6 2001-11-06 11:05:53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옷을 더럽히지 맙시다."하고 옆에 계신 분들과 인사를 나눕시다. 여러분...

살아있는 교회/계3:1-6 2001-11-06 11:06:2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거나 혹은 현실적으로 볼 때에도 분명히 교회인데 죽은 교회가 있고 살아있는 교회가 있습니다. 철학자 니이체는 구라파 교회를 바라보면서 “교회는 하나님이 죽은 무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교회가 힘도 아무 능력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세운 교회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살아서 펄펄뛰는 교회였습니다.
살아있는 교회/계3:1-6 2001-11-06 11:06:2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을 보거나 혹은 현실적으로 볼 때에도 분명히 교회인데 죽은 교회가 있고 살...

주여 우리 교회에 이런 은혜를!/계3:7-12 2001-11-06 11:07:13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2001년도를 맞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언제인지는 확실히 모르지만 오시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그 날이 1년 더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죽는 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언제 죽는지는 모르는 것처럼, 주님이 오신다는 것은 분명하지만 언제 오신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언젠
주여 우리 교회에 이런 은혜를!/계3:7-12 2001-11-06 11:07:13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2001년도를 맞이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언제인...

적은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성도/계3:7-13 2001-09-13 23:17:46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네델란드는 육지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바닷물을 막기 위해 둑을 높이 쌓고 사는 나라입니다. 한 어린아이가 길을 가다 바다물을 막는마을의 큰 둑에서 바닷물이 새는 것을 발견하고 둑이 무너지면 물난리로 마을이 침수될 것을 걱정하여 그냥 지나치지 않고 둑으로 올라가 자기의 팔둑으로 물구멍을 막아서 마을
적은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는 성도/계3:7-13 2001-09-13 23:17:46 read : 4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네델란드는 육지가 바다보다 낮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