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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천국은 어떤 곳인가?/계21:1-4 2004-07-02 12:34:08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전 주일에 살펴본 천국의 실 존에 대한 말씀 중에 맘의 천국과 죽어서 영혼이 먼저 가 있을 곳으로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과 주님이 재림하실 때 우리 몸이 부활 변화하여 영원히 거할 천국에 이어, 오늘은 그 천국의 성질을 보다 소상하게 표현 해 주고 있는 계21:장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천국은 어떤 곳인가?/계21:1-4 2004-07-02 12:34:08 read : 4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국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입니다. 전 주일에 살펴본 천국의 실 존...

저 천국에서 만나자/계21:1-8 2004-07-02 12:52:0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 요한이 계시 중에 바라본 천국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입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아닙니다.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은 사라지고 없고, 바다도 없어졌다고 했습니다. 다시 말해서,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바다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저 천국에서 만나자/계21:1-8 2004-07-02 12:52:0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사도 요한이 계시 중에 바라본 천국입니다. 새 하늘...

보라! 새 하늘과 새 땅이로다/계21:1-8 2004-09-20 14:13:4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함께 인사를 나눕시다. “주님의 권세가 함께 하는 2004년이 됩시다” 요한 계시록 21장 4절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 하늘과 새 땅이로다 하는 감탄과 신앙과 은혜의 고백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설날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오늘: 보라! 새 하늘과 새 땅이로다/계21:1-8 2004-09-20 14:13:40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함께 인사를 나눕시다. “주님의 권세가 함께 하는 2004년이 됩시...

새 하늘과 새 땅/계21:1-7 2004-12-31 14:31:02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 새 하늘과 새 땅/계21:1-7 2004-12-31 14:31:02 read : 3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21:9-27 2005-02-16 15:53:23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밧드의 모험>을 기초로 하여 <신밧드 : 7대양의 전설>이라는 영화가 얼마 전에 개봉된 일이 있습니다. 그 영화에 보면 신밧드가 "평화의 책"을 찾기 위하여 7대양을 찾아 떠납니다. 그는 5대양 6대주를 돌면서 갖은 역경과 악의 세력과 싸우다가 평화의 책이 있는 7대양에 과감하게 키를 모는데, 갑자기: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계21:9-27 2005-02-16 15:53:23 read : 3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을 기초로 하여

이것만은 꼭 피하세요/ 계21:5-8/2005-10-23: 이것만은 꼭 피하세요 계21:5-8 프랑스의 2,000년 된 무덤에서 꽃씨를 발견해 그것을 땅에 심었더니 2,000년이나 묵었는데도 땅속에 들어가 죽었다가 다시 싹이 나고 잎...

하늘위의 새집/계21:1-8 2005-11-10 10:49:46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계 21: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하늘위의 새집/계21:1-8 2005-11-10 10:49:46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 21: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

부활과 회복의 능력/계21:1-8 2006-06-28 10:30:43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영어이지만 워낙 자주 쓰는 바람에 아예 우리나라말처럼 된 외래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클라이맥스(climax)′라는 말입니다. 우리나라 말로 옮기자면 ′절정, 극치, 최고조′ 등에 해당되는 말입니다. 연극이나 영화 따위에서 관중들이 어떤 사건의 발단, 전개, 갈등 등의 과정을 보면서 긴장에 빠져 들어가다가,: 부활과 회복의 능력/계21:1-8 2006-06-28 10:30:43 read : 1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래 영어이지만 워낙 자주 쓰는 바람에 아예 우리나라말처럼 된 외래어...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21:1-8 2006-07-20 14:43:0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욱 슬픈 장례식 두 주 전 설교 때 장례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도 이 장례에 관한 이야기로 설교를 시작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많은 장례식을 집례하면서 보면 죽음이라는 상황은 똑같지만 장례식마다 참 느낌이 다르더군요. ‘호상’(好喪)이라는 말이 있지요? 말 그대로 ‘좋은 장례’라는 뜻입니다. 물론 세상에 좋은: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계21:1-8 2006-07-20 14:43:02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더욱 슬픈 장례식 두 주 전 설교 때 장례에 대한 이야기를 했...

지옥과 천국은 분명히 있음을 기억합시다/계21:1-8 2006-07-28 11:03:34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고, 또 싫어하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것을 좋아하는데, 어떤 사람은 그것을 싫어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이 싫어하는 것을 또 다른 사람은 그것을 좋아할 수도 있고.. 그렇게 사람마다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다르기는 하겠지만, 분명한 것은 저마다 좋아하: 지옥과 천국은 분명히 있음을 기억합시다/계21:1-8 2006-07-28 11:03:34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든 사람들에게는 저마다 좋아하는 것이 있고, 또 ...

이것만은 꼭 피하세요/계21: 5-8 2006-10-24 11:02:5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란서의 2,000년 된 무덤에서 꽃씨를 발견해 그것을 땅에 심었더니 2,000년이나 묵었는데도 땅속에 들어가 죽었다가 다시 싹이 나고 잎이 나며 꽃이 피더랍니다. 그런데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100년 미만 살다가 죽으면 그것이 끝이겠습니까? 죽음 후에 반드시 부활이 있고 부활 후에 심판이 있고 영원한 두 세계, 천국과 지: 이것만은 꼭 피하세요/계21: 5-8 2006-10-24 11:02:5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란서의 2,000년 된 무덤에서 꽃씨를 발견해 그것을 땅에 심었더니 2...

새로운 세상이 온다!/계21:1-8 2007-01-05 12:30:32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세상이 온다! 아무리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요한계시록(묵시록)을 단숨에 끝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길이로만 따진다면 요한복음보다 약간 길고 누가복음보다는 훨씬 짧은 요한계시록을 읽기가 힘든 이유는 이야기의 줄거리가 없이 극단적인 상징들과 비유로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문학적 장르를 가: 새로운 세상이 온다!/계21:1-8 2007-01-05 12:30:32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로운 세상이 온다! 아무리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요...

새 예루살렘 성/계21:9-27 2007-01-05 13:01:57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序言>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서술하는데 있어서 새 예루살렘 성을 묘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천년왕국의 수도인 새 예루살렘 성은 전천년설 입장에서는 문자적으로 지상에 이루어질 천년 왕국에 임할 성으로 봅니다. 무천년설은 구속의 세계에 대한 영적 상징으로 봅니다. 그런데 전천년설 입장이든 무천년설 입: 새 예루살렘 성/계21:9-27 2007-01-05 13:01:57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이제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해 서술하는데 있어서 새 ...

새 하늘과 새 땅/계21:1-8 2007-01-05 13:02:38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序言> 전 장들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천년왕국 도래, 최후 심판이 있었습니다.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 그리고 새 예루살렘 성에 대해 보여 주고 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유대인들에게 깊이 뿌리 박혀 있는 사상입니다 (창1-3장, 사60,65장, 겔40-48장). 그것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모든 성도들: 새 하늘과 새 땅/계21:1-8 2007-01-05 13:02:38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용철 목사 전 장들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천년왕국 도래, 최...

요한게시록강해(19)/계21 2003-10-30 21:16:3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서신을 보면 신앙생활에 대해서 싸움과 투쟁으로 묘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가령 에베소서 6:11절에서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말씀함으로써 그리스도를 믿는 신자로서 대적해야 할 존재가 있음에 대해서 밝히고 있고, 빌립보서 1:28절에서도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 요한게시록강해(19)/계21 2003-10-30 21:16:30 read : 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서신을 보면 신앙생활에 대해서 싸움과 투쟁으로 묘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

하나님의 장막/계21:1-8 2003-10-30 21:16:5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절에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라는 말씀을 보면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의미의 말이 ′임마누엘′입니다. 여: 하나님의 장막/계21:1-8 2003-10-30 21:16:54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절에 보면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

알파와 오메가/계21:6-8 2003-10-30 21:17:2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에게 있어서 신앙생활은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임을 알아야 합니다. 즉 신자의 삶은 하나님에 의해서 허락되어진 것으로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인간에게 주어진 것이지 삶의 한 부분을 하나님에게 바치면 나머지는 자기를 위한 삶으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것은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시간의 십일조를 말하면서 하루 24시간 중에 2시간: 알파와 오메가/계21:6-8 2003-10-30 21:17:23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에게 있어서 신앙생활은 삶의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임을 알아야 합니다. ...

어린양의 아내/계21:9-27 2003-10-30 21:18:2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억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억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되어지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되어지는 것이라는 것은 우리 속에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음으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하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를 간섭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게 하는 것도 아닙니: 어린양의 아내/계21:9-27 2003-10-30 21:18:2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억지로 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또 억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닙...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21:1-7 2003-12-17 15:29:5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에게 들려오는 것은 곡하는 소리, 슬픈 소리 괴로워하는 소리입니다. 이 세상은 온통 이처럼 아파하는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전세계적인 기후이상으로 빙산이 녹아 바다의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해로 인해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내릴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언젠가 설: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21:1-7 2003-12-17 15:29:57 read : 1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어느 곳에 가든지 우리에게 들려오는 것은 곡하는 소리, 슬픈 소리...

거기서… 살겠네/계21:1-4 2004-01-29 23:39:35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함께 기도하십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힘들고 어려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을 위해, 고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아픔을 가진 사람들, 이북이 고향이라 통일을 기대하고 늘 고향을 사모하는 사람들을 위해 함께 통성으로 기도하십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헛되지 않은 줄 믿습니다. <통성기도> 미국의 어떤 목사: 거기서… 살겠네/계21:1-4 2004-01-29 23:39:35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함께 기도하십시다. 가슴에 손을 얹고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