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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계20:11-15 2001-12-31 16:52:12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레이(R.A.Torrey) 박사가 어느 마을에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서 있을 공간도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은혜로운 집회가 진행되었고, 설교를 마치고 광고 시간이 되어서 다음날 설교할 내용을 미리 광고했다고 합니다. "내일은 지옥에 대해 설교를 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혜를 받으라"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계20:11-15 2001-12-31 16:52:12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레이(R.A.Torrey) 박사가 어느 마을에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

천년왕국/계20:1-6 2001-12-03 10:02:47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인 20,21,22장은 계시록의 결론을 담고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20장은 계시록 전체에서 가장 중요하고 논란이 되는 천년 왕국 대해 다루고 있는 장입니다. 또 내가 보매 1절을 보면 "또 내가 보매"라고 기록이 되어 있어서 읽은 사람들로 하여금 19장의 백마타고 재림하신 예수님의 모습에 뒤이어
천년왕국/계20:1-6 2001-12-03 10:02:47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인 20,21,22장은 계시록의 결론을 담고 있는 부분입니다. ...

흰 보좌 심판/계20:7-15 2001-12-03 10:02:16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절을 보면 "천년이 차매"라고 했습니다. 천년이 다 지났다는 것입니다. 이 천년이 얼마만큼 되는 기간인지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이 정해 놓으신 세상 끝 부분이라는 말입니다. 이 천년은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까지의 전 기간을 가리킨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20:3절에도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라라"는
흰 보좌 심판/계20:7-15 2001-12-03 10:02:16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절을 보면 "천년이 차매"라고 했습니다. 천년이 다 지났다는 것입니다. 이 천년...

최후의 대심판/계20:11-15 2001-11-23 21:44:1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검찰복음화"집회가 있어서 검사및 법관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이 세상의 고등법원이나 대법원이 마지막 심판이 아니라 우주적인 최후의 대심판이 있습니다. 그때는 검사님, 판사님들, 아니 대통령들도 어김없이 심판을 받을 때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고 담대히 전할 때, 물뿌린듯이 조용한 가운데 은혜받는 모습을 보았습
최후의 대심판/계20:11-15 2001-11-23 21:44:11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검찰복음화"집회가 있어서 검사및 법관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이 ...

천년 왕국/계20:1-10 2001-11-07 10:37:24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계1:3) 계시록은 본 것(1장-과거),이제 있는 일(2-3장-현재),장차 될일(4장~22장-미래)을 기록한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최후승리와 교회의 승리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천년 왕국/계20:1-10 2001-11-07 10:37:24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자 합니다. 계시록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

타오르는 불꽃/계20:7-15 2001-11-07 10:36:3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곡은 야벳의 둘째 아들 이름이며(창10:2;대상1:5), 그의 후손과(겔39:6) 그들의 거주지(겔38:2)의 명칭이다. 그들이 한 통치자(주된 왕, 즉 ′로쉬′의 왕;겔38:2, 미국 표준역 RSV) 밑에서 메섹과 두발(터키 복동편, 앗수르인의 영토인 무쉬쿠와 타발)과 연합했다는 사실(겔27:13 참조)은 마곡이 스구디아인들 처럼
타오르는 불꽃/계20:7-15 2001-11-07 10:36:36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곡은 야벳의 둘째 아들 이름이며(창10:2;대상1:5), 그의 후손과(겔39:6) 그들...

죽음을 밟고 일어서라/계20:4-6 2001-11-07 10:35:1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활이란 열매를 보는 것 봄이 되었다. 옆집의 라일락 꽃나무 가지에 새눈이 돋았다. 도로변 울타리 나무에도 새 눈이 돋았다. 생명이 있는 것은 때가 되매 반드시 다시 싹을 틔운다. 마찬가지로 성도의 부활도 반드시 일어날 것이다. 왜냐하면 성도는 사망을 이긴 생명, 아담이 잃어버렸던 생명보다 더 큰 생명인 하나님의 생명을
죽음을 밟고 일어서라/계20:4-6 2001-11-07 10:35:1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부활이란 열매를 보는 것 봄이 되었다. 옆집의 라일락 꽃나무 가지에...

천년왕국의 행복/계20:4-6 2001-11-07 10:34:1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만에는 이상한 종말론이 있습니다. 1995년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0년째 되는 해인데, 이 때 중국에서 대만을 무력으로 침공하여 대만은 망할 것이라는 종말론입니다. 그래서 돈 많은 기독교인들은 대만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종말론은 이와 같이 복잡 미묘합니다. 그러나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종말론은 정통적인 것이기 때문에
천년왕국의 행복/계20:4-6 2001-11-07 10:34:16 read : 2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만에는 이상한 종말론이 있습니다. 1995년은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지 50...

이 책에 내 이름이 있는가?/계20:11-15 2001-11-07 10:33:21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돈은 저축할 수 있어도 시간은 저축할 수 없고 나무는 깎을 수 있어도 나이는 깎을 수 없다." 는 말입니다. 세월은 흐르고 우리는 한 살 두 살 나이가 들어가다가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것이고 주님 앞에 서게 될 것인데 그때에 주님 앞에서 어떤 판결을 받을 것인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오늘 본문
이 책에 내 이름이 있는가?/계20:11-15 2001-11-07 10:33:21 read : 3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돈은 저축할 수 있어도 시간은 저축할 수...

이것이 두렵지 않습니까?/계20:11-15 2001-11-07 10:32:30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노인이 송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송어를 잘 낚지 못하는데 그 노인은 많이 낚았습니다. 이를 신기하게 여긴 청년이 "어르신께서는 어떻게 송어를 그렇게 잘 낚으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노인이 그 청년에게 말하기를 "송어 낚시를 하는 데는 네 가지 비결이 있다네. 첫째, 한 눈 팔지 말 것. 둘째,
이것이 두렵지 않습니까?/계20:11-15 2001-11-07 10:32:30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노인이 송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송어를 잘 ...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계20:11-15 2001-11-07 10:31:44 read : 1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토레이(R.A.Torrey) 박사가 어느 마을에서 부흥회를 인도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모였는지 서 있을 공간도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은혜로운 집회가 진행되었고, 설교를 마치고 광고 시간이 되어서 다음날 설교할 내용을 미리 광고했다고 합니다. "내일은 지옥에 대해 설교를 할텐데 많은 사람들이 와서 은혜를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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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대 앞에 서야할 인생/계20:11-15 2001-11-07 10:30:54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는가에 따라서 그의 삶이 결정됩니다. 스페인 출신의 피카소는 자기의 조국이 프랑스의 독재 하에 있는 것이 싫어서 38년의 세월을 외국 땅에서 살다가 91세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피카소는 죽을 때에 곁에 아무도 없이 외롭게 죽었어요. 그런데 그의 최후의 모습이 우리에게 감명을 줍니다. 그의 손에
심판대 앞에 서야할 인생/계20:11-15 2001-11-07 10:30:54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마지막을 어떻게 장식하는가에 따라서 그의 삶이 결정됩니다...

기념책에 기록된 사람/계20:15 2001-09-14 09:14:5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에서 50년이나 60년 교회를 드나들고 교회를 봉사 하고 직분을 맡았다고 하더라도 그 이름이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는 책 속 에 기록되어 있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0:17이하를 보면 예수님께서 70명을 훈련하시고 그들을 전도대 로 파송하신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기념책에 기록된 사람/계20:15 2001-09-14 09:14:59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이나 교회생활에서 50년이나 60년 교회를 드나들고 교회를 봉사 ...

타오르는 불꽃/계20:7-15 2001-09-14 09:14:08 read : 1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곡은 야벳의 둘째 아들 이름이며(창10:2;대상1:5), 그의 후손과(겔39:6) 그들의 거주지(겔38:2)의 명칭이다. 그들이 한 통치자(주된 왕, 즉 ′로쉬′의 왕;겔38:2, 미국 표준역 RSV) 밑에서 메섹과 두발(터키 복동편, 앗수르인의 영토인 무쉬쿠와 타발)과 연합했다는 사실(겔27:13 참조)은 마곡이 스구디아인들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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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천국/계20:1-21 2001-09-14 09:13:03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언제 어느때 어떤모습으로 하나님앞에 나가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번은 제가 병원에 갈일이 있어서 수술방앞에 앉아있었는데, 그 바로 옆이 중환자실이요 그 바로 아래층이 신생아실 이었습니다. 아래층에서는 산모의 고통과 더불어 갓난아기가 태어
아름다운 천국/계20:1-21 2001-09-14 09:13:03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금 천국을 향하여 나가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우리는 언제 ...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 /계21:1-6 2019-12-28 07:21:4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
생명수 샘물을 값없이 ... /계21:1-6 2019-12-28 07:21:44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 /계21:6-8 2020-01-17 01:59:0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 알파벳의 가장 첫번째 글자가 ‘알파’이고 마지막 알파벳 글자가 ‘오메가’입니다. 마치 영어 알파벳의 처음인 ‘에이’와 마지막인 ‘제트, 지’에 해당하는 글자입니다. 이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존재의 처음이요, 나중되심
알파와 오메가의 하나님 /계21:6-8 2020-01-17 01:59:02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자신을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새 하늘과 새 땅의 창조/계21:1-8 2001-09-14 09:16:08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99년 송년주일이면서 동시에 천년을 마무리하는 주일입니다. 사람들은 2000년 첫해를 해외에서 맞을 것인가 설악산이나 한라산에서 맞을 것인가 동해바다 어디에서 해를 바라볼것인가 하면서 진작부터 계획들을 세우느라 분주합니다. 마치 1999년 마지막 날에 전해와는 전혀 다른 해라도 떠오를 것처럼 생전 해 구경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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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라/계21:1-8 2001-09-14 09:17:1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는 교회 이름을 지을 때 대부분 그 동네나 지명 이름을 따서 교회 이름을 지었습니다. 요한 계시록 2장과 3장에 보면, 일곱 교회가 나오는데,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그리고 라오디게아교회가 나옵니다. 이상 일곱교회는 그 교회가 위치한 지명을 따서 교회 이름을 지은 것입니다. 우리 교회 옆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사모하라/계21:1-8 2001-09-14 09:17:11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는 교회 이름을 지을 때 대부분 그 동네나 지명 이름을 따서...

새로운 나라/계21:1-8 2001-09-14 09:18:0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철학자 러셀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닭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주인이 ′구구구′하고 부르면 모이를 먹으러 쫓아나갔다. 닭은 주인이 자기를 부르는 것은 모이를 주기 위해서임을 평생의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진리일까? 어느 날 닭은 주인이 평소와 같이 ′구구구′하고 부르는 소리를 듣고 모이를 먹으러 달려나갔다
새로운 나라/계21:1-8 2001-09-14 09:18:05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철학자 러셀은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닭은 평생을 살아오면서 주인이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