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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4: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요일4:1-6 2007-03-21 11:49:50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요한사도는 1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영들을 시험하라’ 테스트 해보라는 것이지요. 마치 리트머스 종이를 가지고 시험하듯이, 영들을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바울 사도나 요한 사도를 통하여 영과 혼: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요일4:1-6 2007-03-21 11:49:50 read : 4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은혜 받기를 원합니...

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가?/요일4:17-19 2007-03-21 15:29: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목요일(2005년 9월 8일) 저녁에 독일의 공영 방송인 ZDF에서 ‘Hilflose Supermacht’, ‘어찌할 줄 모르는 초강대국’이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던 시사 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2주전에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의하여 쑥대밭이 된 뉴올리언즈의 상황을 ‘뉴올리언즈의 혼돈’이란 부제를 달아 리얼: 무엇이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가?/요일4:17-19 2007-03-21 15:29:47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목요일(2005년 9월 8일) 저녁에 독일의 공영 ...

성령의 사람에게 맺히는 첫 번째 열매-사랑/요일4:7-21 2007-04-05 09:30:4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사랑의 문제 헬렌 켈러는 아주 어린 시절 시력을 잃었습니다. 7살 되던해 그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앤 셜리반 선생을 만났습니다. 「삼일만 볼 수 있다면」 하나님이 만든 아름다운 세상과 셜리반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싶다고 할만큼 셜리반은 헬렌 켈러에게 사랑의 화신이었습니다. 헬렌 켈러의 글 가운데: 성령의 사람에게 맺히는 첫 번째 열매-사랑/요일4:7-21 2007-04-05 09:30:48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사랑의 문제 헬렌 켈러는 아주 어린 시절 시...

사랑의 기쁨/요일4:7-12 2004-02-27 12:13:5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어지러운 세상 중에 제일 기쁨 의 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아무쪼 록 귀가 열려 기쁜 소식이 들리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바라는 제일 핵심적인 요구가 무엇 일까요? 하나님이 끝없이 인간에게 뭔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무엇을 바 라고 있을까요? 또 하나님이 인간의 모든 허물을 용납해주는 근거가 무 엇일까요? 하나님은: 사랑의 기쁨/요일4:7-12 2004-02-27 12:13:5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어지러운 세상 중에 제일 기쁨 의 소리를 듣는 시간입니다. 아무쪼 록 귀...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1,20-2 2004-03-03 22:51:1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우리에게 이 말씀처럼 귀하고 아름답고 요긴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말은 너무 평범한 말이요 누구나 다 아는 말입니다. 아마 교회에서 사랑하자고 하는 말만큼 많이 하는 것도 없으리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사는 사회에서 사랑의 요소를 제거해 버리면 그것이 바로 지옥이: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1,20-2 2004-03-03 22:51:1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우리에게 이 말씀처럼 귀하고...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2)/ 요일4:7-12/ 임영수 목사/ 2014-12-1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2) 요일4:7-12 저희 첫째 아이가 유아 시절 어느 주일에 교회에 다녀와서 저에게 자기는 예수님은 보았는데 아직 하나님은 보지 못했다고 하면...

사랑은(3)/요일4:16-21 2004-03-08 14:47:36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된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은 충분한 음식, 평안한 잠자리, 학교에 보내서 교육을 시키는 것, 장난감을 사주는 것, 용돈을 넉넉히 주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 한가지 더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을때 아이들은 모든 것을 부족해 합니다. 그 한 가지가 무엇입니까? 사랑입니다. 아이들에게 사랑을 충분히 주게 되면 다른: 사랑은(3)/요일4:16-21 2004-03-08 14:47:36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된 우리가 아이들에게 해주는 것은 충분한 음식, 평안한 잠자리, 학교에 보...

가장 큰 힘/요일4:7-13 2004-03-11 13:06:3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강한가? 물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보다 강 한 존재는 없다. 우리 모두 이 점은 인정을 한다. 하나님의 그 강한 힘은 어떻게 표현이 되는가? 하늘을 찢는 천둥과 벼락으로 나타날 수 있다. 모든 것을 삼키는 해일과 산사태로 폭풍우로 나타날 수도 있 다. 모든 생명을 삼키는 전염병이나 핵폭발로 보여질 수도 있다. 이: 가장 큰 힘/요일4:7-13 2004-03-11 13:06:31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강한가? 물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보다 강 한 존재는 없...

예수님 때문에/요일4:19-21.창3:1-14 2004-03-13 08:46: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제3의 시대를 바라보고 있읍니다. 제1의 시대는 요단강을 중심한 유대주으적 기독교의 시대로서 배타적 성격을 띄고 있었읍니다. 그러나 제2의 시대는 티버강을 중심으로한 헬라, 로마적 유럽문화가 세계 를 지배하였읍니다. 이 제2의 시대의 특징은 정복적이고 선교적 이라는데 있읍니다. 그러나 2천년대는 제3의시: 예수님 때문에/요일4:19-21.창3:1-14 2004-03-13 08:46:28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는 제3의 시대를 바라보고 있읍니다. 제1의 시대는 요단...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11 2004-03-26 09:30:01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묵상하며 사십니까? 나를 있게 한 내 하나님이 어떤 마음과 어떤 의지와 어떤 꿈을 갖고 계신지, 내 하나님이 무엇을 소망하며 사시는 분인지, 그 분 가슴속에 어떤 사랑이 자리하고 있는지, 그것을 깊게 알고 만나 가는 사람이 바로 참된 신앙 안에 거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깊은 관심을 여러분 안에: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11 2004-03-26 09:30:01 read : 3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묵상하며 사십니까? 나를 있게 한 내 하...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20-21 2004-03-30 10:19:16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2003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일년 52주일을 오늘로서 마감하고 다음 주일에는 새해 첫 주일을 맞게 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한해를 돌아볼 때 그 어느 해보다도 세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갔던 한 해였고 국가적으로도 많은 사건과 사고로 얼룩진 다사다난 했던 한 해였습니다. 2004년 새해를 앞두: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20-21 2004-03-30 10:19:16 read : 2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덧 2003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일년 52주일을 오늘로서 마감하고 다...

사랑과 감사/요일4:7-8 2004-03-30 22:26:3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탉이 물을 먹는 모습을 세 사람이 함께 보면서 저마다 평가를 했습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렇게 고개를 올렸다 숙였다 하니 얼마나 힘이 들까? 삶이란 정말로 고행이로다. 이 사람은 불교인이었습니다. 그러자 다음 사람이 말합니다. "다 먹고살자고 하는 것 아니겠소 목을 쳐들지 않으면 그나마 한 방울 물이라도 목구멍으로 넘: 사랑과 감사/요일4:7-8 2004-03-30 22:26:37 read : 1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탉이 물을 먹는 모습을 세 사람이 함께 보면서 저마다 평가를 했습니다. 한 사...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4-04-05 17:35:4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선택 또는 구원받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구원이란 어느 곳으로부터 빼낸다는 의미가 있다. 그런데 어디로부터 빼냈는가 하면 마귀의 세력으로부터이다. 우리 모두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다 죄 가운데 있던 자였다. 이렇게 볼 때 구원이란 죄 가운데 빠져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자리에 있던 사람을 다시금 하나님의 음성을: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4-04-05 17:35:4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선택 또는 구원받았다'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구원이란 어느 곳으로...

러브 스토리/요일4:7-11 2004-04-28 12:15:5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땅에 왜 태어났을까요?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태어난 이유를 알고 있습니까? 아니 여러분들이 부모님이라면 여러분들의 자녀들이 여러분들에게 “엄마,(아빠)! 내가 이 땅에 왜 태어났어? 나는 내가 태어난 이유를 모르겠어? 엄마(아빠)는 그 이유를 알아?”라고 묻: 러브 스토리/요일4:7-11 2004-04-28 12:15:5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말씀을 나누기 전에 제가 한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들이 이 ...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요일4:1-6 2004-05-04 11:01:1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요한사도는 1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영들을 시험하라’ 테스트 해보라는 것이지요. 마치 리트머스 종이를 가지고 시험하듯이, 영들을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바울 사도나 요한 사도를 통하여 영과: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요일4:1-6 2004-05-04 11:01:1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은혜 받기를 원합...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21 2004-05-04 11:01:42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30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였는데, 그 중 1위가 바로 ‘넌 할 수 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젊은이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로부터 긍정적인 말, 할수 있다는 격려의 말을 가장 목말라 하고 있음이 확인된 셈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그의 어머니의 격려가 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21 2004-05-04 11:01:42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30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듣고 싶...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4-05-04 11:34:35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한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일을 발견한 사람이다. 불행한 사람은 항상 남을 부러워하며 사는 사람이다. 존귀한 사람은 남에게 봉사하되 그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은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4-05-04 11:34:35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한 평...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요일4:7-12 2004-05-28 09:54:4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 나라에 <미하엘>이라는 천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으로부터 어느 여인의 영혼을 데려 오라는 명령을 받고 땅에 내려 온 그는 그 여인의 집에 가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인은 하루 전에 딸 쌍둥이를 낳았는데 너무 탈진한 상태여서 어린것들에게 젖도 먹이지 못할 형편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자기 영혼을 데리: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요일4:7-12 2004-05-28 09:54:4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 나라에 이라는 천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요일4:18-21 2004-06-05 10:40:1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우리는 지난 1893년 4월 22일 베어드 목사님이 복음을 대구 땅에 전하기 위해 처음 들어온 날을 기점으로 우리는 기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시작한 날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본격적으로 보여주신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로 살아: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요일4:18-21 2004-06-05 10:40:1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우리는 지난 1893년 4월 ...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2 2004-06-28 12:41:50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다미엔 신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벨기에 출신의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교사역을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길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자신을 보낼 줄 것을 기도하였답니다. 결국 그가 하와이 군도의 몰로카이 라는 섬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섬은: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2 2004-06-28 12:41:50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다미엔 신부에 대한 이야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