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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1서강해(4)/요일2:12 2003-10-29 16:03:2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2)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설명하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원치 않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싫어하신 사람과 좋아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
요한1서강해(4)/요일2:12 2003-10-29 16:03:2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2)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냐, 세상이냐?/요일2:12-17 2003-10-29 16:04:06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세상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요한은 "이 세상(Cosmos)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15a)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껏 이와는 전혀 다른 말씀도 읽어왔다. 주님은 온 세상을 위한 화목 제물도 되신다는 말씀(2:2), 그리고 예수님은 ′세
하나님이냐, 세상이냐?/요일2:12-17 2003-10-29 16:04:06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세상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중...

요한1서강해(5)/요일2:18 2003-10-29 16:05:0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8)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마음에 기대를 갖고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한다는 희망과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Y2K의 문제입니다. 미국 LA에서 유학하는 한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게
요한1서강해(5)/요일2:18 2003-10-29 16:05:0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8)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요1서2:7-11 2002-08-14 14:24:4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자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하며 그 현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요1서2:7-11 2002-08-14 14:24:4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1서2:1-6 2002-08-14 14:23:4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 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1서2:1-6 2002-08-14 14:23:4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

적을 알고 싸우라!/요일2:15-17 2002-08-09 08:47:2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
적을 알고 싸우라!/요일2:15-17 2002-08-09 08:47:2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

주님의 영광에 응답하자/요일2:15-16 2002-05-10 15:29:2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너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의 세상은 영적인 의미에서의 세상을 말합니다. 집이나 물질이 아니라 ′사람이 움직여서 만들어지는 영적인 상태′를 세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데 물질 환경으로만 움직이다 보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에 응답하자/요일2:15-16 2002-05-10 15:29:2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너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

사랑을 위한 영적 전쟁/요일2:12-17 2001-12-15 16:51:3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과 상처의 관계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비록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쌓인 상처로 인하여 정상적인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불안정한 태도를 보이거나, 어색한 생활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위한 영적 전쟁/요일2:12-17 2001-12-15 16:51:3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과 상처의 관계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마음의...

하나님을 아는 자의 특징/요일2:3-6 2001-12-05 10:05: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덴마크의 철학자로, 특히 유신론적인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키에르케고르(S. A. Kierkegaard, 1813-1855)는 기독교회의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가 당시 교회에 다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면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 출석도 하지 않으면서 자칭 신자라고 말하는
하나님을 아는 자의 특징/요일2:3-6 2001-12-05 10:05: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덴마크의 철학자로, 특히 유신론적인 실존주의 ...

눈으로 죄를 짓지 말라/요일2:15-17 2001-12-01 14:26:39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지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하겠는데 때때로 그렇지 못합니다. 그중에서도 눈 때문에 죄를 짓는 일이 많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탄은 이 안목의 정욕을 자극하여 사람들을 죄짓게 합니다. 1. 눈 때문에 잘못된 인물들 본문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합니다.
눈으로 죄를 짓지 말라/요일2:15-17 2001-12-01 14:26:39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지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

거의 그리스도인/요일2:15-17 2001-11-22 16:25:1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은 감리교의 창시자이신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설교인 “Almost Christian”에서 그 제목을 가져온 것입니다. 물론 설교 내용은 다릅니다. “almost”라는 단어는 “거의, 대체로, 거반” 등의 뜻으로, 비슷하게 보이지만 참이나, 진실이 아닐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정말로 오늘날엔 겉으론
거의 그리스도인/요일2:15-17 2001-11-22 16:25:1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은 감리교의 창시자이신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설교인...

처음 것을 주시오/요일2:18-27 2001-11-08 21:46:53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반적인 마지막 때의 징조들 얼마 전에 로마 카톨릭의 법왕이 지난 천년기에 형제들에게 저질렀던 죄를 사죄한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땅도 방문하여 예수께서 산상수훈을 하셨던 곳에서 미사를 드리겠다고 하며 거짓 선지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의 굵은 것들을 찾아 행하고 있다. 일찍이 선지자 다니엘은 종말에 대한
처음 것을 주시오/요일2:18-27 2001-11-08 21:46:53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반적인 마지막 때의 징조들 얼마 전에 로마 카톨릭의 법왕이 지난 ...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는 약속/요일2:12-17 2001-11-08 21:45:4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혼돈 속에서는 사람을 만들어도 살수가 없기 때문에 요한 일서의 주제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다. 7일 간의 창조를 통해 사람이 살 수 있는 질서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 따라서 본 서는 교제의 원리 또는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볼 * 물을 나누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는 약속/요일2:12-17 2001-11-08 21:45:4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혼돈 속에서는 사...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10-10 18:02:52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산천초목의 푸르름이 마치 패기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청소년들과 흡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신 말씀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소중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저들에게 좀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바랍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10-10 18:02:52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

성령의 기름 부으심/요일2:27 2001-09-12 09:54:45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읽은 수필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김수옥님의 [달팽이]라는 수필입니다. "어느 한 순간 미쳐버릴 정도로 무기력할 때가 있었다.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고 이유도 없이 온 몸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누군가 내 몸에 빨대를 꽂아 내 생명력을 빨아먹고 있는 것 같았다." 정말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이럴 때가 있
성령의 기름 부으심/요일2:27 2001-09-12 09:54:45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읽은 수필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김수옥님의 [달팽이]라는...

마지막 때/요일2:18-23 2001-09-12 09:53:4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마음에 기대를 갖고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한다는 희망과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Y2K의 문제입니다. 미국 LA에서 유학하는 한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게 되었는데 연말
마지막 때/요일2:18-23 2001-09-12 09:53:4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라/요일2:15-17 2001-09-12 09:52:44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불행은 정욕으로부터 옵니다. 왜냐하면 죄가 이 통로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탄이 인간의 정욕을 이용하여 죄를 짓게 만듭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범죄케한 것 사람의 정욕이었고,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같은 통로를 사용했으며, 세상끝날까지도 사탄은 떡 같은 통로를 통해서 사람을 유혹하고 파멸시킬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라/요일2:15-17 2001-09-12 09:52:44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불행은 정욕으로부터 옵니다. 왜냐하면 죄가 이 통로로 들어...

세상에 대한 관점/요일2:15-17 2001-09-12 09:51:5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마음에 있는 부분이고, 또한 추상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1서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으로 표현되느냐 하는 점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많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몇 가지 들
세상에 대한 관점/요일2:15-17 2001-09-12 09:51:5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09-12 09:50:5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산천초목의 푸르름이 마치 패기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청소년들과 흡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신 말씀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소중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저들에게 좀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바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09-12 09:50:5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

신앙인의 성숙/요일2:12-17 2001-09-12 09:49:56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설명하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원치 않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싫어하신 사람과 좋아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싫어하신
신앙인의 성숙/요일2:12-17 2001-09-12 09:49:56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