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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궁극적 욕구/요일4:7-12 2003-01-13 12:55:3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아드레이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인간에게는 불안의 성질이 있는데 나의 판단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인간들이 모두 이런 불안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하기를 "배고픈 사람이 밤중에 일어나 갈증을 느끼고 냉장고를 열고 무엇을 찾지만 자기 자신도 참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곧 냉장고 문을 닫
인생의 궁극적 욕구/요일4:7-12 2003-01-13 12:55:3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아드레이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인간에게는 불안의 성질이 있...

인생의 궁극적 욕구/요일4:7-12 2003-01-13 12:55:3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아드레이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인간에게는 불안의 성질이 있는데 나의 판단에 의하면 거의 모든 인간들이 모두 이런 불안에 빠져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계속해서 말하기를 "배고픈 사람이 밤중에 일어나 갈증을 느끼고 냉장고를 열고 무엇을 찾지만 자기 자신도 참으로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모르기 때문에 곧 냉장고 문을 닫
인생의 궁극적 욕구/요일4:7-12 2003-01-13 12:55:3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버트 아드레이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인간에게는 불안의 성질이 있...

오직 사랑 밖에 없습니다/요일4:7-12,18-21 2003-02-11 22:58:4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찾는 것이 많아도 사랑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길 잃은 나그네입니다. 실패자입니다. 모든 답은 사랑에 있습니다. 가장 귀한 보화는 사랑입니다. 1936년 12월 11일, 영국 국왕이었던 에드워드 8세가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나는 지금 이 시간 국왕 자리를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온 나라와 세계에 큰 충
오직 사랑 밖에 없습니다/요일4:7-12,18-21 2003-02-11 22:58:45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찾는 것이 많아도 사랑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길 잃...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다/요일4:1-21 2003-02-26 14:46:15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김강용 화백은 한 평생 벽돌 그림을 그립니다. 이 세상에서 무엇이 미인가에 대하여 말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는 사람도 많지만, 그분은 미를 벽돌에서 찾습니다. 사도 요한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 사랑을 알았습니다. 유행가 중에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어요′란 말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의미있는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다/요일4:1-21 2003-02-26 14:46:15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친구 김강용 화백은 한 평생 벽돌 그림을 그립니다....

이같이 사랑하신 하나님/요일4:7-11 2003-02-28 10:40:4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느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일지라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사랑하며 산다. 사랑은 보통 눈에 보이지 않지만, 특별한 사랑은 눈에 보인다. 누군가를 특별히 사랑할 때 우리는 그것을 우리 눈으로 식별할 수 있게 된다. 언젠가 tv를 보니깐
이같이 사랑하신 하나님/요일4:7-11 2003-02-28 10:40:46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랑은 눈에 보이진 않지만, 느...

사랑의 힘/요일4:10-16 2003-02-28 11:08:0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존재를 찾아 다닌다. 자기를 사랑해주는 자에게 가까이 하고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곁에 가려하지 않는다. 아이가 엄마를 그렇게 따르는 이유는 엄마만큼 자기를 사랑해주는 자가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좀 크면 친구를 따라다닌다. 친구가 자기를 위해주고 따뜻하게 해 주는게 그렇게 고마울수가 없다
사랑의 힘/요일4:10-16 2003-02-28 11:08:00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해 주는 존재를 찾아 다닌다. 자기를 사랑해주는 자에...

사랑합시다(1)/ 요일4:19-21/ 2002-05-07
사랑합시다(1) 요일4:19-21 원수를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 한다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사랑합시다(2)/ 요일4:19-21/ 2002-05-07
사랑합시다(2) 요일4:19-21 지난 주와 같은 본문 말씀을 읽었습니다. 보는 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중 "보는 바 형제...

사랑합시다(3)/ 요일4:19-21/ 2002-05-07
사랑합시다(3) 요일4:19-21 종교개혁 48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주일을 맞이하며 가장 먼저 개혁되고 변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1/요일4:7-11 2001-11-29 09:40:43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가 나면 제일 흔한 것 제일 눈에 띄는 것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물입니다. 온 천지가 물입니다. 그러나 그때도 가장 귀한 것은 물입니다. 마실 물입니다. 오늘 우리는 사랑의 홍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TV를 켜도 또 소설을 읽어도 또 영화를 가보아도 이 사랑이라는 주제가 넘쳐흐르고 있는 세상 속에 살고 있습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1/요일4:7-11 2001-11-29 09:40:43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홍수가 나면 제일 흔한 것 제일 눈에 띄는 것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2/요일4:7-11 2001-11-29 09:39:41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조각가 로댕이 만든 유명한 작품 중에 것하나님의 손겄이라는 하얀 대리석의 조각품이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손에서 벌거벗은 젊은 두 남녀가 꼭 끌어안은 채 창조되어 나오는 광경을 조각한 것입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장엄하고 신비한 작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대한 작품 앞에서 한참동안씩 발걸음을 멈추고 그 작품에 심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2/요일4:7-11 2001-11-29 09:39:41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의 조각가 로댕이 만든 유명한 작품 중에 것하나님의 손겄이라...

사랑의 수고/요일4:7∼12 2001-11-23 12:15:4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사랑의 수고/요일4:7∼12 2001-11-23 12:15:45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는 형제를 사랑합니다/요일4:7-11 2001-11-30 18:55:0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닌가를 결정해 줄 수 있는 한 가지 분명한 단서가 있다고 가르칩니다. 그것이 무엇이라고 오늘 본문은 말하고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형제, 특히 믿음의 식구들을 사랑하는가 여부가 그것을 결정해 준다고 말합니다. 만일 믿음의 식구를 뜨겁게 사랑한다면 하나님을 아는 사람이요, 하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는 형제를 사랑합니다/요일4:7-11 2001-11-30 18:55:01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내가 하나님의 사람인가 아닌가를 결정해 ...

사랑하는 기술/요일4:4-11 2001-12-04 09:32: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국가간의 전쟁은 이념 전쟁에서 경제 전쟁으로 전쟁의 패턴이 달라졌다. 민주주의를 무너 뜨릴려고 시작되었던 소련 공산당이 붕괴되었다. 지금은 중국마저도 공산당을 버리고 사회당으로 바꿀려고 준비중이다. 미국은 핵무기 감축운동을 전 세계적으로 벌이려고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경제적 우위를 통한 세계제패를 노리고 일본, 독일 같은 나
사랑하는 기술/요일4:4-11 2001-12-04 09:32: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국가간의 전쟁은 이념 전쟁에서 경제 전쟁으로 전쟁의 패턴이 달라졌다.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요일4:8-16 2001-12-05 11:21:2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나라 전국은 추석명절 분위기로 들떠 있고 고향을 찾는 사람들로 민족의 대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어느 해 보다도 농사가 풍년이 들어 누적되는 쌀 때문에 걱정을 하는 금년 가을에다 연휴가 길어진 금년 추석 명절은 정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던 옛 말이 실감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요일4:8-16 2001-12-05 11:21:20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나라 전국은 추석명절 분위기로 들떠 있고 고향을 찾...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1 2001-12-05 11:24:1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주일 낮 설교 주제를 사랑으로 정했습니다. 아무래도 가을은 여러가지 면에서 사랑을 노래하고 경험하고 실천하는 계절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젊은 남여들의 결혼도 가장 많은 시즌이고 서로가 공동체의 사랑을 나누는 행사도 많습니다. 그동안 잠시 잊었던 사람들에게 전화 한 통화 또는 편지 한 통이라도 띄우고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1 2001-12-05 11:24:13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을 맞아 주일 낮 설교 주제를 사랑으로 정했습니다. 아...

사랑의 다섯 표지판/요일4:7-11 2001-12-15 16:25:1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단 한 순간도 사랑을 받거나, 사랑을 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우리의 외로움, 고독, 슬픔, 고통 등 슬픈 용어들은 모두 정상적인 사랑을 주거나 받지 못해서 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이처럼 사랑을 갈망
사랑의 다섯 표지판/요일4:7-11 2001-12-15 16:25:16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하는 자들아 우...

사랑 고픈 사람들/요일4:18-21 2001-12-11 23:05:2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금 부른 찬송인 373장의 원제목은 Do you know the world is dying?입니다. 번역하면, ‘이 세상이 죽어가는 것을 당신은 아십니까?’ 라는 말입니다. 가사 내용을 되새겨 봅시다. “1. 세상 모두 사랑 없어 냉랭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 없어 탄식소리 뿐일세. 2. 곳곳마다 번민함은 사랑 없는 연고요 측
사랑 고픈 사람들/요일4:18-21 2001-12-11 23:05:25 read : 1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방금 부른 찬송인 373장의 원제목은 Do you know the world is dying?입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1-12-23 20:52:56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함은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사랑 그 자체임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랑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그 사랑으로 이 세상을 보존하시고 섭리하십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습니다.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1-12-23 20:52:56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시다"함은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속성을 말하는데 ...

하나님께 속한 자/요일4:4-6 2002-01-30 06:53:1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과 존재이유를 지닌채 더불어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이 다른 만큼 존재양태도 실로 천차만별입니다. 하지만 본문에서 사도요한은 이 세상 사람들을 두종류로 나누어 말합니다. 그중 한 부류는 하나님께 속한 사람이며 다른 한 부류는 세상에 속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속하
하나님께 속한 자/요일4:4-6 2002-01-30 06:53:1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생각과 존재이유를 지닌채 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