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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요일4:7-21 2003-04-23 15:44:2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둘 다 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배운 것도 많이 배우지 못했습니다. 일은 자꾸만 꼬여 갑니다. 기도하고 나가는 되도 여전히 그 모습 그 대로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은 늘 자기의 신세를 비관합니다. 자기는 불쌍하고 불행하다고 여기며 삽니다. `왜 나는, 우리 집은, 일은 이 모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요일4:7-21 2003-04-23 15:44:25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둘 다 가진 것이 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요일4:19-21 2003-05-23 11:18:0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좋와해서 교회 전도지에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좋와하는 사람의 이름은 수첩에 적지만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은 가슴에 새기는 것입니다. 좋와하는 사람은 그에대해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그에 대해 알고싶은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와하는 사람은 눈 크게 뜨고 보고싶은 사람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눈 감아야
하나님을 사랑하는자/요일4:19-21 2003-05-23 11:18:06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좋와해서 교회 전도지에 올렸던 글이 있습니다. 좋와하는 사람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12 2003-05-27 10:09:00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정적이고 좋은 어떤 일에 집중하고 심취한 사람은 벌써 눈빛이 다릅니다. 뿐만 아니라 그 사람의 얼굴에는 생기가 있는가 하면 또한 힘이 있어 보입니다.특히 자신이 사랑해 주어야 할 대상이 있는 사람은 벌써 살아가는 자세가 다릅니다. 그 사람은 무엇에든지 자신감이 있어 보이고 매사에는 당당함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을 사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12 2003-05-27 10:09:00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긍정적이고 좋은 어떤 일에 집중하고 심취한 사람은 벌써 눈빛이 다릅...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21 2003-05-27 21:50:45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다미엔 신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벨기에 출신의 카토릭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교사역을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길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자신을 보낼 줄 것을 기도하였답니다. 결국 그가 하와이 군도의 몰로카이 라는 섬으로 가게 되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21 2003-05-27 21:50:45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다미엔 신부에 대한 이...

서로 사랑에 대한 거룩한 고뇌/요일4:7-21 2003-05-28 09:02:5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4:7에 보면,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거듭나는, born again 하는 사람들이라고 요한은 말합니다. 그래서 요한은 "사랑하는 자들아 (영, beloved, 사랑받은 자들아), 우리가, 즉 믿는 형제들이 서로 사랑
서로 사랑에 대한 거룩한 고뇌/요일4:7-21 2003-05-28 09:02:54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일서 4:7에 보면,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에게서 태어나...

서로 사랑하자/요일4:7-11 2003-10-29 21:23:1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하셨을 뿐 아니라 아들의 삶이, 아들의 형상과 생명이, 우리 안에도 나타나도록 하셨습니다. 그 러므로 우리가 영원한 생명 곧 영생에 속한 증거는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의 구체적인 생 활에서 구현하는 것입니다. 형제에 대한 사랑은 우리에게 영생이 있는 증거요, 우
서로 사랑하자/요일4:7-11 2003-10-29 21:23:12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게...

서로 사랑하라/요일4:7-21 2002-08-01 10:18:14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
서로 사랑하라/요일4:7-21 2002-08-01 10:18:14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요일4:7-16 2002-08-01 11:41:5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강단에 설 때마다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의 얼굴색입니다. 얼굴색을 보면 여러분의 마음상태를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마음에 기쁨이 있는지 슬픔이 있는지, 근심이 있는지 평강이 있는지, 마음이 행복한지 행복하지 못한지, 예배에 대한 기대감이 있는지, 아무런 기대감이 없는지 그 얼굴에 쓰여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요일4:7-16 2002-08-01 11:41:59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강단에 설 때마다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

주 예수께 받은 사명/요일4:7-21 2002-08-05 14:13:0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사랑의 소극적인 면과 사랑의 적극적인 면을 생각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놀라운 재능과 은혜, 기술과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쳤다고 해도, 사랑
주 예수께 받은 사명/요일4:7-21 2002-08-05 14:13:0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사랑의 소극적인 면과 사랑의...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요일4:7-21 2002-08-05 15:07:04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둘 다 가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배운 것도 많이 배우지 못했습니다. 일은 자꾸만 꼬여 갑니다. 기도하고 나가는 되도 여전히 그 모습 그 대로입니다. 그러기에 이 사람은 늘 자기의 신세를 비관합니다. 자기는 불쌍하고 불행하다고 여기며 삽니다. `왜 나는, 우리 집은, 일은 이 모양
나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요일4:7-21 2002-08-05 15:07:04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겠습니까? 둘 다 가진 것이 별로 ...

하나님 안에 … 하나님도 그 안에/요일4:13-16 2002-08-05 15:14:1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생명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석가가 태어났다는 날(오늘)에 절이 있는 산으로 놀러 간 교인들이 있을까봐 걱정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유지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빌리 그래함(Rev. Billy Graham)목사님이 "진정한 행복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부터
하나님 안에 … 하나님도 그 안에/요일4:13-16 2002-08-05 15:14:12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생명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요1서4:1-6 2002-08-14 14:29:46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자녀들아, 이제 그 안에 거하라/요1서4:1-6 2002-08-14 14:29:46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1서4:7-21 2002-08-14 14:30:3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1서4:7-21 2002-08-14 14:30:30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12 2002-08-14 15:11:58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사랑은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7-12 2002-08-14 15:11:58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

주 예수께 받은 사명/요일4:7-21 2002-09-04 15:10:50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사랑의 소극적인 면과 사랑의 적극적인 면을 생각한 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놀라운 재능과 은혜, 기술과 부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그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이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평생을 남을 위해 봉사하는 일에 바쳤다고 해도, 사랑
주 예수께 받은 사명/요일4:7-21 2002-09-04 15:10:50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그 동안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서 사랑의 소극적인 면과 사랑의...

성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요일4:20-21 2002-09-05 16:04:0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 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 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성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요일4:20-21 2002-09-05 16:04:06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

하나님도 그 안에/요일서 4:13-16 2002-09-07 09:59:4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안에…하나님도 그 안에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거하노니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저 안에 거하시고 저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
하나님도 그 안에/요일서 4:13-16 2002-09-07 09:59:44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안에…하나님도 그 안에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일4:7-21 2002-11-06 10:40:3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연약한 인간인지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쉽게 좌절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 때에 우리는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시 43:5의 말씀은 이러한 자들에게 큰 위로가 됩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요일4:7-21 2002-11-06 10:40:3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연약한 인간인지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쉽게 좌절할 때가 많이...

성령의 내주 역사/요일4:13 2003-01-09 12:59:1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목회하는 목사님들이나, 부흥사나, 영적 세미나를 하는 곳에 가보면 성령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도 역시 40여년 동안 부흥회를 다니며 성령에 대한 말씀을 많이 전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성도들이 성령을 받고, 거듭나고, 중생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오늘 2부 예배 때 한동대학의 김영길 총장 내외
성령의 내주 역사/요일4:13 2003-01-09 12:59:15 read : 1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목회하는 목사님들이나, 부흥사나, 영적 세미나를 하는 곳에 가보면 성...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일4:10 2003-01-10 18:23:27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는 방금, 조금 길게 느껴지지만 말씀을 위한 찬양으로 찬송가 373장을 감격으로 불렀습니다. 1절 처음 시작하는 가사 두 마디가 제 가슴을 칩니다. "세상모두 사랑없어 냉냉함을 아느냐? 곳곳마다 사랑없어 탄식소리 뿐일세" * 이 세상에 참된 사랑이 없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하지만 참사랑을 못 찾아
사랑은 여기 있으니!/요일4:10 2003-01-10 18:23:27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우리는 방금, 조금 길게 느껴지지만 말씀을 위한 찬양으로 찬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