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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요일4:1-6 2004-05-04 11:01:1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요한사도는 1절에서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영들을 시험하라’ 테스트 해보라는 것이지요. 마치 리트머스 종이를 가지고 시험하듯이, 영들을 분별하라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바울 사도나 요한 사도를 통하여 영과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요일4:1-6 2004-05-04 11:01:10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이라는 주제를 통해 은혜 받기를 원합...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21 2004-05-04 11:01:42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30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 였는데, 그 중 1위가 바로 ‘넌 할 수 있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지금 우리 젊은이들은 부모님이나 친구로부터 긍정적인 말, 할수 있다는 격려의 말을 가장 목말라 하고 있음이 확인된 셈입니다. 발명왕 에디슨은 그의 어머니의 격려가 그
하나님은 사랑이시라/요일4:7-21 2004-05-04 11:01:42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 30대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가장 듣고 싶...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4-05-04 11:34:35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한 평생을 바칠 수 있는 일을 발견한 사람이다. 불행한 사람은 항상 남을 부러워하며 사는 사람이다. 존귀한 사람은 남에게 봉사하되 그 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은 사랑하며 사는 사람이다.” 그렇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4-05-04 11:34:35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한 평...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요일4:7-12 2004-05-28 09:54:4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 나라에 <미하엘>이라는 천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으로부터 어느 여인의 영혼을 데려 오라는 명령을 받고 땅에 내려 온 그는 그 여인의 집에 가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여인은 하루 전에 딸 쌍둥이를 낳았는데 너무 탈진한 상태여서 어린것들에게 젖도 먹이지 못할 형편이었습니다. 더군다나 자기 영혼을 데리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요일4:7-12 2004-05-28 09:54:42 read : 5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늘 나라에 이라는 천사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으로...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요일4:18-21 2004-06-05 10:40:1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우리는 지난 1893년 4월 22일 베어드 목사님이 복음을 대구 땅에 전하기 위해 처음 들어온 날을 기점으로 우리는 기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시작한 날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를 본격적으로 보여주신 날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하나님의 복을 받은 자로 살아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요일4:18-21 2004-06-05 10:40:12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교회창립기념주일로 지킵니다. 우리는 지난 1893년 4월 ...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2 2004-06-28 12:41:50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다미엔 신부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벨기에 출신의 선교사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선교사역을 너무나도 하고 싶어서 하나님께 기도하길 가장 어렵고 힘든 곳으로 자신을 보낼 줄 것을 기도하였답니다. 결국 그가 하와이 군도의 몰로카이 라는 섬으로 가게 되었는데 그 섬은
서로 사랑합시다/요일4:7-12 2004-06-28 12:41:50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감동적인 이야기 가운데 다미엔 신부에 대한 이야기가...

행복을 여는 키워드, 사랑/요일4:7-8 2004-08-14 17:59:0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本文> "⑦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⑧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7-8) <序言> 미국의 어느 한 할머니가 100만 달러짜리 복권에 당첨됐습니다. 그 할머니에게 그 사실을 알리
행복을 여는 키워드, 사랑/요일4:7-8 2004-08-14 17:59:08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⑦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

사랑의 법칙/요일4:7-10 2004-09-10 11:18:35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도 우리의 삶 속에서 사랑이 표현되어야만 합니다. 그런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랑인가 하는 면에서는, 시시때때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오늘은 이러한 면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우리의 삶의 현장 속에서 어떻게 사랑해야 될 것인가 하는
사랑의 법칙/요일4:7-10 2004-09-10 11:18:35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도 ...

이단을 분별하라/요일4:1-6 2004-10-19 16:50:04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대학가에 개척한 후, 대학생들이 많이 들어와서, 목사님과 사모님은 굉장히 좋아했다. 그런데 얼마 전에 그 아이들이, 바로 이단 교회에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끌어내기 위해서, 파송된 아이들임을 알게 되었다. 그 교회 목회자들은 정말 깜짝 놀랐다. 그런데 더 놀라운 일은, 이단들은 목회자 자녀들을 제일 먼저 포섭대상을 삼
이단을 분별하라/요일4:1-6 2004-10-19 16:50:04 read : 7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대학가에 개척한 후, 대학생들이 많이 들어와서, 목사님과 사모님...

사랑합시다(1)/요일4:19-21 2003-11-05 10:48:21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수를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교회에 다니며 신앙생활 한다는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크게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난 저 원수 같은 사람은 미워하지만, 하나님만은 내가 정말 사랑한다" 이런 착각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말이 안 된다는 겁니다. 보는 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사랑합시다(1)/요일4:19-21 2003-11-05 10:48:21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수를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기가 쉽습니까? 교회에 다니...

사랑합시다(2)/요일4:19-21 2003-11-05 10:48: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와 같은 본문 말씀을 읽었습니다. 보는 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 중 "보는 바 형제"는 과연 누구입니까? 지난 주에는 이 말씀 함께 나누면서 우리가 진정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교회를 사랑해야 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성도들 간에 복과 평안을 구하는 기도가 있는 진정한 사
사랑합시다(2)/요일4:19-21 2003-11-05 10:48: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와 같은 본문 말씀을 읽었습니다. 보는 바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

사랑합시다(3)/요일4:19-21 2003-11-05 10:47:35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 48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주일을 맞이하며 가장 먼저 개혁되고 변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사회 제도에는 가정과 교회가 있습니다. 가정이 변하면 교회도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사회도 변합니다. 오늘 종교 개혁 주일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신앙이 말씀으로 돌아가고 회복되기 위해 무엇보
사랑합시다(3)/요일4:19-21 2003-11-05 10:47:35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종교개혁 483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주일을 맞이하며 가장 먼저 개혁되고 ...

서로 사랑하라시네/요일4:7-16 2003-10-29 21:23:3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사랑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7)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11)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12) 요한은 세 번에 걸쳐 "서로 사랑하라!"(7,11,12) 명한다. 그런데 이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깊은
서로 사랑하라시네/요일4:7-16 2003-10-29 21:23:35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사랑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7)...

사랑, 담대함입니다/요일4:17-21 2003-10-29 21:25:10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담대함 사랑에서 담대함으로의 주제 전환이 흥미롭다. 17-18절을 괄호로 묶으면 사랑을 다루는 주제는 매우 자연스럽다. 그렇지만 17-18절 역시 16절까지 요한이 계속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사랑과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상호 내주함(13,15,16)을 아주 깊게 써 내려가
사랑, 담대함입니다/요일4:17-21 2003-10-29 21:25:10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담대함 사랑에서 담대함으로의 주제 전환이 흥미롭다. 17-18절을 괄호...

오직 사랑 밖에 없습니다/요일4:7-12,18-21 2003-11-27 22:56:39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찾는 것이 많아도 사랑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길 잃은 나그네입니다. 실패자입니다. 모든 답은 사랑에 있습니다. 가장 귀한 보화는 사랑입니다. 1936년 12월 11일, 영국 국왕이었던 에드워드 8세가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나는 지금 이 시간 국왕 자리를 포기한다′고 하였습니다. 온 나라와 세계에 큰 충
오직 사랑 밖에 없습니다/요일4:7-12,18-21 2003-11-27 22:56:39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찾는 것이 많아도 사랑을 찾지 못하면 우리는 길 잃...

원초적 사랑의 속성/요일4:7-11 2003-12-02 21:18:07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유행하는 말 중에 ′대책 없는 자′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구제불능하고, 도대체 구제할 대책이 없다는 겁니다. 어떤 사람인가 한번 봅시다. 몽고반점을 중국 음식점이라고 우기는 사람, 이걸 어떻게 가르쳐야 합니까? L.A와 Los Angeles가 다르다는 사람. 으악새가 새의 이름이라고 우기는 사람. 제가 사
원초적 사랑의 속성/요일4:7-11 2003-12-02 21:18:07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사이 유행하는 말 중에 '대책 없는 자' 시리즈가 있습니다. 이런 사...

최상 최고의 인생/요일4:15-19 2003-12-08 21:01:3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신분이나 계층의 사회 구분이 생겨나기 마련입니다. 옛적에는 자유인과 노예, 주인과 종, 양반과 상놈이라는 신분과 계층의 구분이 있었고 그 구분에 따르는 차별이 극심하였습니다. 노예, 종, 상놈이라는 신분이 주어지면 벗을 길이 거의 없었습니다. 참으로 비극적인 사회 현실이었습니다. 사회적 신분이나 직업
최상 최고의 인생/요일4:15-19 2003-12-08 21:01:39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신분이나 계층의 사회 구분이 생겨나기 마련입...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3-12-16 14:34:17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6월을 사랑의 달로 정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충일이며 6월 첫째 주일인 오늘은
서로 사랑하자/요일4:7-12 2003-12-16 14:34:17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6월을 사랑의 달로 정하였습니다. 따라서 현충일이며 6월 첫째 ...

오! 하나님 저의 내면이 아름답게 하소서/요일4:16-18 2003-12-17 15:42:2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저 높은 하늘에 기러기 떼들이 아름답게 떼를 지어 V자형으로 날아가는 것을 보면, 그것이 저 태평양 한 가운데나 아니면 큰 산맥을 넘어갈 때는 대단히 소리를 힘있게 지른답니다. 많은 경험과 많은 힘을 가진 부모들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앞장서고 어린 새끼들은 뒤에 서면서 뒤에 있는 새
오! 하나님 저의 내면이 아름답게 하소서/요일4:16-18 2003-12-17 15:42:29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저 높은 하늘에 기러기 떼들...

특별한 두 가지 사랑/요일4:9-10,롬8:31-32 2003-12-23 12:50:4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있는 위네코프 호텔에 화재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화재로 비명을 지르며 죽는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가 라디오로 중계될 때 많은 사람이 안타까워하며 울었다고 합니다. 116명의 사람들이 그 화재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들 중에는 창문에서 뛰어내리다 죽은 사람도 있었고 포장도로로 떨어져 죽는 사
특별한 두 가지 사랑/요일4:9-10,롬8:31-32 2003-12-23 12:50:4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있는 위네코프 호텔에 화재사건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