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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교회/요1서3:14-19 2007-04-03 11:29:0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저는 지난 번 필리핀 시부에 있는 신학교에 가서 신학을 강의하면서 제 친구가 목회하는 시부한인교회를 방문하고 친구와 교제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건축한 아름다운 교회당에서 두 번이나 설교하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의 이념은 담은 표어가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교
행함과 진실함이 있는 교회/요1서3:14-19 2007-04-03 11:29:07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저는 지난 번 필리핀 시부에 있는 신학교에 가서 ...

죄가 무서운 이유/ 요일3:1-6/ 2007-06-21
죄가 무서운 이유 요일3:1-6 죄에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큰 죄가 있고 작은 죄가 있습니다. 큰 죄도 용서받아야 하지만 작은 죄도 용서받아야 하나님 앞에 흰 옷을 입고...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 /요일3:4-10 2008-01-12 13:00:18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의 삶을 말씀하시면서 예수님의 이 땅의 오신 목적을 두 가지로 말씀했습니다. 첫째는 죄를 없애기 위함입니다.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들이 나타나신 목적 /요일3:4-10 2008-01-12 13:00:18 read : 2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라 ...

왜 죄를 짓지 말아야 하나? /요일3:1-6 2008-01-31 07:56:5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중략)…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왜 죄를 짓지 말아야 하나? /요일3:1-6 2008-01-31 07:56:54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

사랑으로 화합 합시다/요일3:18 2008-03-08 09:45:0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랑을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사랑 속에는 뜨거운 가슴과 실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호소
사랑으로 화합 합시다/요일3:18 2008-03-08 09:45:0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

행함과 진실함으로 /요일3:17-22 2008-03-08 10:12:3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대 재벌 가운데 [깁슨] 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깁슨의 3대 성공비결’이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는 ‘미리스’라고 하는 작은 마을에서, 아주 가난한 집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물레방앗간에서, 심부름을 하는 머슴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공부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주 성실하고, 부지런
행함과 진실함으로 /요일3:17-22 2008-03-08 10:12:39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대 재벌 가운데 [깁슨] 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에게는 ‘깁슨...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요일3:1-3 2008-03-08 11:27:5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나는 우연도 아니고 제품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한 위대한 걸작품이다!” 목적을 바로 알고 목적대로 살아갈 수 있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발은 목적이 있으나 없으나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마지막에 이르게 되면 목적이 있는 사람과 목적이 없는 사람은 엄청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요일3:1-3 2008-03-08 11:27:54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나는 우연도 아니고 제품...

행복하려면 이런 사랑을 하자 /요일3:13-20 2008-03-23 16:59:3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요일 아침에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잘 아는 어느 젊은 형제가 꿈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외로움과 지친 모습으로 그리고 근심의 빛이 가득한 절망한 모습으로 혼자 외롭게 앉아 있었습니다. 마침 밖에는 비가 오고 있었고, 우리 교회의 형제와 자매들은 잔치가 있었는지 음식을 나누며, 차를 마시며 여유 있
행복하려면 이런 사랑을 하자 /요일3:13-20 2008-03-23 16:59:3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요일 아침에 너무나도 생생한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잘 ...

사랑과 진가/요일3:13-24 2008-03-23 17:33:3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영어에서 Person이라 하지요. 이 말은 그리스어 프로소폰(prosopon) 라틴어의 뻬르조나(persona)에서 나온 말인데 그 뜻은 가면이란 말입니다. 연극배우가 무대에 올라갈 때 쓰고 올라가는 가면입니다. 그러니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무슨 가면을 썼느냐에 따라 연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 사람은 가면적인
사랑과 진가/요일3:13-24 2008-03-23 17:33:31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영어에서 Person이라 하지요. 이 말은 그리스어 프로소폰(prosopon) 라...

하나님께로서 난 자/요일3:4-12 2004-05-04 10:59:4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요한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죄의 성격과 기원에 대해서 말씀 하고 있습니다. 그는 죄를 정의하기를 ‘상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4절에 보면, 죄를 가리켜 불법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죄는 언제나 우리에게 불법의 상태를 요구합니다. 이 불법이란 특별히 적그리스도들이 나타나는 시대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 ′
하나님께로서 난 자/요일3:4-12 2004-05-04 10:59:46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요한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하여 죄의 성격과 기원에 대해서 말씀 하...

미움에서 사랑으로/요일3:13-16 2004-05-04 11:00:14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다보면 사랑하는 일과 미워하는 일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교차할 때가 있습니다. 사랑만 해도 사실은 시간이 모자란다고 하는 어느 시인의 싯귀처럼, 우리의 일상사는 사랑에 목말라 하는 이웃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그럴 경우 사랑의 실천에 헌신적이어야할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가져다 주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랑할 시간도 부족
미움에서 사랑으로/요일3:13-16 2004-05-04 11:00:14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살다보면 사랑하는 일과 미워하는 일이 우리의 생활 속에서 교차...

그의 계명은 이것입니다/요일3:17-24 2004-05-04 11:00:4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사막에 서 있는 산을 바라보고 이렇게 외쳤답니다. ‘산아, 내게로 오라...’ 아주 위엄있게 외쳤는데도 산이 끄덕하지 않더랍니다. 그러자 그는 서슴치 않고 ‘네가 오지 않겠다면 내가 가겠다’ 며 산으로 달려갔다고 합니다. 2004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소중한 사명이 있습니다. 기도의 사명, 봉사와
그의 계명은 이것입니다/요일3:17-24 2004-05-04 11:00:42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사막에 서 있는 산을 바라보고 이렇게 외쳤답니다. ‘...

생명있는 자의 특징인 사랑/요일3:14-18 2004-05-06 21:22:5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불신자들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삶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두드러진 특징들이 있다면 사랑과 봉사와 자기희생, 성실, 정직, 예절바름 등일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세계교회 역사나 한국교회의 초대교회 역사에 이러한 두드러진 특징들이 있었습니다. 세계교회의 역사에 보면 주후 125년 아테네의 철학자 아리스티데
생명있는 자의 특징인 사랑/요일3:14-18 2004-05-06 21:22:5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자는 불신자들과 확연하게 구분되는 삶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요일3:2-12 2004-05-25 14:00:48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6ㆍ25 전쟁 당시, 9ㆍ28 수복이 이루어져 전쟁이 끝났는가 싶던 때였습니다. 페허가 되다시피 한 서울 땅에서 청년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요일3:2-12 2004-05-25 14:00:48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

구원을 누리는 법칙/요일3:16 2004-05-27 11:38:44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죽으심으로 주신 구원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모든 사망과 고통과 불행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리시고 마지막에 생명까지 버렸습니다. 이렇게 하셔서 우리를 사망에서 해방시켰고 또 모든 고통과 불행에서 해방시켰습니다. 또 우리를 생명과 평강과 영원한 행복을 주시기 위해서 생명까지 버려 이 공로를 설정하
구원을 누리는 법칙/요일3:16 2004-05-27 11:38:44 read : 1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죽으심으로 주신 구원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우리를 모든 ...

책망할 것이 없는 마음/요일3:20-22 2004-05-28 09:30:09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마음” 1)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 20절로 22절까지에 우리 마음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거기에 우리 마음이라는 말이 있고 또 21절에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는 데에 또 우리 마음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러면, 여
책망할 것이 없는 마음/요일3:20-22 2004-05-28 09:30:09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우리 마음” 1) 하나님 말씀대로 살려는 마음 20절로 22절...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요일3:17-19 2004-05-28 12:37:00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날씨가 추운 겨울이다. 눈이 쌓이고 기온이 내려가 땅에 있는 것들이 얼어붙는다. 길을 가다가도 따뜻한 방이 그리워 집으로 가고 시장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도 장작불을 지핀 난로 곁으로 모여든다. 그리고 날씨만큼이나 얼어붙은 것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다.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구세군 자선냄비의 사랑의 종소리를 사람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요일3:17-19 2004-05-28 12:37:00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날씨가 추운 겨울이다. 눈이 쌓이고 기온이 내려가 땅에 있는 것...

형제를 사랑하는 자/요일3:13-24 2004-06-01 09:21:3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요한이 앞에서(요일2:7-11) 빛 가운데서 형제와의 사랑의 교제를 일러주시고, 이제 그 형제 사랑의 구체적인 삶을 제시해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라고 하심으로(본문17절).... 형
형제를 사랑하는 자/요일3:13-24 2004-06-01 09:21:35 read : 3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사도 요한이 앞에서(요일2:7-11) 빛 가운데서 형제와...

감사하고 싶은 세가지/요일3:1-16 2004-06-15 16:54:0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는 정성껏 준비한 감사제목을 하나님께 올렸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함께 과일과 물질을 올렸습니다. 이 모든 중심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줄 압니다. 왜 우리 성도들은 추수감사주일에 특별한 감사를 하나님께 올립니까? 1.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으셨기 때문입니다.(1) 1 보라! 아
감사하고 싶은 세가지/요일3:1-16 2004-06-15 16:54:01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는 정성껏 준비한 감사제목을 하나님...

온전한 사랑/요일3:13-18 2004-06-19 10:59:12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남북관계 등, 모든 분야가 마치 안개 속에 잠긴 것처럼 앞이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답답합니다. 빨리 이 안 개 정국이 걷히고 희망의 앞길이 환히 보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어느 분은 지금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는 정치도, 경제도, 남북문제 도 아니고 도덕의 불감증이
온전한 사랑/요일3:13-18 2004-06-19 10:59:12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 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남북관계 등, 모든 분야가 마치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