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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것을 주시오/요일2:18-27 2001-11-08 21:46:53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반적인 마지막 때의 징조들 얼마 전에 로마 카톨릭의 법왕이 지난 천년기에 형제들에게 저질렀던 죄를 사죄한다고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그는 팔레스타인 땅도 방문하여 예수께서 산상수훈을 하셨던 곳에서 미사를 드리겠다고 하며 거짓 선지자가 할 수 있는 일들의 굵은 것들을 찾아 행하고 있다. 일찍이 선지자 다니엘은 종말에 대한
처음 것을 주시오/요일2:18-27 2001-11-08 21:46:53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일반적인 마지막 때의 징조들 얼마 전에 로마 카톨릭의 법왕이 지난 ...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는 약속/요일2:12-17 2001-11-08 21:45:4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혼돈 속에서는 사람을 만들어도 살수가 없기 때문에 요한 일서의 주제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의 교제다. 7일 간의 창조를 통해 사람이 살 수 있는 질서를 세우셨던 것입니다. - 따라서 본 서는 교제의 원리 또는 조건들을 제시하고 있는 것을 볼 * 물을 나누시고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에게 주는 약속/요일2:12-17 2001-11-08 21:45:4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혼돈 속에서는 사...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10-10 18:02:52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산천초목의 푸르름이 마치 패기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청소년들과 흡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신 말씀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소중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저들에게 좀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바랍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10-10 18:02:52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

성령의 기름 부으심/요일2:27 2001-09-12 09:54:45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읽은 수필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김수옥님의 [달팽이]라는 수필입니다. "어느 한 순간 미쳐버릴 정도로 무기력할 때가 있었다. 아무런 의욕도 생기지 않고 이유도 없이 온 몸에 힘이 쭉 빠져버렸다... 누군가 내 몸에 빨대를 꽂아 내 생명력을 빨아먹고 있는 것 같았다." 정말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이럴 때가 있
성령의 기름 부으심/요일2:27 2001-09-12 09:54:45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읽은 수필의 한 구절이 생각이 납니다. 김수옥님의 [달팽이]라는...

마지막 때/요일2:18-23 2001-09-12 09:53:4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마음에 기대를 갖고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한다는 희망과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Y2K의 문제입니다. 미국 LA에서 유학하는 한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게 되었는데 연말
마지막 때/요일2:18-23 2001-09-12 09:53:4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라/요일2:15-17 2001-09-12 09:52:44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불행은 정욕으로부터 옵니다. 왜냐하면 죄가 이 통로로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사탄이 인간의 정욕을 이용하여 죄를 짓게 만듭니다. 에덴동산에서 아담을 범죄케한 것 사람의 정욕이었고, 예수님을 시험할 때도 같은 통로를 사용했으며, 세상끝날까지도 사탄은 떡 같은 통로를 통해서 사람을 유혹하고 파멸시킬
육신의 정욕을 제어하라/요일2:15-17 2001-09-12 09:52:44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불행은 정욕으로부터 옵니다. 왜냐하면 죄가 이 통로로 들어...

세상에 대한 관점/요일2:15-17 2001-09-12 09:51:5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보면 마음에 있는 부분이고, 또한 추상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요한1서에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으로 표현되느냐 하는 점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많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예를 몇 가지 들
세상에 대한 관점/요일2:15-17 2001-09-12 09:51:51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표현을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사...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09-12 09:50:5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산천초목의 푸르름이 마치 패기 발랄하면서도 싱그러운 청소년들과 흡사합니다, 오늘 우리는 주신 말씀과 함께 우리 청소년들의 소중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상고하면서 은혜를 받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기도하고 저들에게 좀더 깊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 수 있기를 바
우리의 미래 청소년/요일2:12-14 2001-09-12 09:50:5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5월 셋째 주일 청소년주일입니다. 오월은 ...

신앙인의 성숙/요일2:12-17 2001-09-12 09:49:56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설명하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원치 않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싫어하신 사람과 좋아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싫어하신
신앙인의 성숙/요일2:12-17 2001-09-12 09:49:56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

높은 곳을 향하여!/요일2:12-17 2001-09-12 09:49:03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성장통을 아십니까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것이 바로 그것 아닙니까 ? 그렇습니다. 성장에는 그렇게 아픔이 따릅니다. 그래서 우리 말에 아픈 만큼 성장한다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그러기에 성장통 ! 그것은 분명히 커다란 아픔이지만 우리에게 부정적인 영향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 말을 역으로
높은 곳을 향하여!/요일2:12-17 2001-09-12 09:49:03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 성장통을 아십니까 ?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것이...

옛계명과 새계명/요일2:7-11 2001-09-12 09:48:04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구약 성경 창세기를 보면서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하나님은 왜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만들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선악과가 아니면 죄를 짓지 않았을 텐데 하나님은 왜 이것을 만드셔서 인간으로 실족하게 하셨냐는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에덴 동산에 놓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상징입니다. 하나
옛계명과 새계명/요일2:7-11 2001-09-12 09:48:04 read : 4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1) 구약 성경 창세기를 보면서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하나님은 ...

형제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요일3:16-18 2018-04-17 06:55:20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말씀은,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을 미워한다. 그 사실과 더불어,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며, 그에게는 영생이 없다고 했다. 오늘 말씀은, 형제를 사랑해야 할 이유를 말한다. 사랑해야 할 이유를,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향한, 희생의 사랑을 제시한다.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사랑의 열매를 맺
형제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 /요일3:16-18 2018-04-17 06:55:20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의 말씀은, 세상은 하나님의 자녀인 성도들을 미워한다. ...

형제 사랑의 실천 /요일3:19-24 2018-04-18 04:26:0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렸으니,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사랑이 마땅하다면서, 형제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를 말했다.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속에 거하겠느냐?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했다. 오늘 말씀은, 형제 사랑의
형제 사랑의 실천 /요일3:19-24 2018-04-18 04:26:01 read : 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렸으니, 우리도 형제를 위하여, 목숨을 ...

나만 봐 /요일3:1-4, 히12:1-2 2018-05-25 04:36:1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1. 엘리야! 당신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지 지난 주 부할절을 준비하고, 세례식을 준비하면서, 묵상한 말씀과 행하게 하신 것들은 엄청난 은혜였습니다. 특히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 않았구나. 를 생각하게 했던 그리스도 향기를 전하는 선임들의 권면과 이에 순종하는 세례자들, 그리고 자원하여
나만 봐 /요일3:1-4, 히12:1-2 2018-05-25 04:36:1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하십니다. 1. 엘리야! 당신이 이해가 되었습니...

정죄할 것이 없는 사람 /요일3:21-22 2018-08-18 04:32:1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를 졸업할무렵 지도교수님을 찾아갔더니 "미국유학을 할 의향이 없느냐?" 고 유학을 권유하셨습니다. 미국의 잘 아는 목사님을 연계시켜 줄테니 한인교회에 봉사하면서 공부를 더 해보라고 권하셨는데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어서 끝내 사양을 하고 말았습니다. 다른 사람은 나를 충분히 할 수 있다고 평가했지만 내 자신은 나는 할
정죄할 것이 없는 사람 /요일3:21-22 2018-08-18 04:32:1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학교를 졸업할무렵 지도교수님을 찾아갔더니 "미국유학을 할 의향...

소망이 분명하면 준비하게 된다 /요일3:1-3 2018-10-24 01:39:31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망이 없는 사람은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그러나 소망이 분명하면 준비하며 삽니다. 교제하던 처녀총각이 결혼날짜를 잡으면 준비하느라고 바빠집니다. 임신한 산모는 출산 준비하느라 신경을 많이 씁니다. 휴가를 해외로 정한 사람도 준비할 게 많습니다. 여권 만들고, 썬그라스 사고, 컵라면 사고... 오늘 말씀은 우리는 어떤
소망이 분명하면 준비하게 된다 /요일3:1-3 2018-10-24 01:39:31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소망이 없는 사람은 그럭저럭 살아갑니다. 그러나 소망이 분명...

지금 그러나 아직 /요일3:1-3 2018-10-31 02:17:45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요일3: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지금 그러나 아직 /요일3:1-3 2018-10-31 02:17:45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

특별 은혜 주심에 감사 합시다 /요일3:1 2019-01-09 13:34:2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어느 시골 교회에서 추수를 마치고 감사 예배를 드릴 때 한 여성도가 많은 양의 곡식을 예물로 드렸다합니다. 평소 가난한 살림을 꾸려가던 그
특별 은혜 주심에 감사 합시다 /요일3:1 2019-01-09 13:34:29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3: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

계명대로 사랑합시다 /요일3:23 2019-01-10 13:23: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3:23)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이 꼭 기억해야 할 첫째 부분이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사랑하라′는 동사는 현재형으로 계속해서 사랑해야 할 것을 나타냅니다(L
계명대로 사랑합시다 /요일3:23 2019-01-10 13:23:0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

사랑으로 화합 합시다 /요일3:18 2019-01-10 13:25:51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행동이 일치되는 사랑을 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외치는 사랑 속에는 뜨거운 가슴과 실천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도 요한은 우리에게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
사랑으로 화합 합시다 /요일3:18 2019-01-10 13:25:51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