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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요일2:12-17 2003-02-14 21:48:3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한 주간도 주님은혜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주 수요일에는 우리 예성교단과 기성교단이 41년 만에 역사적으로 화해하는 귀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선교의 도전 선교의 기쁨’이란 주제로 두 교단의 소속교회 성도들이 함께 잠실 학생체육관을 꽉메운 가운데 2002년 세계 선교대회를 가졌습니다. 화합의 메시지와 함께
영원한 하나님의 가족/요일2:12-17 2003-02-14 21:48:31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한 주간도 주님은혜가운데 평안하셨습니까? 지난 주 수요...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라/요일2:12-17 2003-02-21 23:35:1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천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밀레니엄 버그’(Millennium Bug) 때문에 고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난 4일 컴퓨터의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아이 러브 유’(I LOVE YOU) 바이러스가 홍콩을 거쳐 미국에서 출현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으로 인한 피해액이 자그마치 50억달러(약5조6천억원)에 달하며 그 피해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라/요일2:12-17 2003-02-21 23:35:1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천년이 되기 전에 우리는 ‘밀레니엄 버그’(Millennium Bug) ...

영원(永遠)을 사모(思慕)하는 생활/요일2:1-17 2003-03-22 22:36:3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7) 다른 곳에 있는 성경 중 몇 곳을 보겠습니다.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오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오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고린도 후서 4:18입니다. 『모든 육체
영원(永遠)을 사모(思慕)하는 생활/요일2:1-17 2003-03-22 22:36:37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2:15-17 2003-03-23 22:09:02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 교회 목사님이 노인분들을 다 모아놓으시고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 세상을 살아오시면서 물론 즐거운 때도 있었겠지만 힘들고 괴로울 때도 많으셨지요?"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은 또 물어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2:15-17 2003-03-23 22:09:02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 교회 목...

예수 믿는 행복체험/요일2:15-17 2003-04-25 11:07:42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르만 헷세라는 시인은 인간의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인생에 주어지는 의무는 \ 다른 아무 것도 없다네 \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 뿐. 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세상에 왔지 \ 그런데도 사람들은 그다지 행복하지 못하다네 \ 그것은 사람들 스스로 행복을 만들지 않는 까닭. \ 인간은 선을 행하는 한 \ 누구나
예수 믿는 행복체험/요일2:15-17 2003-04-25 11:07:42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헤르만 헷세라는 시인은 인간의 행복에 대해서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

빛 가운데 사는 사람/요일2:7-11 2003-05-30 15:02:3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개념은 <빛>과 <어두움>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말씀하는 <빛>은 하나님, 예수님, 교회, 천국 등을 비롯하여 모든 긍정적인 개념들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또한 이런 긍정적인 개념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고, 살맛나게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기를 원하는 정상적인 사람들은 빛에 속
빛 가운데 사는 사람/요일2:7-11 2003-05-30 15:02:3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모든 개념은 과 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

중보자 그리스도/요일2:1-6 2003-10-29 16:00:39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명을 지키는 자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으로 초대한다. 먼저 요한은 거룩케 하시는 대언자(중보자)로서의 주님을 소개한다. 그러나 아직 죄에 대한 언급이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본다. 주님께 모든 시선을 집중한다. 과연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요한은 이렇게 답한다 : "만일 누가 죄를
중보자 그리스도/요일2:1-6 2003-10-29 16:00:39 read : 4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계명을 지키는 자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으로 초대한다. 먼저 ...

요한1서강해(3)/요일2:7 2003-10-29 16:02:2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7) 1) 구약 성경 창세기를 보면서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하나님은 왜 에덴 동산에 선악과를 만들었는가 하는 것입니다. 선악과가 아니면 죄를 짓지 않았을 텐데 하나님은 왜 이것을 만드셔서 인간으로 실족하게 하셨냐는 것입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에덴 동산에 놓으신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상징입니다
요한1서강해(3)/요일2:7 2003-10-29 16:02:22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7) 1) 구약 성경 창세기를 보면서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은 하나님...

애가(愛歌)처럼 살라하네/요일2:7-11 2003-10-29 16:02:46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 사랑 ′계명을 지키는 자′에서 ′형제 사랑′으로 넘어온다(3-6 → 7-11). 이미 하나님 안에 있고, 주님을 아는 자에게 계명의 핵심인 형제 사랑을 다루는 것은 자연스럽다. 1장이라는 놀라운 은총 안에 부르심을 받았음에도 -빛 가운데 있다- ′사랑′의 빛이 아닌 형제를 미워하는 어두움 안에 여전히 거하며 살아갈
애가(愛歌)처럼 살라하네/요일2:7-11 2003-10-29 16:02:46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제 사랑 '계명을 지키는 자'에서 '형제 사랑'으로 넘어온다(3-6...

요한1서강해(4)/요일2:12 2003-10-29 16:03:2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2)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설명하면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이 되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원하시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원치 않는 사람입니까?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도 싫어하신 사람과 좋아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
요한1서강해(4)/요일2:12 2003-10-29 16:03:22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2) 신앙인이 된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그...

하나님이냐, 세상이냐?/요일2:12-17 2003-10-29 16:04:06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세상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한다. 요한은 "이 세상(Cosmos)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15a)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껏 이와는 전혀 다른 말씀도 읽어왔다. 주님은 온 세상을 위한 화목 제물도 되신다는 말씀(2:2), 그리고 예수님은 ′세
하나님이냐, 세상이냐?/요일2:12-17 2003-10-29 16:04:06 read : 3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을 사랑치 말라. 세상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중...

요한1서강해(5)/요일2:18 2003-10-29 16:05:0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8)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이하면서 마음에 기대를 갖고 흥분을 느끼게 됩니다. 역사의 전환기를 맞이한다는 희망과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불안과 두려움을 주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하나가 Y2K의 문제입니다. 미국 LA에서 유학하는 한 선교사님이 한국에 오게
요한1서강해(5)/요일2:18 2003-10-29 16:05:0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2장18) 1. 우리 앞에 새 천년이 닥아오고 있습니다. 새 천년을 맞...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요1서2:7-11 2002-08-14 14:24:4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자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하며 그 현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요1서2:7-11 2002-08-14 14:24:48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1서2:1-6 2002-08-14 14:23:4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 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요1서2:1-6 2002-08-14 14:23:45 read : 3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

적을 알고 싸우라!/요일2:15-17 2002-08-09 08:47:2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
적을 알고 싸우라!/요일2:15-17 2002-08-09 08:47:2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

주님의 영광에 응답하자/요일2:15-16 2002-05-10 15:29:2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너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성경에서의 세상은 영적인 의미에서의 세상을 말합니다. 집이나 물질이 아니라 ′사람이 움직여서 만들어지는 영적인 상태′를 세상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몸을 움직이는데 물질 환경으로만 움직이다 보면 좋은 것과 나쁜 것이 반드시 있게 됩니다. 우리
주님의 영광에 응답하자/요일2:15-16 2002-05-10 15:29:22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말씀에 '너희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

사랑을 위한 영적 전쟁/요일2:12-17 2001-12-15 16:51:3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과 상처의 관계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마음의 상처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비록 그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모든 사람들이 마음에 쌓인 상처로 인하여 정상적인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불안정한 태도를 보이거나, 어색한 생활을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분명히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위한 영적 전쟁/요일2:12-17 2001-12-15 16:51:32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사랑과 상처의 관계 우리는 이 세상에 살아가면서 수많은 마음의...

하나님을 아는 자의 특징/요일2:3-6 2001-12-05 10:05: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덴마크의 철학자로, 특히 유신론적인 실존주의 철학자로 알려진 키에르케고르(S. A. Kierkegaard, 1813-1855)는 기독교회의 목사님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가 당시 교회에 다니는 여러 사람들을 만나 교제하면서 많은 실망감을 느꼈습니다. 그것은 교회에 출석도 하지 않으면서 자칭 신자라고 말하는
하나님을 아는 자의 특징/요일2:3-6 2001-12-05 10:05: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잘 알려진 덴마크의 철학자로, 특히 유신론적인 실존주의 ...

눈으로 죄를 짓지 말라/요일2:15-17 2001-12-01 14:26:39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지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하겠는데 때때로 그렇지 못합니다. 그중에서도 눈 때문에 죄를 짓는 일이 많습니다. 마지막 시대에 사탄은 이 안목의 정욕을 자극하여 사람들을 죄짓게 합니다. 1. 눈 때문에 잘못된 인물들 본문에서는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고 합니다.
눈으로 죄를 짓지 말라/요일2:15-17 2001-12-01 14:26:39 read : 2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의 모든 지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

거의 그리스도인/요일2:15-17 2001-11-22 16:25:1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은 감리교의 창시자이신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설교인 “Almost Christian”에서 그 제목을 가져온 것입니다. 물론 설교 내용은 다릅니다. “almost”라는 단어는 “거의, 대체로, 거반” 등의 뜻으로, 비슷하게 보이지만 참이나, 진실이 아닐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정말로 오늘날엔 겉으론
거의 그리스도인/요일2:15-17 2001-11-22 16:25:1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은 감리교의 창시자이신 존 웨슬리(John Wesley)의 설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