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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는 것입니다/요일2:12-17 2007-03-21 11:52:4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주간 동안 브라질 집회를 다녀오느라 여러 성도들을 뵙지를 못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돌아갈 곳이 있다고 하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지요. 특별히 여러 성도들께서 중보 기도팀을 구성해서 부족한 종의 집회 승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신 덕분에 참으로 큰 은혜의 집회가 된 줄로 믿습니다.: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는 것입니다/요일2:12-17 2007-03-21 11:52:41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주간 동안 브라질 집회를 다녀오느라 여...

형제를 사랑합시다/요일2:7-11 2007-03-21 11:53:0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옆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보다 저는 이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종종 확인합니다. ‘아빠 사랑하고 있니?’ 라고 물어보면 사랑하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사랑하니? 하고 재차 물으면 보통 손을 높이 들어 자기의 어깨 너머까지 벌리: 형제를 사랑합시다/요일2:7-11 2007-03-21 11:53:08 read : 3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옆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

예수 안에 거하는 자/요일2:1-6 2007-03-21 11:53:36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민규씨의 글을 보면 , 미켈란젤로가 돌을 가지고 훌륭한 조각품을 만들었을 때 사람들이 그의 조각품을 보며 감탄하면서 이렇게 반문했답니다. ‘돌덩어리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느냐?’ 라고 하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하기를, ‘내가 한 것이 있다면 단지 불필요한 부분들: 예수 안에 거하는 자/요일2:1-6 2007-03-21 11:53:36 read : 5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민규씨의 글을 보면 , 미켈란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의 행복!/요일2:15-17 2007-03-21 15:35:3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효자와 불효자의 차이는 부모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부모님의 뜻을 잘 실행하는 데 있습니다. 올바른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내가 현재 무엇을 해야 영광을 돌릴 수 있을까 기도하며 실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찰스 쉘돈의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라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의 행복!/요일2:15-17 2007-03-21 15:35:32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효자와 불효자의 차이는 부모님의 마음을 제대로 알고 ...

두 가지 세상 사랑/요일2:15-17 2007-05-22 16:42:17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목사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요 3:16). 성경은 분명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사랑하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은 누구든지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두 가지 세상 사랑/요일2:15-17 2007-05-22 16:42:17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목사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주...

무엇을 자랑하랴!/요일2:15-17 2007-06-07 14:16:28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 목사 바다 위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는 갈매기 몇 마리가 떠돌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늙은 갈매기 한 마리가 큰 물고기를 발견하고 쏜살같이 내려가 물고기를 낚아챘습니다. 얼마나 큰지 혼자 처리할 수 없어서 갈매기 몇 마리가 거들어 주었습니다. 다함께 먹어야 할 물고기인데도 그 갈매기는 혼자 먹을 양으로 입을 크게: 무엇을 자랑하랴!/요일2:15-17 2007-06-07 14:16:28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강대준 목사 바다 위에서 물고기를 잡아먹으려는 갈매기 몇 마리가 떠...

성숙한 신앙 /요일2:12-17 2008-01-21 23:48:15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에 우리나라 영화배우 전도연씨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제는 세계3대 영화제 중의 하나인데 이런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것은 한국 영화사상 아주 큰 일로 평가받습니다. 그런데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영화는 밀양이라는 영화입니다. 저는 아직 그 영화를 직접 보지는 않았고 지금 볼 계획을: 성숙한 신앙 /요일2:12-17 2008-01-21 23:48:15 read : 4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전에 우리나라 영화배우 전도연씨가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았습...

악에서 구하소서/요일2:15-17 2008-01-26 18:22:59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악에서 구하소서/요일2:15-17 2008-01-26 18:22:59 read : 1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

행하시는 대로 /요일2:1-6 2008-01-27 03:31:54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개 높은 ′진주기생′ 이야기> 아마 7-80년대에 대학 생활을 하신 분들은 리영희 교수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군사 독재 정권하에 반체제 운동으로 유명하신 분이시지요.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 『8억인과의 대화』등의 책들을 써서 이른바 운동권 출신 학생들의 사상적 대부로서 큰 영향을 끼친 분이었습니다. 이 분의 생: 행하시는 대로 /요일2:1-6 2008-01-27 03:31:54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마 7-80년대에 대학 생활을 하신 분들은 ...

미혹 당하지 맙시다 /요일2:18-27 2008-03-24 08:42:58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가만히 보면 교인들 가운데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교회를 빠져나갑니다. 물론 믿음이 없어 교회를 떠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단 또는 불건한 신비주의자들의 미혹을 받아 교회를 떠나는 것을 볼 있습니다. 이 사람들의 특징은 권해도 말을 듣지 아니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을 독선적 분파주의라고 말하는데: 미혹 당하지 맙시다 /요일2:18-27 2008-03-24 08:42:58 read : 4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회를 하면서 가만히 보면 교인들 가운데 한 사람씩 한 사람씩 교회...

성숙과 세상의 영적 함수관계/요일2:12-17 2008-03-24 17:28:54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미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입니다. 제목은 - 다시 생각하는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라고 하지 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나 혼자만 생각하며 하나님의 아들, 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성숙과 세상의 영적 함수관계/요일2:12-17 2008-03-24 17:28:54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미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입니다. 제목은 ...

송구영신/흔적/요일2:15~17 2008-05-21 09:50:00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제가 남해안에 잠시 머물던 때의 일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먼 바다를 내려다보았습니다. 멀리 배 한척이 달리는 모습이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한참 바다를 가르면서 열심히 달리는데, 배 뒤쪽에서 하얀 거품이 뿜어져 나옵니다. 그 거품이 마치 굵은 선을 그리듯 바다에 긴 흔적을 남: 송구영신/흔적/요일2:15~17 2008-05-21 09:50:00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제가 남해안에 잠시 머물던 때의 일입니다. 높은 산 위에 올라가 먼 ...

안녕하세요, 성령님/요일2:18-29 2003-10-29 16:06:13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지주의자들 요한은 ′적그리스도′란 용어를 사용한다. 이 용어는 오직 사도 요한만이 사용(18,22, 4:3, 요이1:7)하는 -물론 의미상으로는 성경 곳곳에 나타나지만- 독특한 ′요한 언어′다. 요한은 계속해서 생명의 말씀, 사귐, 빛, 형제 사랑, 세상 사랑, ′안다′, ′거한다′라는 단어들을 예수님이라는 주제 언어에: 안녕하세요, 성령님/요일2:18-29 2003-10-29 16:06:13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지주의자들 요한은 '적그리스도'란 용어를 사용한다. 이 용어는 오...

하나님의 자녀됨의 증거/요일2:28-3:10 2003-10-29 16:06:5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생명의 교제 가운데 있는 교회가 어떻게 거짓 그리스 도를 분별하여 어둠의 영인 사단의 역사를 물리쳤는가를 살폈습니다. 사도는 교회가 어 둠의 역사를 분별하여 물리친 것을 칭찬하고 계속적으로 진리가운데 거할 것을 권면하였 습니다. 사도는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아들되심을 강조하면: 하나님의 자녀됨의 증거/요일2:28-3:10 2003-10-29 16:06:58 read : 1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생명의 교제 가운데 있는 교회...

신앙생활은 행복한 것/요일2:15-17 2004-03-07 22:56:5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들에게서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예수 믿는 재미가 없이 무슨 맛으로 세상을 삽니까? 잘 생각해 보면 굉장한 의미를 담고 있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믿는 재미없이 무슨 맛으로 세상을 삽니까? 이 말은 예수 믿는 신 앙 생활이 굉장히 행복하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런 고: 신앙생활은 행복한 것/요일2:15-17 2004-03-07 22:56:5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잘 믿는 성도들에게서 가끔 이런 말을 듣습니다. 예수 믿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일2:3-5 2004-03-20 14:35:3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 ‘정말입니까?’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 말을 하면서도 ‘나, 정말이야’ 하고 자신을 확인시키려고 애를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오늘날 이 시대는 거짓이 난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오늘 요소요소에 여러 가지로 어두움들이 역사하여 진실성을 상실해가고 진실을 잃: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일2:3-5 2004-03-20 14:35:37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 ‘정말입니까?’라고 반문하는 경우가 많...

아비의 신앙/요일2:12-14 2004-03-26 10:22:4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시는 비전을 가슴에 담으면서, 그 비전을 어떻게 이루어 드릴 수 있겠는가를 구상하며 지난 한 주를 보냈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 교회의 비전은 오늘 본문에 나오는 말씀대로 온전한 신앙을 가진 아비가 되어서 자녀를 낳을 줄 알고, 자녀를 키울 줄 알고, 또 그 자녀들과 함께 신앙의 공동체를 만들어: 아비의 신앙/요일2:12-14 2004-03-26 10:22:45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주시는 비전을 가슴에 담으면서, 그 비전을 어떻게...

죄를 멀리 하려면/요일2:1-6 2004-04-24 10:54:33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요한 서신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 목적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혀 주고 있습니다. 첫째는 사람과 하나님과의 사귐을 갖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이 사귐을 통하여 기쁨을 충만케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알고 신앙 생활의 기쁨을 누리는 것은 또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바입니다. (: 죄를 멀리 하려면/요일2:1-6 2004-04-24 10:54:33 read : 5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 요한 서신은 하나님의 말씀의 기록 목적에 대하여 분명하게 밝혀 주고...

예수 안에 거하는 자/요일2:1-6 2004-05-04 10:57:26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민규씨의 글을 보면 , 미켈란젤로가 돌을 가지고 훌륭한 조각품을 만들었을 때 사람들이 그의 조각품을 보며 감탄하면서 이렇게 반문했답니다. ‘돌덩어리를 가지고 어떻게 이런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느냐?’ 라고 하자 미켈란젤로가 대답하기를, ‘내가 한 것이 있다면 단지 불필요한 부분들을: 예수 안에 거하는 자/요일2:1-6 2004-05-04 10:57:26 read : 4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만 바뀌어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이민규씨의 글을 보면 , 미켈란젤...

형제를 사랑합시다/요일2:7-11 2004-05-04 10:57:5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옆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말보다 저는 이 표현을 더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종종 확인합니다. ‘아빠 사랑하고 있니?’ 라고 물어보면 사랑하고 있다고 고개를 끄덕입니다. 그러면 ‘얼마만큼 사랑하니? 하고 재차 물으면 보통 손을 높이 들어 자기의 어깨 너머까지 벌: 형제를 사랑합시다/요일2:7-11 2004-05-04 10:57:54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옆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