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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일서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갈망 /요일2:17 2015-06-27 15:28:55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을 모르는 세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대는, 역사상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책임은, 전적으로 이 시대의 교회에 있습니다. 진부한 것은, 이제 질렸습니다. 저 레이븐 힐은, 요즘 목회자들이 구원 받지 못한 영혼들을 생각하며, 우는 것을, 통 보지 못했습니다. 목회자: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갈망 /요일2:17 2015-06-27 15:28:55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을 모르는 세대.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세대는, 역사상 가...

결혼이 내 소망의 전부가 되어선 안 됩니다. /요일2:17/눅14:26 2015-07-04 09:27:4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현 세상은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다.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아무리 이 세상에서 뭘 누리고, 뭘 성취하고, 또는 반대로 뭘 누리지도 못하고, 뭘 고생만 실컷 하면서 산다 하더라도 이곳은 영원히 지속되는 곳이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은, (결혼식장의 신부입장 장면을: 결혼이 내 소망의 전부가 되어선 안 됩니다. /요일2:17/눅14:26 2015-07-04 09:27:40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현 세상은 지나가고 마는 것입니...

단순하게 예수 따르기 /요일2:6 2015-07-04 09:32:1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신약성경의 ′예수 스타일의 삶′을 거의 잊어버렸습니다. 그것이 기독교 신앙의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도자는 기적과 표적을 일으키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는, 그런 유형이 아닙니다. 그런 지도자가 필요 없다는 뜻은 아니지만,: 단순하게 예수 따르기 /요일2:6 2015-07-04 09:32:12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날, 우리는 신약성경의 '예수 스타일의 삶'을 거의 잊어버렸습니다. ...

죄, 욕구, 충족 /요일2:12-17 2015-09-04 16:08: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 문제의 근원이 되는 ‘죄’란 과연 무엇인가? 죄란 한마디로, 세상적인 방법으로 추구하는 잘못된 욕구 충족의 노력이다. 이 말은 욕구 충족 자체는 죄가 아니란 뜻이며, ‘잘못된’ 욕구 충족의 추구가 죄라는 뜻이다. ◑1. 욕구 자체는 죄가 아니다. 사탄의 전략은, 우리가 죄에 대해서 오해하도록: 죄, 욕구, 충족 /요일2:12-17 2015-09-04 16:08:06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항상 우리를 괴롭히고, 우리 문제의 근원이 되는 ‘죄’란 과연 무엇인가? ...

죄의 심각성, 예방책, 처방책 /요일2:1-2 2015-09-04 16:29:11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죄의 심각성 사도요한은 요한일서를 통해서 ‘sin is real and serious ′죄는 진짜고 심각하다’ 는 메시지를 우리에게 던지고 있다. ▲요한일서의 상반된 두 주제 - ‘죄’와 ‘사랑’ 요한일서에는 죄와 사랑, 이 두 상반된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반복해서 나온다. 성도는 이 땅에 살 때,: 죄의 심각성, 예방책, 처방책 /요일2:1-2 2015-09-04 16:29:11 read : 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죄의 심각성 사도요한은 요한일서를 통해서 ‘sin is real...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2:12-17 2015-10-14 14:46:3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2:15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는 것은 아름다운 대자연을 사랑하지 말라는 말은 아닙니다. 대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이 만발 할 때 우리들은 감사 찬양이 저절로 흘러나오: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요일2:12-17 2015-10-14 14:46:30 read : 1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2:15에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

예수님 처럼 행하는 자 /요일2:1-6 2015-12-10 15:29:1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임스 피터슨이란 사람이 <산산조각난 여론>이란 제목의 책을 발표하면서 이 시대의 문제를 지적했어요. 그 책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요즘 세상은 하도 산산조각이 나서 도대체 합의를 이룰 수가 없다. 문제가 하도 복잡해져서 해결책을 찾을 수가 없다. 유일한 해결책은 혁명뿐이다 라는 것입니다. 미국인이 미국 사회를 예로 들어서: 예수님 처럼 행하는 자 /요일2:1-6 2015-12-10 15:29:1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임스 피터슨이란 사람이 이란 제목의 책을 발표하...

하나님을 안다는 것 /요일2:1-6 2015-12-18 13:34:34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금 죄를 짓지 않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누가 죄를 짓더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시니, 우리 죄만 위한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하나님을 안다는 것 /요일2:1-6 2015-12-18 13:34:34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쓰는 것은, 여러분으로 하여...

사랑하며 빛 가운데 삽시다 /요일2:9-11 2016-05-14 10:38:5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최근에 한 주간 동안 세계의 이목을: 사랑하며 빛 가운데 삽시다 /요일2:9-11 2016-05-14 10:38:59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요일2:1-6 2016-07-05 11:20:3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2장 一. 우리의 대언자.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우리의 대언자는 언제든지 대언자요 시공간을 초월해서 살아계셔야만 한다. 그래야만이 우리의 대언자가: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요일2:1-6 2016-07-05 11:20:33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2장 一. 우리의 대언자. 1절: 나의 자녀들아 내가 ...

적그리스도는 어디서 나왔는가? /요일2:7-25 2016-07-05 11:27:5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一. 새 계명. 7절-11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의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저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 빛 가운데 있다 하며 그 형제를: 적그리스도는 어디서 나왔는가? /요일2:7-25 2016-07-05 11:27:59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一. 새 계명. 7절-11절: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일2:26-29 2016-07-05 11:29:09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一. 미혹케 하는 자들. 26절: 너희를 미혹케 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미혹의 일반적인 뜻은 사람을 정신을 못 차리게 갈팡질팡 만드는 것이다. 성경으로 보면 사람을 옳은 길을 못 가도록 그릇되게 인도하고, 사람이 가는 길을 잃게 만들고, 악한 길로 이끄는 것은 모두 미혹: 의를 행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줄을 알리라. /요일2:26-29 2016-07-05 11:29:09 read : 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一. 미혹케 하는 자들. 26절: 너희를 미혹케...

그리스도 안에 /요일2:18-29 2013-12-17 15:45: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2:18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올 것이라는 말을 들은 것과 같이, 지금 그리스도의 적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이 마지막 때임을 압니다.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갔지만, 그들은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우리에게 속한 자들이었더라면, 그들은 우: 그리스도 안에 /요일2:18-29 2013-12-17 15:45:43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 2:18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적...

누구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할까? /요일2:15-17 2008-11-12 11:26:0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 누구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할까? /요일2:15-17 2008-11-12 11:26:09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일2:15-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

영원한 가치를 따라 사는 여정 /요일2:15-17 2008-11-15 05:04:50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세월이 흐르게 되면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나이든 모든 사람들을 성숙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늙은 나이가 되어서도 여전히 미숙한 사람들을 봅니다. 최근 이 땅에 노인 인구가 증가하면서 동시에 증가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노인 범죄입니다. 최근의 유명한 남대문(숭례문)방화 사건,: 영원한 가치를 따라 사는 여정 /요일2:15-17 2008-11-15 05:04:50 read : 3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세월이 흐르게 되면 누구나 나이를 먹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약속/요일2:25 2008-12-09 21:13:3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3백여 년 전 조선조 숙종 때 전라도 곡성에 이지환이라는 선비가 살았습니다. 신혼초부터 가난으로 고생했으나 그의 아내는 불평하지 않고 생계를 꾸려나갔습니다. 나무도 하고 삯바느질도 하고 모심기와 밭매기를 하며 남편을 공부시켰습니다. 그러기를 10년, 그동안 딸도 하나 생겼지만 몸조리도 제대로 못한데다 만성 영양실조로 아내의 얼굴은 누: 사랑의 약속/요일2:25 2008-12-09 21:13:37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약 3백여 년 전 조선조 숙종 때 전라도 곡성에 이지환이라는 선비가 살았습니다. ...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2:15-17 2008-12-09 21:26:04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 교회 목사님이 노인분들을 다 모아놓으시고 이렇게 물어보셨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이 세상을 살아오시면서 물론 즐거운 때도 있었겠지만 힘들고 괴로울 때도 많으셨지요?" 모두가 고개를 끄덕거리며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목사님은 또 물어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믿는: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요일2:15-17 2008-12-09 21:26:04 read : 3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교회에서 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한 번은 그 교회 목...

인생의 목적과 수단/요일2:21 2008-12-09 21:30:5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동인이 쓴 "감자"라는 단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복녀는 가난한 농가에서 착실하게 자라납니다. 그녀는 열 다섯 살 나이에 돈에 팔려 시집을 갑니다. 그런데 남편은 극도로 게으른 사람이라 얼마 못 가서 물려받은 재산을 다 날리고, 복녀 부부는 빈민굴로 들어가 살게 됩니다. 얼굴이 제법 반반한 복녀는 송충이 잡이를 나갔다가 음흉: 인생의 목적과 수단/요일2:21 2008-12-09 21:30:55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동인이 쓴 "감자"라는 단편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복녀는 가난한 농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신앙 /요일2:17 2010-01-11 12:04:25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숲 속 오솔길을 걸어가던 중 두 갈래의 길이 나왔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이 뜻대로 갈 마음으로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의 길을 인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지팡이를 중앙에 놓고 쓰러뜨렸을 때 지팡이가 왼쪽으로 쓰러지면 왼쪽: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신앙 /요일2:17 2010-01-11 12:04:25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할머니 한 분이 여행을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숲 속 오솔길...

하나님의 뜻 /요일2:15-17 2010-09-10 16:50:29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한: 하나님의 뜻 /요일2:15-17 2010-09-10 16:50:29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