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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믿을 만한가? /벧후3:14-18 2015-08-22 14:55:1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학에 ‘공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수학적 문제를 증명하고 풀이하는데 있어서, 여러 공식을 사용합니다만, 그 모든 수학적 증명은 ‘공리’에서부터 출발합니다. 중고등학교 때 배웠습니다. 예를 들면, ‘직선은, 점과 점을 이어주는 가장 가까운 선이다.’ 등입니다. 공리가 없으면, 수학의 증명이 성립될 수 없습니다. 기독교의
성경은 믿을 만한가? /벧후3:14-18 2015-08-22 14:55:10 read : 1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학에 ‘공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수학적 문제를 증명하고 풀이하...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가라/벧후3:18 2005-02-17 11:27:5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년대 한국 문학계에서 거의 천재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던 김승옥이라는 작가가 있습니다. 지난주간에 신생아들 위해 기도해 주면서 잠깐 말씀드렸는데요, 대학 2년 때에 한국일보 신춘 문예에 <<생명연습>>이라는 단편 소설로 당선되었고, 25살 때 한국 문학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인 동인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분은 어렸을
은혜와 지식에서 자라가라/벧후3:18 2005-02-17 11:27:5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0년대 한국 문학계에서 거의 천재적인 작가로 알려져 있던 김승옥이...
종말을 준비하고 살아가십니까?/벧후03:03-13 2005-07-15 13:40:0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2차 세계 대전 중인 1941년 12월 07일 일본군의 비행기가 미국의 영역인 하와이 주에 속한 진주만을 전격적으로 기습하였습니다. 그 당시 미국에서는 어느 정도 짐작은 하였지만 그래도 일본이 감히 미국을 공격해 오리라고는 미처 생각하지도 못하였고 더욱이 그 날은 주말인 까닭에 병사들이 모두 술을 마시고 댄스
종말을 준비하고 살아가십니까?/벧후03:03-13 2005-07-15 13:40:0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2차 세계 대전 중인 1941년 12월 07일 일본군의 비행기...
주님 만날 날을 준비하는 삶/벧후3:13-16 2005-11-10 11:45:28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가까운 친구 목사님 어머님 병원 심방을 다녀왔습니다. 위독해 지셔서 일차 심방 후 두 번째였습니다.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평안히 천국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 모두 이제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차분하게 그 날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주님 만날 날을 준비하는 삶/벧후3:13-16 2005-11-10 11:45:28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가까운 친구 목사님 어머님 병원 심방을 다녀왔습니...
전파해야 할 비전/벧후3:1-7 2005-12-07 15:23:49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구두판매원이 구두 판매 시장을 넓히기 위해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는 그 부족 사람들이 모두 맨발이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국내 본사에 이런 전문을 보냈습니다. “구두 주문취소, 이 부족에게는 구두시장 없음” 후에 다른 판매원이 같은 부족을 찾아 갔습니다. 가자마자 그는 즉시 본사에 이런 전문을
전파해야 할 비전/벧후3:1-7 2005-12-07 15:23:49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구두판매원이 구두 판매 시장을 넓히기 위해 아프리카의 어느 부족을...
하나님의 소원/벧후3:8-9 2006-01-02 15:29:5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베드로후서 3:8-9,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만일 하나님께서 ‘지금 한 가지
하나님의 소원/벧후3:8-9 2006-01-02 15:29:51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베드로후서 3:8-9, “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
영적 리더십을 위한 6가지 핵심요소/벧후3:14-18 2006-10-10 11:39:04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부터 영적 리더쉽에 관한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할 것은 우리 모두는 영적리더가 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리더, 혹은 지도자, 지도력이라는 말은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성경은 분명히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지도자의 모습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시고 있기
영적 리더십을 위한 6가지 핵심요소/벧후3:14-18 2006-10-10 11:39:04 read : 4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부터 영적 리더쉽에 관한 말씀을 듣고 있...
기다리며 서두르며/벧후3:3-13 2006-10-19 15:12:2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설교 제목으로 전한 ′기다리며 서두르며′라는 이 말은 블룸하르트(Joh. Chr. Blumharet, 1805-1880)목사님이 좋아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블룸하르트의 하나님의 나라, 즉 종말론을 대변하는 말이며, 오늘 우리의 본문 베드로후서 3장 12절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하나님의 날이
기다리며 서두르며/벧후3:3-13 2006-10-19 15:12:24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의 설교 제목으로 전한 '기다리며 서두르며...
선택받은 백성들의 구원과 전도/벧후3:1-13 2006-11-17 13:51:2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여집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여집사님의 친정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안 믿으셨습니다. 여집사님은 젊은 시절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 믿는 남편을 만나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었습니다. 시댁 식구들이 다 예수님을 믿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이 집사님은 친정 식구들을 다 전도하려고 무진 애를 썼습니다.
선택받은 백성들의 구원과 전도/벧후3:1-13 2006-11-17 13:51:26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여집사님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들려드리겠습니다. 이 ...
청년부헌신예배/벧후3:18 2007-03-28 10:45:3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지어다 은행잎, 오렌지, 개나리꽃, 바나나, 금목걸이, 참외, 병아리, 해바라기 등에서 연상되는 색이 무슨 색입니까? 당연히 노란색입니다. 은행잎도 노란색이고 오렌지도 노란색이고 개나리꽃도 노란색이고 전부 노란색입
청년부헌신예배/벧후3:18 2007-03-28 10:45:3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종말을 바라보는 사람/벧후3:8-13) 2007-08-06 16:48:58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미래의 세상을 함께 바라보는 눈을 가졌습니다.육신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 약속 가운데서 영적으로 바라봅니다. 사후의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현실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법이 일반 세상을 살아가는 자들과 판이하게 달라야 합니다. 시골에서 중학교를 다닐 때 주로
종말을 바라보는 사람/벧후3:8-13) 2007-08-06 16:48:58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은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미래의 세상을 함께 바라...
재림과 성도들의 준비 /벧후3:8-14 2008-01-13 17:30:18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사도들 가운데서 순교하지 않고 천수를 누린 유일한 사람입니다. 전승에 의하면 그는 거의 백세까지 살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가 평안한 일생을 보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 역시 일평생 복음을 전하기 위해 헌신했으며, 로마 황제 도미티안의 핍박을 받아서 지중해의 외딴 섬인 밧모섬에 유배를 가야 했습니다. 거기서
재림과 성도들의 준비 /벧후3:8-14 2008-01-13 17:30:18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사도들 가운데서 순교하지 않고 천수를 누린 유일한 사...
천 년을 하루 같이/벧후3:8-13 2008-02-06 02:06:50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65:17-19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전 것들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떠오르거나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는 내가 창조하는 것을 길이길이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보아라, 내가예루살렘을 기쁨이 가득 찬 도성으로 창조하고, 그 주민을 행복을 누리는 백성으로 창조하겠다. 예루살렘은 나의 기
천 년을 하루 같이/벧후3:8-13 2008-02-06 02:06:50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사야서 65:17-19 “보아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할 것이니, 이...
하루 같은 천 년, 천 년 같은 하루 /벧후3:8-3 2008-06-17 17:01:4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 주시는 큰 은혜가 임하는 2007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어느 해 보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2007년이 되시기를 바라고 그 어느 해 보다 성령 충만하고 경건하게 그리스도의 본분을 다 하는 2007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우리의 2
하루 같은 천 년, 천 년 같은 하루 /벧후3:8-3 2008-06-17 17:01:4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해 첫 주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하나님...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립시다 /벧후3:1-18 2008-11-05 22:23:15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잠시와 영원’이라는 제목으로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의 내용을 중심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은 바울과 동시대를 살면서 주의 복음을 전한 사도 베드로의 편지에서 환난과 핍박 중에 신앙생활 하던 성도들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의 신앙 자세가 어떠해야 할까 상고합시다. 바울은
그 날을 사모하며 기다립시다 /벧후3:1-18 2008-11-05 22:23:15 read : 4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 ‘잠시와 영원’이라는 제목으로 바울이 고린도교회...
참으시는 하나님 /벧후3:8-13 2008-11-17 09:44:1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한 주간을 어떻게 사셨습니까? 신나고 재미있는 일이 얼마나 있었습니까? 저 개인은 수요일 저녁까지는 부흥회를 인도하느라 여념이 없었습니다. 참 여러분들이 기도하여 주신 힘으로 서툰 부흥회를 잘 마쳤습니다. 저에게는 모두 참 좋았다고 하는데 진실은 모르겠습니다. 집회를 하지만 그 시간을 제외하고 앉아 이야기
참으시는 하나님 /벧후3:8-13 2008-11-17 09:44:15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한 주간을 어떻게 사셨습니까? 신나고 재미있는 일...
기다림 /벧후3:8-13 2009-07-30 10:25:15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청년이던 시절에는 다방이 대세였습니다. 지금 PC방만큼이나 다방이 많았었고, 약속을 하면 다방에서 만나는 게 가장 흔한 일이었지요. 한번은 저희 교회 친구들이, 한 친구의 집에 놀러가기로 하고, 그 친구네 집 동네 다방에서 만나서 함께 가기로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약속 시간에 맞춰서 나갔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기다림 /벧후3:8-13 2009-07-30 10:25:15 read : 4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청년이던 시절에는 다방이 대세였습니다. 지금 PC방만큼이나 다방이 많았었고, ...
바라보는 믿음 /벧후3:8-13 2010-07-25 13:55:4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술의 장르 중에 추상화(抽象化)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느 미술관에 추상화 그림이 걸려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술을 관람하면서 그 추상화 그림 앞에 와 섰습니다. 그런데 그 추상화에는 하얀 종이 밖에 없었습니다. 추상화 그림의 제목은 ‘빵과 아이’였습니다. 아무리 봐도 빵도 없고 아이도 없는데...제목이 빵과 아이였습니다.
바라보는 믿음 /벧후3:8-13 2010-07-25 13:55:47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술의 장르 중에 추상화(抽象化)라는 것이 있습니다. 어느 미술관에 추상화...
새 땅을 바라보는 사람/벧후3:8-13 2010-07-26 15:57:1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훈련소에서 6주 동안 훈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6주 동안의 훈련이 육신적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제 마음에 잊혀지지 않는 아픔이 무엇인가 하면, 식사를 할 때가 마음이 아팠습니다. ′짐승이 아니고 사람인데 이렇게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식사시간을 5분도 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 땅을 바라보는 사람/벧후3:8-13 2010-07-26 15:57:12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훈련소에서 6주 동안 훈련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6주 동안의 훈...
예수님 아는 지식 /벧후3:17-18 2010-08-17 17:10:51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르는 게 약′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 말입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알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안후에 오히려 안보고, 안들은 것만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슬픈 일, 어려운 일, 괴로운 일은 차라리 모르고 지나가면 더 나은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예수님 아는 지식 /벧후3:17-18 2010-08-17 17:10:51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르는 게 약'라는 말이 있습니다. 살면서 많은 부분에서 공감하는 말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