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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입교인들에게/벧후3:14-18 2005-01-06 15:36:37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 우리는 모두 죄의 종이요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로 우리는 모두 천국의 백성,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는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구속의 은혜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우리들에게 구체적
사랑하는 입교인들에게/벧후3:14-18 2005-01-06 15:36:37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기 전 우리는 모두 죄의 종이요 하나님의 진노...

성장 (Growth)/벧후3:18- 2001-11-08 12:59:24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는 그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흩어진 나그네들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지금 엄청난 어려움을 겪는 그들을 향하여 그 편지의 맨 마지막 부분에서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고 권면하면서 서신을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여기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내가 구원받은 지가 얼마나 되었는
성장 (Growth)/벧후3:18- 2001-11-08 12:59:24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는 그들의 믿음으로 인하여 핍박과 고난을 받으며 흩어진 나그네들...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벧후3:14-18 2001-11-22 16:19:17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때에 성도는 마땅히 이 땅에 소망이 없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준비가 되어야 평안할 수 있습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갈급하듯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시42:1) 하는 열정이 있을 때 평안합니다. 마지막 때에는 사랑이 식어진다고 경고했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인도주의 사랑
마지막 때 성도들에게/벧후3:14-18 2001-11-22 16:19:17 read : 4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지막 때에 성도는 마땅히 이 땅에 소망이 없고 새 하늘과 새 땅을 ...

하나님의 소원/벧후3:8-9 2001-11-23 21:32:53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지금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신다면, 어떤 것을 말하겠습니까? 모든 사람에게는 이루고자 하는 소원이 있을 것입니다. 크고 작고, 현실적이고 추상적인 차이는 있겠지만, 소원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 시간에는 사람의 소원을 다루
하나님의 소원/벧후3:8-9 2001-11-23 21:32:53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들어가는 말 여러분은 어떤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까? 만일 하나님께서 ...

행복한 가정/벧후3:1-7 2001-11-23 21:34:11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 세 사람이 갑자기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정문에 이르렀는데 천사가 나오더니 사과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직 더 살 수 있는 수명이 남았는데 잘못 불러서 오게 되었으니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서 남은 연한을 채우고 오라면서 실수한 대가로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 주겠노라고 말했습니다. 첫 번째 남자가 소원을 말했습니다. "권력을 주
행복한 가정/벧후3:1-7 2001-11-23 21:34:11 read : 6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남자 세 사람이 갑자기 죽어서 하늘 나라에 갔습니다. 정문에 이르렀는데 천사가 ...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벧후3:3-14 2001-12-04 08:05:5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 매일 YTN 뉴스를 보면서 미국 대 테러 사건이후 미국이 테러 주범과 그 테러범을 돕고있는 나라인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 전쟁에 대해 관심 깊게 주목하여 보고 있습니다. 테러사상 가장 크고 잔인하며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이번 사건은 심상치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보복 전쟁 또한 심상치 않게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벧후3:3-14 2001-12-04 08:05:52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 매일 YTN 뉴스를 보면서 미국 대 테러 사건이후 미...

주님이 인내하시는 까닭?/벧후3:9-13 2001-12-04 10:04:27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영국의 [존 뉴톤]은 11살의 나이에 선원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몸담고 일했던 곳은 아버지가 소유한 노예선이었습니다. 그 배는 당시 아프리카에서 흑인들을 잡아다가 미국의 노예 상인들에게 팔아 넘기는 일을 했습니다. 나중에 존 뉴톤은 그 노예선의 선장이 되기에 이릅니다. 한 때, 그는 영국 해군에 입대하였다가 탈영을 기도
주님이 인내하시는 까닭?/벧후3:9-13 2001-12-04 10:04:27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영국의 [존 뉴톤]은 11살의 나이에 선원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

베드로의 신앙/벧후3:13-18 2001-12-18 17:11:3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배경과 회심 베드로는 갈릴리 지방 벳세다에서 태어나 가버나움에서 살았다. 그는 안드레와 형제였고, 어부로 고기를 잡으며 살았다. 일찍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다. 베드로는 정상적인 많은 교육을 받은 사람은 아니었다. 다만 많은 유대인들이 기본적으로 회당교육을 받았던 것처럼 기본적인 교육만 받았던 사람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베드로의 신앙/벧후3:13-18 2001-12-18 17:11:32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배경과 회심 베드로는 갈릴리 지방 벳세다에서 태어나 가버나움에서 살았...

예수님을 정말 아십니까?/벧후3:18,마16:16-17 2001-12-23 20:35:53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주제는 "예수 초청"이니, 이 시간에는 여러분에게 예수님에 대해서 말씀드림으로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 중요한 질문을 드림으로 말씀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얼마나 아십니까?" "예수 그
예수님을 정말 아십니까?/벧후3:18,마16:16-17 2001-12-23 20:35:53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주제는 "예수 초청"이니, 이 시간에는 여러분에게 ...

한 가지를 잊지말라/벧후3:8-13 2002-01-30 06:33:00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좋은 일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만 그것이 계속되지 않을 뿐이다. 어제 맨 끈은 내일 허술해지기 쉽고 그냥 두면 풀어지고 만다. 나날이 끈을 여미어야 하듯이 사람도 결심한 일을 나날이 거듭 여미어야 변치 않는다.” 우리 동양의 고전인 채근담에 나오는 말입니다.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 서
한 가지를 잊지말라/벧후3:8-13 2002-01-30 06:33:00 read : 4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 태어나서 한 번도 좋은 일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 다...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 /벧후3:3-14 2002-05-01 09:47:0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 매일 YTN 뉴스를 보면서 미국 대 테러 사건이후 미국이 테러 주범과 그 테러범을 돕고있는 나라인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는 전쟁에 대해 관심 깊게 주목하여 보고 있습니다. 테러사상 가장 크고 잔인하며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낸 이번 사건은 심상치 않은 사건이었습니다. 그리고 미국의 보복 전쟁 또한 심상치
어떤 사람이 되어야 마땅한가? /벧후3:3-14 2002-05-01 09:47:07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요즘 매일 YTN 뉴스를 보면서 미국 대 테러 사건이후 ...

은혜 안에서의 성장/벧후3:17-18 2002-07-17 12:10:46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얼마 전에 모 TV 방송국에서 제작하여 방영한 "인체의 신비"라는 녹화 프로그램을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물론 외국에서 제작한 것인데 아이가 임신하는 과정부터 시작하여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거에 전도자는 아이가 엄마의 태에서 어떻게 자라는가를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전 11:5 바람의
은혜 안에서의 성장/벧후3:17-18 2002-07-17 12:10:46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얼마 전에 모 TV 방송국에서 제작하여 방영한 "인체의 신비"라는 ...

신세계의 도래/벧후3:10 2002-07-23 10:51:1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의하면 마지막 시대에는 조롱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가 새로운 왕국을 세우려 재림하신다는 가르침을 비웃을 것이라 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이렇게 조롱하는 사람들의 무리가 있습니다. "그가 어디에 있단 말이야? 예수가 재림한다는 어떤 증거도 없쟎아! 모든 것이 태초부터 진행돼 온 그대로 진행되고 있어. 그리스도가 왕으로 다스리
신세계의 도래/벧후3:10 2002-07-23 10:51:10 read : 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의하면 마지막 시대에는 조롱하는 사람들이 나타나서 예수 그리스도가 새...

진실한 마음을 일깨운다벧후3:1-7 2002-08-09 08:10:03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여성을 총리로 세웠다는 신선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장상 총리 서기의 자녀 국적 문제와 재산 및 학력 표기 문제가 말썽이 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존경 받는 여성 교수님이 정계에 들어오면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안타까운 일이거니와 다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한일 월드컵의
진실한 마음을 일깨운다벧후3:1-7 2002-08-09 08:10:03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여성을 총리로 세웠다는 신선한 충격이 가시...

주님께서 다시 오십니다/벧후3:3-14 2003-02-09 22:23:2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기다리는 종교입니다. 소망의 종교입니다. 하늘로 승천하신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는 구원의 종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늘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에게 소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늘 기쁘고 성도들은 한 곳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님이 다시 오시기 때문인
주님께서 다시 오십니다/벧후3:3-14 2003-02-09 22:23:22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는 기다리는 종교입니다. 소망의 종교입니다. 하늘로 승천하...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벧후3:8-14 2002-08-09 08:11:0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가, 아니면 점점 더 악화되고 있는가, 여러분은 생각해 보신 일이 있습니까? 유엔 환경 계획이라는 기구인 UNEP에서는 전 세계의 일 천명의 전문가들이 지난 30년간의 지구 환경을 평가하고 향후 30년을 전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습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금후 30년내
주께서 재림하시는 날/벧후3:8-14 2002-08-09 08:11:0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의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가, 아니면 ...

새 하늘과 새 땅/벧후3:10-13 2003-02-24 15:33:5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라는 여자가 B라는 여자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영화 보러 갈 것을 제의하여 둘은 함께 영화관에 갔다. 이는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관계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영화를 본 후에 A는 B에게 자기 집에 갈 것을 제의했다. 그런데 B는 함께 가기를 사양했다. A는 좀더 빨리 B와 사귀기를 바라고, B는 A와 좀더 시간을
새 하늘과 새 땅/벧후3:10-13 2003-02-24 15:33:50 read : 1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라는 여자가 B라는 여자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영화 보러 갈 것을 제의...

주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다/벧후3:8-13 2003-02-28 15:14:2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2년도 지나가고 있다. 2002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우리나라로서는 월드컵 4강을 일궈낸 해였고, 태풍 루사의 피해가 2조원이 넘는 해였으며,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의 신화가 탄생한 해였지만, 미 장갑차에 여중생이 사망하고 전국적으로 소파개정의 목소리가 하늘을 찌르는 해였다. 우려가 깊은 해였지만, 여전히
주의 약속은 더딘 것이 아니다/벧후3:8-13 2003-02-28 15:14:2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2002년도 지나가고 있다. 2002년은 뜻깊은 한해였다. 우...

안전 비밀 지대′로부터의 도피/벧후3:8-14 2003-03-13 09:25:12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는 말: ′안전 비밀 지대′로 숨는 사람들> 9-11 테러가 일어났을 때 미국 사람들이 가장 궁금하게 여겼던 것이 하나 있습니다. 모든 언론들이 부통령 딕 체니(Dick Cheney)가 「안전 비밀 지대」(Secure
안전 비밀 지대'로부터의 도피/벧후3:8-14 2003-03-13 09:25:12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11 테러가 일...

도적같이 임하는 그 날/벧후3:8-13 2003-04-16 18:40:5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 25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인터넷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이번의 사건은 신종 바이러스인 웜 바이러스(Worm Virus)가 국내에 유입되어 국내 유무선 인터넷 시스템에 침투하여 9시간동안을 마비시킨 최악의 사태였습니다. 이 사고는 우리 나라의 인터넷 공급업체인 KT, 하나로, 두루넷, 드림 라인
도적같이 임하는 그 날/벧후3:8-13 2003-04-16 18:40:50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1월 25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인터넷 대란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