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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힘쓰라/벧후1:1-11 2003-03-17 15:54:34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가뭄에 목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제는 농작물을 살려 가꾸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사용할 물도 동이 나가고 있다. 섬에서는 쌀도 바닷물로 씻어 앉힐 때만 겨우 민물을 사용할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들판을 바라보는 농부의 마음은 식수 때문에 타들어 가는 것이 아니다. 애쓰고 애쓴 끝에 겨우 심어놓은 모가 자라지를 않고 있
더욱 힘쓰라/벧후1:1-11 2003-03-17 15:54:34 read : 4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랜 가뭄에 목이 타들어 가고 있다. 이제는 농작물을 살려 가꾸는 것이 문제...

부르심과 택하심/벧후1:1-11 2003-03-19 21:52:3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군 퇴역 소위 오노다 히로오는 일본의 패전이후 1974년까지 무려 29년 동안 필리핀 마닐라 근처 작은 섬 루뱅에서 숨어 지냈습니다. 그의 나이 당시 52세였습니다. 그는 1944년 12월 자신의 말대로 이미 패색이 짙은 전쟁에 살아서 돌아오지는 못할 것이라며 루뱅섬으로 파견되었습니다. 250여명의 오합지졸에 불과한 풋내기 부
부르심과 택하심/벧후1:1-11 2003-03-19 21:52:31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군 퇴역 소위 오노다 히로오는 일본의 패전이후 1974년까지 무려 29년 ...

충만하게 성장하라/벧후1:1-11 2003-03-27 23:46:49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연한 가을입니다. 곳곳마다 풍성한 결실이 넘치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며 참된 아름다움의 계절입니다. 성취의 계절입니다. 봄의 소망의 헌신과 여름의 인내의 수고가 이긴 생명들의 축제의 계절입니다. 가을은 소망의 성취의 계절입니다. 풍성함을 기다리던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계절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쁨을
충만하게 성장하라/벧후1:1-11 2003-03-27 23:46:49 read : 3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완연한 가을입니다. 곳곳마다 풍성한 결실이 넘치고 있습니다. 가을은 풍...

세 가지 미덕을 지닌 자/벧후1: 5-7 2003-03-29 10:38:48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성도의 기준은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아닙니다. 어떤 교리의 지식이나 신학적 지식이 있음도 아닙니다.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함도 엄밀히 살펴보면 그것도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말씀한 것같이 《믿음에 덕을 더하라》고 했습니다. 성숙된 성도는 "믿음에 덕을 더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세 가지 미덕을 지닌 자/벧후1: 5-7 2003-03-29 10:38:48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숙한 성도의 기준은 신앙의 연륜이나 교회에서 받은 직분도 아닙...

신의성품:경건(I)-기도/벧후1:5-7 2001-11-08 11:20:2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몇가지 비극이 한국 땅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씨랜드의 화재에 의한 비극은 까맣게 모르고 있었습니다. 불에 휩싸여 죽은 자녀를 위한 1주기 추도식의 사진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 사진 속에는 불러도 대답이 없는 자녀를 생각하며 오열하는 어머니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모가 돌아가시면 산에 묻지만 자녀가 죽으
신의성품:경건(I)-기도/벧후1:5-7 2001-11-08 11:20:21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미국에 있는 동안 몇가지 비극이 한국 땅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

인간답게 사는 길/벧후1:3-11 2001-11-08 11:19: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인간이 인간다운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계 속에 갇혀 꼼짝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컴퓨터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었지만 그 속에 우리의 비밀이 전부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하는 말씀을 통하여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인간답게 사는 길/벧후1:3-11 2001-11-08 11:19:23 read : 3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인간이 인간다운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시대라고 볼 수 있습니...

사순절의 유익/벧후1:4-11 2001-11-08 11:18:10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당 앞에는 도랑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당 바로 앞부분은 저희 교회가 이곳으로 이전할 때 공사를 해서 복개를 했습니다. 교회 양쪽 부분, 오른쪽의 농장 앞이나 왼쪽의 삼성 쉐르빌 공사현장 앞에는 이 도랑이 그대로 드러나 물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도랑은 농수로(農水路)입니다. 저 위에 있는 낙생(樂生)저수지의 물
사순절의 유익/벧후1:4-11 2001-11-08 11:18:10 read : 4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 교회당 앞에는 도랑이 하나 있습니다. 교회당 바로 앞부분은 저희 교회가...

성경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벧후1:20-21 2001-09-14 17:07:46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경책 자체에 신통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마술을 부리는 힘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자녀가 열이 많고 아프면 성경책을 그 머리맡에 두는 부모도 있다. 또 군대 가는 아들에게 포켓 성경을 주면서 항상 옆에 넣고 다니라고 이르는 부모도 있다. 마치 부적처럼. 6.25때 전선에서 싸울 때 성경책을 넣고 다니다
성경을 사사로이 풀지 말라!/벧후1:20-21 2001-09-14 17:07:46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성경책 자체에 신통력이 있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마술을 ...

주님과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벧후1:12-19 2001-09-14 17:06:42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하여 다시 만날 것을 굳게 약속하고 오랜 기간 동안 헤어져 있던 연인들이 마침내 다시 만날 날을 며칠 앞두었을 때에 그들은 과연 어떤 기분일까요? 아마도 그들은 큰 기쁨과 곧 이루어질 재회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을 것입니다. 실로 사랑하는 연인들의 재회는 아름답지 않습니
주님과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벧후1:12-19 2001-09-14 17:06:42 read : 4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뜻하지 않은 일로 인하여 다시 만날 것을 굳게 약속하고 오...

성경의 권위/벧후1:12-21 2001-09-14 17:05:37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교회력과 세계 교회나 우리 교단과 우리 교회의 역사에 있었던 중요한 사건을 기념하는 날이나 교회가 특별히 신앙생활의 유익을 위하여 정한 날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교회력이라고 할 때 교회에 있었던 중요한 기념일을 중심으로 만든 달력을 말합니다. 이 교회력에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육신의 몸을
성경의 권위/벧후1:12-21 2001-09-14 17:05:37 read : 4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교회력과 세계 교회나 우리 교단과 우리 교회의 역사에 있었던 중요한 사...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1:3-11 2001-09-14 17:04:29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에서는 주로 대외적인 박해로 인하여 그 생존 자체에 위협을 받고 있는 역경 중의 성도들을 향하여 이를 인내로 극복하고 성결한 삶을 살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이 베드로후서에서는 그릇된 사설로 성도들을 도덕적인 타락에 이르도록 미혹하는 이단에 대한 경계와 교훈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문에는 하나님께서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벧후1:3-11 2001-09-14 17:04:29 read : 5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에서는 주로 대외적인 박해로 인하여 그 생존 자체에 위...

신앙생활의 8요소/벧후1:3-11 2001-09-14 17:03:33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선 하나님 안에서 예배드릴 수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 두사람이 한국에 와서 특별히 한국의 여러 발전된 모습을 보고 여기 성지교회의 힘찬 모습을 보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여기 성지교회는 벌써 황창선 선교사와 가족을 단독으로 파송할 수 있는 정도로 성장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황 선교사를 통해서 한국 교회의
신앙생활의 8요소/벧후1:3-11 2001-09-14 17:03:33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선 하나님 안에서 예배드릴 수있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우리 두사람이 ...

신기한 하나님의 능력/벧후1:3-7 2001-09-14 17:02:15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시간은 "신기한 하나님의 능력" 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인간의 상상과 생각을 초월한 무한한 세계입니다. 이러한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과 관계 되어진 것, 영생과 관계 되어진 것, 생명과 관계 되어진 것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이든 필요한 것은 그때 그때 따라서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복을
신기한 하나님의 능력/벧후1:3-7 2001-09-14 17:02:15 read : 3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시간은 "신기한 하나님의 능력" 입니다. 하나님의 세계는 인간의...

균형잡힌 신앙생활/벧후1:3-11 2001-09-14 17:01:20 read : 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가 믿는 종교의 기본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믿는 기본 진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지낸 바 되었다가,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 기본 진리만 믿으면 될까요? 우리는 왜 이러한 일이 일어
균형잡힌 신앙생활/벧후1:3-11 2001-09-14 17:01:20 read : 5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믿는 자들은 우리가 믿는 종교의 기본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자라가는 신앙/벧후1:1-11 2001-09-14 16:59:56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육주일을 맞이하여.... ′자라가는 신앙′이라는 설교를 통하여 우리의 신앙 현주소를 점검하고 우리가 추구해야할 바람직한 신앙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성도들이 바람직한 신앙의 목표를 향하여 잘 나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오늘의 설교를 구성하였습니다. 오늘 설교는... 또한 교육주일이기 때문에 기독교 교육학적인
자라가는 신앙/벧후1:1-11 2001-09-14 16:59:56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교육주일을 맞이하여.... '자라가는 신앙'이라는 설교를 통하여 우리...

신(神)의 성품에 참여하라/벧후1:1-11 2001-09-14 16:58:57 read : 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외적으로 밀려오는 고난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내용을 다루고 있는 반면에 베드로후서는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 즉 거짓교사들에 대한 경고를 중심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거짓교사들의 특징중의 하나가 윤리의식의 부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더 이상 윤리적인 삶을 살 필요가 없다는 주장입니다. 이
신(神)의 성품에 참여하라/벧후1:1-11 2001-09-14 16:58:57 read : 5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전서는 외적으로 밀려오는 고난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내용...

보배로운 믿음/벧후1:1-2 2001-09-14 16:58:01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베드로 사도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같이 "믿음이라는 보배를 받은 자들"이라고 말했습니다. 여기 "보배로운 믿음"이란 "믿음이 좋은 사람"을 가리키기도 하겠지만 "믿음이란 그 자체가 가장 귀한 보배"라는 의미입니다.<곽목사 주석> 이렇게 우리 성도들은 세상의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귀한 믿음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람
보배로운 믿음/벧후1:1-2 2001-09-14 16:58:01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면 베드로 사도는 우리 모든 성도들이 다같이 "믿음이라는 보배를 받...

모든 것을 소유한 교회/벧후1:1-11 2001-09-14 16:55:52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할 수 있으면 모든 좋은 것을 다 갖고 싶어한다는 점입니다. 이 땅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가능하면 좋은 모든 것을 소유해 보고 싶은 욕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아예 가능성이 없어 포기할 따름이지 조
모든 것을 소유한 교회/벧후1:1-11 2001-09-14 16:55:52 read : 2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땅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부인할 수 없는 한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더 배우고 힘쓰는 교회/벧후1:1-11 2001-09-14 09:55:03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더 알고, 더욱 힘쓰라는 말씀으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 편지를 기록할 때의 시대상을 살펴보면 이 책을 쓴 베드로의 심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회 밖에서는 교회를 박해하는 세력이 극렬하게 일어났었고, 안으로는 이단사상이 우후죽순처럼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까닭
더 배우고 힘쓰는 교회/벧후1:1-11 2001-09-14 09:55:03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베드로는 보배로운 믿음을 가진 성도들에게 그리스도를 더 알고,...

개와 돼지/벧후2:17-23 2003-10-29 15:53:11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이 시간에 ′거짓선생을 경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베드로 사도는 그들을 경계해야 할 이유를 여러가지로 설명을 했습니다. 거짓선생은 남을 속입니다. 사신 주를 부인합니다. 그들의 마음은 탐심으로 가득차있고,호색하는 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이 하나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거짓선생이 이토록 판을
개와 돼지/벧후2:17-23 2003-10-29 15:53:11 read : 4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 이 시간에 '거짓선생을 경계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베드로...